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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려준 위대한 선물 환단고기는 인류의 보물 한韓민족과 인류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는 인류의 보배 『환단고기桓檀古記』 지구촌 인류에게 역사의 신(神)이 내려준 위대한 선물 『환단고기』는 인류의 보물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역사의 신이 인류에게 내려준 위대한 선물 『환단고기』는 인류의 보물 끊임없이 발전한 역사든지 아니면 영욕으로 점철된 굴곡진 역사일지라도 그 자체가 인류의 위대한 여정이며 위대한 역사입니다. 역사를 만들어 온 인류가 올바른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참된 역사를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한다면 역사를 장악한 세력, 특정 인종과 이념과 위정자와 종교와 학자에 의해 역사가 왜곡되고 조작됐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쉽게 번역된 고서를 접하면서 그 안에 담겨 있.. 2018. 11. 10.
상생방송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야만의 역사에서 희망의 역사를 보게 된 STB 상생방송의 인류와 한민족의 사라진 상고사와 조작하고 왜곡한 역사를 복원하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전남 지역 고ㅇㅇ 도생(道生) - STB 상생방송의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몇 년 전부터 방송과 신문에서 '신비의 도시', '위대한 발견', '한반도 최대 규모의 청동기 유적' 등 여러 수식어를 붙인 장소가 있습니다. 한반도 중심에 있고 호반의 도시로 잘 알려진 춘천 중도 유적지입니다. 춘천 중도는 청동기시대 유물이 대량발굴된 곳입니다. 신석기와 청동기와 철기 시대와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우리 선조의 역사가 고스란히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본래 하나였던 중도 지역이 의암호가 조성되면서 상·하중도로 나뉘었기 때문에 의암호에 잠겨있는 유적과 유물도 상당.. 2018. 11. 9.
우주의 통치자 자연의 질서를 주재하시는 하나님 옥황상제님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돌아가는 우주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참 하나님 목적률과 인과율로 돌아가는 대자연의 질서를 주재(主宰)하시는 참 하나님 옥황상제님 증산도 서울 지역 장ㅇㅇ 도생(道生) - 천지대자연의 질서를 주재하시는 하나님, 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 아버님께서는 도교와 유교와 관련된 서적을 즐겨 보셨습니다. 학창시절 아버님께서 읽고 난 책을 저도 봤는데 내용이 난해하여 아버님께 내용을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통해서 똑같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던 우주와 천지와 자연에 대한 개념이 같으면서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주와 천지와 자연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습니다. 우주(宇宙)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고, 천지(天地)는 현상 세계를 말하고, 자연(自然)은.. 2018. 11. 8.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한중일 역사 왜곡 고무줄처럼 역사를 늘린 중국과 일본, 밥그릇을 안 뺏기기 위해 발버둥 치는 한국의 식민사학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과 식민사관으로 점철된 한국 고대사, 한중일의 역사 왜곡 경기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한·중·일의 역사 왜곡, 조작된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학창 시절 때만 해도 저는 역사에 별로 관심도 없었습니다. 제가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 동안 한·중·일 3개국 모두를 경험했고, 제가 역사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일본 유학 때부터입니다. 일본 유학 시절 한국과 중국과는 다른 문화를 가진 일본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일본 문화를 공부하던 중 일본 문화의 뿌리를 쫓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 고대사까지 공부하게 됐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중국과 일본과 한국 고대사, 한·중·.. 2018. 11. 7.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과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인간의 정신세계와 관련된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즐겨 읽다 보게 된 증산도 다이제스트 『개벽 』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에서 이루어주는 끝판왕 증산도 경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과 증산도의 다이제스트 『개벽』 인간의 본질 문제에 관심이 많아 오래전부터 인간의 마음과 정신세계에 관한 도서를 많이 발행하는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즐겨 읽었습니다. 종교와 철학, 인간의 본성과 잠재의식, 자연과 수행과 명상 등을 비롯하여 정신세계사가 『한단고기』로 출판한 『환단고기』도 읽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결혼하기 전으로 한참 책을 많이 읽던 시기였습니다.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갔다가 우연이 증산도의 다이제스트 『개벽』을 사 읽게 되면서부터입니다.. 2018. 11. 6.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8년 11월 1주 TV방송편성표 인간이 반드시 순응해야 할 대자연의 섭리를 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11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8년 11월 5일 ~ 2018년 11월 11일 가을의 전령사 단풍이 산천 곳곳을 울긋불긋 물들이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계절의 변화이지만, 현대인은 자연의 섭리를 잊고 살고 때론 상관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빌딩 숲과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숨 가쁘게 살아가는 인간이 반드시 제대로 알고 순응해야 할 절대 법칙이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첨단 문명이란 금자탑을 쌓은 인간은 과학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마치 자연을 초월한 존재처럼 과대망상에 빠져 자연을 정복하려는 오만함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연보다 위대하다는 착각에 빠져 자연정복이란 오만함의 극.. 2018. 11. 5.
증산도 상생방송의 생존의 비밀과 환단고기 북콘서트 지구촌 대변혁의 실상과 지구촌 통일문명 시대의 비전을 전해준 증산도 상생방송의 인류 창세 역사의 원형문화와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를 알려준 증산도 경북 지역 강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STB 상생방송의 과 각박하고 메마른 현대생활 속에서 종교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부쩍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더불어 행복한 가정이 유지되기를 바라며 선택한 종교가 불교입니다. 처음 집 근처 절에 다닐 때만 해도 불교 진리를 전혀 몰랐습니다. 스님과 보살님들에게 물어보고 책도 사보고 불교방송을 시청하면서 진리를 조금씩 공부해갔습니다. 평상시 절에 자주 가지 못했지만, 행사가 있을 때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에 앞장섰습니다. 그렇게 10여 년을 한 사찰에 다니면서 신앙을 했는.. 2018. 11. 4.
전통 민족종교와 외래종교 가톨릭과 기독교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를 지탱해 온 정신문화가 있는 전통 민족종교와 근현대에 급속하게 전파되어 우리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만든 외래종교 기독교와 가톨릭 증산도 경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정체성을 지켜온 전통 민족종교와 외래종교 가톨릭과 기독교 제가 첫 번째 신앙했던 종교 가톨릭은 저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성당에 다녔습니다. 두 번째 종교 역시 종교의 사상과 이념을 보고 선택한 것은 아니고 단지 결혼 후 평안한 가정생활을 위해 아내와 함께한 기독교 신앙이었습니다. 제가 신앙했던 외래종교 가톨릭과 기독교 신앙은 주체적인 선택이 아니라 부모님에 의해서, 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제가 신앙한 종교였을 뿐입니다. 저보다 가족에 의한 종교 신앙을 하다 보니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2018. 11. 3.
증산도는 가장 과학적이고 우주적인 종교 우주가 돌아가는 대자연의 이치에 바탕을 둔 증산도는 가장 과학적이고 우주적인 종교 증산도 경기 지역 곽ㅇㅇ 도생(道生) -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가장 과학적이고 우주적인 종교 근현대 들어 자연과학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과학주의적인 사고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서구 중심의 세계관에서 시작한 현대의 과학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등 인류 문명사에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세상의 모든 것과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과학적인 검증과 과학적인 입증이라는 잣대로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자연과학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측정 및 검증하고 문명이기를 만들어 인간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자연과학의 궁극 목적은 우주가 왜? 태어났고, 왜? 팽창하며, 신(神)은 존재하는지, 그리.. 2018. 11. 2.
증산도 월간 개벽 2018년 11월호: 성지순례 우주의 통치자 참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신천지(新天地)의 새 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 2018년 11월호(통권 263호) 발간 커버스토리: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 성지순례 높고 푸른 하늘이 펼쳐진 청명한 가을 2018년 10월 14일 후천 5만 년의 초석이 될 초립동이 도생(道生)들이 종도사님을 모시고 제6차 도전道典 강독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1차에서 6차까지 이어진 도전 강독 성지순례 때마다 종도사님께서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도전道典』 강독을 해주셨습니다. 제6차 도전 강독 성지순례는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의 성지 답사였습니다. 상제님과 수석 성도인 김형렬 성도와의 만남이 이루어진 성지를 시작으로 칠보발전소 앞의 행단에서는 천하사(天下事) 일꾼의.. 2018.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