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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증산도 상생방송 2019년 3월 3주차 TV 방송편성표 우주의 가을세상 천지 대광명(天地 大光明)의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3월 3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3월 11일 ~ 2019년 3월 17일 우주의 조화성신이신 삼신(三神)이 현실 세상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 바로 하늘(天)과 땅(地)과 인간(人)입니다. 동양 문화권에서 천지인(天地人) 삼재라고 말하는데, 하늘과 땅과 인간은 삼신의 자기현현(自己顯現)입니다. 삼신(三神)은 세 분의 신(神)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造化)와 교화(敎化)와 치화(治化)의 세 가지 덕성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에 작용을 하므로 삼신(三神)이라고 한 것입니다. 인간 마음의 구성뿐만 아니라 극대 우주부터 극미의 원자 세계까지 삼수(三數) 원리(삼수 법칙)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2019. 3. 11.
환단고기 태백일사의 소장자 항일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 한민족의 국통맥(國統脈, 나라의 계보)과 정신문화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태백일사』의 소장자이며 『환단고기』를 감수한 역사가이며 항일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 해학 이기 선생은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하는데 불멸의 공덕을 쌓은 고성 이씨 가문의 후손으로 1848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습니다. 해학 이기 선생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예술과 학문에 조예가 깊은 실학자 석정 이정직(1840~1910) 선생과 고창 출신의 실학자이며 애국지사로 매천야록의 저자인 매천 황현 선생과 함께 호남의 삼재(三才)로 불렸습니다. 호남의 삼걸이라고도 불린 해학 이기, 석정 이정직, 매천 황현 선생은 모두 성리학과 실학을 섭렵한 학자로 실용적인 실사구시를 주장했습니다. 고성 이씨 가문의 위대한 업적은.. 2019. 3. 10.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일십당 이맥 중화 사대주의 사관(史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史觀)으로 왜곡 조작된 한민족의 고대사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태백일사』 편찬으로 불멸의 공덕을 쌓은 일십당 이맥 선생 고성 이씨 후암 이존비 선생은 몽골의 고려 침략으로 고려의 국운이 쇠했을 때 한韓민족의 환국과 배달국, 고조선, 고구려 등의 자주 부강 역사를 언급하며 자주부강론을 역설했습니다.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를 지으신 행촌 이암 선생은 후안 이존비 선생의 손자입니다. 한민족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삼성기』 下를 지으신 운곡 원천석(원동중) 선생은 도촌 이교 선생의 제자입니다. 도촌 이교 선생은 『단군세기』의 저자 행촌 이암 선생의 동생입니다. 세종대왕에게 한민족의 고대사를 밝힌 『환단고기』의 『단군세.. 2019. 3. 9.
환단고기 편찬에 최고의 업적을 쌓은 고성 이씨 가문 한韓민족의 참역사와 원형문화가 오롯이 담긴 한민족의 역사문화원전 『환단고기』 한민족의 역사문화원전 『환단고기』 편찬에 불멸의 공덕, 최고의 업적을 쌓은 고성 이씨 가문 고려의 국운이 기울던 때 행촌 이암, 복애거사 범장, 청평산인 이명은 경기도 양주의 천보산에서 유람하던 중 태소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천보산 태소암에는 한韓민족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기록한 많은 책이 있었고, 행촌 이암, 복애거사 범장, 청평산인 이명 선생은 소전거사로부터 고서를 얻게 됩니다. 고려말 수문하시중을 지낸 대학자였단 고성 이씨 가문의 행촌 이암 선생은 『환단고기』의 『단군세기』를 지었고, 복애거사 범장(범세동) 선생은 『환단고기』의 『북부여기』를 지었습니다. 청평산인 이명은 『진역유기』를 지었는데, 조선 숙종 때 『규원사화』를.. 2019. 3. 8.
최고의 명문대가 고성 이씨 가문과 환단고기 고려 후기 행촌 이암 선생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까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바로 세운 최고의 명문대가 고성 이씨 가문과 『환단고기』 고성 이씨 가문은 대학자와 독립운동가 등 당대 최고의 인재로 왕성하게 활동한 최고의 명문대가입니다. 고성 이씨 가문은 고려말 후암 이존비(1233~1287) 선생부터 수문하시중(국무총리)를 역임한 행촌 이암 선생, 이맥, 이기, 이상룡, 이유립(1907~1986) 선생에 이르기까지 약 8백 년에 걸쳐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바로 세운 『환단고기』 역사와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가문입니다. 인류 창세 역사와 문화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오롯이 담겨 있는 『환단고기』는 다섯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고성 이씨 가문은 불멸의.. 2019. 3. 7.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독립운동을 위한 자치기관 경학사와 항일무장 투쟁의 요람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민족지도자 명문대가의 후손에서 독립운동가로 변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 석주 이상룡 선생은 단군기원 4191년 조선 철종 9년, 서력 1858년 11월 24일 경북 안동의 임청각에서 태어났습니다. 1895년 조선의 국모(명성황후)가 일본 제국주의 낭인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자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났고, 석주 이상룡 선생은 외숙부 권세연과 함께 의병 활동을 했습니다.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이 일어나자 가야산에 의병 군사기지를 만드는 한편 동지들과 함께 대한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근대교육 기관인 협동학교를 세웠고 계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1910년 8월 29일 치욕적인 경술국치를 맞.. 2019. 3. 6.
증산도 월간개벽 2019년 3월호: 백범김구기념관 인류 창세 역사 이래 지구촌 인류의 바람 상생(相生)의 새 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2019년 3월호(통권 267호) 커버스토리: 백범김구기념관 앞에서 역사광복의 결의를 다진 청소년 역사광복군 대한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2002년 백범김구기념관이 개관됐습니다. 백범김구기념관이 있는 효창공원은 본래 효창원(孝昌園)이었습니다. 효창원은 조선 시대 후기를 빛낸 정조대왕과 의빈 성씨 사이에서 태어난 첫아들 문효세자(1782~1786)와 어머니 의빈 성씨의 묘가 있었습니다. 효창묘에는 문효세자의 이복동생으로 조선 23대 왕 순조의 후궁 숙의 박씨와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영온옹주의 효창묘가 있던 자리입니다. 문.. 2019. 3. 5.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9년 3월 2주 TV방송편성표 역사의 진실을 찾아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3월 2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3월 4일 ~ 2019년 3월 10일 일본 제국주의가 외교권을 침탈한 을사늑약 이후 일제 패망까지 약 40년간의 압제 동안 나라의 문화에서부터 백성의 사소한 삶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완전히 뒤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광복 후 친일 청산이 되지 않은 상태로 7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느 것이 우리의 문화유산인지 어느 것이 친일 잔재인지 모를 정도로 일제가 뿌리내린 가짜문화와 진짜문화가 혼재된 상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2019년 기해년은 자주독립의 열망을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렸던 삼일혁명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2019. 3. 4.
역사란 무엇인가 친일잔재 청산 일제가 조작한 가짜역사를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친일잔재 청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조작 말살한 대한의 역사 대한민국 모든 학교에서 국사(國史)를 배울 때 단순 암기식의 무의미한 교육은 고치기 힘든 고질병이 된 지 이미 오래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이 정체성 확립과 역사의식을 키우는데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잘못된 교육풍토는 국사교과서의 국정화와 검·인정화, 선택과목과 필수과목 지정 문제도 영향이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친일잔재를 청산하지 않은 국가와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역사학자에게 있습니다. 왜?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를 두 사람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의 저자로 영국 외교관에서 정치학 교수, 역사가로.. 2019. 3. 3.
친일잔재 청산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심하게 병들게 한 악성 바이러스와 독버섯이 된 친일잔재 청산 대한제국 국권 침탈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조작해 만든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야욕은 노골화되었고, 급기야 1895년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일제가 1910년 8월 29일 친일파를 앞세우고 무력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했지만, 사실 외교권을 빼앗긴 1905년 을사늑약부터 국권이 침탈됐습니다. 1905년 11월 9일 을사늑약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한 시기는 약 40년이 됩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국권을 침탈한 약 40년을 전후(前後)한 우리의 역사와 문화정신은 완전히 단절됐다고 해도 과언이 .. 201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