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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035

명치(메이지)유신과 일본제국주의가 만든 최고의 작품- 식민사관 명치(明治, 메이지)유신과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최고의 작품 - 일제 식민사관 명치(明治, 메이지 1852~1912년)는 일본의 제122대 일왕(日王)이다. 명치(메이지)유신은 덕천가강(德川家康, 도쿠가와 이에야스)으로부터 시작된 에도막부(도쿠가와 막부) 시대를 막 내리고, 1867년 일왕이 직접 통치하는 왕정복고가 이루어진 사건이다. 명치(메이지)유신은 일본 근대화의 시작이며, 일본 제국주의의 출발점이고 일제 식민사관의 출발점이다. 명치(메이지)유신에 성공한 일본은 서양의 근대 문명을 급속히 받아들임으로써 아시아의 패권자로 등극하게 된다. 19세기는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탈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동양의 중국이나 조선도 서양 제국주의 영향과 국내의 어지러운 상황 등으로 극도의 혼란에 휩싸였던 때였.. 2016. 3. 1.
STB 상생방송 2016년 3월 1주 - TV 방송편성표 우주의 가을을 여는 새 시대 새 진리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6년 3월 1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6년 2월 29일 ~ 2016년 3월 1일 STB 상생방송은 인류 역사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했고, 세상에 없는 전혀 새로운 새 시대 새 진리를 전해 드립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무심한 듯 돌아가고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우주의 변화 이법(理法), 즉 자연 섭리로 돌아갑니다. 삼계(三界)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께서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이념, 대자연이 변화하는 우주의 이법이 오롯이 담겨 있는 증산도의 진리 세계로 안내합니다. 대자연의 섭리로 변화하는 우주는 이제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대전환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인류의 생활문화도 우주의 가을에 맞춰 새로운 진리의 옷으로.. 2016. 2. 29.
한국이 낳은 일본의 국민적 영웅 프로레슬링 세계챔피언 역도산 한국이 낳은 일본의 국민적 영웅 프로레슬링 헤비급 세계 챔피언 역도산(力道山 리키도잔, 본명: 김신락)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중반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스포츠는 단연 프로레슬링이었다. 지금처럼 텔레비전이 가정마다 보급되기 전이었지만 박치기왕 김일 선수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라디오와 텔레비전 앞에 모여 프로레슬링 경기를 관람하기에 길거리는 한산할 정도였다. 당시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 박치기왕 김일 선수는 대한민국의 국민적 영웅이었다.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 김일 선수의 스승 역도산은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24년 함경남도 흥원군에서 태어나 일본에 건너가 레슬링으로 일본의 국민적 영웅이 된 사나이, 일본 레슬링의 전설이 되었다. 어려서부터 체격.. 2016. 2. 28.
극진가라데(공수도) 창시자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최영의) 명언 무술로 세계를 제패한 한국이 낳은 무도인, 극진가라데(공수도) 창시자, 전설이 된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최영의, 大山培達 오오야마 마쓰다츠) 명언 일본의 공수도(가라데)는 오키나와 지방 무인들이 중국 남권을 기반으로 만든 무술로 20세기 초 일본 공수도의 아버지라 불리는 후나코시 기친에 의해 일본 본토에 전수되었다고 한다. 후나코시 기친은 가라데(공수도)를 가르치는 송도관 공수도(松濤館 空手道)를 만든다.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무도인으로 전설이 된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최영의)는 일제강점기였던 1923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최배달(최영의)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조종사의 꿈을 안고 일본으로 건너가 야마나시 소년 항공학교에 입학하였다. 최배달은 소년 항공학교 재학 중이던 1939년 일본 송도.. 2016. 2. 27.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선천과 후천 천지 대자연의 조물주 하나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7. 천지 대자연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 우리는 인생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라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한 사람 인생의 넘어서 인류 문명과 역사를 완성하는 천지 대자연, 즉 우주 1년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의 개념입니다. 문자적 의미로 선천(先天)은 먼저 하늘이며, 후천(後天)은 나중 하늘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인류 문명을 낳고 기르고 성숙시키고 폐장하는 우주 1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四季節)에서 전반기를 선천(先天)이라 하며, 후반기를 후천(後天)이라 합니다. 지구 1년이 하루를 시작으로 72후(候, 5일이 1후)와 24절기가 모여 지구 사계절 .. 2016. 2. 26.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천지 대자연의 사람농사 목적 천지의 통치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6. 천지 대자연이 사람농사를 짓는 목적 지구 1년에서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것은 인간의 생활, 즉 생활문화에 이바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초목농사는 자신과 가족은 물론 다른 사람과 더불어 먹고 살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초목농사는 지구라는 공간 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 질서에 따라 씨 뿌리고 기르고 열매 맺고 폐장하는 일련의 과정은 현재의 삶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위해 부단히 힘쓰는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은 생장염장(生長斂藏)하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에 따라 돌아가며 인간 농사, 즉 사람농사를 짓습니다. 그런데 천지 대자연은 인위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손발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지 대자연의 손발 역할을 하는 것이.. 2016. 2. 25.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천지 대자연의 사람 농사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5. 천지 대자연이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시(四時)의 변화에 맞추어 땅 위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는 시간 질서에 따라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초목농사를 짓습니다. 이처럼 천지 대자연(우주) 또한 우주 1년 사시(四時)의 순환하는 과정에 따라 사람을 낳고 가꾸고 거두는 사람 농사를 짓습니다. 인간이 온갖 정성을 다하여 농사를 짓듯 천지 대자연(우주)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정성을 다하여 사람 농사를 짓습니다. 천지성경신 天地誠敬信 (증산도 도전道典 9:218:4) 천지성경신은 천지 대자연의 본래 마음자리며 정신입니다. 천지 대자연, 우주가 왜 영원히 순환 무궁할 수 있는가는 바로 우주가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끊.. 2016. 2. 24.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 대자연 순환시간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4. 천지가 변화하는 대자연 순환시간, 우주 1년은 129,600년 천지만물은 광대무변한 대자연의 시간 속에서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며 새롭게 변화하여 나아갑니다. 그런 시간의 흐름은 천지(우주, 대자연)라는 공간 속에서 영원히 지속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인간과 만물은 대자연의 시간 잣대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년(年), 월(月), 일(日), 시(時) 시간의 속에서 왔다가 가지만 또 다른 나와 또 다른 형태로 영원히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 개념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하늘의 천문(天文)을 보고 인문(人文)화 한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과 시간의 변화, 그 진리의 근원은 바로 하늘(天)입니다. 우주의 .. 2016. 2. 23.
STB 상생방송 2016년 2월 4주 - TV 방송편성표 인류의 뿌리문화와 새 시대 열매문화를 전해주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6년 2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6년 2월 22일 ~ 2016년 2월 28일 지구촌 70억 인류는 인류의 창세문명과 시원 역사의 원형문화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류 문화와 문명의 출발점으로 인류 창세 역사 뿌리문화 시대는 현대의 많은 문화와 첨단 과학문명을 이룬 근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인류의 시원 역사를 안다는 것은 바로 인류의 삶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가 됩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잃어버리고 조작되고 잘려나간 인류의 창세문명과 인류의 시원 역사 원형문화를 찾아줍니다. 뿌리문화를 찾고 뿌리문화 기운을 받음으로써 인류는 새 시대 새로운 열매문화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인류가 맞이할 신천지 상생의 .. 2016. 2. 22.
인류애를 실천한 평화주의자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 명언 20세기 성자, 밀림의 성자, 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며 인류애를 실천한 평화주의자 알베르트 슈바이처 명언 우리는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가 지구촌 근현대사 남긴 발자취가 얼마나 큰지 증명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의학분야에서 그의 봉사정신 닮은 사람들을 가리키며 어느 지역의 슈바이처, 대한민국의 슈바이처, 어느 대륙의 슈바이처 등으로 부르고 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아프리카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선교를 위한 목적이었다. 아프리카 대륙이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의료환경 더 열악한 상황이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의사 신분을 가지고 순수하게 인도주의적으로 헌신하며 인술을 펼치기 위해 아프리카에 건너갈 결심을 한 것은 아니다. 기독교 선교사로서 선교를 통해 아프.. 2016.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