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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인류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추구하는 글로벌 웰빙 라이프

by 도생(道生) 2024. 3. 22.

인구폭발, 환경오염과 불평등과 극심한 빈곤 문제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절반의 책임은 상위 10%, 인류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추구하는 글로벌 웰빙 라이프

 

 

 

 

아무도 모르고 누구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는 개인적인 생각에 그치면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고 들을 수 있는 말과 행동은 주변 사람을 비롯하여 불특정 다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또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등의 말처럼 모든 판단과 선택과 권한에도 반드시 책임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책임에 인색한 편입니다. 특히 특정 국가의 경제를 움직이는 대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과 선진국들은 무책임합니다. 본래 오래전부터 해결되지 못한 문제였지만, 서구 자본주의 체제가 전 세계 경제체제가 되면서 불평등과 극심한 빈곤 문제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심각해졌지만, 재벌과 선진국과 위정자들은 절대 책임 지지 않고 불평등 체제를 유지하며 더욱 공고히 합니다.

 

 

 

 

사회의 불평등과 극심한 빈곤 문제도 큰 문제지만, 인류의 생사가 걸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위기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웰빙 라이프'는 21세 들어서면서 삶의 가장 큰 문화 코드, 곧 보편적 트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글로벌 웰빙 라이프'란 개인, 이념, 사상, 종교, 국가 등을 초월해서 전 지구적인 인류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이 무병장수하면서 삶에 만족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는 웰빙은 짧은 시간에 세계적인 트랜드가 됐습니다. 글로벌 웰빙 라이프기 지속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구환경 생태계의 지속성입니다. 그러나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불평등과 극심한 빈곤 문제를 만든 물질만능의 자본주의, 그리고 자원 오용과 자연환경을 파괴한 현대문명은 지구환경 생태계 시스템을 무너뜨리며 여섯 번째 대멸종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대멸종을 촉발하는 원인으로 지목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인간 활동에 의한 것입니다. 이산화탄소 배량 1, 2, 3위가 미국과 유럽 연합과 중국이며, 지구촌 상위 10%가 25년간 52%의 탄소를 배출했습니다. 특히 정치, 경제 분야의 상위 10% 인구는 지구촌을 움직이는 주도 세력으로 가장 큰 책임이 있지만, 전혀 책임지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와 음양 짝이 된 산업화로 인해 인류가 풍요로움을 누리게 됐지만, 빛보다는 인류의 멸종 위기라는 어둠이 더 짙게 드리우게 된 것이 현실입니다. 선진국과 강대국과 부유한 자들에게 현대문명을 있게 한 3세기 전의 '산업혁명'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시작이며, 행복과 건강과 안녕 등 글로벌 웰빙 라이프를 추구하는 90%의 인류에게는 '산업재앙'입니다. 

 

 

 

인구폭발, 환경오염과 불평등과 극심한 빈곤 문제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절반의 책임은 상위 10%, 인류의 행복과 건강과 안녕을 추구하는 글로벌 웰빙 라이프

https://www.youtube.com/watch?v=99Jxu_YJJ48&list=PLoROs8Ibf3gA89JN5q1pJ3wcRMhCxit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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