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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도교 유교 불교 기독교 등 기성 종교의 기원 인류 최초의 시원 종교 신교(神敎)문화의 결론은 우주 역사의 이상을 실현하는 존엄한 인간 신교(神敎)는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도교 유교 불교 기독교 등 기성 종교의 기원 증산도 경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영원한 인간의 신성과 존엄성과 인간의 위격을 신교(神敎) 사상 저는 윗대 어른 때부터 자연스럽게 내려온 부처님을 신앙하며 지냈고 틈나는 대로 절에 가서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비는 기복신앙을 했습니다. 불교의 목적은 인간이 본래의 마음을 찾는 견성(見性)을 이루어 성불(成佛)하는 것이라고 아는데, 솔직히 견성성불은 자기 앞가림하기에 급급한 세속의 범부 중생에게는 꿈꿀 수조차 없는 이야기며 저는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고 지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평범한 재가불자로서 남과 다.. 2019. 7. 21.
우주의 탄생 빅뱅과 기독교 하나님의 천지창조 과학과 종교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신비로 가득 찬 경이롭고 무한광대한 대우주 천지 과학에서 말한 우주의 탄생 빅뱅과 기독교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명쾌하게 밝혀준 증산도 증산도 대구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과학의 우주 탄생과 종교적 세계관의 천지창조 지금은 대도시로 변모했지만, 저는 대구의 외곽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성장했는데,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아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한 우주를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무한광대한 대우주와 지구를 비교하면 그 존재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먼지보다 작은 별에 사는 인간이 과연 우주의 신비를 밝힐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가정을 이룬 후에는 사는 데 급급해 어린 시절의 의문.. 2019. 7. 20.
탄허스님의 일본침몰 예언 일본 대지진과 화산폭발 환태평양지진대(화산대) 일명 '불의 고리'에 위치한 일본 열도 대지진과 화산폭발 예언 탄허 스님을 비롯한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일본침몰 예언 증산도 서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천지개벽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의 거대한 변화 제가 배운 학문을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돌이켜보면 저와 증산도와 인연은 약 40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 그때는 미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1년여 전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의 를 시청하게 되면서 젊은 시절 동학과 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평생을 학문을 탐구한 학자로 살아온 영향 때문인지 한번 파고들기 시작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멈추지 않은 습관이 다시 발동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 2019. 7. 19.
삼국유사 단군신화의 고조선 건국신화 실재한 한韓민족의 상고 역사를 이마니시 류가 신화로 조작한 단군신화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에 의해 고조선 건국신화로 조작된 환국과 배달국과 옛 조선의 역사 증산도 서울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우주와 역사와 인간의 궁극 목적을 알려준 자본주의 사회에서 먹고사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한세상 즐기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크게 성공하려는 욕심이 없었던 저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은행에 입사해 가정을 이루고 아주 평탄한 삶을 살았습니다. 직장의 여러 동호회에서 활동도 했고 친구와 지인의 권유로 종교 생활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제가 아버지로부터 증산상제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것이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 단초가 되.. 2019. 7. 18.
미륵불은 미래의 부처님 미륵부처님 출현시기 평화의 세상 용화세계를 여시는 희망과 구원의 부처 미륵부처님 출현 시기 미래의 부처님 미륵불은 말법시대에 오셔서 성숙한 문화와 성숙한 인간을 길을 열어 주신다. 증산도 전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새 시대 새 부처님 미륵부처님의 출현시기는 말법시대가 아니라 후천개벽기 20여 년 동안 집 근처 미륵부처님을 모신 절을 다녔는데 외형적으로는 불교 계통의 사찰처럼 보이지만, 과거불인 석가모니 부처님을 신앙하는 사찰이 아니라 미래의 부처님 미륵불을 신앙하는 절이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교육받는 과정에서 제가 다녔던 사찰이 일제강점기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던 군소 종파에서 또다시 갈려 나가 불교적으로 변형됐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고향에 정착해 살고 있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남의 한 대도시에서.. 2019. 7. 17.
모든 것의 역사 빅히스토리 역사강의 우주의 시작 태시(太始)로부터 대자연과 인간의 역사와 미래까지 모든 것의 역사 는 진정한 우주와 인간의 거대사 빅히스토리 역사강의 증산도 부산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참진리를 알기 위해 반드시 시청해야 할 이 세상 모든 것의 역사강의 시대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인물에 관한 책을 보면 획기적인 발명, 위태로운 시대를 헤쳐나가는 리더십 등 다양한 면모를 조명해 오늘을 사는 우리가 과거 새로운 시대를 연 선구자적인 인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저도 직장에 근무할 때와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과 관련된 전문가에게 조언도 받고 전문 서적뿐만 아니라 우리가 배워야 할 인물에 관한 책도 많이 읽었는데, 막상 쓰나미처럼 밀려온 위기가 닥쳤을 때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안정적인 대기업에 다니던 중 .. 2019. 7. 16.
증산도 상생방송 2019년 7월 3주 TV 방송편성표 증산상제님의 종통맥과 도통맥을 계승한 진리의 종갓집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7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7월 15일 ~ 2019년 7월 21일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무신년(戊申, 1908) 겨울 종이에 직접 '옥황상제'라고 쓰신 후 측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사용하셨습니다. '옥황상제'라고 쓴 종이를 요즘 표현으로 하면 화장실에서 뒤처리하는 용도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옥황상제'란 천지인(天地人)과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가장 지존하신 우주의 통치자에 대한 존칭입니다.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후천개벽기에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 조화 선경세계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 친히 '옥황상제'를 쓰시고 화장실에서 뒤처리하는데.. 2019. 7. 15.
강증산 상제님의 종통 연원과 계승자 후천대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종통 연원과 계승자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 충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가을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님의 종통 계승자 상극(相克)의 선천 우주를 문 닫고 상생(相生)의 후천 우주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 9년 동안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10년 천지공사를 보셨습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의 천지공사는 선천 5만 년 동안 지속한 상극을 질서를 끝 막고 상생의 질서를 여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와 신(神)의 세계까지 새로운 질서로 재편하신 우주 개벽공사이면서 인류 구원 프로젝트.. 2019. 7. 14.
인류의 정신문화와 세계 종교의 역사 인류의 원형문화 신교(神敎)의 본질과 실체가 드러나면서 밝혀진 인류의 정신문화 세계 종교의 역사 시작은 인류 시원 역사시대 최초의 뿌리종교 신교(神敎)문화 증산도 전북 지역 양ㅇㅇ 도생(道生) - 지구촌 모든 종교의 뿌리이며 정신문화의 근원 신교(神敎)문화 오래전 작고하신 선친은 오랫동안 동양학을 공부하신 분으로 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간의 삶은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하며 언제나 겸양한 삶을 살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학교에서 현대식 교육을 받았지만, 선친으로부터 배운 동양철학이 각인되어 있어서 자연의 섭리 앞에 겸손한 삶을 살았고, 시간을 내서 지역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작은 농사였지만,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의 법칙은 거짓이 없다는 것을 .. 2019. 7. 13.
역사시대 구분법과 세계사와 한국사 연대표 학교에서 잘못 가르치고 우리가 잘못 배운 우리나라 역사의 진실 역사시대 구분법과 동서양 시원 국가에서 현재까지 세계사와 한국사 연대표 증산도 강원 지역 한ㅇㅇ 도생(道生) - 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된 진짜 세계사와 한국사 어린 시절 산과 들을 뛰어다니기를 좋아하면서 부모님께서 운동을 권유해 우리나라 고유 무술을 배웠습니다. 일본과 동남아와 서구의 여러 무술이 유입되고 있었지만, 학업과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의 전통 무예를 보급한다는 자부심으로 도심에 도장을 열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전수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살았는데, 저의 오만한 마음을 한순간에 무너트리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역사를 전공하거나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학창 시절부터 우리의 전통 무예를 배워 전파하겠다는 사명감.. 2019.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