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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수행은 화이트 매직 마음의 과학 영성과학 생명과학 신성과학 초자연과학 《오늘의 진리 82회》 증산도 과 태고 시대 신선(神仙) 문화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잃어버린 태고 시대 원형 수행은 화이트 매직, 마음의 과학, 영성과학, 생명과학, 신성과학, 초자연과학이다.    서력기원전 6세기 무렵 불(光明)을 숭배한 미트라 신앙의 고대 페르시아 종교를 조로아스터교 또는 배화교(拜火敎)라고 합니다. 배화교(조로아스터교)는 서양 문명의 뿌리라고 말하는 수메르 문명을 계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배화교는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에 영향을 줍니다.    배화교의 '미트라' 신앙은 동서양을 대표하는 종교인 기독교와 불교의 절대자를 의미하는 미륵불과 메시아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기독교와 불교는 배화교(조로아스터.. 2024. 11. 1.
세계 역사와 문화의 산실 증산도 상생월드센터 상량식 지구촌 인류와 한국의 창세(創世) 역사와 시원(始原) 원형 문화를 복원하는증산도 월간개벽 2024년 11월호 발간: 통권: 335호커버스토리: 세계 역사와 문화의 산실(産室) 상생월드센터 상량식(上樑式)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도기(道紀) 39(서력 1909)년 봄 지금의 충청도 연산(連山, 논산)에 가셔서 '도성덕립(道成德立)'을 이루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세상이 둥글어 가는 프로그램, 곧 시간표와 이정표이기 때문에 반드시 현실에서 이루어집니다.  도성덕립이란 무도(無道)한 세상에서 도(道, 진리)를 완성하고 천지의 대덕(大德)을 바탕으로 올바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참된 덕(德)을 바.. 2024. 10. 31.
빅퀘스천(Big Questions) 진리에 대한 거대하고 위대한 질문의 해답 개벽 《오늘의 진리 81회》 개벽(開闢)을 알아야 산다.빅퀘스천(Big Questions) 그레이트퀘스천(Great Question), 우주의 법칙과 신(神), 인간의 삶과 인류 문명 등 진리에 대한 거대하고 위대한 질문의 해답 개벽(開闢)!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의문이 갖습니다. 가정에서 배움을 시작으로 선생님과 교과서를 통해 학문을 배웁니다. 그리고 친구와 직장과 사회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전문 지식 등을 습득합니다. 수수 십 년 살면서 인간이라면 당연히 품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은 인간과 우주와 신(神)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왜 사느냐? 무엇 때문에 사느냐? 무엇을 위해 사느냐?, 우주 시·공간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됐고 어디로 가는가?, 과연 우주.. 2024. 10. 30.
각자도생의 생존의 시대를 극복하는 새로운 조화 수행의 완전한 명상 《오늘의 진리 80회》 새로운 조화 명상 수행각자도생의 생존의 시대를 극복하는 우주광명의 신선(神仙) 문화 원형나의 몸과 마음과 영체가 새로워지는 완전한 명상(明想 O, 冥想/瞑想 X)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서력 2000년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인 '세계지식포럼'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세계지식포럼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학계 및 국제기구 수장 등이 모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행사입니다. 수년 전 세계지식포럼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혼돈의 시대라고 규정했습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세계지식포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초불확실성을 타개할 해법을 모색했지만,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돈과 초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처럼 아무런 해법도 찾지.. 2024. 10. 29.
개벽실제상황 대비법을 알려주는 상생방송 2024년 10월 마지막주 tv편성표 지구촌의 거대한 자연재난과 인류 문명 대전환과 인류의 생사가 결정되는 가을개벽의 실제상황 대비법을 알려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0월 마지막주 - 주간 TV방송편성표    '과학적 통계'에 근거했다는 하인리히 법칙과 미래를 보는 예지력으로 특정한 사건의 결과가 동일하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하인리히 법칙만 인정합니다. 하인리히 법칙은 90여 년 전 미국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의 취지로 처음 소개됐습니다. 여러 사건과 사고를 역추적하여 조사한 통계의 결과론적 해석입니다.   예지력은 통계 결과로 본 하인리히 법칙과 달리 특정한 사고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알 수 없는 미래를 영적인 힘으로 미래를 말합니다. 사후(事後)와 사전(事前)이라는 차이지만, 현대인은 대부분 과학적인 것이.. 2024. 10. 28.
여섯 번째 대멸종과 3차 세계대전과 질병X 팬데믹의 실체를 밝힌다 출간 40년 기념 부산 벡스코 《개벽문화 북콘서트》여섯 번째 대멸종과 제3차 세계대전과 질병X 팬데믹의 실체를 밝힌다.세 벌 개벽의 개벽실제상황을 극복하는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천지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상극 질서가 상생 질서로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 우주가 성숙한 열매인간을 결실하는 인간개벽, 대립과 투쟁과 갈등과 반목의 상극(相克) 질서를 끝내는 문명개벽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 즉 우주의 이치는 선악(善惡)과 시비(是非)가 없습니다.  봄이면 만물을 낳고 가을이 되면 준엄하게 심판하는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천지 대자연의 법칙은 인간의 도덕관념과 선악 시비와 연민과 동정.. 2024. 10. 27.
생존이냐 소멸이냐 깨어 있어라 그날이 다가온다 이미 시작된 6번째 대멸종 《오늘의 진리 79회》 인간과 만물이 성숙하는 우주가을생존이냐 소멸이냐? 깨어 있어라. 그날이 다가온다!인간 활동 때문에 촉발? 이미 시작된 6번째 대멸종    이른바 '기후위기'는 산업혁명 이후부터 지구의 기온이 꾸준하게 상승한 것이지만, 20세기 중반까지 완만하게 상승곡선을 그리던 기후는 1950년대 이후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던 기후는 21세 들어 이상기후 발생이 빈번해졌고,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가속도가 무섭게 붙어 사람들이 확연하게 달라진 것을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천 년 동안 자연적 요인에 의한 지구 표면의 온도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세기 중반부터 수직상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구 표면온도가 급상승한 것입니다. 40여 년 전 미국 버클리.. 2024. 10. 26.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공포의 대상이 된 천연두 바이러스 생화학무기 테러 《오늘의 진리 78회》 시두(時痘) 발병과 병란(病亂, 팬데믹)에 대한 마음가짐지난 수년간 인류를 위협한 코로나19 팬데믹을 잊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사라졌지만, 엄연히 살아있는 공포의 대상 천연두 바이러스 생화학무기 테러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졌기 때문입니다. 때 올렸던 '그림 파일' 내용은 아프리카 차드 출신의 프랑스 경영학 박사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프랑스에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한 인사도 아니고 저명한 문인도 아닌 필명 '무스타파 달렙'의 글은 sns를 타고 지구촌 곳곳으로 퍼.. 2024. 10. 25.
팬데믹 원인은 환경과 생태계파괴와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의 역습과 자연의 복수? 《오늘의 진리 77회》 병란(病亂)의 원인과 배경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pandemic)의 원인은 환경과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지구환경의 역습(逆襲)인가 자연의 복수(復讐)인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전체 감염자와 사망자 숫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로 진입한 지금도 정확한 통계치를 낼 수 없는데 100년 전 이른바 '스페인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통계는 최소 2천만 명에서 최대 1억 명까지 5배 차이가 납니다. 배수(倍數) 차이는 크지 않지만, 20세기 시두(천연두)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3억 명에서 최대 5억 명으로 추산합니다.  21세기에만 수억 명이 사망자를 낸 시두와 1차 세계대전 종전을 앞당길 정도로 피해가 심한 스페인독감도 코로나19와는 비교가.. 2024. 10. 24.
잠들어 있는 한국 문화의 영혼의 목소리와 살아있는 일제 조선통감부와 조선총독부의 잔재 《오늘의 진리 76회》 동학과 새로운 후천(後天) 선(仙, 불멸의 생명 immortality)수수 천 년 동안 전해왔지만, 가슴 속에 잠들어 있는 한국 문화의 영혼의 목소리살아있는 일제 조선통감부와 조선총독부의 한국 역사와 정신문화 침탈의 잔재    1894년 갑오동학혁명과 청일전쟁으로 일본군의 한반도 주둔이 본격화됐습니다. 1895년 조선의 왕비 시해, 1986년 아관파천 등 일련의 사건들로 말미암아 조선은 망국의 위기에 처합니다. 1897년 고종은 나라 이름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꾸면서 황제국을 선언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의 사립은행인 제일은행은 1878년 부산을 시작으로 원산, 인천, 경성(現 서울)에 지점을 개설합니다. 1902년 제일은행은 대한제국의 승인 없이 화.. 2024.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