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 중화문명과 이질적인 북적과 동이 오랑캐 땅에서 발견된 '신비의 왕국'
약 3천 5백 년 전부터 약 1만 년 전까지 독자적인 특성을 보인 동북아의 홍산문화





우리나라 교과서는 역사 시대를 나뉠 때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라는 시대 구분법을 사용합니다. 인류가 사용한 도구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인류의 도구 발달사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의 정신문화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 시대 구분법은 서양 역사학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일제 식민사학의 영향을 받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폭군의 대명사가 된 '진시황(秦始皇)'은 불멸의 황제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지나(支那)'라고 부르고, 영어권에서는 '차이나(China)'라고 부르고, 중화 사대주의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한국만 유일하게 세상의 중심이라는 의미의 '중국(中國)'이라고 부릅니다. 지나, 차이나라는 나라 이름은 춘추전국시대를 끝낸 진(秦)나라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영생불사를 꿈꾼 진시황이 사망한 지 2천 년이 지났지만, 그가 세운 '진(秦)나라'라는 나라 이름을 전 세계가 부르고 있습니다. 달에서도 보인다는 소위 '만리장성'은 진시황 때 쌓은 게 아닙니다. 진나라 이전부터 강력한 북방 민족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세운 토성(土城)을 진시황 때 많이 연결했습니다. 천여 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허물어진 장성(長城)은 주원장이 건국한 명나라 때 새롭게 재건되고 증축되었습니다.
만리장성의 북쪽은 북적(北狄), 동쪽은 동이(東夷)라고 부른 오랑캐의 땅입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자국을 중심으로 남쪽은 남만(南蠻), 서쪽은 서융(西戎)이라고 부른 오랑캐 이민족의 땅입니다. 동북아의 홍산문화는 20세기 초 일본인 도리이 류조에 의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유적과 유물은 중국문화, 중화문명과는 이질적인 문명으로 줄국도 실체를 몰라 '신비의 왕국'이라고 불렀습니다.




홍산문화권의 약 6천 년을 전후한 시기에 다량의 옥기(玉器)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석기시대와 옥기시대를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경희대 고고학과 교수 강인욱은 홍산문화는 고대 한국과 전혀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단언합니다. 다른 유적과 유물은 논외로 하더라고 온돌문화는 고대부터 한민족이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바닥 난방 방식으로 홍산문화에서 발견된 사실을 강인욱도 알고 있습니다.
동북아의 홍산문화는 신비의 왕국이 아니라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영토에 남아있는 유적과 유물입니다. 중국에서 오랑캐의 땅으로 부른 홍산문화권은 중국문화, 중국문명과 이질적인 문명으로 약 3천 5백년 전부터 약 1만 년 전까지 살던 사람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은 독자적인 특성을 지녔으며, 세상에서 유일하게 <환단고기>만이 홍산문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9kiAtDhB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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