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대변자가 된 망상가의 역사쿠데타
<환단고기>의 대한사관(大韓史觀)을 '극단적 친일프레임'과 '일제 파시즘의 아류'라고 주장






조선일보 박종인은 단재 신채호 선생이 '옥진총담'이라는 문헌 명칭을 1924년 창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911년 편찬된 <환단고기>의 <태백일사>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옥진총담'을 베껴 <이태백전서 옥진총담>을 삽입했다고 주장합니다. 한마디로 1911년 계연수 선생께서 13년 후에 일을 미리 알고 <환단고기>에 문헌 명칭을 삽입했다고 억지를 부립니다.
또한 박종인은 1932년 일본 투라니즘협회가 발행한 '범투라니즘으로서의 일본 민족 지도 원리'에 실린 지도와 나무위키에 실려있는 가짜 지도가 1911년 편찬된 <환단고기> 내용과 같은 지도라고 거짓말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신봉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로부터 떡밥을 얻어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식민사학 카르텔을 허위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김교헌 선생의 저서 <신단실기>는 20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단실기>의 '교화원류(敎化源流)' 항목만 해도 <해동악부(海東樂府)>, <고기(古記)>, <고사(古史)>, <성호사설(星湖僿說)>, <약파만록(藥坡漫錄)>, <산해경(山海經)>, <신이경(神異經)>, <동국궐리지(東國闕里誌)>, <속완위여편(續宛委餘編)>, <동사류고(東事類考)>, <난랑비서(鸞郎碑序)>, <무릉집(武陵集), <만주지(滿洲志)> 등 한국과 중국의 여러 문헌을 인용했습니다




역사쿠데타를 시도하는 망상가는 <신단실기>가 중국 문헌과 한국의 다른 문헌을 베꼈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박종인은 조인성의 2017년 논문 '규원사화, 단기고사, 환단고기 위서론의 성과와 과제'를 인용했습니다. 조인성, 박종인, 이문명, 장영주, 장신 등은 <환단고기>를 위서로 매도하기 위해 허황한 생각만 몰두하는 망상가이자 역사쿠데타 세력으로, 민족사학을 극단적 친일프레임으로 매도하고 일제 파시즘의 아류로 폄하하는 친일매국 식민사학 카르텔입니다.
친일매국 역사학계가 중국어판 일본 참모본부의 '만주지지'를 베꼈다고 주장한 <신단실기>에 대해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신단실기>는 한민족의 역사 계보, 삼신에 관한 문헌 기록, 단군에 대한 옛 기록과 전설, 만주와 한반도의 단군 사당 및 역대 제천의례, 시가악장 등으로 천손 사상에서 비롯된 한민족의 긍지와 민족혼이 뿌리박힌 민족의식을 함양토록 하는 취지에서 편수한 민족사서(民族史書)였다."
조인성은 김교헌 선생의 <신단실기>의 '교화원류(敎化源流)'-'주신통치(主神統治)'는 '만주지(滿洲志)를 인용했다고 분명하게 밝혔는데 박종인은 인용한 '만주지지'를 은폐했다고 주장합니다. 일본 참모본부는 1883년 일본어판 <만주지지>를 출간했고, 중국어판 <만주지지>는 1904년 출간됐고 두 책의 내용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조인성은 <신단실기>의 '만주지' 인용 부분은 1883년 일본 참모본부가 발간한 <만주지지>를 잘못 번역, 박종인은 1904년 중국어판 <만주지지>를 베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교현 선생은 <신단실기>를 저술할 때 한국과 중국 등의 여러 사료 내용을 소개하고 교차 검증을 통해 고증한 것입니다. 망상가는 역사쿠데타를 일으키며 우리 역사와 고유문화를 우리나라 사서뿐만 아니라 중국 사서까지 비교와 분석을 하고 고증한 사서 내용에서 ‘만주지(滿洲志)’ 인용한 사실을 가지고 마치 일본 참모본부의 <만주지지滿洲之誌>를 베꼈다고 아전인수격인 일방적인 주장만 되풀이하며 <환단고기>를 위서로 매도합니다.
박종인은 극단적 친일프레임을 씌우면서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인적 생각을 사실인 것처럼 호도합니다. 무조건 부정하기 위한 황당한 논리를 내세워 일제 파시즘의 아류로 매도하는 박종인의 주장은 초등학생보다 못한 철부지 같은 망상일 뿐입니다. 1911년 편찬된 <환단고기>와 1909년 이전에 제작된 '환단고기 등사본'의 실체를 부정하기 위해 떠들어대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환단고기 위서론' 논문을 쓴 한국의 친일 매국 카르텔 중 한 명이 '환단고기 등사본'을 복사해 갔습니다. 역사쿠데타를 획책한 또 다른 망상가가 <환단고기> 1911년 편찬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지가 벌써 햇수로 8년이 넘어갑니다. 지금도 친일매국 사이비역사의 유사역사학자들은 <환단고기>가 1911년 편찬된 사실이 밝혀질까 봐 '환단고기 등사본'을 언급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19세기 말 일본 참모본부는 만주의 종교(문화)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독교 등 외부 종교 확산이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는다며 <만주지지>는 만주의 샤먼을 '마귀'. '악마'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비하합니다. 만주의 '샤머니즘'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했고, 샤먼들은 최고신에게 평화를 기원하고, 만주 지역에서 전승된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동아사이언스: 2021.11.24>
https://www.dongascience.com/news/50490
"한국어, 9000년전 中 동북부 요하서 유래했다" 새 학설
중앙亞 유목민설 뒤집히나
www.dongascience.com
<국제학술지 네이처>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1-04108-8
https://www.youtube.com/watch?v=daH4orTP3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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