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태그의 글 목록

'인간'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8.07.19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 존엄성을 깨우쳐준 증산도 (2)
  2. 2018.06.26 거대담론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의 개벽 (3)
  3. 2018.05.26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켜준 증산도 (1)
  4. 2016.08.05 『증산도의 진리』 - 3장 인간과 신의 세계 (1)
  5. 2015.01.27 인간과 신명의 신인합일, 인간의 내면과 우주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12)
  6. 2014.07.04 천부경 : 하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4)
  7. 2014.07.03 천부경 : 중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12)
  8. 2014.07.02 천부경 :상경 - (증산도 종도사님 강독 中) (11)
  9. 2014.06.21 음식문화와 음양오행 사상(음식과 인간의 오상지덕 - 인의예지신) (7)
  10. 2014.04.18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에 말하는 우주(삼신)와 인간(생혼,각혼,영혼)의 삼일사상 (15)
  11. 2013.03.21 증산도 진리 - 증산도 신앙의 8가지 진리주제(팔관법-상제,우주,인간,신神,세계,종통,구원,일꾼)
  12. 2013.03.10 증산도 도전 -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신명도 모든 게 다 병들었다.
  13. 2013.03.06 STB 상생방송 - 개벽 실제상황(인간과 우주의 존재이유,목적)
  14. 2013.03.05 증산도 도전-『도전』 읽기 범국민운동(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있다.)
  15. 2013.02.27 환단고기- ≪환단고기의 가치≫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유일한 책
  16. 2013.02.21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인류문화의 창시자 태호복희
  17. 2013.02.1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18. 2013.02.16 우주변화원리- 참하나님, 우주의 주재자가 다녀가셨다.참하나님의통치원리
  19. 2013.02.14 우주변화원리- 우주일년 129,600년의 수리의 의미,참하나님의통치원리 (1)

천지(우주)의 꿈과 소망을 이루는 천지의 대행자 인간(人間)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깨우쳐준 천지(天地)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증산도 경남 지역 심ㅇㅇ 도생(道生) -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 인간의 존엄성을 깨우쳐준 증산도

 

저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30여 년간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얼마 전 정년퇴직했습니다.

화살처럼 빨리 흘러간 수십 년 회사생활을 하면서 함께 성장한 자식은 결혼했으며 어느덧 할아버지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제가 정년퇴직을 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이 나면서 저는 제 삶을 뒤돌아보았습니다. 

 

 

지난 저의 삶을 뒤돌아보면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사회 기준으로 보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굳이 서양 철학자 하이데거의 존재론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인간의 존재 의미, 인간의 존재 목적, 인간의 존엄성 등 다소 철학적인 부분이지만, 제가 한 인간으로서 존재론적으로 삶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었습니다.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창생(天下蒼生)을 새사람으로 만들것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79:14)

 

 

제가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깨우쳐준 증산도를 만나게 된 계기는 지인으로부터 책 한 권을 받고 난 후입니다.

 

처음에는 지인이 전해준 『천지성공』이란 책 표지만 보고 이미 정년퇴직을 했는데 이 나이에 또 무슨 성공을 위해서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읽을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천지성공』을 책꽂이에 꽂아두었고 얼마 후 만난 지인이 제가 책을 읽지 않았다고 하자 『천지성공』 책 내용을 정리해주면서 꼭 한번 읽어보라고 재차 권유하면서 천지성공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웬만한 서적은 읽어 봤지만, 『천지성공』에 나오는 단어들 상당수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였습니다.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5:5) 

 

 

지인이 책을 보면서 상생방송을 함께 시청하면 이해가 더 잘될 테니 상생방송의 천지성공 프로그램을 시청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정말 책만 볼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책을 읽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천지성공』을 다 읽고 증산도에서 나온 다른 진리 서적을 읽고 상생방송의 여러 프로그램도 시청하면서 아! 증산도야말로 인간의 존재 의미와 목적,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명확하게 알려주는 유일한 곳이며 증산도가 참진리이며 내가 증산도를 만난 것이 엄청난 축복이라는 것을 새삼 깨우치게 됐습니다.

 

 

남들이 보면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수십 년간 바쁜 직장생활 때문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했던 인간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이제 인존시대를 당하여 사람이 천지대세를 바로잡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2:1~2)

 

 

인간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 존재의 목적은 무엇인가?

과연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인가?

인간의 존엄성을 절대적 존엄성인가? 상대적 존엄성인가?

사람이 살아있을 때만 인간 삶의 가치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죽어서는 인간의 존재 의미와 가치는 사라지는 것일까?

진화론에서 말하는 인간이란 생물학적 존재로서 후손을 낳고 역사 속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전부일까?

어느 종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이 단순히 천지창조로 만들어졌고 회개하고 신을 섬기는 사명뿐인가? 등 그동안 궁금하고 숱한 문을 가졌던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증산도 진리를 통해서 깨우쳤습니다.

 

 

 

증산도 진리가 참진리라는 확신을 하고 도장에 나서 태을주 수행과 진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진리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놀라움이 더해가면서 저는 증산도 진리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생방송에서 방송되고 있는 증산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인간의 존엄성을 깨우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은 볼수록 정이 드는 것이니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2:6)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고 나서 제일 먼저 부모님과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 드렸습니다.

저에게 생명을 주시고 언제나 자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부모님과 조상님을 천상(天上)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드렸습니다.

늦게나마 지상의 자손과 천상의 조상님들이 상제님을 함께 신앙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증산도에 입도(入道)하는 과정에서 저의 자식이 적극적으로 권유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준 증산도 진리를 만나게 해준 지인과 저는 의형제를 맺고 이제는 사회에서 가장 가깝게 지내는 요즘 말로 절친 중의 절친이 되었습니다.

 

우주의 참진리 증산도를 신앙하게 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 선령님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보은(報恩)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神明)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선경세계를 여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 인간 존엄성을 깨우쳐준 증산도를 신앙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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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7.19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덥고 하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뉴론7 2018.07.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염이 지속이 되면서 개인 건강관리가 중요시 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진정한 거대담론 -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의 개벽(開闢) 이야기

증산도 STB 상생방송 대구 개벽문화 북 콘서트

<1부 진정한 새 희망의 이야기, 개벽(開闢) 소식>

 

 

 

 

 

 

 

 

 

 

 

 

이 시대의 진정한 거대역사 담론 개벽(開闢)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면서도 그 언어의 참된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온 개벽(開闢)은 동양 우주론의 상징언어이며, 가장 희망적인 언어입니다.

개벽(開闢)은 시작, 다시,  영원, 불멸, 변화, 전환, 순환, 개혁, 혁명, 혁신, 새 출발 등을 모두 아우르는 희망적인 철학적 언어입니다.

 

 

개벽의 가장 큰 의미는 인간과 문명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는 자연 세계, 즉 천지의 질서가 전환하는 것입니다.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의 개벽은 인간이 느낄 수 없는 찰나의 개벽에서부터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를 완전히 뒤바꾸는 129, 600년의 거대역사 우주 1년 개벽의 변화가 있습니다.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의 거대담론은 천지의 질서로 보면 자연과 문명과 인간 개벽 순입니다.

자연 세계의 개벽은 인간 문명 개벽의 근본이 됩니다.

 

 

자연 친화적인 나라와 사람, 문명의 이기와 언제나 함께 하는 사람과 국가, 인간중심의 세계관으로 사는 국가와 사람에 따라 인간과 문명, 문명과 인간의 개벽 이야기는 선후를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 이야기는 일차적으로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할 거대담론입니다.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1부 진정한 새 희망 이야기, 개벽 소식>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문명의 문제와 인류문명의 변천 과정과 인간 문명의 최종목적지를 아는 문명개벽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인간과 문명의 토대지만, 사람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과 문명을 개벽하는 자연 세계의 개벽, 즉 천지의 질서 변화인 자연개벽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문명개벽을 이루는 주체이며, 자연개벽으로 천지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인간개벽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대우주는 인간과 문명이 없을 때도 자연개벽이 언제나 이루어졌고, 인간과 문명이 이 세상에 화생(化生)하고 발전했을 때부터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은 삼위일체가 되어 언제나 개벽을 합니다. 그래서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의 개벽을 조화롭고, 일체의 경계로 바라보는 개벽관이 필요합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대구 개벽 문화 북콘서트 <1부 진정한 새 희망 이야기, 개벽 소식>을 통해 자연개벽과 문명개벽, 그리고 인간개벽에 관한 진정한 거대담론,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의 변화, 그 개벽의 실상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과 문명, 그리고 자연 세계의 거대담론 개벽 이야기를 통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를 미시에서 거시까지 총체적으로 보는 큰 안목을 갖고 새 희망의 역사 주인공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증산도 STB 상생방송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의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1부 진정한 새 희망의 이야기, 개벽 소식>

거대담론: 인간 문명과 자연 세계의 개벽 이야기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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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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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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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8.06.26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는 시작이 되고 비가 내리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Deborah 2018.06.2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종교관에 대한 견해면은 보니 다 맞는 말이네요

  3. 버블프라이스 2018.06.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알면 알수록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열매다!

인간은 우주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중심적 존재다!

참진리로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 시켜준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증산도 경기 지역 고ㅇㅇ 도생(道生) -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인간, 인간의 존엄성을 화복시켜준 증산도

 

증산도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증산도(甑山道) 하면 무슨 섬 이름이냐?, 아니면 무슨 운동하는 도장이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참 우스운 일이지만, 저 역시 증산도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증산도 도장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에는 무슨 운동하는 체육관으로 알았습니다.

 

 

증산도 도장에 방문해서 도담(道談)을 나누던 중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간혹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증산도는 우주가 성장하는 우주의 봄여름을 지나 우주가 성숙의 길로 들어서는 가을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증산상제님께서 창도하신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의 대역자로서 인류 역사를 통해 문명을 성장시켜 왔으며, 가을우주를 맞아 성숙의 문화를 이루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은 우주의 꿈과 희망,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중심적인 존재로서 우주의 열매입니다.

증산도는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 시켜준 우주의 참진리입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증산도 도전道典 2:13:5)

 

 

저는 기독교 신앙을 근 10년 동안 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인간은 신이 만든 피조물이며, 원죄를 지은 죄인이다.'라는 교육을 받았고, 그런가 보다 하고 신앙했습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 근처를 살펴보던 중 증산도 도장이 눈에 띄어 운동을 가르치는 곳인 줄 알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증산도 도장 안에 들어와 보니 사무실 안쪽에 천신단(天神壇)을 모신 종교 단체였습니다.

이왕 들어온 김에 증산도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도장 책임자분하고 도담(道談)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 상제님과 태모님, 우주 1년과 우주가을의 가을천지개벽, 인류의 역사와 문명과 문화, 신(神)과 인간, 태을주 수행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도장을 나왔습니다.

 

 

 

 

 

 

 

 

 

제가 증산도 도장에서 들은 이야기는 세상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도장에서 나누었던 역사 이야기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고 단순히 암기했던 역사의 사건과 인물에 국한된 역사 이야기가 아닌 천지의 이법(理法)에 의해 인간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역사 섭리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인간으로 오셨다 가셨다.', '조상님이 제1의 하나님이다.', ' 인간은 천지의 목적을 이루는 우주의 중심적인 존재다.' 등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켜주고 신(神)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다음에 도장을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도장을 나왔는데 집에 갈 때까지도 충격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증산도 도장을 재방문하기로 했지만, 가정과 교회의 일이 바빠지면서 도장을 방문하지 못한 채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몇 개월 동안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틈틈이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며 지냈기 때문에 증산도 진리는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다가는 도장을 방문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을 굳게 먹고 증산도 도장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도장을 재방문하면서 저의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함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도장에서 교육을 받으며 천신단(天神壇)에 모셔진 상제님과 태모님을 위시한 신단 제위의 성령님과 조상님께 절을 올리고 태을주 수행도 했습니다. 교회에 다닐 때 우상에 절을 하지 말라는 교육을 수없이 받았기 때문에 잠시 머뭇거리기도 했습니다.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살리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나와 우리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신 조상님들에게 절을 올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인간은 신이 만든 피조물이며 원죄를 안고 태어났다는 기독교 교리 때문에 그렇게 알고 살았습니다.

인간은 천지부모의 조화로 생겨났으며, 상극(相克)의 이치를 극복하지 못한 인간이 투쟁과 대립의 역사 속에서 죄를 짓는 것이란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기독교의 생성과 성장의 역사와 교리뿐만 아니라 유교, 불교, 도교, 철학, 과학, 역사 등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이 풀렸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예수가 재림한다.' 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서 내려보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0)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가을개벽기에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를 여는 참인간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여는 주체 인간은 천지부모님의 아들딸로서 천지부모님의 뜻과 이상을 역사에 실현하는 우주의 중심적인 존재입니다. 

 

증산도는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켜준 진정 우주적인 참진리이며, 참하나님 아버지이신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다함이 없는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인간과 만물의 근원인 하늘과 땅을 바로 알고, 내 생명의 뿌리인 조상님 참되게 모시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시켜준 것이 바로 참진리 증산도입니다. 제가 증산도를 신앙할 수 있도록 해주신 천지일월 부모님과 조상님의 크신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립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인간으로 오신 천지부모님 상제님과 태모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신앙하게 된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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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5.26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3장 인간과 신의 세계

 

 

 

 

 

 

 

 

 

 

 

 

 

 

천지(天地, 우주)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萬事)과 존재하는 만물(萬物)은 모두 음양(陰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 즉 천지 대자연을 형상하여 생겨난 인간은 천지 대자연으로부터 받은 인간 내면의 신성과 조상과 부모로부터 받은 육신으로 음양적인 존재입니다.

 

 

육신을 가진 인간은 살아가면서 삶과 존재의 의미가 담긴 인간의 근본문제를 자신의 내면, 즉 신성(영혼, 마음) 묻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종교와 철학, 과학 등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인간은 태어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과 죽음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천지에서 일어나는 만사만물(萬事萬物)의 변화 이면에는 신(神)이 손길이 작용합니다.

 

신(神)은 천지 만물의 바탕에 내재한 근원적 실재이며 존재근거로써 이러한 신(神)은 우주를 다스리시는 조물주 하나님으로서의 인격적인 원신(元神, 상제님)과 비인격적으로 만물에 내재한 자연 신성(神性, 자연신)으로 구분됩니다.

 

 

 

 

 

 

 

 

 

 

 

 

증산도의 진리1981년 초판이 출간되었고, 2016년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상제님으로부터 종통대권을 계승한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의 무궁한 대도 진리 말씀이 담겨 있는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을 보기 위해서는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반드시 필독하여야 할 교전(敎典)이 바로 증산도의 진리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3장 인간과 신()의 세계 - 목차

 

 

1절 인간 존재의 신비

1. 존재의 양면성: 정신()과 물질()

2. 인간의 존재 모습

3. 인간의 마음

4. 하느님의 마음 조화, 천지일심(天地一心)

 

 

 

 

 

 

 

 

 

 

 

 

2절 신명(神明)과 천상 신도(神道) 세계: 신도(神道)의 길

1. 육신의 죽음

2. 사후 세계의 구조와 생활 모습

3. 하늘사람, 신명(神明)

4. 대우주의 핵심 자리, 지구

5. 영원한 죽음은 영혼의 소멸

 

 

 

3절 인간과 신명의 관계

1. 인간계와 신명계

2. 마음의 힘

3. 원한이 던지는 충격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인간은 살아 있는 신()이다.

 

한韓민족 1만 년 문화와 역사에서 전하는 『환단고기』의 깨달음의 열매가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한몸이라는 것이다.

 

천(天)‧지(地)‧인(人)이 삼위일체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과 생명은 천지와 하나 되어 매 순간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본래 마음이 천지 마음이요, 우리 몸이 바로 천지 몸이요, 우리 육신에 내재한 신명이 천지 성령, 그 자체다.

이것이 인간 생명의 핵심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말씀이다.

 

 

 

 

『도전道典』 2편을 보면,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90:4)라는 말씀이 나온다.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삼신(三神)의 문제에서 우리는 그 진리를 깨닫게 된다.

삼신이 현실로 드러난 것이 바로 하늘과 땅과 사람이다. 즉 삼신의 현현(顯現)이 바로 천‧지‧인이다.

 

 

 

 

 

 

 

 

 

 

 

 

인간이 살아 있는 신(神)이다.

그런데 왜 인간은 이렇게 현실에서 작고 나약하고 어두운 마음에 쌓여 비틀거리는가?

그 이유는 우주의 봄여름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성숙한 존재로 자라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가을철이 되어야 비로소 천지의 뜻과 이상을 완성하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이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분기점에서 마침내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이 인간을 성숙시키시기 위해 친히 인간으로 오시고 그 진리를 이제 우리가 만났다.

 

 

진리맥 잡는 공부를 해서 진리가 제대로 깨질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상제님께서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증산도 도전道典 2:22:1)라고 하셨다.

우리가 인존(人尊)의 길을 가야 하고 인존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럼 인존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 이렇게 하나님의 위격에 있다.

우주가 열릴 때부터 인간은 하늘과 땅과 한몸 일체다.

그것이 가을이 되어 인존으로 거듭남으로써 비로소 온전히 실현되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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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6.08.0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간과 신명(神明)의 신인합일(神人合一),

인간의 내면과 우주 내면의 본질은 모두 신(神)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외과의사들이 환자를 해부를 놓고 보면은 허무하다고 한다.

뇌수술 해서 머리를 열어놓고 보면 거기 무슨 영혼이 있어?  영(靈, 영혼)이 어디 있냐 이거야, 그게 인간이 보는 세계다.

 

 

인간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거든, 우주도 내면의 본질은 신(神)이야.

불가에서도 화엄경에 보면 저 허공도 다 신(神)이고, 바람도 다 신으로 얘기한다. 그게 다 맞는 얘기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주재자이시면서도 동시에 신도(神道)의 주재자이시다.

신(神)의 세계의 주재자, 신도(神道)와 우주의 이법(理法)세계, 그 양면성을 동시에 알아야 돼, 그래야 진리 전체 틀이 보이는 것이다.

 

 

 

 

 

 

 

 

 

기독교는 모순이 뭐냐 하면 신(神)이 이법(理法)까지도 지어냈다는 거야, 신이 일방적으로 이치(이법)을 깔고 앉아버려, 그게 아니다.

 

 

상제님이 천지 안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인데, 원신(元神)으로서 천지에 꽉 차있고,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도 죽으면 그 고유의 영체가 있단 말이야, 그건 상제님이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신명(神明)이라고 하셨던 것이다.

이 신명은 그 수(數)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간으로 태어났다 돌아간 수 만큼 있으니까.

 

 

 

 

 

 

 

 

 

 

그런데 이 신명은 인간으로 다녀갔기 때문에 원한을 맺으면 하늘에 가서 신으로써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반드시 인간에게 붙어 가지고 그 원을 푼다는 거야. 그 원이 깊을 때는 대대로 막 보복도 하고 죽이고, 사고도 저지르고 그런다.

 

 그리고 신명은 사람 의식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눈을 가려 버리면 차도 갖다 받아버리고 사고 일으키고 그러는 거다.

그게 전부 신명이 그러는 거야, 전부가 신의 조화다.

 

 

 

 

 

 

 

 

 

 

그래서 이 세상에 모든 일어나는 변화는 신(神)이 들어서 되는 거야, 사람이 어머니가 애를 낳은 것도 삼신(三神)이 응하면 빨리 나오고 삼신이 응하지 않으면 안 나온다.

 

 

대구에서 산모가 애를 못 낳아가지고 막 아우성치니까 "너희들 재주로만 낳냐? 저기 삼신(三神)이 있지 않는냐?" (증산도 도전道典 3:82)하시며 상제님께서 물 한 그릇 떠오라고 해서 손으로 찍어서 세 번 뿌리니까 애가 그냥 나오쟎아. 그런 게 이해가 되냔 말이야, 삼신을 체험한다는 게 만만치 않은 것이다.

 

 

 

 

 

 

 

 

 

 

모든 것은 신도(神道)의 조화로 되는데, 상제님은 인간세상의 문제를 인간의 문제로 끌러내는 게 아니고 천상(天上)에 있는 신(神)의 조화세계, 신도(神道)를 통일해서 그 신권(神權)으로서 인간세계를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신도(神道)와 인간세계를 양립해 가지고 이화(理化)한 게 아니고, 인간세계의 문제를 끄르는 데 인간의 내면 본질이 신(神)이거든, 그래서 신인합발(神人合發)로 모든 신명(神明)을 인간에게 응기 시켜서 신명과 인간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가 되어서 새로운 변화를 끌고 나간단 말이다. 이 신인합발(神人合一) 사상이 그래서 중요하다.

 

 

 

 

 

 

 

 

 

 

 

상제님이 이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데 법방이 신인합발(神人合發)이다. 신명과 인간이 '합"한다는 것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신명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서 '발'이라는 건 역사를 끌고 나간다는 말이다. 새 세상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간다.

 

 

 

 

 

 

 

 

 

 

 

 

이 역사 창조의 법방(법칙) 가운데 중요한 것은 신인합발, 신명과 인간이 조화되어서 하나가 되는 그런 이법(이치)이란 망이다.

상제님이 세상을 건지고 인간을 다스리는 우주를 구원하는 그 방식이 인간 중심만도 아니고 신명 중심도 아니다.

 

그리고 이 신도세계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인간 그 생명에 내재되어 있는 신성(神性)에 눈을 뜨는 그 모든 게 태을주 수행(修行)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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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1.27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과 우주본질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인듯 해요~잘보고 가요 ^^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2. 한콩이 2015.01.27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죽풍 2015.01.2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과의사가 머리를 열어놓고 보면 무슨 영혼이 있어?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4. 세이렌. 2015.01.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이미지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잘 구경하고 간답니다.
    넘넘 나이스한 글이네요. 진짜 굿굿이랍니다.
    시간되면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욤!

  5. 모나미.. 2015.01.2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조아요
    완전 조아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늘 얼굴에 행복 가득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명태랑 짜오기 2015.01.2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개그콘서트★ 2015.01.2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 옆분도 잘 계시지욤 .

  8. 카푸리오 2015.01.2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ㅎㅎ 한번 들려주세요 ㅎㅎ

  9. 세상속에서 2015.01.27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시고 수고하세요.

  10. 꿈다람쥐 2015.01.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리는 황금너구리입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1. 유라준 2015.01.2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란게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유머조아 2015.01.28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천부경(天符經) : 하경(下經)

무극(無極)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2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을 보면 수(數)의 원리, 1에서 10까지 다 드러나 있다.

우주의 절대 근원인 하나, 그 하나에서 셋으로 나타나고, 또 그 하나가 다시 현실 세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순환 과정에는 10으로 커져 나간다는 거야.

1, 2, 3, 4, 5, 6, 7, 8, 9, 10. 하나가 열이 되는 거야. 하나가 열로  변화를 한다는 거지.

 

천부경을 보면 1, 2, 3이 나오고, 운삼사(3, 4) 나왔고, 일묘연에서 5, 7이 나오고, 생 7, 8, 9가 나오고,

일적십거에서 10까지 해서, 1에서 10수(數)까지 다 왔다. 너무도 놀라운 거야.

1만년 전에 1에서 10의 수의 체계를 다 가지고 있었단 말이다.

 

이것을 시간 공간의 구성 원리로 상제님, 하나님이 다시 한 번 계시를 해주신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다.

 

 

 

시간과 공간의 원리에 의해서, 1에서 10수의 구성 원리를 보는 거야.

생성수 원리(生數,成數), 음수와 양수.

 

 

 

            

 

 

 

 

낙서는 바로 이 동서남북 각각 사방위와 중앙 토(土) 자리 방위에서 운동하는, 작용하는,

이 오행의 기운이 실제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순환하느냐 하는, 봄 여름에 만물을 낳고 기르는 역(易)의 논리로 얘기하는 게 낙서(洛書)다. 그리고 열매를 맺는 이치가 바로 하도(河圖)란 말이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시간 공간 속에서 계절의 변화 원리를 나타내준 수(數)의 법칙이 바로 하도와 낙서다.

낙서는 봄 여름, 하도는 가을 겨울, 열매를 맺는 거,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잡는 것, 평화 , 안정, 조화가 전부가 하도의 모습이다.

 

 

낙서는 이동해 가지고, 역동적인 봄 여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원리, 상극(相克) 법칙이 바로 낙서란 말이다.

낙서는 9수(數)까지 밖에 없고, 하도는 10수(數)까지 있다.

 

그러니까 바로 1수(數)의 조화가 완전히 우주속에서 100% 오픈된 게 하도거든, 10무극(無極), 하나님의 수(數) 10수(數), 하나님이 마침내 오시는, 삼신상제님이 마침내 오시는 게 1이 완전히 열려서 '일적십거 무궤화삼'이거든, 10으로 완전히 열렸다. 10무극 시대가 온다는 거야.

 

하나님이 오시는게, 삼신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원리적 계시가 바로 천부경에 다 들어 있는 거야.

 

 

 

 

 

 

 

천부경 : 하경(下經)

무극 세상 선언,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선언.

 

 

천부경의 상경과 중경을 정리하면,

상경에서는 '이 우주의 절대 조화, 하나의 우주 조화 세계, 우주의 조화 바다(1태극)에서 세 손길이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열렸다.'고 존재 위격을 정의하고, '우주 진화의 목적은 하나님이 직접 오시는 거다.

10수 세계가 열리는 거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중경에서는 '하늘과 땅과 인간은 어떤 관계로 살아 있느냐?

모든 현상 세계가 음양의 이치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이다.'라 하였다.

 

이제 하경(下經)에서는 '인간이란 뭐냐?  인간의 삶의 목적이 뭐냐?'하는 것을 정의하고 있어요.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다시 1태극으로 돌아온 것이다.

 

일묘연은 앞의 일적과 뜻이 통하지만 전달하려는 우주만물의 변화 이치, 이법(理法)적인 메시지의 느낌이 조금 달라요.

일적십거는 1의 기운이 축적돼서 10으로 열린다고 했는데, 여기서는 '일묘연 망왕만래'라는 거야.

 

'일묘연'은 '오묘히 뻗친다. 분열과 통일 운동이 반복되며 끝없이 확장된다.'는 거여.

이것을 팽창우주론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선후천의 끊임없는 분열, 통일 운동의 과정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만왕만래'는 영원한 우주의 순환 운동을 설명하는 거야.

은하계도 수억 년 순환 주기를 가지고 은하계끼리 서로 맞물려서 돌지 않는가.

 

 

 

 

 

 

 

 

우주의 조화세계에서 생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통해 무궁한 순환운동을 한다. 우리 인간 삶도 그렇다.

눈물의 고난 시대가 가면 행복한 세월이 오고, 또 가족이 죽으면 새로운 어린아이가 태어나 생명을 이어가면서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열린다.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미래가 오고, 꽃이 활짝 폈다가 하루 저녁 자고 나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고, 자연의 계절이 만왕만래거든. 끊임없이 가고 온다 이거여. 이것이 살아 있는 우주, 대자연과 인간의 모습이다.

태사부님께서는 이것을 '순환무궁(循環無窮)'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해서 지구 1년, 우주 1년이 영원히 만왕만래 한다 해도 '용본부동본'이라.

기존에는 이 '용변부동본'을 '작용이 변해도 그 근본은 동하지 않는다.'라고 해석했는데

그것은 원론적인 번역이다.

 

 

이제는 가을 우주 개벽기이기 때문에 미래적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그 동안 봄 여름의 작용이 근본적으로 변해서 부동의 본체 세상, 본체 조화 세상, 무극 세상이 된다.'고

해야 제대로 된 번역이다.

 

 

 

 

 

 

 

 

천지를 관통한 인간, 태일(太一) 인간

그 다음에 '본심본태양 앙명 인중천지일'

 

여기서 본심, 근본 마음은 이 우주의 마음, 하늘과 땅과 인간의 마음을 얘기하는 거야.

우주의 조물주 조화 신성이 드러난 하늘의 본래 마음, 어머니 땅의 본래 마음, 나의 본래 마음,

너의 본래 마음, 지구촌 70억 인류의 본래 마음이 본심이다.

그 본심은 밝은 태양에 바탕을 두어서 앙명, 한없이 밝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밝아질 수 있느냐?  그 방법이 뭐냐?

 

'인중천지일'이다. 인중천지일 !

이것을 '사람 속에 천지가 있다.'고 번역해도 되고,

중(中)을 동사로 해석해서 사람이 천지를 적중, 관통했다.'고 풀이해도 된다.

 

 

 

 

 

 

 

 

 

하늘의 이치를 통하는 것을 상통천문(上通天文)이라 하고, 어머니 땅의 이치를 통하는 것을 하달지리(下達地理)라 한다.

'통달'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거야. 상통천문, 하달지리, 그것이 바로 중(中)이다.

 

그러니까 '인중천지일'은 사람이 자기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 뿌리 자리인 천지를 관통해서 천지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야 밝아진다는 것이다.

 

 

여기 1은 앞에 있는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의 1의 의미를 통하면서 그 일자의 목적을 완성하는,

그 일자의 꿈과 대이상을 성취하는 1이다. 그래 이걸 '태일(太一)'이다 그러죠.

『환단고기의 우주 광명 사상으로 말하면 '인중천지'는 대한(大韓)의 한(韓)이다.

한사상의 진리 정의, 역사적인 문화 정의가 '인중천지'이고, 한 글자로 보면 '태일'의 '일(一)'인 것이다.

 

 

 

그 다음 '일종무종일'

'하나는 마침이다, 돌아가야 할 곳'이다.

하나에서 모든 게 비롯됐는데 그 하나로 다시 돌아갈 때 영원한 존재로서 삼위일체가 되고 순환이 되는 거거든.

존재가 완성되는 것이다.

 

일종, 하나는 마무리다, 매듭이다. 끝마무리다.

그리고 '무종일, 그 1은 무를 바탕으로 해서, 무에서 마무리 되는 1이다.' 라는 말이다.

 

 

 

 

 

 

 

 

『천부경』에 대한 정의

다시 맨 앞으로 돌아가 보면 '일시. 하나는 시작이다. 하나는 비롯됨이다. 하나는 우주 만유의 근원이라는 거야.

그런데 무시일,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또는 시작이 없는 1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서는 '일종, 이 하나는 마침이다, 끝맺음이다. 그런데 무종일, 끝맺음이 없는 1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거야.

천부경은 우주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의 삶과 우주 시공간의 순환 구조에서 볼 때

무시원성(無始原性)을 선언한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어떤 창조주가 만물을 빚고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는 피조물이야, 창조주가 일방적으로 빚어낸 거야.

그러니 무조건 창조주에게 복종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이거여. 그건 일방통행, 반쪽 논리라는  말이다.

대우주의 조화의 손길은 인간을 비롯한 우주 만유 속에 그대로 다 깃들어 있는 것이다.

 

그렇가면 이 우주 조화의 손길이 누구를 통해서 완성되는 거냐?

태일의 손길로 완성된다. 가을 우주의 진정한 첫 번째 성숙한 태일(太一) 인간,

바로 동방 땅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손길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에서 말하는 '일시일종'의 의미이다.

 

 

 

천부경은 우주 조화의 궁극의 손길, 그것을 하나님이라 하든, 창조주라 하든, 도(道)라 하든,

신(神0이라고 하든, 하나님 할아버지라고 하든, 그 궁극자를 1로 나타낸 거야.

 

이 1은 전통적인 동양의 우주론의 본체론에서 볼 때 1태극이란 말이여.

그러면 1태극의 목적이 뭐냐?

천부경은 '일적십거;를 얘기하거든, 바로 1태극이 완전히 열려서 10수(數) 조화 세상이 된다고,

우주 조화의 근원을 정의하면서 동시에 우주의 미래 이상 낙원 세계를 선언하고 있어요.

그래서 '천부경은 1태극 경전이요, 무극 경전이요, 미래 경전이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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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함! 2014.07.0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께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

  2. 죽풍 2014.07.04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시무종, 시작도 끝도 없다...
    지구가, 우주가 시작도 끝도 없을까요?
    이치적인 논리로 보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공부 오늘도 잘 하고 갑니다. ^^

  3. 어듀이트 2014.07.0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유라준 2014.07.0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우주의 이치군요.
    많이 어렵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천부경(天符經) : 중경(中經)

하늘, 땅, 인간의 변화 이치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은 심법(心法)을 열고, 진리 근본을 깨고, 심지를 굳히고, 진리가 무엇인지, 진리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여실없이 보여준다.

 

 

대우주의 절대 조화의 근원, 창조의 궁극의 손 길, '일시무시일' , 절대 1자(一者), 일시(一始) 일(一)은 시(始)다. 여기서 비롯된 거다. 이것을 제대로 깨치고 느끼고 그 기운을 받고 심법이 순수해서 내가 그 일(一)자 자체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인간은 영원히 살수 있다. 이거야 !

심법전수를 하는거야, 얼마나 중요하냐 !

 

 

 

 

 

 

 

 

그렇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순서로 태어났고, 태어나는 그 변화의 섭리, 그것이 9천 년 이후에 바로 이 천부경을 내려주신 삼신상제님이 마침내 인간 역사에 오시고, 그 상제님의 도(道)를 펴서 도(道)의 이상을 완결하는 큰 일꾼의 손 길에 의해서, 바로 우주 1년 소식이 세상에 나왔다.

 

 

어떻게 해서 그러면 살아있는 삼신에 조화의 궁극목적이 역사속에서 이루어지느냐, 그게 바로 태일(太一) 인간이 되는 길을 여는 것, 바로 태을주(太乙呪) 공부다.! 인일(人一)이 바로 태일(太일)이다 !

 

 

 

 

 

 

천부경 : 중경

하늘과 땅과 인간의 변화 이치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여기서부터 천부경의 중경이다.

여기서는 다시 하늘과 땅과 인간의 관계, 실제적인 변화 이법을 정의하고 있다.

 

이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세 가지 보배로운 존재인 하늘과 땅과 인간은 어떤 이치로 변화하고 일체(一體) 관계에 있느냐?

 

그것은 '천이  지이  인이', 하늘도, 땅도, 인간도 현상적으로 대대(待對) 작용을 통해서 변화한다.

대대는 기대할 대 자에 마주 대할 대 자, 여기서는 2(二)는 변화의 상대적인 기운인 음양 기운을 뜻하는데, 이것이 짝이 돼서 하늘과 땅과 인간을 이룬다는 거야. 현실적으로 하늘에는 해와 달이 있쟎은가.

땅도 육지와 바다가 있고, 인간도 마음과 육신의 관계 속에서 존재가 성립이 되니까.

 

 

음양의 도(道), 음과 양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음양 사상의 원본이 천부경(天符經)이다.

이 음양론에 도(道)를 통해야 현상세계의 도(道)를 알고 우주 변화 이치를 아는 것이다.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여기서 3은 포괄적인 의미다.

'집일함삼(執一含三), 하나 속에는 조화의 세 손길이 작동되고 있다.' 고 할 때 3은 신(神)의 손길을 얘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3에는 우주 절대의 일(一)자 속에 있는 조물주 신(神)이 만들고, 기르고, 다스리는 세 손길'이라는 뜻이 바탕에 깔려 있다. 피타고라스가 얘기하는 3은 우주의 중심 수(數)라는 의미도 있다.

 

 

이것은 2와 3을 연결해서 해석할 때 명료하게 나타난다.

그러니까 2와 3을 연결해서 읽으면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에서 3수의 복합적 의미가 자신 있게 잡힌다.

 

천이와 지이와 인이는 하늘과 땅과 인간이 어떤 법칙으로, 어떤 관계 속에서 둥글어 가느냐 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천이  지이  인이' 하면 하늘도 땅도 인간도 모두 조화의 세 손길 속에서 생성(生成), 변화한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 것이다.

 

 

 

 

 

 

 

6수(數)의 의미와 중요성

그 다음이 '대삼합육'이거든

하늘과 땅과 인간, 천대(天大), 지대(地大), 인역대(人亦大),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 또한 한없이 큰 존재인데, 이 대삼(大三)이 합일이 돼서 6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럼 6이란 뭐냐?

6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상제님의 종통 대권자이신 태모님께서 "대도통은 육(六)으로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38:7)라고 하셨다. 대도통은 6수로 이뤄진다는 말씀이다.

 

그러니 6을 모르면, 6의 기운을 못 받으면 근본 도통, 대도통을 할 수가 없다.

6은 생명의 근원이고, 인간 존재의 모든 것을 뜻한다.

인간 정신의 원 밑뿌리, 그 정신의 성숙, 정신의 통일을 얘기하는 것이다.

 

 

"왜 가을 개벽 때 우주의 열매 인간을 추려 내는 구원의 조직이 육임(六任)이냐?"하는

육임 도법(道法)의 의미가 바로 천부경 81자의 중심 수 6에 있다.

6은 개벽이고, 6은 통일이며, 6은 후천이다. 그 6을 알아야 되거든. 실제 남북통일은 단순한 통일이 아니라 개벽이다.

 

 

 

 

 

 

 

 

상제님이 직접 이 따에 내려 보내신 최수운 대신사의 한마디 "다시 개벽 아닐런가."이다.

근대 역사의 출발점이 개벽이다. 개벽의 시각이 아니면 천부경도 해석이 안 된다.

 

개벽기에 모든 육임 일꾼은 육임을 짜야 인류를 구원하고 자신도 구원을 받는다.

대삼합육, 대삼이 합을 할 때 6이 나온다. 그러니 나라는 존재가 이 가을 우주의 진정한 열매 인간으로 탄생을 하려면,

천지와 합일을 해야 되는 것이다.  6의 의미는 너무도 심오하다.

 

 

그 다음 '생칠팔구', 6이 중심이 되어 7, 8, 9를 생(生)한다는 거야.

여기서 7, 8, 9는 우주의 시간 공간, 우주의 문명 구조 시스템을 성립시키는 진리 숫자다.

 

7은 영원 불멸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조화의 별, 또는 우주의 영원한 생명을 낳는 토(土), 즉 하나님의 생명을 생성하는 불 기운 7화(火)를 상징하기도 하고, 근본적으로는 천부경을 내려 주신 하나님이 계신 별, 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한다.

 

 

 

 

 

 

 

 

8은 우주 시간 공간의 구성 틀, 기초 구조를 상징하거든, 팔음팔양(八陰八陽), 팔괘(八卦)로 상징되는 팔방위(八方位)가 있쟎은가.

 

 

9는 중국에서는 황제수라고도 한다. 변화의 종수(終數. 끝 수)다.

중국어 발음이 '지우', 오랠 구(久) 자와 같다. 영원히 오래오래 지속이 된다는 의미다.

 

 

생칠팔구, 그러니까 문명과 역사의 현실 세계를 구성하는 하도, 낙서의 생성수(生成數) 논리에서 보면

생수의 1, 2, 3, 4에서 1태극이 근본이 되는 것처럼, 성수(成數)는 6이 근본이 되어 7, 8, 9를 생한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우주는 어떻게 순환하는가

그 다음 '운삼사 성환오칠', 이렇게 나가거든. 이 삼계 우주가 어떻게 운동을 하고 어떻게 순환을 하느냐?

운(運)은 '운동, 운행'이란 뜻이고, 선환에서 환(環)은 둥근 고리 환 자거든, 이건 순환을 얘기하는 것이다. 도는 것. 

 

 

 

이 구절은 '운행은 3, 4로 하고 순환의 고리를 이루는 것은 5, 7이다.'라는 의미다.

하도, 낙서의 생성수 이치로 보면, 앞에서는 '대삼합육 생칠팔구'라 해서 성수를 얘기했다.

그러고는 다시 3, 4와  5, 7의 문제를 얘기한다. 

 

 

'운삼사', 이것은 '3과 4는 우주 시공간 운동의 근본 구조'라는 의미다.

즉 살아 있는, 천지의 생성 운동을 하는 것은 3과 4가 중심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

우주의 시간 공간 구조도 그렇고, 사물의 구조도 그렇고, 원자핵도 운동의 구조 자체가 전부 3과 4의 구성 원리로 돼 있다.

 

그리고 '성환'이라는 건 순환 운동의 테두리, 구조, 또는 운동 질서의 틀로도 얘기할 수 있고.

 

운삼사 성환오칠, 여기서 5와 7에 대해 굉장히 신비스럽고 묵시적인 가르침을 내리고 있다.

이것도 우주의 신비를 푸는 큰 주제가 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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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7.0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2. 죽풍 2014.07.03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수에 대한 내용이 참 많군요.
    하늘, 땅, 인간의 변화의 이치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신선함! 2014.07.03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께요 ^^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4. 어듀이트 2014.07.03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 pyulu 2014.07.03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NamJu 2014.07.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많이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7. muy.kr 2014.07.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어려운 내용이네요..ㅠㅠ;

  8. 반이. 2014.07.03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귀여운걸 2014.07.0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 땅, 인간의 변화 이치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주의 신비로움에 감탄이 나오네요^^

  10. 유라준 2014.07.03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있는 진리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청결원 2014.07.04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2. 아쿠나 2014.07.0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 4일자 글이 안떠서
    요기로 인사드리고 가요 ^^

천부경(天符經) : 상경(上經)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증산도 종도사님 천부경 강독 - 2014년 4월 2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中)

 

 

 

 

천부경(天符經)의 매력은 우주 절대 근원을 어떤 고유명사 도(道), 신(神), 하나님(하느님), 천주님, 상제님이라 하지 않고 수(數)로 얘기한다. 이 상징성이 무궁하다. 해석의 여지가 많은 거지, 열려있는 해석, 개방된 해석에 여지가 너무 많다. 그래서 매력덩어리다. 천부경(天符經)은 진리의 매력덩어리다.

 

 

누구도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든 작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진리의 원본이다.

인류 문화 경전의 원형이다.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이다. 하느님의 계시록이다.

 

삼신문화(三神文化)를 보면 삼신즉일상제(三神卽一上帝)이기 때문에 삼신(三神)의 진리를 드러내 주시는 바로 그 진리의 주권자,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작품이다. 상제님이 내려주신 것이구나를 알 수 있다.

 

일상제(一上帝), 한 분 상제님의 계시록이다.

 

 

 

 

 

 

 

 

천부경 : 상경

진리의 큰 근본 주제 - 하늘 땅  인간

 

천부경의 첫 구절은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이다.

'일시무시일'은 맨 마지막 구절 '일종무종일'과 대구(對句), 짝말이다.

그러니까 천부경 전체 구조가 1로 시작해서 1로 끝난다.

첫 구절에서부터 1을 거듭 강조하면서 1에 근본을 두고,

우주의 생성 변화와 인간 삶의 목적에 대해 진리 정의를 해 주고 있어요.

 

진리 주제어가 일자(一者)이기 때문에 삼극론으로 볼 때 천부경은 1태극 경전이다. 본체론을 얘기하는 거지.

'우주의 본체 1에서 어떻게 현상 세계가 벌어졌나, 그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란 뭐냐?'

이것을 정의해 주는 것이다.

 

그 뜻을 풀이하면 '일시무시일'에서 '일시''하나는 근원이다. 비롯됨이다. 시작이다'라는 것이고,

'무시일'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1의 시작은 무(無)다'라는 말이다.

우주 만유가 1태극에서 비롯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주 만물이 태어난 그 조화의 경계,

그 바탕 자체는 무다. 영이다 말야. 그러나 비롯됨을 얘기 할 때는 1로서 정의한다. 무에서 비롯된 하나.

 

 

 

 

 

 

 

 

이어서 '석삼극무진본'에서는 1과 3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 1은 셋으로 자기를 드러낸다는 거야. 그게 석삼극이거든. 삼극은 우주에서 가장 지극한 세 가지.

곧 우리가 언제나 영원히 잊을 수 없고 잊어서는 안 되는 진리의 세 주인공이 있다는 거야.

 

다시 말해 전대 근원 1이 존재의 세계에 드러날 때, 창조주가 당신을 드러낼 때는 세 가지 지극한 손 길,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나온다는 거야. 진리를 가슴에 품고 생각할 때, 이 세 가지 지극한 것을 벗어날 수 없는 거야.

진리의 큰 근본 주제는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다.

 

'석삼극무진본'에서 석(析)은 분석할 석 자로, 나눈다. 쪼갠다는 거야. '그 하나가 삼극으로 나눠져도 무진본,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는 의미다.  이 다함이 없다는 건 무슨 말인가?

'우주 조화의 생명력을 타고 하늘과 땅과 인간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예를 들어 사람이 10억에서 100억으로 늘어나고 우주의 은하계가 아무리 많아져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 바닥이 드러나지 않는다. 고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대우주의 생명력은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해서 항존(恒存), 영원히 변함이 없는 것이다.

이게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불가(佛家)의 '반야심경'에 나오는 '부증불감(不增不減), 우주의 생명력은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이다.

 

 

'무진본' 이건 우주의 영원성을 얘기하는 거거든, 대우주는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고, 그 진리의 근원 조화 세계는 불변이다. 여기서 본은 1태극이고 무이다. 진리의 본원 자리를 말한다.

 

 

 

 

 

 

 

 

 

하늘  땅  인간에 대한 정의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여기서는 삼극을 구체적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말하고 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은 무진본의 본, 본을 다 가지고 있는 거야. 천일, 지일, 인일,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은 일자를 그대로 가지고 있단 말이야. 이 구절은 또 우주 만유의 본질은 일체라는 뜻이다.

 

하늘도 하나님 신(神)이고, 땅도 하나님 신(神)이요, 인간도 하나님 신(神)이다.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존재를 정의해 준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에서 일, 이, 삼을 서구(序數)로도 볼 수 있는데, 하늘이 먼저 생기고 그 다음에 땅이 생겨나고 사람이 생겨났다고 하는 생성, 진화의 순서도 된다. 그러나 여기서는 수(數)의 전신을 얘기하는 거니까 상수철학에서 볼 때 하늘과 땅과 인간의 특성을 말하는 것이다.

 

천일과 지이가 음양의 출발점이다.

태사부님 말씀이 늘 "1, 3, 5, 7, 9는 양(陽)이요, 2, 4, 6, 8, 10은 음(陰)이라.

천지조화가 이 속에 다 들어 있다."하셨잖은가. 이게 천지의 수(數)다.

 

그러니까 천일(天一)은 1, 3, 5, 7, 9 등 무한대 양수(陽數)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은 아버지로 상징되고, 임금으로도 상징되고, 아버지 하나님으로도 상징된다.

한 조직의 두령자를 하늘로 얘기하거든, 하늘은 우주의 양(陽)의 생명력의 근원이다. 

이 말은 심오해서 쉽게 깨닫기 어려운 면이 있다.

 

 

 

 

 

 

 

 

'지이(地二)', 어머니 땅은 기르는 분으로 2, 4, 6, 8, 10 등 무한대 음수(陰數)의 근원이 된다.

땅은 우주의 음(陰)의 생명력의 근원이다. 이 지이도 깨닫기가 쉬운 게 아니다.

이 음 기운의 근원을 깨닫고, 느끼고, 그 기운을 받는다면 도통을 하는 것이다.

 

우주론 문화 역사상 이 천일과 지이를 가장 강력하고 깊고 심오하게 깨달은 분이 5,500년 전 태호복희씨다.

동방 배달국 5세 환웅의 열두번째 왕자인 태호복희씨가 천일 지이에 도(道)를 통했어요. 태호는 지금의 대한, 즉 '크게 밝다'는 뜻이에요. 그분이 뭘 드러낸 건가?

 

부호언어로 하늘 아버지의 생명은 천일이니까 작대기 하나()를 그렸다.

그리고 어머니는 지이니까 작대기를 잘라서 둘(--)로 그렸다.

양효(陽爻)와 음효(陰爻)로,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명의 신성(神性)을 표현한 것이다.

이건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천지는 양과 음의 무한한 생명의 근원으로, 그것이 일체가 되서 그 기운을 온전하게 갖고 태어난 게 인간이다. 인간은 양의 근원과 음의 근원, 음양이 완전히 일체가 돼서 나온, 생명의 총체성을 갖춘 존재란 말이여.

그게 '인일삼'의 의미거든. '인일삼'을  뚝 떼서 버면 인간 존재의 위격(位格)과 생명성에 대한 정의다.

 

천부경은 이렇게 하늘, 땅, 인간의 존재와 생명성을 정의해 주고 있다.

 

 

 

 

 

 

 

 

하늘  땅  인간은 무엇을 향해 변화해 가는가

그 다음은 '일적십거'야. 1에서 비롯된 변화의 진행 과정, 진화의 역사(선천先天)가 어디까지 가느냐?

삼극은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변화해 가느냐? 이게 일적십거에 담긴 의미이다.

즉, 마지막에는 10으로 후천(後天)이 열린다는 거야. 정역에서도 '수지호십(數止乎十)이라', '수는 10에서 끝난다. 마무리가 된다.'고 했다.

 

 

일적(一積), 하나가 변화를 전개하면서 누적이 된다고, 쌓을 적 자를 썼다.

시간이 가면서 천지일월이 시공간 속에서 무엇인가 일을 해 가는 것이다. 이것을 환단고기에서는 천지의 업(業)이라 한다.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 북방 1태극수가 수생목(水生木)해서 봄으로, 목생화(木生火)해서 여름으로, 화생토(火生土) → 토생금(土生金)해서 가을 우주로 넘어간다. 이게 일적이거든.

 

 

 

 

 

 

 

 

 

그런데 그 궁극의 목적성이 십거다.

거는 클 거 자다. 그 하나가 자꾸 변화 발전을 해서 10으로 커진다. 10에서 확 열린다.

10으로 개벽된다. 10수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 다음 '무궤화삼'에서, '무궤'는 '빠짐없이'란 뜻이니까 '이 우주만유 속에서 개미 한 마리 예외 없이 모두가',

'화삼', 화할 화 자, 변화한다는 화 자다. 3수의 도(道)로 돌아간다. 변화한다는 것이다.

이 '화삼'은 '조화의 3수'다. 무궁한 현상 세계에서 끊임없이 조화를 일으키는 3수.

 

 

또는 존재의 기본 구성 원리인 하늘과 땅과 인간이라는  천.지.인 3수라는 뜻으로,

'무궤화삼'은 하늘, 땅, 인간은 한 번도 끊임없이 일체의 경계(삼위일체)에 있다는 의미도 된다.

그러니까 '무궤화삼'은 동양의 삼신일체 사상, 서양의 삼위일체 사상의 원 근원이다. 여기서 상경이 끝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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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4.07.02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4.07.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3. 죽풍 2014.07.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즐거운 날 되기를 희망합니다. ^^

  4. 반이. 2014.07.02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잘 보고 가요^^

  5. muy.kr 2014.07.0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의 진리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6. 어듀이트 2014.07.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pyulu 2014.07.0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소스킹 2014.07.0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한자 공부 하는 느낌~^^;
    잘 보고갑니다!

  9. NamJu 2014.07.0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에 대해 너무 잘 보고 가요^^

  10. 유라준 2014.07.0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진리의 큰 주제가 인간, 땅, 하늘인 것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이 진리를 제대로 깨우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네요.

  11. 여행쟁이 김군 2014.07.03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ㅡ^
    공감 누르고 갑니당^^

음식문화와 음양오행 사상(인간의 인의예지신)

 

 

 

 

 

 

우리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음양오행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잇고,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철학을 말한다.

또한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았다.

 

이러한 원리로 인체의 각 부위(오장육부)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오장육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간이 나빠지면 안색이 검푸르고, 심장이 나빠지면 안색이 붉어지며, 위가 나빠지면 소화가 안 되면서 안색이 노랗게 되며, 폐가 안 좋으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신장이 나빠지면 얼굴이 검고 어두워진다.

 

이렇게 몸에 이상이 발생되면 먼저 병원에 가야되겠지만, 이야기의 주제가 음식인 만큼 내 몸에서 부족한, 내 몸에 필요한 색에너지 음식을 섭취하라는 신호가 나타난 것이므로 육체적 증상과 색과 장부를 고려한 '바른 먹거리와 바른 식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음식과 영혼(靈魂) - 음식과 인간의 오상지덕(인의예지신)

 

음식은 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수고, 우주 자연의 모든 은혜에 감사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대상인 것이다.

정성, 수고, 은혜, 감사, 사랑은 물리학적으로 아주 높은 차원의 에너지 흐름이고, 이 에너지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된다.

 

 

하늘의 해와 달은 사람의 두 눈이 되어  만물을 비추고, 대지의 무성한 초목은 사람의 피모(皮毛)와 머리털이 되었다.

대지를 흐르는 강과 하천은 사람의 혈맥과 핏줄을 이루었다. 대지의 바람은 사람의 호흡이 되었고, 변화무쌍한 날씨는 사람의 칠정인 희로사우비경공(喜怒思憂悲驚恐 - 기쁨, 성냄, 생각, 근심, 슬픔, 놀람, 두려움)을 이루었다.

 

 

간을 영양하는 영혼이 담긴 음식을 섭취하면 인자하고 분노를 삭일 수 있으며, 완만한 에너지와 새콤함을 지닌 음식들이다.

 

심장을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사람의 도리인 예와 웃음을 간직하게 하며, 발산하는 에너지와 씁쓸함을 지닌 음식들이다.

 

위장을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신용을 좋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게 하며,

단단하게 뭉쳐지는 에너지와 단맛을 지닌 음식들이다.

 

폐를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정의롭게 하고 슬픔을 이겨낼 수 있게 하며, 긴장시키는 에너지와 매콤한 맛을 지닌 음식들이다.

 

심장을 영양하는 영혼의 음식은 더욱 지혜롭게 하고 무서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하며, 유연한 에너지와 짭짤함을 지닌 음식들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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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y.kr 2014.06.21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색깔을 맞춰먹으면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아쿠나 2014.06.2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문화와.. 음양오행사상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듯 합니다 ~
    저도 잘보고 간답니다 ^^

  3. 어듀이트 2014.06.2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가나다라마ma 2014.06.2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 나라의 음식은 그 나라 사람들에게 딱 맞게 발전하는 것 같아요.
    세계화되면서 전 세계의 음식이 같아지는 건 정말 별로 인 것 같아요. =ㅁ=

  5. 신선함! 2014.06.21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갈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 ^^

  6. 유라준 2014.06.21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오행에 맞추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7. 청결원 2014.06.22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환단고기에 실린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과 함께 인류 창세 문화의 3대 경전

삼일신고와  참전계경에서 전하는 우주의 삼일사상(三一思想)인 삼신(三神)과 삼신상제(三神上帝),

인간의 삼일사상(三一思想)인  내 몸(마음,일기一氣)과 생혼(生魂), 각혼(覺魂), 영혼(靈魂)

집일함삼(執一含三) , 회삼귀일(會三歸一)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2011년 7월 1일)

 

 

 

"이 우주를 낳아서 영원히 존재하게 하는 생명의 원 밑자리에, 형상은 없지만 만물을 살아있게 하는 생명의 궁극적인 시원처로서, 창조의 손길로서 삼신(三神)이 있다.

 

그런데 삼신은 각각 다른 세 분의 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주재 자리에 일상제(一上帝), 한 분 상제님이 계신다.

이 한 분 상제님이 대우주를 충만하게 하는 하나의 기(氣), 일기(一氣)를 통해서, 그 일기를 움직여서 하늘과 땅과 인간과 만물 생명을 순환, 변화하게 하신다."

 

 

바로 이것이 환단고기 - 단군세기 서문에 나오는 집일함삼(執一含三),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의미다.

집일함삼, 여기서 일(하나)은 우주를 잡아 돌리는 하나의 기운, "일기(一氣)"이다. 집일(執一), "우리가 대우주를 꽉 채우고 있는 하나의 조화기운을 잡으면, 또는 일기를 들여다보면", 함삼(含三), "그 속에는 삼신의 조화가 깃들어 있다."는 뜻이다.

 

 

이 집일함삼을 제대로 깨달아서 쉽게 논리적으로 정의를 한 분이 바로 행촌(杏村) 이암의 현손인 조선 중종 때 인물 이맥(李陌)이다. 이맥은 신교(神敎) 문화의 완성자요 신교 사상의 완결자다.

 

 

 

우리가 수행을 하거나 걸어 다닐 때, 일을 하거나 어떤 분야의 문화에 대한 공부를 할 때, 시원스런 벌판을 거닐며 사색을 하거나, 또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 자연과 함께 숨쉴 때도 늘 집일함삼에 대해 원대하고 근본적인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

 

대우주를 채우고 있는 그 무엇 하나를 생각하면 그 속에는 알 수 없는 무궁한 조화의 손길이 셋이 있다.

하나란 언제나 우주를 채우고 있는 일기(一氣)이다.

조물주의 손길은 그 일기를 타고 삼신(三神), 세 신성(神性)으로 만물을 빚어내고 살아 움직이게 한다.

 

 

 

그것을 다시 연역 논리로 전개하면 회삼귀일(會三歸一)이다.

삼신의 손길을 하나로 들여다보면 그 하나는 무엇인가?

이 우주를 채우고 있는, 삼신이 타고 있는 하나의 지극한 조화기운이다. 이것을 양기(良氣)라 한다.

 

 

환단고기 - 태백일사 - 소도경전본훈에 태호복희와 함께 동문수학한 신선 발귀리가 환웅천황의 대천제를 참관하고 난 뒤에 지은 찬송의 노래 첫 구절에서 이것을 얘기하고 있다.

 

"대일기극(大一基極)이여, 지극히 크고 하나인 조화의 지극함이여.

시명양기(是名良氣)라, 이름하여 양기라 하노라."

 

 

또 신라 때 대도통을 해서 몸을 가지고 천지를 날아다닌 10대 선인 가운데 한 분인 원동중의 환단고기 - 삼성기(三聖紀)를 보면 "승유지기(乘遊至氣)"라는 구절이 나온다. "오환건국이 최고라, 유일신이... 위독화지신하시니... 승유지기하사..." , 우리 환족의 나라 세움이 가장 오래되었다. 한 신이 계셔서 홀로 조화를 일으키는 신이 되셨다. 그리고 승유지기, 지기를 타고 노신다."고 했다. 이 지극할 지 자, 기운 기 자 지기,

이것이 19세기 후반에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으로 나타나는 지기 사상이다.

 

 

 

이 대우주의 조화라는 것은 바로 기(氣)요, 구체적으로는 그 기(氣)를 타고 실제 조화를 다스리는 삼신(三神)이고, 그리고 삼신의 조화권을 현실 우주 역사의 중심권에서 쓰시는 분이 삼신 상제님이시다.

 

삼단 변화의 구성 원리, 구성 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일기와 삼신과 일상제, 즉 한 분 상제님"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환단고기 전체의 근본을 이해하는 일통사상(一統思想), 하나로 통하는 근본 진리요 지구촌 동서고금 문화를 통일하는 근원 사상이 된다.

 

 

 

환단고기에 실린 동북아 최초의 계시록이라 하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인류 창세 문화의 3대 경전의 근본을 제대로 깨칠 때 정말로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 우주에서 어떻게 태어났고, 나와 우주의 관계는 무엇이며, 유한한 나의 인생, 인간 생명이 어떻게 그 벽을 넘어 우주 속에 깃들어 있는 조물주 삼신의 영원한 생명을 실현하는가?"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삼신(三神)이 존재하시는 신의 3대 창조 원리, 그것을 세 가지 신성, 삼신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삼신은 낳아서 길러서 다스리는, 조교치(造敎治,조화-교화-치화) 세 신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신의 본성을 깨닫는 것보다 더 위대한 깨달음이 있을 수가 없다.

 

삼신이 자기 현현(self manifestation)을 해서, 삼신이 스스로 자기를 현상 세계에 드러낸 것이 우주, 즉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이다.

 

그러니 삼신 따로 우주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이 우주 속에 삼신의 조화가 꽉 들어차 있는데, 그 삼신이 자기 신성과 지혜와 생명을 그대로 드러내서 나타난 것이 바로 이 온 우주인 것이다. 우주는 살아 있는 신(神)이다.

 

 

 

삼신이 삼(三)의 원리로 나타난 하늘과 땅과 인간을 후대에 내려와 "천부경"을 근본으로 해서 "천일(天一), 지일(地一), 인일(人一) 즉 태일(太一)이라 한다."  하늘과 땅과 인간은 일신(一神), 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동일한 하나님이다. 삼신의 본성, 일신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일자, 하나 됨(oneness),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라는 의식 경계는 지극히 평안하고 무위무사(無爲無思), 함이 없고 생각도 없는 대우주 본래의 지극한 조화 경계, 그런 생명의 경계, 신성의 경계, 지혜의 경계, 광명의 경계다...

 

 

 

진리의 원 주제가 집일함삼에 있다.

"아 대우주를 채우고 잇는 것은 일기(一氣)다. 그러니 일기를 잡아라. 꽉 잡아라. 깨달음의 마음으로 잡아라.

느껴라. 그렇게 집일을 하면 그 속에 일기를 타고 대우주를 잡아 돌리는 삼신이 계신다.

일기 속에 그 밖에서 대우주의 조화 기운을 잡아 돌리는, 일기를 활용해서 만물을 창조하는 삼신이 계신다."는 것이다.

 

 

 

 

 

 

 

 

 

우리 몸 속에서도 집일함삼이 있다.

내 온몸에 기(氣)가 있고, 이 기를 잡아 돌리는 삼신, 살아 있는 삼혼(三魂)이 있다.

내 생명을 끊임없이 낳는 생혼(生魂)이 있고,

나에게 끊임없이 깨달음을 주는 각혼(覺魂)이 있고,

또 나를 둘러싸고 있는 만물을 환히 비추는 영혼(靈魂)이 있다.

생혼과 각혼과 영혼(生覺靈)이 삼혼(三魂)이다.

 

 

그러니까 혼의 본성은 끊임없이 새롭게 낳고, 끊임없이 새롭게 깨닫고, 그리고 끊임없이 모든 사물을 환히 비출 수 있도록 삼신(三神)의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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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풍 2014.04.18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 참으로 어려운 공부네요.
    우리 몸 속에 있는 삼혼에 대해서도 알아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 아쿠나 2014.04.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금같은 금요일 되세요 ~

  3. Hansik's Drink 2014.04.1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4. 카라의 꽃말 2014.04.1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5. 반이. 2014.04.1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6. 신선함! 2014.04.1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

  7. 발사믹 2014.04.1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갈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8. +요롱이+ 2014.04.1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9. 여기보세요 2014.04.18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10. 소스킹 2014.04.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공부하게 개인 소장해도 될까요?^^; 잘 보고갑니다.

  11. 리뷰인 2014.04.1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묘하네요 ^^

  12. S매니저 2014.04.18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13. 청결원 2014.04.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14. 어듀이트 2014.04.1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15. 비키니짐(VKNY GYM) 2014.04.1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신앙의 8가지 진리주제 (팔관법八觀法)

팔관법-상제,우주,인간,신神,세계,종통,구원,일꾼

 

 

 

 

 

□ 팔관법八觀法이란…


팔관법은 ‘증산도 진리를 구성하는 여덟 가지 ’이라는 뜻이다.

 

★상제관上帝觀 우주관宇宙觀 인간관人間觀 신관神觀

세계관世界觀 수부관首婦觀 구원관救援觀 일꾼관이 그것이다.


이처럼 여럿으로 나뉘어진 이들 내용이 하나로 맞물려 증산도 진리를 구성한다.

증산도 신앙을 하려는 사람은 이들 내용을 깊이 공부하고 제대로 알아야 비로소 참다운 진리의 깨침에 도달할 수 있다. 진리란, 공부하지 않으면 깨칠 수도 없는 것이다.


팔관법의 각 항목에서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루는지, 주제만을 나열, 소개합니다.

팔관법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

증산도 진리서적과 지역도장 방문 등을 통해 언제나 깊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1. 상제관上帝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은 어떤 분인가.
- 상제上帝는 어떤 호칭인가.
- 상제님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인가.
- 상제님과 기존 종교 성자들은 어떤 관계인가.
- 상제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 상제님은 왜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 상제님은 왜 다시 하늘로 돌아가셨는가.
- 상제님은 왜 역사에 잘 나타나시지 않는가.

 

2. 우주관宇宙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진리를 깨치는 데 있어서 왜 우주론이 중요한가.
- 우주의 사철 순환이 무엇인가.
- 우주 1년이란 무엇인가.
-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가 무엇인가.
- 우주(천지)의 사람농사란 무엇인가.
-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무엇인가.
-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란 무엇인가.
-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인류의 지금은 우주 1년에서 어떤 시점인가.

 

3. 인간관人間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인간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 원시반본原始返本은 무엇인가.
- 왜 지금 원시반본이 중요한가.
- 사람이 찾아서 돌아가야 할 뿌리는 무엇인가.
-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 왜 조상(신)과 부모를 극진히 모셔야 하는가.
- 보은은 어떤 덕목인가.
- 해원은 어떤 덕목인가.
- 상생은 어떤 덕목인가.

 

4. 신관神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사람이 죽은 뒤에는 어떻게 되는가.
- 신명神明이란 어떤 존재인가.
- 왜 신명이 인간의 삶에 중요한가.
- 왜 ‘원한의 문제’가 중요한가.
- 누가, 어떻게 원한의 문제를 풀 수 있는가.
- 태을주는 무엇인가.
- 태을주의 권능은 어떤 것인가.
- 태을주 수행은 어떻게 하는가.

 

5. 세계관世界觀(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
- 천지공사天地公事란 무엇인가.
- 도운공사道運公事와 세운공사世運公事란 무엇인가.
- 신명神明과 조화정부造化政府란 무엇인가.
- 이理-신神-사事의 원리란 무엇인가.
- 단주丹朱의 해원解寃이란 무엇인가.
- 오선위기五仙圍碁 도수度數란 무엇인가.
- 씨름판 도수度數란 무엇인가.
- 인존시대人尊時代란 무엇인가.

 

6. 구원관救援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개벽開闢이란 무엇인가.
- 개벽은 왜 일어나는가.
- 선천개벽先天開闢과 후천개벽後天開闢은 무엇인가.
-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섭리란 무엇인가.
- 가을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 가을개벽은 언제 오는가.
- 병란亂(=상씨름)이란 무엇인가.
- 병란亂은 무엇인가.
- 지축정립地軸正立이란 무엇인가.
-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을 넘는가.
- 가을개벽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은 어떤 뜻인가.
- 의통醫統이란 무엇인가.
- 조화선경造化仙境이란 무엇인가.

 

7. 수부관首婦觀(종통관宗統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의 진리의 맥은 어떻게 이어졌는가.
-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어떤 분인가.
- 태모太母, 수부首婦는 어떤 호칭인가.
- 상제님은 왜 여성인 태모님에게 종통을 잇게 하셨는가.
- 증산도의 여성관은 어떤 것인가.

 

8. 일꾼관에서 공부할 주요 주제들
- 상제님 진리의 열매를 최종 매듭질,추수할 일꾼은 누구인가.
- 증산도 일꾼의 덕성德性과 임무는 무엇인가.
- 육임六任, 칠성도수七星度數란 무엇인가.
- 증산도 신도가 되는 절차는.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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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증산도 도전 2:16]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인간도 신명도 모든 게 다 병들었다, 우주만유가 병들었다! 그래서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의 선경을 건설하려 하노라!’

바로 여기에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 큰 뜻이 함축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상제님이 계시지 않으면, 봄여름에 내어 기른 인간을 가을철에 성숙된 인간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우주의 봄여름가을겨울이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 억만 번 둥글어 가도 천지 스스로는 인간 농사의 결실을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소학小學』제사(題辭)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원형이정은 천도의 네 가지 원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의 벼리니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천도의 네 가지 덕성인 원형이정 가운데 가을의 정신이 바로 이(利)입니다. 이는 일체의 시비를 끊는 것입니다. 이(利) 자는 천지의 역사가 총체적으로 정리되는 일이 가을에 이루어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제님이 아니면 하늘과 땅과 신명계의 역사 정의(正義)를 바로 세울 수 없다, 천지대권을 쓰시는 절대자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상제님은 군사부(君師父)이십니다. 생명과 진리의 아버지로서, 큰 스승으로서, 우주의 크고 작은 모든 질서를 바로잡으시는 큰 임금님으로서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하시는 천지의 주인입니다.

 

때문에 상제님이 안 계시면 인간은 큰 인격으로 궁극의 성숙이 될 수가 없습니다.

궁극의 성숙이란 도통, 즉 진리의 근본을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상제님이 내려 보내신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과 깨달음만으로는 인류는 방황을 하다가 결국 가을 개벽기에 다 소멸돼서 없어지고 말 테지요.

 


그러나 다행히 상제님이 계심으로써 대자연은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가고, 인류는 진리의 뿌리를 찾게 되어 가을철 우주의 대통일 문화를 열어 갑니다. 천지의 인간 농사가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상제님이 계셔야만 자연의 이법도 그 뜻을 이룬다!

이것이 상제님이 꼭 존재하셔야만 하는 이유의 핵심이자 결론입니다.

-종도사님 도훈 중 (2006.9)-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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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개벽 실제상황"

인간과 우주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있다.

 

 

 

 

화제의 책 ‘개벽실제상황’을 TV를 통해 만난다.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책을 읽어가며 내용을 풀어나가는 강의 형식으로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살다보면 한번쯤은 곰곰이 생각 해봤던 문제들.

 

인간과 우주의 존재이유와 목적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저 광활한 우주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한 소식을 듣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우면 고뇌해왔다.

그 동안 세상에 왔다 간 여러 성자들의 위대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자연과 문명 속에 복잡하게 얽힌 온갖 모순과 갈등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개벽실제상황은 이런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는 동서양의 고급문화가 함축되어 있어 처음 읽는 이에게는 다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책 순서를 따라가며 원문과 그림 등을 충실하게 설명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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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부모 하나님이신증산상제님태모고수부님의 진리 말씀과 성적聖蹟이 기록된 증산도甑山道의 경전입니다.

 

도전은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결실로서 선천 5만년 인류 역사의 결론이고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이다.

도전에는 다가올 가을개벽을 포함하여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모제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은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상제님의 발 자취를 답사하시면서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을 따르던 성도 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2년 초판 간행 이후 2003년에 개정판이 완간됐으며, 현재 세계의 주요 7개언어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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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고조선(BCE 2333~BCE 238)으로 전개되었다. 이 7천 년 삼성조시대를 다스린 역대 임금의 이름,19) 재위 연수, 그 치적 등을 기록하여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밝혀 주는 책이 바로『 환단고기』이다.

 

 

 

 

한 나라의 계보와 그 정통 맥을 국통이라 한다. 지금 강단사학에서 말하는 국통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한민족사의 정통이 계승되어 온 맥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환단고기』 덕분에 한민족은 이제 역사의 미망迷妄에서 벗어나 나라의 족보를 바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환단고기』에 들어있는 5대 사서 가운데『 북부여기』는 특히 삼성조로부터 고려·조선에 이르는 우리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 국통 맥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잃어버린 고리인 부여사(북부여, 동부여를 비롯한 여러 부여의 역사)의 전모를 밝혀, 고조선 이후의 단절된 역사를 이어 주기 때문이다.

 

 

 

 

‘환’은 하늘의 광명, 즉 천광명天光明을 뜻한다.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이 환이다.‘ 단’은 박달나무 단 자이고, 박달은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단은 땅의 광명, 지광명地光明을 뜻한다. 그래서‘ 환단’은 천지의 광명이다. 그리고‘ 한’은 인간의 광명, 인광명人光明이다. 그런데 이 "한" 속에는 "환단", 즉 천지의 광명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천지가 낳은 자식인 인간 속에 천지부모의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있는 것이다.

 

환·단·한의 광명 정신은 동방 한민족의 9천 년 역사에 그대로 실현되어 왔다. 그래서 환국에서 근세조선에 이르기까지 나라 이름과 창업자의 호칭이 모두 광명사상을 담고 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시대별 역사를 짚어볼 때 말하기로 한다.

 

 

 

 

신교神敎의 문자적 뜻은‘ 신으로써 가르침을 베푼다’, 즉‘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단군세기』의“ 이신시교以神施敎”,『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가 뜻하는 바가 곧 신교다.

 

신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인간과 천지 만물을 모두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인 삼신상제님이시다. 그러므로 신교는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이다. 환국, 배달, 고조선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려 그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왔다.

 

‘ 환인이 천신, 즉 삼신상제님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였다[主祭天神]’라고 한『태백일사』「 환국본기」의 기록으로 볼 때, 동방 한민족의 천제 문화는 9천 년 전 환국 때에 시작되었다. 약 6천 년 전에 배달을 개척한 환웅도 나라를 세운 후 천제를 행하였고, 단군왕검도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아사달에 도읍하였다. 강화도 마리산에는 지금도 초대 단군이 개국 50주년(BCE 2283)을 맞아 쌓은 제천단이 남아 있다.

 

 

 

 

 

 

 

이 우주에는 조물주 삼신의 말할 수 없이 신령한 손길이 살아 있다. 그 손길로부터 천지인 삼재가 나왔다. 이것이『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신과 천지인의 관계이다. 삼신이라는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천지인을『 환단고기』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부른다. 인간은 천지의 손발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 태일이 된다. 인간을 태일이라 한 것은 인간에 대한 극치의 정의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신은 정말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그에 대한 답을『 환단고기』는 신교의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신과 기, 신과 천지인, 천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 인간의 탄생 원리 같은 심오한 진리 주제를 망라하여 싣고 있는 철학 경전이요 문화 경전이라 하겠다.

 

 

 

 

천자는‘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준말이다. 천제天帝는 상제의 다른 말이므로, 천자는 곧 상제님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천자는 상제님을 대신하여 땅 위의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요,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제사장이다. 한마디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존재다. 환국, 배달, 고조선 이래로 이 땅은 원래 천제의 아들이 다스리는 천자국天子國이었다.

 

『 단군세기』에서 행촌 이암이 단군을 줄곧‘ 제帝’라 부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천자의 가장 근본적인 소명은 자연의 법칙을 드러내어 백성들이 춘하추동 제때에 맞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책력을 만드는 것이었다. 배달 시대에 지어진 한민족 최초의 책력인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 태백일사』「 신시본기」) 또는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는 인류 최고最古의 달력이다.

 

그런데 역법에는 숫자가 사용된다. 1에서 10까지의 자연수는 9천 년 전 환국 시절의 우주론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다. 5,500여 년 전의 성황인 태호 복희씨는 동서남북 사방과 춘하추동 사시의 시공간 법칙 속에서 수의 원리를 찾아내어 하도河圖를 그렸다. 인류의 책력과 수는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된 것이다.

 

 

 

 

 

 

 

배달의 환웅천황은 신교의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을 통치원리로 삼아 삼백三伯(풍백, 우사, 운사) 제도와 오사五事(주곡, 주명, 주형, 주병, 주선악) 제도를 만들어 국가를 경영하였다. 삼백은 조선 시대의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근현대의 삼권분립(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제도와 완전히 정합한다. 풍백, 우사, 운사는 흔히 말하듯 바람신, 비신, 구름신이라는 신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원형인 것이다. 배달의 오사는 고조선과 북부여, 고구려, 백제 등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신교의 삼신문화가 국가 경영 원리로 정착된 가장 결정적인 제도는 바로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이다. 대단군이 중앙의 진한을 다스리면서, 두 명의 부단군을 두어 번한과 마한을 다스리게 한 이 제도는 고조선이 국정을 운영하는 근간이 되는 제도였다. 고조선은 삼한관경제의 성쇠와 운명을 같이하였다.

 

요컨대 신교의 삼신오제 사상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움직여온 사상적 기반이었다. 신교가 밝히는 우주관의 핵심인 삼신오제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면 한민족의 국통 맥은 전혀 바로 잡을 수 없다. 상고시대 한민족의 국가 통치제도의 구성 원리를 처음 구체적으로 기록한『 환단고기』는 오늘날 국가 경영을 연구하는 데에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문자는 문명 발상의 필수 요소로서, 한민족은 배달 시대부터 이미 문자생활을 영위하였다. 초대 환웅천황(BCE 3897~BCE 3804)이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을 창제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가장 오래된 문자로 알려진 BCE 3000년경의 쐐기문자(수메르)와 상형문자(이집트)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초의 문자이다.

고조선 3세 가륵단군은 이 문자를 수정 보완하여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만들었다.

 

가림토의 모습은 조선 세종 때 만든 한글과 매우 흡사하다. 가림토는 일본에 전해져 아히루阿比留 문자를 낳았다. 일본 신사의 고대 비석에서 자주 발견되는 이 문자를 일본은 신대神代 문자라 하여 신성시한다.

가림토의 첫 세 글자(· ,ㅣ, ㅡ)는 삼신 사상에서 나온 천지인 삼재三才를 나타낸다. 흔히 음양오행론으로 한글의 소리 체계를 설명하지만, 한글은 사실 음양사상의 출원처인 신교의 삼신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고조선은 무려 1500년(BCE 2205 하나라 건국~BCE 770 주의 동천東遷) 동안 중국의 고대 왕조인 하·상·주의 출현과 성립에 깊이 관여하였다. 그 한 예가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은, 국가를 존망의 위기에 빠트린 9년홍수 때, 단군왕검은 우禹에게 치수治水법을 가르쳐 주어 그로 하여금 홍수를 무사히 해결하고 그 공덕으로 나중에 하나라를 열게 한 일이다. 그리고『 태백일사』에는 아직도 미스터리에 싸여 있는, 일본의 개국 과정을 밝힐 수 있는 단서들이 실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환단고기』는 왜곡된 한·중·일의 고대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나침반이다.

 

이상에서 알아 본『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는‘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환단고기』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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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 "

 

문화의 원 바탕이라 하는 것은 음양오행, 하나 둘, 거기서부터 다 비롯되었다.
더 크게 얘기하면, 무극無極이 생태극生太極 하고, 태극이 생양의生兩儀 하고, 양의가 생사상生四象 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 하고, 나아가 8·8은 64, 육십사괘가 되는데 그게 문화의 아주 원 바탕이다.

 


그걸 만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씨다. 태호복희 씨는 원 우리 조선사람의 조상이다.

 

 

 

 

 

역사 얘기는 기니까 다 못 하지만, 인류역사라는 게 전부 우리 조선, 옛날로 말하면 환국桓國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못돼먹었냐 하면, 우리나라 문화를 받아서 희들도 문명하고 나라도 이룩했건만, 그 사람들이 역사를 조작하기를, 우리나라 원 조상 태호복희 씨는 인두사신人頭蛇身, 사람머리에 뱀 몸뚱이를 했다 해서 떡 하니 그림까지 그려놨다.

그렇게 우리나라 태호복희 씨는 내가 좀 무식하게 얘기해서 맨대가리로 놔두고, 역사적으로 그 뒤에 생긴 저희 나라 조상들은 완성품, 제대로 된 사람이다 해서, 면류관 씌우고 좋은 곤룡포도 입히고, 아주 위의威儀를 떡 갖춰서 만들어 놨다.

 

또 중국인들이 말하기를 ‘동이족은 오랑캐 족속이다, 태호복희 씨는 오랑캐 족속인 동이족으로서 전설 인물’이라고 했다. 전설에 의하면 인두사신이라고 말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모욕을 했다. 아니, 그게 사실이 아니거니와, 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인류문화의 창시자를 그렇게 대해서는 안 될 것 아닌가. 거기에 그치고 마는 게 아니고, 그네들의 문화가 어떻게 돼 있냐 하면, “낙양洛陽은 천하지중天下之中이라”, 저희 도읍의 경내가 달걀로 말하면 노른자위, 천하의 중심이라고 했다. 저희 나라 영토만 완전한 중심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데고, 중국 변두리는 전부 개짐승, 버러지 같은 미완성품 인간들이 산다는 것이다.

 

 

아주 문헌상으로 밝히기를 남만북적南蠻北狄이라고 했다. 그 오랑캐 만蠻 자가 밑에 벌레 충을 한 자다. 그러니까 중국 남쪽에는 버러지 같은 인간이 살고, 북쪽에는 짐승 같은 민족이 산다는 것이다. 오랑캐 적狄 자가 개사신 옆에 불 화 한 자 아닌가. 또 동이서융東夷西戎으로 동쪽 족속도 오랑캐, 서쪽 족속도 오랑캐라고 했다.

 

한 마디로, 자기들이 중심이 돼서 중국에만 완전히 제대로 된 사람이 살고, 동서남북 주변사람들은 전부 미완성품, 무슨 뱀 같은 것, 짐승 떼, 버러지 같은 것들만 산다는 것이다.
글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취급을 했다. 저희 나라 사람 이외에는 사람 취급을 안 했다. 인류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민족이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 그들의 떼가 워낙 막강해서 그냥 당하고 산 것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 131년(서기 2001년) 8월호 월간개벽 도훈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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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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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주재자,참하나님이 다녀가셨다.

 

천지일월(대자연)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의 봄철에 천지는 인간을 낳아 여름철 끝까지 상극도수로 길러왔다.
그러면 왜 천지는 왜 사람을 낳아서 길렀는가? 바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결실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때가 되어 천지가 사람열매를 결실하려는 가을개벽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 사계절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가을이 될 때는 피할 수 없는 충격과 대변혁의 문제가 있다.

아래 표를 보면서 함께 생각을 해보자.

 

 

 

 

목木은 인간과 만물을 싹트게 하는 기운으로 봄을 낳고, 화火는 분열 성장시키는 기운으로 여름을 만들며, 금金은 만물을 성숙시키는 기운으로 가을을 창조하고, 수水는 폐장 ․ 휴식케 하는 기운으로 겨울을 이룬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생명 기운만으로는 만물이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성숙해서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우선 가을에서 겨울로 갈 때는 금생수金生水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겨울이 되어버린다. 물이 땅 속의 바위와 광물들에 저장되어 있다가 흘러나오는 이치이다. 겨울에서 봄이 될 때도 수생목水生木,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며 자라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봄에서 여름으로 갈 때도 그렇다. 나무에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이치이다[木生火].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극금火克金으로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쇳덩어리는 불을 만나면 녹아버리기 때문이다[火克金]. 여기서 피할 수 없이 개벽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는 반드시 ‘토’가 개입을 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가야 한다. 불은 타고나면 재(흙)가 되고, 또 흙에서 쇠가 나오는 이치이다. 토土는 목화금수, 이 네 가지 기운이 영원히 순환을 하면서 만물의 생명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토는 음양의 상극을 조화시켜 주는 ‘변화의 본체’ 기운인 것이다.

 


그러면 인류가 어떻게 이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가을철로 넘어가는가?

 


앞의 도표를 보면 중앙에 토가 있는데, 이 토가 바로 우주의 통치자요 주재자이신 하나님의 자리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생토’, ‘토생금’으로 토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우주일년의 진리는 물론 증산도 진리의 모든 문제가 바로 이 후천개벽을 어떻게 극복하여 가을철로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과연 무엇인가?
 


그 해답이 바로 후천개벽을 앞두고 이 지상에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상제님)께서 강세하시는 대 사건이다. 생장염장하는 천지의 이법을 주재하여 삼라만상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 그리하여 선천 역사를 심판하시고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가을철의 새 삶을 열어주신다.

 

 

 

하느님의 지상강세, 이것이 지금까지 공부한 우주일년 진리의 결론이다.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인 1871년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셨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성은 강(姜)씨이고 이름은 일(一)자 순(純)자, 존호(尊號)가 증산(甑山)이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을 보통 증산 상제님 혹은 강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증산 상제님은 인류를 후천 5만년 새 삶으로 인도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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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 129,600년의 수리의 의미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9:1)

 


천지자연의 변화모습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며 이는 곧 생(生), 장(長), 염(斂), 장(藏)의 순환이다. 이 순환은 한 달에도 들어있고, 하루의 변화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원, 회, 운, 세(元, 會, 運, 世)의 이치로 129,600년을 일주기로 하는 천지운행의 시간법칙을 최초로 밝힌 사람은 중국 송나라 때의 소강절(1011∼1077)이다.


 

소강절 선생의 사상은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주자에 의해 성리학의 근본이념으로 자리잡아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되었다. 소강절의 역철학 중 가장 절정은 바로 ‘원회운세’로서, 이는 천지개벽의 틀이요 천지 일원(一元)수인 129,600년의 이수(理數)를 밝힌 것이다.
 


 

우주 운동의 기본 도수는 360도 회전운동이다. 이 360은 다시 360회의 완전한 일주기 반복운동을 통해서 순환의 기본 일주기가 짜여진다.
 


 

지구는 태양(日)과 달(月)의 삼자(三者)운동에서 하루에 360도 자전 운동을 하여 낮과 밤의 1일 시간대를 이루며, 이것이 일년 360일간 다시 순환하여 일년 사계절의 변화도수를 빚어낸다.

(360도×360일=129,600도)
 

이러한 순환변화원리와 동일하게 천지일월이 변화 운동할 때도 순환의 일주기인 360년을 다시 360번 순환 반복하여 변화의 힘을 계속 누적시키면 129,600년(360×360)을 한 주기로 하는 천지의 일년 사계절이 이루어진다. 이 129,600년은 천지가 인간을 낳아서 길러내는 전반기의 선천 생장(生長)운동과 후반기의 후천 염장(斂藏)운동을 하는 대주기이다.


 

천지의 일년 129,600년(1元)은 12회로 나누면 10,800년(1會)이 되는데 곧 천지의 1개월이다. 이 1회(會)마다 소개벽이 일어난다. 이는 다시 30운(運)으로 나누어져 360년(運)이 되는데 이것이 우주의 하루(1運)가 되고, 다시 12세로 나누어지면 30년(1世)이 우주의 1시간이 된다. 인간의 한 세대 30년은 말하자면 우주의 1시간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 129,600년이라는 일원(一元)수는 현대 과학의 발달로 빙하기, 해빙기, 간빙기 등으로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으니 자연의 법칙에 대한 위대한 통찰이요 깨달음이 아닐 수 없다. 이로써 소위 불교의 억, 겁 등 불합리한 이론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 우주변화의 근본 틀을 밝혀져 인류문화에 우주시대를 열게 되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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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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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둥이 2013.03.08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신기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