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의 국뽕',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진서晉書> 등 한국과 중국
문헌에 등장하는 <환단고기>의 신석기시대 환국 12개 나라 이름




동서양 역사의 왕조시대 왕명(王命)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도 거역할 수 없습니다. 성군이 됐든 폭군이 됐든 왕명을 거역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고 왕명을 거역하면 반역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팔도 관찰사에게 역사와 관련된 특정 문헌을 수거하라는 왕명을 내렸고, 언급된 문헌은 전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볼 수 없습니다.
특정 문헌을 수거하라고 명령을 내린 왕은 한 명이 아닙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역사 관련 특정 문헌을 수거하라고 왕명을 내린 임금은 세조, 예종, 성종까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내리 3대가 '사서(史書) 수거령'을 내립니다. 이들보다 앞선 때 태종 이방원은 <신지비사(서효사)>를 읽고 불태워버렸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신지비사>는 우리 민족 최초의 정사(正史)라고 했습니다.
조선의 3대 임금 태종이 불사르고, 7대와 8대와 9대 임금인 세조와 예종과 성종이 수거한 사서는 대부분 우리의 상고시대 역사를 기록한 문헌들입니다. 특히 예종 때는 '닉자처참(匿者處斬)', 곧 한민족의 고유 사서를 '숨긴 자는 목을 벤다'라고 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언급한 우리의 고유 사서들만 전해졌다면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역사학계가 <환단고기>를 부정하지 못했을 것이며, '환빠'의 국뽕'이라고 비하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조선시대에 사라진 우리의 고유 사서는 소위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등 다양한 시대를 다룬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민족 역사를 기술한 역사서는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을 왜곡 날조된 역사를 한칼에 벨 수 있는 보검과 같습니다. <환단고기>는 조선시대 수거된 사서 못지않게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한국 역사학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진실의 보검입니다.
약 1만 년 전 환국은 12개 나라로 이루어진 연방국입니다. 친일매국 식민사학계가 '환빠'와 '국뽕'이라고 매도하는 <환단고기>에는 12환국의 나라 이름과 위치까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선비국(일명 시위국 또는 통고사국)을 비롯하여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 일군국, 우루국(일명 비나국),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일명 직두다국), 사납이국, 수밀이국입니다.
중국의 <진서(晉書) - 사이전(四夷傳)>에는 12환국에 속해 있던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일군국 등이 기록되어 있고, <당서(唐書) - 북적전(北狄傳)>에는 우루국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국사기>에는 환국의 12개 나라 이름 중 구다천국과 매구여국이 구다국과 매구곡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환단고기 -단군세기>에는 단군조선의 21세, 27세 단군 때까지 수밀이국, 구다천국, 양운국, 일군국 등의 나라 이름이 계속 사용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JD03q0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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