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4573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상생방송 2024년 10월 1주 tv편성표 천지 대자연(大自然)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0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2024년 9월 30일 ~ 2024녀 10월 6일 인간이 동경의 대상으로 삼는 천지 대자연은 장엄함 그 자체이며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현상이 그칠 새 없이 일어납니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는 위대하고 무한한 조화의 생명력은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지구를 넘어 우주 전체의 천지 대자연은 인간을 비롯한 만유 생명이 태어나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자연'은 지구 환경을 말하는 협의(狹義)의 개념입니다. '天地 自然'은 지구를 넘어 우주 만유가 살아가는 광의(廣義)의 공간적 개념입니다. 더불어 천지 만물의 생성.. 2024. 9. 30.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가을단풍 추풍낙엽과 열매 인간과 문명과 우주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로 돌아가는 진리의 비밀을 전해주는 증산도 월간개벽 2024년 10월호 발간: 통권 334호커버스토리: 한 폭의 동양화처럼 기암절벽이 둘러쳐져 있는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가을단풍, 추풍낙엽과 열매 전 세계 방송과 언론에서 단 하루도 빠지지 않는 가장 큰 이슈는 단연 기후변화입니다. 정치, 경제, 전쟁 등 전 세계에 큰 변화를 주는 문제도 있지만, 기후재앙은 지구촌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얼마 전 모신문은 기후변화에 관한 내용을 전하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금의 상황과 비슷하거나 같은 사례가 없는 아주 특이한 경우'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습니다. 또한 추석 명절 음식을 준비했지만, 한여름과 똑같은 무더위 때문에 음식이 상할까.. 2024. 9. 29. 원한의 불꽃을 잠재우는 해원과 상생의 도로 새롭게 열리는 인류 역사 《오늘의 진리 60회》 단주의 한(恨)이 풀리면서 새롭게 열리는 인류 역사인간과 신명(神明)들의 원한의 불꽃을 잠재우는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도(道)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근원적인 단주의 한을 풀어 해소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 중국 역사에는 두 개의 당(唐)나라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당나라는 단군조선 초기에 있던 제후국인 요임금의 당(唐)나라입니다. 두 번째 당나라는 요임금과 같은 훌륭한 군주가 되어 태평성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수(隋)나라를 무너뜨리고 건국한 이세민의 당(唐)나라입니다. 요임금의 당나라 신하들은 왕자인 단주를 당나라의 다음 왕이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적극적으로 천거했습니다. 단군조선의 제후국 군주였던 요임금은 정치적 이념이 다른 아들 단주를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 2024. 9. 28. 이상적인 정치의 표본과 성군의 대명사로 왜곡된 요임금과 순임금 요순시대 《오늘의 진리 59회》 원한(寃恨)의 뿌리 단주 해원(解寃)시간의 흐름과 함께 증폭되어 공간적으로 확대되고 축적된 원한이상적인 정치의 표본과 성군의 대명사로 왜곡된 요임금과 순임금 과거 중국의 역사관은 한족(漢族, 지나족(支那族)을 제외한 민족은 모두 오랑캐였으며 한족이 중국의 역사를 이끌어왔다는 한족 중심의 역사관이었습니다. 그런데 40여 년 전부터 한족 중심의 역사관을 버리고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 조선족을 비롯한 50여 개 소수민족의 역사는 수천 년 중국 역사라고 주장합니다. 중국은 이른바 '동북공정'을 통해 한국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중국사로 편입했지만, 한국 역사학계는 '동북공정'을 대놓고 비판하지 않고 방관하면서 심지어는 광개토태왕비 내용마저 '뻥'이라고 주장했.. 2024. 9. 27. 원한은 사람의 개별적 감정과 보편적 정서 인생의 본질적인 문제 《오늘의 진리 58회》 원한(寃恨)이란 무엇인가남에게 일방적으로 당해서 아픈 사람의 개별적 감정인 원(寃)과저절로 나서 자라는 보편적 정서로써 인생의 본질적인 문제 한(恨)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웬만한 일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사소한 말에도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크고 작은 사건을 경험하고 트라우마를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신적인 충격과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그냥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고통으로 잠재되어 있습니다. '원통할 원(寃)'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에게 일방적으로 당해서 마음이 아픈 것을 말합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원통함이 깊어지면 '원망하는 마음(원怨)이 생기게 됩니다. 원통함과.. 2024. 9. 26. 거룩한 내 생명의 창조주께 경배하는 성스러운 의식 조상님 제사와 천도식 《오늘의 진리 57회》 왜? 제사와 천도식을 모셔야 하는가대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준 근원이시며거룩한 내 생명의 창조주께 경배하는, 조상님의 은혜를 기리는 성스러운 의식 '하나님', '창조주', '절대자', '조물주' 등의 호칭을 일반적으로 우주의 근원에 계신 조화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우주의 이법(理法)과 천지에 가득 찬 모든 신(神)과 만물(萬物)을 다스리는 우주의 통치자라고 생각합니다. 백번 천번 맞는 말이지만, 진짜 참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는 개인의 부모님과 조상님이야말로 우주에서 가장 절대적인 존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대우주에서 가장 지존한 절대적인 존재이시지만, 내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우주 통치자이신.. 2024. 9. 25. 조상과 자손은 일체관계로 서로 다른 하나 생사존망의 운명공동체 《오늘의 진리 56회》 조상선령신(祖上先靈神)의 음덕으로 구원받는다.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조상과 자손은 일체(一體) 관계로 서로 다른 하나 생사존망(生死存亡)의 운명공동체 얼마 전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지났습니다. 한 해 농사의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는 한가위는 절기(節氣)상으로 가을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한여름과 똑같은 불볕더위 속에서 명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올해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귀성과 귀경길은 북새통을 이루었고 명절 연휴를 맞아 국내외로 여행 가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70년대 빠른 산업화가 진행되어 농촌 인구가 도시로 대거 이동하면서 핵가족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 초반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갔을 때 차례 음식 준비.. 2024. 9. 24. 인류의 미래 새희망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9월 4주 tv편성표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열리는 인류의 미래, 새희망의 비전을 제시하는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9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2024년 9월 23일 ~ 2024년 9월 29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른바 '홀로코스트'의 민간인 대상의 전쟁범죄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가 분노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 약 5년 동안 나치의 만행으로 수백만 명의 민간인이 희생됐습니다. 홀로코스트 희생자였던 유대인은 1948년 수수 천 년 동안 뿌리를 내리고 살던 팔레스타인을 내쫓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웠습니다. 유대인은 이스라엘 땅은 본래 유대인의 땅이라는 건국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첫 조상인 아브라함은 갈데아 우르에서 건너온 이민자였습니다. 시오니즘을 구현하기 위한 유대인이 내쫓은 .. 2024. 9. 23. 종교와 철학과 과학이 탐구한 진리의 본질에 관한 물음과 모든 것에 대한 해답 《오늘의 진리 55회》 진리 구성의 삼박자, 이(理)·신(神)·사(事)영원한 화두 동서양 종교와 철학과 과학이 탐구한 진리의 본질에 관한 물음과신비에 가려진 인간의 갈급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해답 먹고 사는데 필요하지도 않고 굳이 알려고도 하지 않지만, 사람이라면 일생에 최소 한 번쯤은 나의 문제가 됐든 세상 문제가 됐든 우주의 문제가 됐든 근원적인 문제와 진리에 대한 갈급증과 호기심이 발동하거나 의혹을 품습니다. 때로는 인간과 우주의 신비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활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진리의 본질에 관한 문제는 특정한 때가 되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역사상 가장 중차대한 문제가 됩니다. 인간은 한 개인의 .. 2024. 9. 22. 기독교 불교 단테의 신곡 등 천국과 지옥 극락과 연옥 죽음 이후 사후세계 구조 《오늘의 진리 54회》 천상 신명(神明) 세계의 구조기독교, 불교 등 대표적인 기성종교와 단테의 신곡 등에서 말하는천국과 지옥(地獄), 극락과 연옥(煉獄) 죽음 이후 사후세계 구조 특정한 운동 시합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될 때, 이곳저곳에서 비난과 찬사가 동시다발적으로 나올 때, 내적 또는 외적 영향으로 주식 시장이 급하게 오르락내리락할 때, 선거에서 순위가 계속 바뀌며 접전을 벌일 때 등 다양한 상황에 벌어졌을 때 일반적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다.'라고 말합니다. 놀이기구 열차인 '롤러코스터'는 평탄하게 이동하다가 순간적으로 급강하와 급상승 및 회전을 거듭합니다. 급작스러운 변화가 있을 때 외래어인 '롤러코스터를 탔다.'라는 말과 함께 '천국과 지옥을 맛봤다.'라는 말을 자주 .. 2024. 9. 2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58 다음
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