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건강과 산업을 위협하는 중국과 몽골 황사와 초미세먼지는 자연재해, 기상재해, 환경오염이다.

우리의 건강과 산업을 위협하는 중국과 몽골 황사와 초미세먼지는, 우리 국민이 환경호르몬과

산성비보다 건강위험도를 더 크게 인식하는 큰 자연재해, 기상재해, 환경오염이다.

 

 

 

 

 

 

 

시도때도없이 사계절 한반도를 위협하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와 중국과 몽골 사막에서 시작하여 봄이면 우리를 위협하던 황사까지도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한여름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단골손님이 되었다.

 

 

 

 

 

 

국토의 80%가 사막화된 몽골과 중국 고비 사막 등에서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내려와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황사는 자연재해 중의 하나다. 최근에는 중국과 몽골 황사가 태평양을 넘어 미국과 브라질 아마존에까지 환경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사막화 되어버린 몽골 유목민들이 대도시로 몰리면서 환경난민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21세기 초반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준 일명 '황사 대란'이 발생한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발 황사로 말미암은 피해를 기상재해로 간주했다.

 

 

 

 

 

 

황사가 발생한 원인은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무분별한 물 사용으로 지구가 메말라가면서 황사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한반도 상공으로 날아오는 황사의 발원지로 70%가 몽골 지역에서 넘어오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중국 사막에서 넘어오는 황사가 나머지를 차지한다.

 

 

불과 100년 전까지만 해도 푸른 초원과 삼림이었던 몽골이 국토의 80%가 사막화 되는데 100년 남짓 밖에 안 걸렸다.

현재 아시아의 37%, 아프리카의 32%가 사막이거나 사막화 되고 있고, 지구의 35%가 사막이다.

그리고 매년 남한의 절반에 가까운 면적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네이멍구 고원과 고비 사막, 타클라마칸 사막과 몽골 사막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던 기존의 사막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더욱 넓게 커져서 거대한 황사 바람을 몰고와 우리나라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자연재해,기상재해, 환경오염이 되었다.

 

 

 

 

 

 

황사와 함께 우리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중국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초미세먼지 피해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 발전 때문에 21세기에 들어서는 한반도 상공의 미세먼지에는 카드뮴 납 알루미늄 등 중금속 성분이 다량 포함된 초미세먼지를 동반한다.

 

 

 

 

 

 

정부(환경부)도 이미 '황사 피해방지 정부종합대책'을 수립해서 가정과 학교, 농가 등에서의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하였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과 일상생활뿐 아니라 산업 등 국가 경제에도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우선 우리의 건강과 관련된 측면에서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기존의 만성 기관지염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키고, 면역기능이 약한 노인과 영유아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국민은 황사와 초미세먼지가 환경호르몬과 산성비 등 보다 건강위험도가 크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결과 나타났다.

 

 

 

 

 

 

황사나 초미세먼지로 때문에 산업적인 피해 또한 심각하다.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에서는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적게는 6조 원에서 많게는 18조 원에 달한다는 연구발표를 내놓은 바 있다. 황사와 같은 미세먼지는 민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엔진 등 정밀 전자, 기계제품의 불량률 증가와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된다고 보고됐다.

 

 

 

 

 

 

항공이나 자동차 등 운송 분야에도 영향을 미쳐 물류, 유통 및 수출입 지연, 교통제한 및 운행정지 등을 가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활동이 줄어 레저, 스포츠, 놀이공원, 관광산업 등도 위축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연의 모래바람에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자연 훼손과 급격한 산업화, 아낄 줄 모르고 물을 물처럼 마구 써버린 그 대가를 톡톡히 받고 있다.

 

 

만약, 미래에 완전히 훼손된 자연 환경 속에 인간이 있다면, 그들은 그 환경에 적응할 것이다. 원래 그랬으니까.

하지만 훼손되어 가는 자연 환경 속에 살아가는 인간들의 고통은 그 깊이를 더 할 것이다.

현재의 어려운 경제 위기로 힘들지는 우리의 삶 처럼...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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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5.01.15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이젠 황사의 계절이군요 황사 안좋치요 다 자업자득이라요 ㅋ

  2. 아쿠나 2015.01.15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에.. 환경오염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점점 무서워 지고 있죠..ㅎ

  3. 한콩이 2015.01.15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뒤에는 헬멧같은거 쓰고 다녀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

  4. 죽풍 2015.01.1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재해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죠.
    모두가 인간사회가 원인이 돼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남원이 고향이신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명태랑 짜오기 2015.01.1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오염, 미세먼지등 자연재해가 점점 더 큰 문제로 떠오를것 같네요~ㅠ

  6. 유라준 2015.01.1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점점 더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천추 2015.01.16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오염 무섭습니다.
    백약이 무효 아닙니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