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을주수행(신神의세계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증산도 태을주 수행

by 도생(道生) 2014. 3. 25.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증산도 태을주 수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은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의 모든 물체들, 수많은 별들과 태양, 지구,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이 입자와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질로서 만져질 수 없지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빛, 소리도 모두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우리의 생각까지도 파동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나와 남을 위한 기도가 우리 모두를 행복으로 인도합니다.

 

 

 

 

자연 속에 긍정(肯定, positive)의 답이 있습니다.

하와이 사람들은 "호오포노포노"의 지혜를 안다고 합니다.

"호오포노포노"라는 말은, 잘못을 바로잡는다는 뜻입니다.

 

내 마음 속에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 일이 안 풀리고 고통스럽다는 것, 현대인은 누구나 이런 생활 환경에 쉽게 부딪힙니다. 

그럴 때 마음 깊은 곳 무의식의 뿌리를 살펴서 정화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할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고마워" "미안해" "용서해" "사랑해" 이 네 마디 말만 할 줄 알면 됩니다.

긍정의 언어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원기(元氣)를 불어넣어 줍니다.

일상적으로 긍정의 말을 반복해 사용하면 마음은 내면 깊숙이 자기 정화의 동력을 얻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자연의 힘입니다.

자연에서 멀어지면 병이 생기고 자연과 가까워지면 병이 치유됩니다.

  

 

마음을 정화(淨化, purify)시키는 수행(修行)의 비밀

자연은 서로 조화를 이뤄 아름답습니다.

한 송이의 들꽃이 활짝 피어나기 위해서는 따뜻한 태양과 충분한 수분과 시원한 바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간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이 병들지 않고 건강한 육신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상처도 가정의 결핍도 사회의 따돌림도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부딪치며 쌓여 온 사람의 몸과 마음의 병은  어떻게 치유되어야 할까요?

병든 육체의 바이오생체리듬을 잘 순환시키려면 마음이 먼저 자연의 소리를 듣고 평온을 찾아야 합니다.

빛과 소리로 이뤄진 자연의 음율, 그것을 마시고 호흡하는 언어가 곧 주문(呪文)입니다.

하늘의 음율과 땅의 음율이 사람 내면의 소리와 어우러지는 화음, 그것이 주문 수행(修行)입니다.

 

자연(自然) - 스스로 그러한,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고 우주가 스스로 이루어지거나 존재하는 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