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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비밀> 팬데믹 예언과 전염병을 예고한 전문가

by 도생(道生) 2020. 3. 24.

면역력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병든 자연과 병든 인간을 위협하는 다양한 질병

증산도 상생방송 <생존의 비밀> 3강 종교 경전과 예언가들의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 예언과

전염병과의 전쟁 최일선에서 활약했고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예고한 인류 미래의 위험

 

 

 

 

 

 

 

 

 

 

 

 

생태계 파괴와 환경 오염으로 자연이 병들고 병든 자연 안에서 사는 인간도 병든 지금은 병든 세상입니다.

문명의 전환을 가져왔고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해온 전염병은 면역력이 약해진 병든 자연과 병든 인간의 앞에 자주 출현하면서 전염병의 전성시대가 되었습니다.

 

 

<생존의 비밀> 제3강은 전염병 예방과 퇴치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면서 전염병 대유행을 예고한 전문가와 시대와 지역을 달리한 동서양의 종교전에는 각기 다른 언어예고한 질병은 무엇이며 경전에 나온 질병대란의 상황을 알아봅니다.

 

 

종교 경전의 내용은 각 종교를 창시한 성자(성인)의 말씀이 대부분이고 제자의 말씀도 일부분 기록한 것입니다.  

인류의 미래에 닥칠 질병대란(疾病大亂)에 대해 다양한 언어와 표현으로 등장한 여러 종교 경전의 내용은 각 종교 가르침의 일부분이지만, 일반인이 볼 때는 전염병에 예언이라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의 <생존의 비밀> 제3강은 불교의 <미륵성전>, <장아함경>, <월장경> 등에 나온 전염병 세계적 대유행의 팬데믹 예언과 기독교의 총결론이라 할 수 있는 <신약성서 - 요한계시록>에 나온 전염병 팬데믹 예언을 살펴봅니다.

 

 

<음부경> 또는 <황제음부경>으로도 불리는 도교의 경전에 나온 팬데믹 예언을 소개합니다.

예언가의 대명사가 된 서양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과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격암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이 예언한 팬데믹 상황을 살펴봅니다.

 

 

1차 세계대전을 정확하게 예언했고 세계적인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보다 예언 적중률이 더 높다고 알려진 미타르 타라빅과 좀 더 구체적으로 전염병의 팬데믹을 예고한 동학의 경전을 살펴봅니다.

 

 

 

 

 

 

 

 

 

 

인류는 다양한 전염병 앞에 노출되어 있으며 세계적 대유행의 주기와 확산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인류의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염병의 예방과 퇴치는 대표적인 목적 중 하나입니다.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故 이종욱 박사는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입니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최일선에서 노력한다고 하여 '세계의 보건 대통령'이라고도 불립니다.

 

 

세계보건기구(WHO) 6대 사무총장으로 활발하게 동하던 이종욱 박사가 례총회를 시작하던 2006년 5월 22일 뇌출혈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류의 전염병 예방과 퇴치를 위해 헌신 봉사한 이종욱 박사에게는 '백신의 황제', '아시아의 슈바이처', "작은 거인', '행동하는 사람'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6대 사무총장 故 이종욱 박사는 전염병 예방과 퇴치를 위해 평생 노력한 분으로 앞으로 올 전염병을 예고한 전문가입니다. 이종욱 박사는 "언제나 세계적 대유행의 팬데믹이 온다는 가정 아래서 전염병과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대비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변형을 일으켜 세계적 대유행의 팬데믹이 발생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습니다.

 

 

 

 

 

 

 

 

 

 

故 이종욱 박사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7대 사무총장을 지낸 마거릿 챈 박사 역시 전염병을 예고한 전문가로 "인류는 전염병의 위협에 놓여 있다. 대비하지 않는 것보다 과잉 대비가 낫다."라고 하면 선제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영국 출신의 국제공중보건 전문가이며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특사 데이비드 나바로 박사 역시 최일선에서 활동했고, 전염병을 예고한 전문가입니다. 데이비드 나바로 박사는 2007년 UN 인플루엔자 조정관으로 있을 때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산불처럼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대규모 집단감명이 되는 데까지 3~4주밖에 걸리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과 천병철 교수는 2007년 감염 관련 학술대회에서 "인간과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며, 지구촌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예방의료 시스템을 만들어 바이러스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전문가로서 국지적 감염이 됐든 세계적 대유행이 됐든 인류가 하나로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근본적인 예방의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언제 어느 지역에서 전염병이 발생할지 그리고 어떤 전염병이 발생할지를 특정하지는 못했지만, 다수의 전문가가 예고한 팬데믹 상황은 지나온 역사와 현재의 상황을 진단해서 내린 결론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의학적 예언이며 과학적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예고한 전염병 팬데믹은 인간에 의한 자연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

<생존의 비밀>  제3강 - 종교의 팬데믹 예언과 전염병을 예고한 전문가 

 

 

 

 

 

 

 

 

 

 

 

"인류는 과거 문명의 발전과정에서 겪어보지 못한 또 다른 차원의 병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것은 지난날과는 달이 대자연과 인간 사회, 인간의 마음 등 모든 것이 깊이 병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 환경운동가들이 말한 대로 '지구가 암에 걸려서' 인간뿐만 아니라 이땅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이 병들지 않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 로베르 바르보의 저서 <격리된 낙원>에서는 "마치 과거에 공룡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처럼 이제 인간이 멸종이 위기에 처했다."고까지 말한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공동 집필한 <월드 쇼크 2012>에서는 '전쟁, 자원 남용, 대량 학살, 기술에 대한 맹신, 화석 연료 중심의 기술 등, 지금까지 인류가 번영을 위해 선택한 것들이 다음 천 년에는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그러므로 인류가 살기 위해서는 행동을 바꾸고 신념 체계를 바꿔야 한다.'라고 이구동성으로 주장다.

<생존의 비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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