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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대륙백제를 기록한 중국의 역사서 송서 양서 남제서 남사 양직공도 통전 자치통감 만주원류고

by 도생(道生) 2023. 5. 30.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

한반도를 넘어 중국의 동부지역까지 지배했다는 대륙백제를 기록한 역사서

심약의 <송서>, 요사렴의 <양서>, 소자현의 <남제서>, 사마광의 <자치통감>

이연수의 <남사>, 소역의 <양직공도>, 두우의 <통전>, 건륭제의 <만주원류고>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작은 실마리를 단서로 삼아 계속 연구하면 역사의 진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조선총독부가 정해 놓은 식민사학을 '학계의 정설'로 못 박아 놓고 그 안에서만 맴돌 뿐입니다. <삼국사기>와 <환단고기> 등 한국 역사서와 중국의 여러 역사서는 우리가 아는 한반도에 있던 백제와 아주 다른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제는 초대 온조왕의 위례성 역사를 시작으로 678년 동안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지만, 31대 의자왕 때 역사의 문을 닫았고, 의지왕은 소정방에 의해 당나라로 끌려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우리가 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백제의 영토는 지금의 충청도와 전라도를 합친 일대지만, 우리나라 <삼국사기>와 <환단고기>, 중국 여러 역사서는 전혀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국사기>와 <환단고기>와 중국의 심약이 편찬한 <송서>를 비롯하여 요사렴의 <양서>, 소자현의 <남제서>, 이연수의 <남사>, 소역의 <양직공도>, 두우의 <통전>, 사마광의 <자치통감>, 건륭제의 <만주원류고>는 백제가 한반도를 넘어 중국 동부지역까지 진출한 대륙백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는 <백제, 우주 광명문화를 꽃피우다>입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열전'에 보면 고운 최치원이 당나라 시중에게 "고구려와 백제가 전성 시에 백만의 강병을 가지고 남으로 오월 지방을 침략하고 북으로 유주, 연, 제, 노 지방을 소란케 하여 중국의 큰 좀벌레(거두巨蠹)가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청나라 건륭제(1711~1799, 재위 1735~1796)는 사마천의 <사기史記>부터 명나라 역사의 <명사明史>까지 중국의 역대 왕조 역사를 기록한 24가지의 사서(史書)를 '이십사사(二十四史)'로 정합니다. 중국의 정사인 이십사사 가운데 대륙백제를 기록한 사서는 심약이 송나라 역사를 기록한 <송서宋書>,  요사렴이 양나라 역사를 기록한 <양서梁書>, 소자현의 남조의 제나라 역사를 기록한 <남제서南齊書>, 이연수가 남조의 역사를 기록한 <남사南史>입니다.

 

 

24사(二十四史) 가운데 포함되지 않은 <양직공도梁職貢圖>는 양나라 원제 재위 때 양나라에 들어온 외국 사신을 그림으로 그리고 관련 정보를 글로 쓴 것입니다. <통전通典>은 당나라 두우가 삼황오제의 마지막이라는 우순부터 당나라까지 역사를 다룬 책이고, <자치통감>은 북송 때 사마광이 지은 책이며, <만주원류고>는 청나라 건륭제의 명으로 만주인의 원류를 기록한 책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

한반도를 넘어 중국 동부지역까지 지배했다는 대륙백제를 기록한 중국 역사서

심약의 <송서>, 요사렴의 <양서>, 소자현의 <남제서>, 사마광의 <자치통감>

이연수의 <남사>, 소역의 <양직공도>, 두우의 <통전>, 건륭제의 <만주원류고>

https://www.youtube.com/watch?v=9T5B0hEdJFw&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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