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00 고조선 단군신화 ? 우리나라 역대 문헌 속 단군기록 일제 식민사관에 따라 고조선 단군신화를 주장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 우리나라의 역대 문헌 속에 단군기록을 허구라고 주장한 역사서는 없다. 송호정은 역사교사를 배출하는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선봉장 노릇을 하다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이병도는 노태돈이라는 제자를 길러냈고 노태돈은 송호정의 스승으로 모두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입니다. 이종욱 서강대 前 총장이 늘 말하던 '서울대학파 식민사학의 찌꺼기들'입니다. 이종욱 전 총장 역시 이병도의 제자인 이기백의 제자가 됐지만, 우리나라 고대사를 송두리째 조작한 사실을 알고 과감하게 한국 역사학계 비주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하나뿐인 '정설'이라고 주장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를 '폐쇄적인 학문권력으로 한국사를 날조하고 .. 2022. 4. 30. 독립운동가의 역사관 한민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뿌리 역사는 환국 우리 겨레의 역사이지만, 배달국과 단군조선 금단의 역사가 되어 언급조차 안 한다. 독립운동가의 역사관 - 한韓민족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뿌리 역사는 환국(桓國) 우리나라 주류 역사학계는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 백제를 창업한 소서노와 아들 비류와 온조, 신라를 창업한 박혁거세, 가야를 창업한 김수로왕 등 대한민국 국보인 에 나오는 건국자를 신화의 인물로 보고 부정합니다. 자기 뿌리를 부정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정설'과 '통설'로 인정하는 것은 오직 일제 식민사학뿐입니다. 한국 주류 사학계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사를 부정하는 이유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정설'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가야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가 고대 국가체제를 갖춘 시기는.. 2022. 4. 24. 인하대 복기대 교수 한국 최초의 시민역사박물관 우리겨레박물관 개관 일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누더기가 된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방 박물관 인하대 복기대 교수가 식민사관을 완전히 걷어낸 한국 최초의 시민역사박물관 우리겨레박물관 개관 윤내현 단국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주류 역사학자입니다. 혹자는 과연 대한민국에 주류와 비주류 역사학자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불행하게도 현실입니다.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친일파 사학자들이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후 근 80년 동안 거대 카르텔을 형성하여 역사학을 독점했습니다. 사실 한국의 비주류 역사학자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비주류의 역사학자가 주장한 학설이 전혀 터무니없는 엉터리 학설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 교수이며 고조선연구소 소장인 복기대.. 2022. 4. 23. 인류 최초의 문명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을 증명한 환단고기 는 태고 시대 인류 최초의 문명의 유적과 유물을 증명한 유일한 역사서 홍산문명은 중국과 이질적인 문화 영역으로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문화 영역 서양의 삼시대 구분법으로 보면 신석기 시대인 약 9천 년 전까지의 소하서문화, 약 8천 년 전까지의 훙륭와문화, 약 7천 년 전까지의 조보구문화, 약 6천 년 전까지의 홍산문화, 석기와 청동기를 병용한 약 5천 년 전까지의 소하연문화, 초기 청동기시대인 약 4천 5백년 전까지의 하가점하층문화, 청동기시대인 약 3천 5백 년 전까지의 하가점상층문화 등 홍산문화 지역에서 발견되 유적과 유물은 중국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어떤 사서에도 기록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홍산문화', '홍산문명', '요하문명' 등은 요하 일대에서 발견된 약 3천 5백년 전부터 .. 2022. 4. 17. 이유립은 왜 환단고기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 날조기 ? 를 위서로 몰기 위한 눈물겨운 발악 한국학중앙연구원 조교수로 임용된 장신의 '이유립의 계연수 날조기' 논문을 인용해 거짓말을 유포하는식민사학 홍위병 별종 소설가의 허무맹랑한 주장 '이유립은 왜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 날조기(捏造記) ???' 202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조교수로 임용된 장신은 연세대 사학과 87학번입니다. 장신이 한국학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되기 직전 발표한 논문은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자극적인 논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의도적으로 를 위서론을 유포하기 위해 쓴 논문입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 내에서 몰라도 논문 내용에 너무 문제가 많아 논문을 인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구글 학술검색, 네이버 학술.. 2022. 4. 16. 현대 실존철학의 대가 마르틴 하이데거와 천부경 나무위키를 통해 가짜정보를 유포하여 위서론을 부추기는 무리들 현대 실존철학의 대가 마르틴 하이데거가 한국 1세대 철학자에게 물어본 고의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한 허위정보는 독버섯처럼 퍼져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정보를 접하게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놓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SNS가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를 유포해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나무위키(전신 리그베다 위키)는 문서 작성자와 편집자 등이 누군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개방형 정보공유 플랫폼으로 가짜정보를 양산하는 대표적인 창구입니다. 필요한 정보와 궁금한 내용을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면 나무위키는 웹문서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위키는 첫 화면에 "검증되지 않거나 편향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 2022. 4. 10. 단재 신채호 선생은 천부경을 위조라고 분명히 말했다 ? 단재 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 신채호 선생은 천부경을 위조라고 분명히 말했다 ???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의 중국과 일본에는 고대의 역사를 기록한 사료가 있습니다. 많은 사료가 있지만, 오래전 쓰인 고서 중 원본이 있는 사료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문명이 발전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되면서 학계가 후대에 쓰인 대부분의 사료를 국내 및 해외 사료 및 유적과 유물 등을 종합해서 비교 분석하여 검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유 역사학계와 홍위병 노릇을 하는 이문영은 지금까지 일제 식민사학 입장을 대변해 왔습니다. 무릇 학자라면 객관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함에도 자의적이고 확증편향적인 사고와 아전인수식 해석만 합니다. 소위 '팩트체크 전문미디어.. 2022. 4. 9. 발해 통일신라 국경선 조작 삼국사기 신당서 요사 등 사료 비교 분석 일제의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으로 왜곡 날조하고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그대로 수용한 발해(대진국) 통일신라 국경선 조작, , , 등 사료 비교 분석 잔악한 조선총독부의 마수는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선량한 민간인까지 마구잡이로 야만적 행위를 가했습니다. 더욱이 일제 조선총독부는 영원한 식민지배를 꿈꾸며 다시는 반항하지 못하는 뿌리없는 식민지 노예로 만들기 위해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왜곡 날조하여 한국인의 정체성을 말살했습니다. 해방 후 약 8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일제 조선총독부가 심어 놓은 독버섯, 즉 일제 식민사학을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로 알고 배웠습니다. 조선총독부가 우리의 현대사, 근대사, 중세사, 고대사, 상고사까지 송두리째 왜곡 날조한 식민.. 2022. 4. 3. 고구려를 계승한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의 해동성국 대진국(발해) 나라 이름을 바다 이름인 '발해(渤海)'라고 폄하한 것을 마치 하사한 것처럼 호도하는 한국 역사학계 당(唐), 신라, 왜(倭)도 조공한 고구려를 계승한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의 해동성국 대진국(大震國)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의 고대사를 중국의 지방정권으로 만들었습니다. 중국의 역사 왜곡 조작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이 한참 진행 중일 때 한국 주류 역사학자들은 자신들이 주장한 '식민사학 학설'을 정설로 굳히기 위해 묵인하고 방관했습니다. 또한 중국이 고구려를 계승한 대진국(大震國)을 '발해'라고 폄하해 부른 것을 큰 은혜를 받은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발해(渤海)'는 본래 우리나라 서쪽 바다인 황해에서 보면 서북쪽 끝에 위치한 중국 쪽의 바다 이름입니다. 국명(國名)으로 바다 이름을 사용하기 경우는 .. 2022. 4. 2. 일제의 앞잡이 노덕술을 뛰어넘는 현대판 친일파 유사역사학 위서론을 퍼트리기 위해 한암당 이유립 선생을 음해하는 무리 일제 앞잡이 노덕술을 뛰어넘는 현대판 친일파 반민족행위집단 유사역사학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분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분수(有分水)'란 '마땅히 지켜야 할 분수가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허무맹랑한 말을 듣거나 기가 막히고 너무 어이없는 상황에 맞닥칠 때와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 했을 때 '배은망덕도 유분수', '자화자찬도 유분수', '청천벽력도 유분수', '적반하장도 유분수'. '무식해도 유분수' 등의 말을 사용합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이란 물건을 훔치러 남의 집에 들어온 도적놈이 몽둥이를 든다.', 또는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란다'라는 의미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대일항쟁기 일제의 앞.. 2022. 3.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