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국제학술지 네이처지 2021년 11월 '트랜스유라시아 어족의 기원'
<환단고기> 선사(先史)시대 신석기시대의 동북아 유목에서 농경문화로 정착생활





사람들이 살았던 건물과 장소 등의 유적 및 도구와 토기와 장신구 등의 유물을 연구 조사하는 고고학 분야는 근현대에서 수백만 년 전까지 시간적 경계를 넘나들며 제한받지 않습니다. 다만 문자(文字)로 기록된 역사부터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사료와 교차 검증합니다. 국가와 개인 등이 남긴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연구하는 문헌사학은 문자(文字)가 없던 시대의 기록이 나오면 유적과 유물을 통해 실증해야 합니다.
고고학과 문헌사학은 인류의 과거를 탐구하기 위해 상호 보완적인 연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고고학의 태두로 불리는 김원룡이 처음으로 고고학과 창설을 주도했지만, 김원룡이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문헌사학자 출신이기 때문에 고고학은 문헌사학의 학설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고학자 강인욱은 학술발표 때 '고고학은 문헌사 연구의 보조적인 자료로 활용됐다'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문헌사학계는 '우리 고대사는 중국과 야마토 왜(倭, 일본)의 식민지에서 시작됐다'라는 학설을 '정설'이라고 주장하고, 고고학계는 문헌사학의 주장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자들은 <삼국사기>는 초기기록이 가짜다, <삼국유사>의 환인, 환웅, 단군 역사는 '중(스님)이 날조한 이야기'라고 매도했는데, 식민사학 후예인 한국 역사학계는 <환단고기>는 믿을 수 없는 '위서(僞書)'라고 낙인을 찍었습니다.





한국 문헌사학계와 고고학계는 우리의 상고사(上古史)는 실존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신화의 시대'라고 주장합니다. 약 1만 년 전까지 올라가는 홍산문명은 우리와 상관없다고 연구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한국의 역사는 약 1,600년밖에 안 된다는 식민사학을 계승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선사시대, 곧 문자가 없었고 돌 도구를 사용하던 미개한 신석시시대는 국가가 없었다는 논리 때문입니다.
약 10,000년을 전후하여 인류 역사가 대변혁합니다. 약 1만 년 전 동북아 지역의 사람들이 유목문화에서 농경문화로 정착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충북 청원군 소로리에서 고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볍씨가 발견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판명된 '소로리 볍씨'는 선사시대인 구석기시대 말기에서 신석기시대 초기로 추정되는 약 1만 년을 전후한 시기입니다.
광의의 홍산문명을 비롯하여 한반도 등지에서 발견되는 햇살무늬토기(빗살무늬토기)는 신석시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면서 동북아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농경문화와 정착생활이 이루어졌다는 근거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어떤 문헌도 한반도를 넘어 광의의 홍산문명의 실체를 밝혀주지 못합니다. <환단고기>만이 약 1만 년 전 홍산문명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줍니다.





2021년 11월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지 네이처지에 '트랜스유라시아 어족의 기원'이라는 논문이 게재됐습니다. 독일 막스 플랑크 인류사 과학연구소 마르티너 로베이츠 박사 주도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체코슬로바키아, 뉴질랜드, 미국,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10개 국가의 35개 연구 기관에서 고고학, 언어학, 유전학 등의 전문가 41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연구 결과입니다.
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안덕임 교수, 미국 텍사스주립대 언어학 박사 출신의 외국어대 영어학과 이상하 교수와 안규동 박사, 동아대 고고미술사학 김재현 교수, 서울대 고고학과 매튜 콘테 연구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국 역사학계가 접근조차 하지 않았던 연구를 11개국 35개 연구기관에서 41명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국 학자들도 본인이 견지해 온 학설을 주장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에 따라야 했습니다.
'트랜스유라시아 어족의 기원' 논문은 언어학과 고고학과 유전학을 교차 연구하여 유목에서 농경생활이 시작된 선사시대 신석기시대 초기에 언어의 확산과 농업의 전파 및 인구 이동을 밝혀낸 것입니다. 약 1만 년 전 12개 연방이 모인 환국의 문화 유적인 홍산문명권의 흥륭와(BCE 7000~6500)에서는 계획도시와 같은 주거지와 옥기(玉器), 햇살무늬토기 등이 발견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JD03q0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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