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사관으로 기술한 전라도 천년사를 폐기처분할 진짜 진짜 한국사 강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1부》

대한(大韓)의 상고시대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의 우주 광명문화를 꽃피운 백제

일제 식민사관으로 기술한 '전라도 천년사'를 폐기처분할 진짜 진짜 한국사 강의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우리 역사는 2,000년 밖에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더불어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한 이른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정설이라고 주장하면서 가야는 연맹체일 뿐 국가를 형성하지 못했고, 고구려를 제외한 백제, 신라는 4세기에 이르러서야 고대 국가를 형성했기 때문에 실제 역사는 1,600년 남짓밖에 안 됩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내적으로는 식민사학을 계승한 사실을 숨기고 대외적으로 일제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 주류 역사학계의 학술적 '총론'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연막일 뿐 '각론'은 일제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왜곡 조작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을 그대로 복사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고, 온오프라인의 한국사 강의도 일제 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력 1018년 고려 현종 9년 전주목(全州牧) 관할의 '강남도(江南道)'와 나주목(羅州牧) 관할의 '해양도(海陽道)'를 합쳐 '전라도(全羅道)'라는 명칭이 정해졌습니다. 전라남북도와 광주 등 호남권 광역단체는 지난 2018년 '전라도' 정명(定名)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라도 천년사'라는 제목으로 전라도 지역의 5천 년 통사를 발간하기로 했지만, 참여한 학자들이 일제 식민사관으로 기술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1부》는 <백제, 우주 광명문화의 꽃을 피우다>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한국의 참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진짜 진짜 한국사 강의입니다. 단군조선이 역사의 문을 닫으면서 북삼한(北三韓, 대륙삼한) 시대가 끝나고 한반도 남부의 남삼한(南三韓) 시대가 열립니다. 전라도는 단군조선 때 마한(막조선) 땅이며, 단군조선의 유민들이 내려와 세운 남삼한의 마한 땅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으로 기술한 '전라도 천년사'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약 5천 년 역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책 내용은 '일본서기'와 중국의 '동북공정'을 그대로 추종한 내용으로 도배되어 있다는 호남권 광역단체 시도의회, 시민단체, 시·도민 모두가 '전라도 천년사'를 폐기처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은 전라도 천년사를 폐기처분할 진짜 진짜 한국사 강의입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록마저도 배제하고 왜곡한 '전라도 천년사'는 5년 동안 24억원의 세금이 들어갔습니다. 고대 왜(倭, 일본)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비롯하여 총설, 선사, 고대, 근대의 동학농민혁명까지 전라도 역사 및 5천 년 한국사를 날조한 한낱 휴지 조각에 불과합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1부》

대한(大韓)의 상고시대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의 우주 광명문화를 꽃피운 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