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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眞理

한반도 중앙부의 태극 형상 38선을 경계로 분단된 남조선과 북조선

by 도생 2022. 5. 18.

일본 제국주의 패망과 철수, 미국과 소련의 남·북한 분할 통치와 이념 대립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두 진영이 갈라져 세계가 모여들어 싸운 유일한 세계전쟁

증산도 근본 진리

6-44. 한반도 중앙부의 태극 형상 38선을 경계로 분단된 남조선과 북조선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인 삼계 우주를 개편하는 천지공사는 일점일획도 어김없이 역사에 그대로 실현되며 무엇보다 후천의 종주국이 될 한반도를 전제로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1908(무신)년 "일본 사람이 서방 백호(白虎) 기운을 띠고 왔나니..... 동방의 청룡(靑龍) 기운이 동하면 백호는 물러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의 제안으로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 중앙부 태극 형상의 38선을 경계로 분단된 남조선과 북조선을 분할 통치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제패에 눈먼 일본은 겁도 없이 미국 진주만을 기습적으로 폭격했고 미국이 전쟁에 참전한 후 패망한 일본이 한반도에서 물러납니다. 일본과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보면 모두 동쪽에 있는 나라지만, 미국에서 보면 일본은 서쪽입니다. 일본이 서방 백호의 기운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왔기 때문에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씀으로, 서(西)쪽은 태양이 지는 방향으로 어둠과 죽음과 절망을 상징합니다.

 

 

미국이 동방 청룡의 기운을 가지고 왔다고 말씀에서 동(東)은 탄생, 생명, 새로움, 밝음을 상징하며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으로 광명의 뿌리가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운이 힘차게 뻗어나가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1908(무신)년 "쌀은 미국이고 솥은 조선이니 밥을 하려면 쌀이 솥으로 올 것 아니냐. 장차 일본이 나가고 서양이 들어온 연후에 지천태(地天泰) 운이 열리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해방 전까지 미국을 일본식으로 '미국(米國)'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은 일본 제국주의가 물러나고 동쪽 태방(兌方)의 미국이 한반도에 들어와 간태합덕(艮兌合德) 하는 가을우주의 운(運)이 열리게 될 것을 천지공사로 처결하신 것입니다. 주역 64괘 중에 선천 상극 세상을 상징하는 것이 천지비괘(天地否卦)이며, 후천 상생 세상을 상징하는 것이 지천태괘(地天泰卦)입니다. 64괘의 후천 세상이 열린다는 '지천태의 운'을 후천의 운행 원리를 보여준 정역 팔괘로 설명한 것이 '간태합덕'입니다.

 

 

1907(정미)년 금강산의 겁살을 제거하는 천지공사를 보실 때 "아라사 병사가 내 병사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금강산 12,000봉우리의 정기를 누르고 있는 소위 '팔만구암자'의 선천 부처 기운을 없애는 천지공사입니다. 유물론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과 북한의 무신론자들은 대외 선전용 몇 개만 남겨두고 금강산에 있던 모든 사찰을 폐쇄하면서 부처 기운이 사라지게 됩니다.

 

 

1902(임인)년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미국과 사회주의를 대표하는 소련이 한반도 중앙부의 태극 형상 38선(후일 휴전선)을 경계로 분단과 분할 통치한 후 전쟁과 대립의 상황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공산주의(사회주의), 자본주의 대결이 축약판이 한반도 분단의 역사다."라고 한마디로 정리해주셨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치를 다스리시는 상제님께서 원한 맺힌 천지신명의 한을 풀어주고 인간의 욕심도 채워주는 해원의 천지공사는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처결하셨습니다. 한반도 중앙부의 38선을 경계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두 진영의 대표국이 남조선과 북조선으로 분할 통치하면서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라는 상제님 천지공사로 한반도에서 전 세계가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동북아의 작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한국전쟁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세계대전 사상 가장 협소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두 진영으로 갈라져 3년여 동안 전쟁을 참여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인 북조선과 중공과 소련을 제외하고 67개국이 단일 연합군으로 참전한 세계전쟁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일후에 북방에는 살아남을 자 없으리라.",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오직 남쪽 조선에 있이다.", "시속에 남조선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 사람이란 말이라.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반도 중앙부 태극 형상의 38선을 경계로 유신론의 남조선과 무신론의 북조선으로 분단된 상황, 남조선 사람 중에서도 자기 뿌리를 잊지 않은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는 사람이 후천대개벽을 극복하는 상제님 진리를 만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 서울편 1, 2회>

https://www.youtube.com/watch?v=CUuyumIjF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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