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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바다처럼 넓은 아량과 배려심 깊은 사람 대인배의 택국澤國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선악시비(善惡是非)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을 품어주는 택국(澤國)이 되어라.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바다처럼 넓은 아량과 배려심 깊은 사람, 대인배(大人輩)가 돼라. 지구촌의 여러 국가와 사회적 환경과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세상에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시비분별이 있고, 착하고 악한 것의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악한 행동을 한 사람이 끝까지 악함을 버리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개과천선하여 착한 사람이 되는 일도 있고,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뒤로 악행을 저지른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의 모습이 천태만상으로 다 다르듯 마음이 선하고 악한 사람을 비롯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 2020. 9. 20.
하나님과 하나되는 길은 우주의 궁극 목적에 동참하는 일 천지대자연의 법칙을 다스리시는 참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길은성숙한 인간과 문명을 여는 대우주의 궁극 목적에 동참하는 일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 계절의 변화를 자연의 섭리입니다. 천지일월의 변화는 생기는 사계절의 변화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다스리는 하나님의 통치 섭리이며 천지대자연의 변화 법칙입니다. 현상 세계의 사계절 변화는 싫든 좋든 대우주의 이치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거부할 수 없고 알든 모르든 인간은 천지의 변화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천지와 일월의 변화로 해마다 되풀이 돼는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의 사계절 변화의 이치를 꿰뚫은 성현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삶의 궁극 목적과 하나님의 목적, 그리고 대우주의 궁극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동양의.. 2020. 9. 19.
국가와 사회와 인류를 위한 봉사의 삶 유방백세와 유취만년 상생의 새 문명과 성숙한 문화가 열리는 가을우주의 비전을 전해주는 전도자의 삶국가와 사회와 인류를 위한 봉사의 삶, 유방백세(流芳百世)와 유취만년(遺臭萬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꽃이 있으며 많은 꽃 중에는 사람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꽃도 많습니다. 아름다운 꽃은 사람의 마음을 밝고 순수하게 때론 평안하고 선한 마음을 갖게도 해줍니다. 이처럼 작은 꽃도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하물며 꽃 중의 꽃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인 인간꽃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지만, 세상 사람 모두가 아름답게 바라보는 인간꽃도 있고 두 번 다시 쳐다보기 싫은 인간꽃도 있습니다. 백정기, 윤봉길, 이봉창 의사와 안중근 의사의 가묘가 있는 .. 2020. 9. 18.
하나님의 제자이며 사명자 초립동이는 우주 최강의 진리 전사 천지(天地)의 역군, 후천대개벽을 극복하고 신천지 새 역사의 주역이 되는하나님의 제자이며 사명자(使命者) 초립동이는 우주 최강의 진리 전사 인류 역사에서 불멸의 공덕을 쌓은 유·불·선 등의 선천(先天) 종교를 창시한 공자님, 부처님, 예수님 등 성자(聖子, 聖者)는 '종교(宗敎)'라는 말 그대로 각 종교가 추구한 분야에서 최고의 가르침으로 수많은 사람을 교화(敎化)한 성인(聖人)입니다. 다시 말해 '모르는 것이 없고 어떤 일이든 못 하는 일이 없다'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한 하나님,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아닙니다. 천지인(天地人) 삼계 우주가 돌아가는 법칙을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시며 인간으로 오신 천주(天主)님 상제님께서는 "공자, 석가, 예수.. 2020. 9. 17.
세상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세상을 넘어 일체가 되는 미래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지 만물(天地萬物)은 하나에서 시작되어 하나로 돌아간다.세상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세상을 넘어 천지인이 일체(一體)가 되는 인류의 미래 현대 문명의 뿌리가 되는 인류 창세 역사는 약 1만 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구촌 인류가 한마음으로 살았던 창세 역사부터 구전되어 온 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인류 최초의 계시록이며 인류의 미래 경전입니다. 의 시작과 끝은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입니다. 하나에서 시작되어 하나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약 6천 년을 전후하여 인류의 문명은 동서양의 뿌리문명이 되는 동양의 배달(홍산) 문화와 서양의 수메르 문화로 분화되었습니다. 이후 인류의 문명은 더 빠르고 다양한 문화로 분열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2020. 9. 16.
마지막 팬데믹을 대비하고 극복하는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자연과 문명과 인간 개벽(開闢)의 시련을 극복하고 상생(相生)의 새 세상으로마지막 팬데믹을 대비하고 극복하는 【병란 특집 3차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2019년 12월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은 세계적 대유행 상황으로 치달았고 잠시 진정될 기미를 보이는가 싶더니 지구촌이 2차 대유행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은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면서 언젠가 끝나겠지만, 완전하게 소멸하지 않고 인류와 함께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면서 불러온 코로나바이러스는 문명 발전이라는 날개를 달고 세계적 대유행의 팬데믹이 된 것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은 결과적으로 인간과 문명과 자연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8년 앞으로 전염병 세계.. 2020. 9. 15.
증산도 상생방송 2020년 9월 3주차 TV 방송편성표 인류가 맞이할 후천개벽의 실상과 상생(相生) 문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2020년 9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2020년 9월 14일 ~ 2020년 9월 20일 박고지금(博古知今)이라는 옛말처럼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을 알면 자연과 문명의 위기와 감염병의 재난 등 어려운 현실도 타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부(聖父)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성모(聖母)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은 후천개벽의 상황을 극복하고 가을 우주의 새 역사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은 천지대자연의 이법(理法)에 의해 일어나는 후천개벽기에 인류 문명을 추수하고 가을우주의 새 역사를 열어가는 주인공을 결실하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천지부모님이십니다. 어머니 하.. 2020. 9. 1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의 미래와 유일한 생존의 길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시작 질병대란(疾病大亂) 【특집 병란(病亂) 2차 개벽문화 북콘서트】 3부작 - 2020년 9월 17일 첫 방송 예고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의 미래, 병란(病亂)의 대세(大勢)와 유일한 생존의 길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은 인간의 그칠 줄 모르는 탐욕과 문명의 발전으로 자연이 황폐해지면서 일어난 사태라고 합니다, 상당수의 전문가는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이 '자연의 반격'이라고 주장하고 인간이 만든 '인재(人災)'라고 말합니다. 오랫동안 지구에서 만물의 영장을 자처한 인간은 삶의 터전인 자연을 무분별하게 훼손하며 지배한다고 착각한 순간 피폐해진 자연에서 나온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지구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가 위기를 맞고 .. 2020. 9. 13.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은 최고의 무료 백신과 치료제 천지대자연의 원원한 생명력과 무궁한 조화 성령의 기운을 받아 내리는증산도 태을주 도공(道功) 수행은 최고의 무료 백신과 가장 강력한 치료제 인간으로 강세한 천지부모(天地父母)님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무신년(1908년 ) 가을 태전(太田, 대전)에 오시어 "시천주(侍天主) 주문을 읽으시면서 성도들에게 천지조화의 도공(道功)을 전수하고 수련을 시키셨습니다. 이보다 앞선 1908년(무신년) 여름에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조화의 태을주 주문을 안내성 성도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태을주(太乙呪)는 만병(萬病)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 병(病)이 범치 못하느니라."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증산도 태을주 주문 수행은 우주가 만물을 창조하고 살아 숨.. 2020. 9. 12.
인간은 종교의 범주를 넘어선 궁극의 참 진리를 찾아 나선 구도자 천지의 이치와 천상의 신도(神道)와 인간 세상에 대한 것을 밝혀주는 진법(眞法)모든 인간은 종교의 범주를 넘어선 궁극의 참 진리를 찾아 나선 구도자(求道者) 한자(漢字) 문화권에서 종교(宗敎)란 용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한 지는 불과 100년 남짓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재 유·불·선 등 전 세계 모든 개별 종교를 총칭하는 유(類)의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종교(宗敎)'는 19세기 말 일본 학자가 '종교(宗敎)'라고 번역하면서 일반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본래 라틴어의 '재결합'을 뜻하는 라틴어 'religio'에서 유래한 'religion''을 번역할 때 마땅한 말을 찾지 못해 불교 용어를 차용한 것입니다. '종교(宗敎)'의 출처는 서력 600년경 중국 천태산지사의 저서인 입니다. '종교'란 '부처님의 근본이.. 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