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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이병도의 한국사대관과 이기백의 한국사신론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역사를 우리의 역사로 둔갑시킨 잡서 국사학(일제 식민사학) 태두 이병도의 과 이기백의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한 역사관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이병도를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 이기백을 한국 역사학계의 1세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을 복원하고 대한의 자주적 역사관을 정립하는 민족사학계에서는 이병도와 이기백을 각각 일제 식민사학 1세대와 2세대라고 말합니다. 이병도는 와세다대학 사학과에서 쓰다 소키치로부터 일제 식민사학을 배우고,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역사 조작에 가담했습니다. 이기백은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를 왜곡 조작하는데 앞장섰던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의 학문적 정신적인 제자입니다. 이병도와 이기백의 공통.. 2019. 3. 21.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와 이병도와 이기백 '한사군 한반도설'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임나일본부설' 등을 조작한 일제 식민사학자 한국 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와 한국 사학계의 대부 이기백의 학문과 정신적 스승 쓰다 소키치 한국사의 태산북두 이병도가 와세다대 사학과에서 공부할 때의 스승이 바로 대표적인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입니다. 한국사의 대부 이기백이 와세다대 사학과에서 공부할 때 쓰다 소키치가 쓴 책을 열심히 탐독했고, 쓰다 소키치가 주도한 연구발표회에 항상 참석하는 등 쓰다 소키치의 식민사관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였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자 쓰다 소키치는 삼국사기에서 초기 기록은 고려의 김부식이 창작한 것이라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허구이며 조작된 것이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쓰다 소키치의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은.. 2019. 3. 20.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대부 이병도와 이기백 한韓민족의 역사를 철저하게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1세대와 2세대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와 대부(代父)가 된 스승과 제자 이병도와 이기백 인연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신봉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서 이병도(1896~1989)와 이기백(1924~2004)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병도와 이기백의 이름 앞에는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와 한국 역사학계의 대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입니다. 스승 이병도와 제자 이기백의 필생의 역작 (한국사대관, 1948년)과 (1967년, 1961년 국사신론의 개정판)은 모두 한국 통사(通史)로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한국사를 결정지은 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의 저자이며 한국 역사학계의 태두(泰斗) 이병도는 일본 와세다대학.. 2019. 3. 19.
증산도 상생방송 2019년 3월 4주 TV 방송편성표 상생의 새 문화로 지구촌의 통일문화를 열어가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3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3월 18일 ~ 2019년 3월 24일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역사와 전통과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한류는 극히 미미한 실정입니다. 근현대사에 들어 교통과 통신 등이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지구촌화가 되었지만, 정작 지역과 인종, 국가의 문화와 가치관 등이 대립과 갈등으로 인한 충돌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지구촌이란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대립과 반목을 넘어 상생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요원한 상황입니다. 상생(相生)의 새 문화는 지구촌 인류가 추구해야 할 가장 미래지향적인 삶의 가치입니다. 상생의 문화는 인.. 2019. 3. 18.
일제 식민사학의 한국사 왜곡과 조작 민족말살정책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신을 파괴한 일제 식민사학의 한국사 왜곡과 조작 일제가 영구지배하기 위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없앤 민족말살정책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교육방송 다큐 시선 - 우리 곁의 친일 잔재 캡쳐)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움직이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광복 후 70년 년 동안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버금가는 탁월한 업적?을 쌓았습니다. 일본 왕의 특명으로 일제 조선총독부는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영구지배하기 위해 우리 한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민족말살정책의 국사박멸책을 폈습니다. 일제가 총칼로 위협해 국권을 침탈한 경술국치 이전부터 우리나라를 영구지배하기 위해 한국사를 왜곡하고 조작한 것이 일제의 식민사관입니다. 일제는 경술국치 이후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우리 한국사를 왜곡 .. 2019. 3. 17.
환단고기와 안동 임청각 주인 석주 이상룡 조국의 자주독립과 노예역사관을 극복하기 위해 헌신한 안동 임청각의 주인 『환단고기』와 인연이 깊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국가 원수) 석주 이상룡 선생 고성 이씨 집안의 후손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국가 원수)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은 조선 철종 9년(1858) 안동 임청각에서 태어났습니다. 의병 활동과 계몽 활동을 하던 석주 이상룡 선생은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강제로 병합한 다음 해인 1911년 1월 안동 임청각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가로 활동했습니다. 만주로 망명한 안동 임청각의 주인 석주 이상룡 선생은 우당 이회영 선생 등 동지들과 힘을 모아 항일무장투쟁의 산실인 신흥무관학교(신흥강습소)를 설립합니다. 우당 이회영, 석주 이상룡 선생 등이 설립한 신흥무관학교는 백.. 2019. 3. 16.
80년대 신군부와 유착한 환단고기 저자 이유립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 조작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자보다 더 악랄한 행태 초잡식의 천박한 논리와 불순한 의도 유착(癒着)은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결합하여 있는 것이라고 사전에서 그 의미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서로 분리된 활동영역에서 독립활동을 하거나 견제해야 할 개인과 단체가 서로의 이익을 대변하고 보호해주면서 한 몸이 된 것을 유착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병리 현상으로 대표적인 유착은 정관유착, 권언유착, 정경유착 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유착은 각자 이익 추구를 위해 부도덕한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 곧 유사역사학계는 『환단고기』의 저자가 이유립 선생이라고 주장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이하 초잡식)이 인터넷 신문에 기.. 2019. 3. 15.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군부독재와 연결하려는 식민사학의 야비한 술책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유사역사학의 일방적 주장 - 흔히 중국이 자국의 역사를 높이고 숨기고 과장해 역사를 왜곡하는 기술방식을 춘추필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중국의 춘추필법도 울고 갈 정도로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 무리가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역사 뿌리를 송두리째 파괴해 중국의 춘추필법이 감히 쫓아올 수 없는 전인미답의 역사, 이른바 유사역사학을 만들었습니다. 현 주류 강단사학계는 식민사학의 비법을 그대로 전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명실상부한 유사역사학의 적통적자입니다. 유사역사학계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환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설은 100% 거짓말입니다. .. 2019. 3. 14.
환단고기의 저자 한암당 이유립 행촌 이암, 일십당 이맥, 해학 이기 등 고성 이씨 가문의 유업을 완수한 한암당 이유립 선생 『환단고기』의 편저자 운초 계연수 선생, 한암당 이유립 선생은 저자가 아니고 전수자이며 재출간자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말살하고 일제의 식민사관에 근거해 만든 가짜역사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무리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입니다. 주류 강단사학계가 추종하는 일제 식민사학이 정통국사라고 주장하기 위해 진짜 정통국사(正統國史)를 기록한 『환단고기』를 무조건 위서(僞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친일잔재인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우기는 것 중의 하나가 한암당 이유립 선생이 『환단고기』의 저자라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수백 년에서 천여 년 이전에 지은 『환단고기』를 구성하는 .. 2019. 3. 13.
환단고기의 편저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항일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의 출판 자금 지원으로 세상에 나온 『환단고기』 해학 이기 선생이 감수한 다섯 권을 묶어 『환단고기』를 펴낸 편저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 1910년 양력 8월 29일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국권을 침탈하면서 대한제국은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그로부터 9개월여가 지난 1911년 음력 5월 5일 운초 계연수 선생께서 일제의 총칼을 피해 묘향산 단굴암에서 스승 해학 이기 선생이 세세히 감수해 준 다섯 권의 사서를 묶어 『환단고기』란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환단고기』를 구성하고 있는 『삼성기 上』과 『삼성기 下』,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다섯 권의 책은 신라 시대부터 조선 중엽까지 약 1,000여 년의 세월을 거쳐 세상에 나왔습니다.. 2019.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