상고사(上古史)와 고대사(古代史)를 지킨 독립운동가의 역사관과
일제가 날조한 거짓말을 전파하는 친일파 후예가 장악한 대한민국



중국은 고대부터 한족(漢族, 화하족華夏族, 지나족支那族)은 세상의 중심이라고 주장하고, 동서남북에 있는 모든 나라들을 오랑캐로 폄하했습니다. 중화(中華)라는 용어는 중국과 오랑캐를 구분하는 기념에서 시작됐습니다. 고려말과 근세조선의 대다수 임금과 학자들은 황제가 통치하는 중국의 충직한 오랑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이 오랑캐라고 폄하했던 여진족에게 멸망합니다. 조선은 중국(명나라)과 같이 여진족을 오랑캐라고 손가락질했지만, 결국 조선은 청나라(여진족)를 세상의 중심인 위대한 대중화(大中華)로 떠받듭니다. 태종 이방원이 단군조선의 문헌 <서효사(신지비사)>를 불태운 분서(焚書) 사건, 세조와 예종과 성종이 우리 상고사와 고대사를 기록한 문헌을 수거하고 통제한 수서령(收書令) 사건은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한 작은 사례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대한제국을 강제로 병합하기 전부터 역사 조작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대한제국을 장악한 일제와 한 줌도 안 되는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 충성 경쟁을 벌이는 친일파들로 인해 일제는 큰 어려움 없이 한국인의 정신을 말살시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간파한 독립운동가들은 무장 투쟁과 함께 우리의 참된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 및 정신문화를 지키는 데 심혈을 기울입니다.




만악(萬惡)의 근원인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자와 친일파들은 모든 교과서를 중화 사대주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침략사관에 따라 역사 말살과 날조에 성공합니다.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자와 친일파 후예들이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하면서 정신적 일제강점기를 만듭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황국신민(皇國臣民)'인 대한민국 '국민(國民)'들은 독립운동가 역사관을 모른 채 친일파 후예가 만든 역사관을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은 미술사학을 전공한 자입니다. 유홍준은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을 말살한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입니다. 흔히 고유섭(우현, 1905~1944)을 대한민국 미술사학의 태두(泰斗)라고 말합니다. 고유섭은 일왕의 충직한 꼭두각시를 배출한 경성제국대학(現 서울대)을 졸업하고, 29세에 조선총독부가 설립한 개성부립박물관 관장 출신의 친일파입니다.
고유섭을 통해 미술사학에 입문한 대표적인 인물은 일왕의 충직한 꼭두각시를 배출한 도쿄제국대학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총장을 지낸 황수영(1918~2011, 국중박 3대 관장), 대일항쟁기부터 미술사학에 발을 딛은 최순우(1916~1984, 국중박 4대 관장), 일본 메이지대학 출신이며 국립경주박물관 3대 관장을 지낸 진홍섭(1918~2010) 등은 인정하든 안 하든 친일파 후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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