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자를 비롯하여 광복 후 식민사학을 계승한 수수 천명의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풀지 못한 수수께끼,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년명 금동 불상





대일항쟁기 일왕(日王)의 특명으로 천문학적인 자금과 일본 최고의 인재가 동원된 '조선사편수회'가 설치됩니다.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왜곡 조작과 말살의 심장부입니다. '조선사편수회'가 날조한 가짜한국사를 일본어로 된 <조선사朝鮮史 35권>을 만들었습니다. 구로이타 가쓰미, 이나바 이와키치, 이마니시 류는 조선사편수회에서 역사를 조작한 3인방입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광복 후부터 현재까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1915년 충북 중원군(충주시) 노은면 절터에서 발견된 '건흥5년명 금동석가여래입상' 제작 시기입니다. 구로이타 가쓰미는 제작 연도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지만, 금동 불상에 '건흥5년 병진년'이라는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추정한 것을 광복 후 한국 역사학계가 지금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건흥5년명 금동석가여래입상'은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발견된 지 110여 년이 지났지만,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자의 학설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술사학을 전공한 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8>에서 '고구려 연호로 추정', '명문의 병진년을 서기 536년 또는 596년으로 추정'한다고 기술했듯이 대한민국의 다양한 역사학 분야 구성원들은 모두 똑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삼국사기>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어떤 문헌에도 '건흥'이라는 연호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년명 금동 불상인 '건흥5년명 금동석가여래입상'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문헌은 <환단고기>가 유일합니다. <환단고기>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아서 불 질렀다는 구로이타 가쓰미를 필두로 광복 후 식민사학을 계승한 수수 천명의 한국 문헌사학, 고고학, 미술사학 등 역사학계가 머리를 맞대도 <환단고기>를 부정하기 때문에 '건흥 5년 병진년'이라는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것입니다.
'건흥 5년 병진년'의 '건흥(建興)'은 연호(年號)로서 황제국에서 사용하는 기년법(紀年法)입니다. 황제로 즉위한 해(年)에 붙는 연대적인 칭호인 '연호'는 임금이 승하할 때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해가 바뀔 때마다 '001년', 002년' 등으로 연도(年度)만 계속 바뀌게 됩니다. '건흥 5년 병진년'에서 '병진년(丙辰年)'은 60갑자(六十甲子) 순서에서 53번째 해당합니다.
60갑자는 60년을 주기로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병진년'이라는 간지(干支)는 60년에 한 번 돌아옵니다. 한국 역사학계가 아직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인 '건흥5년명 금동석가여래입상'의 제조 시기를 '536년' 또는 '596년' 추정은 일본인의 연구 결과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자 구로이타 가쓰미는 1925년 <고고학잡지 1925년>에서 '백제 위덕왕 43년(596)'이라고 추정했고, 일본 미술사학자 나카기리 이사오는 <신라·고려 불상, 1971년>에서 '백제 성왕 14년(536)'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북한 고구려역사 최고 권위자 손영중은 <금석문에 보이는 삼국시기의 몇 개 년호에 대하여, 력사과학 1996년>에서 고구려 작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역사학자 손영중의 연구 결과는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역사학계에 큰 충격을 줍니다. 1970년대1990년를 지나며 남한 역사학계에서 고구려의 작품이라는 논문이 계속 발표되면서 현재는 고구려 작품이 됐습니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국보 제119호 '연가칠년명 금동불입상'은 1963년 경남 의령의 돌무더기 속에서 발견된 금동 불상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신라 땅에서 발견된 고구려의 '연가칠년명 금동불입상'이 서기 539년 제작된 가장 오래된 불상이라고 소개합니다. 중국의 삼국(三國) 촉한(蜀漢) 후주(後主, 223~237), 오(吳)나라 회계왕(會稽王, 252~253), 서진(西晉) 효민제(孝愍帝, 313~316) 때도 '건흥(建興)'이라는 연호를 사용했지만, 우리나라에 불교가 유입되기 전이었고, 세 명의 중국 임금 재위 중에는 '병진년(丙辰年)'이 없습니다.
<환단고기>의 <고구려국본기>에 "장수홍제호태열제가 즉위하여 연호를 건흥(建興)으로 고쳤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위년칭원법(卽位年稱元法)'에 따라 황제가 붕어(崩御)하고 새로운 황제가 즉위하면 원년(元年)으로 삼습니다. 광개토태왕께서 임자년(412)에 붕어하고 장수태왕께서 즉위하면서 '건흥'이라는 연호를 사용하면서 서력 412년은 '건흥 원년'이 됩니다. 제작 시기가 새겨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금동 불상인 '건흥5년명 금동석가여래입상의 '건흥 5년'은 '서기 416년 병진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H50xrX1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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