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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진리가 생명이고 진리가 영원한 삶이다

by 도생(道生) 2021. 1. 28.

후천개벽을 앞둔 지금은 전 인류에게 위대한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시간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진리가 생명이고 진리가 영원한 삶이다.

















인간은 수십억 년에 이르는 지구의 역사와 장구한 우주의 역사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삶을 삽니다. 인간이 100년도 안 되는 짧은 삶을 살면서도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존재 의미와 인간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우주는 어떻게 돌아가고 우주의 목적은 무엇인가? 등 생명과 진리에 대한 의문과 본질적인 깨달음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진리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구도자의 삶을 산 사람도 있었지만, 인류 역사를 산 대부분의 사람은 현실에 만족하거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돈과 명예와 권력을 좇으며 고달픈 삶을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의 삶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이 모여 인간의 역사를 성장 발전 시켜 왔지만, 오늘의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적 대변혁을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주적 대변혁이라는 거센 물결의 흐름에 맞춰 인간의 삶은 이전과 다르게 완전히 새롭게 바꿔야 합니다. 세찬 변혁의 흐름에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는 문제는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대우주가 내린 천명(天命)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길'. '새로운 삶', '진리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대우주의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우주의 이치가 현상계로 드러나게 해주는, 우주와 하나 되어 우주 역사를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대우주의 이치와 천지 우주를 다스리시는 우주 통치자에 대해서 제대로 알 때 대우주와 하나님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대우주의 절대적 존재인 인간에 대한 존재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어 진리와 함께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대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의 전반기 과정인 선천 5만 년의 상극(相克) 역사를 끝내고 후반기 과정의 후천 5만 년의 상생 역사를 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대우주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세 벌 개벽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우주로 태어납니다. 인간이 지난 역사 동안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살아왔던 지금은 진리와 하나 된 삶을 살아야만 생존할 수 있고, 진리와 함께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세속적인 성공을 뒤로하고 진리의 문을 열어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천지(天地)와 함께 하는 성공적인 삶, 진리와 영원히 함께 하는 참된 삶의 길로 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우리들 삶의 최종 목적은 여름우주의 말기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의 진리를 만나는 삶의 과정이다. 진리(眞理)가 생명이다. 진리(眞理)가 우리들 영혼의 진정한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리를 만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인류의 지난 역사, 고대, 중세, 근대, 그리고 근대 후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동서고금의 문명이 전부 화극금(火克金)의 틀 속에서 병란(病亂)으로 무너지고 새 문명이 열려 나갔다. 지금의 병란(病亂) 도수는 상제님의 일꾼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게도 아주 위대한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엄숙한 시간이다. 




지금 인류문화의 주제가 바로 생존이다, 역사의 주제, 문화의 주제가 생존이다. 우리가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진리를 증언해 주지 않으면,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고, 공부를 많이 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어도, 우리가 상제님 진리를 전해주지 않으면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세상 사람에게 증산도 진리를 손에 다 쥐여주고, 머리에다 넣어주고, 깨달음을 넣어줘서 그들의 정신을 깨워 주어야 한다, 영원한 생명은 진리뿐이다. 진리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들에게 생명의 다리를 놓아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우리 상제님 일꾼들이다. 진리가 생명이고 진리가 영원한 삶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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