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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3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10주년 기념 환단고기 북콘서트 개최 한韓민족과 인류의 창세 역사와 시원의 원형 정신문화를 되찾은 역주본 출간 10주년 기념 개최 우리나라가 누란(樓卵)의 위기에 처했던 구한말부터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일제와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을 위시하여 이시영, 이상룡, 유인식, 김교헌, 계봉우, 신채호, 김정규, 박은식, 이원태, 정인보, 계연수, 정인보, 김승학 선생 등은 역사가이기도 했습니다. 일제는 일왕과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 영토를 빼앗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영구 식민지배를 위한 후속 작업으로 우리 민족을 노예처럼 만들기 위해 한국의 상고역사를 신화로 만들고 고대사를 중국과 일본의 지배로 시작된 민족으로 왜곡한 후 역사를 일군 정신문화까지 말살했습니다.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이며 역사가.. 2022. 6. 14.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비파형동검과 다뉴세문경 동북아 대제국의 고고학적 유적과 유물을 모두 부정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 환단고기 해제 강독 -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고조선의 비파형동검과 다뉴세문경(정문경)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온갖 거짓말로 왜곡하고 7천 년의 뿌리역사를 잘라내 확정지은 기준으로 보면 한국 역사는 길게 잡아야 2,200년, 냉정하게 판단하면 1,600년입니다. 조선총독부가 뿌리내린 식민사학을 유일무이한 '정설'로 떠받드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바라 보는 다뉴세문경이 제작된 약 2,400여 년 전은 한국사가 시작되기 전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화려한 청동기문명을 꽃피운 단군조선을 '신화'라고 규정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날조한 기록을 근거로 한국사는 중국인 '기자'로부터 시작됐고, 천하의 도적놈인 '위만'.. 2022. 6. 12.
2022년 6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오행성 결집 천문현상 태양계 다섯 별이 일렬로 서는 모습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 2022년 6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오행성 결집의 천문현상 1883년 천문학자이자 사업가였던 미국인 퍼시벌 로웰이 유람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 '조미(朝美)수호통상사절단'을 만나 조선(朝鮮)을 방문하여 약 3개월 동안 머무른 후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퍼시벌 로웰은 1895년 기행문 형식의 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조선(朝鮮)'이라는 국호에 담긴 의미는 '아침 해가 가장 먼저 밝아 오는 땅'이라는 의미인데 '고요하다'라고 번역했습니다. 1894년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탭으로 이주한 퍼시벌 로웰은 부자답게 사비로 로웰천문대를 세웁니다. 1930년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로웰천문대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클라이드 윌리엄 톰보가.. 2022. 6. 11.
환단고기 해제 강독 한민족 최고의 전성기 단군왕검의 고조선 '삼한은 하나다'라는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에서 나온 삼한일통(三韓一統, 일통삼한) 해제 강독 - 한민족 최고의 전성기 고조선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단군왕검 대한민국 사극(史劇) 드라마를 보면 역사 기록이 많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이 많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고려 등의 역사드라마에서 '삼한일통', '삼한일가', '일통삼한' 등의 대사가 종종 나오지만,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 역사학자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를 통일하는 것이 '삼한일통'이라고 주장하지만, 거짓말입니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5백 년간 존속한 나라였기 때문에 굳이 표현한다면 '사한일통'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삼한일통' 또는 '삼한일가'와 '일통삼한'의 유래는 단군왕검의 고조선입니다.. 2022. 6. 5.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 삼국의 초기 역사와 가야사를 일본사로 편입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 -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일본 제국주의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기 위해 도려낸 '사라진 왕국' 가야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정비 및 활용을 위한 특별법으로, 2019년 4월 발의됐고 2020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고(國庫), 즉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이 투입된 역사복원사업은 친일파 카르텔에 의해 나라를 팔아먹는데 전용(轉用)되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무책임한 방관과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이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으로 가야사 말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행정부(문화재청)와 공공기관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가야.. 2022. 6. 4.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까지 홍산문화와 동이 배달 한민족 중국 만리장성 밖 요하(遼河) 일대 광의(廣義)의 홍산문화와 환국과 동이 배달 한韓민족 약 BCE 7,000~ BCE 4,400년 - 신석기시대의 소하서, 훙륭와, 사해, 부하, 조보구 문화 약 BCE 4,700~ BCE 2,000년 - 신석기와 청동기 병용의 홍산, 소하연 문화, 약 BCE 2,000~ BCE 1,500년 - 청동기시대의 하가점하층 문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사를 날조해 만든 '조선사' 35권을 근간으로 만든 것이 대한민국 국사교과서입니다. 소위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은 조선총독부가 한국사를 왜곡 말살하고 우리 역사에 편입한 때 가짜역사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와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는 중국 한자(漢字)가 소위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때 한반도에 유입됐다고 주.. 2022. 5. 29.
상고 시대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최초의 국가 동이 배달국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에서 발원하여 백두산 신시에 세워진 동방문명국 상고 시대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최초의 국가 동이(東夷) 배달국(倍達國) 약 500년 역사를 이어온 근세조선을 대표하는 무장은 단연 충무공 이순신 장군입니다. 문무를 겸비한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삼군수군통제사가 되어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을 섬멸한 불멸의 영웅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쓴 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면서 우리나라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에는 '둑제(纛祭)', 곧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북아에서 수천 년 동안 군신(軍神)으로 추앙받은 치우천황께 제사를 올린 기록이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장수가 전장으로 출정할 때 날짜를 정하고 치우천황을 상징하는 깃발인 '둑(纛)'을 세워놓고 '군.. 2022. 5. 28.
환국에서 발원한 수메르 서방문명과 배달 동이 동방문명 서방문명의 뿌리 수메르와 홍산문화의 주인공 동방문명의 뿌리 배달 동이 환단고기 해제 강독 -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에서 발원한 인류 문명 고고학과 문헌사학은 역사를 탐구하는 학문 분야로 흔히 '역사학의 두 수레바퀴'라고 부릅니다. 현대, 근대, 중세까지는 유적과 유물, 그리고 문헌 사료가 많아 큰 문제가 없지만, 고대로 넘어가면 고고학과 문헌사학은 제 갈 길로 나갑니다. 특히 고대에서 사료가 전무하다시피 한 상고시대로 넘어가면 고고학의 독무대일 수밖에 없는데 현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독 대한민국의 고고학과 문헌사학은 현대부터 상고시대까지 마치 입을 맞춘 것처럼 동일한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소위 '한국 고고학의 선구자'라는 윤무병과 김원룡은 한국 역사학의 태두 이병도가 뿌리내린 식.. 2022. 5. 22.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와 진위논쟁과 위서론 비판 인류 창세 문명과 한韓민족의 뿌리 역사와 나라의 계보(국통맥)을 밝혀준다. 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와 진위(眞僞)논쟁과 위서론(僞書論) 비판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인근에는 주민을 위한 역사전문 운룡도서관이 있습니다. 2019년 12월 6일은 지난 40여 년 동안 를 비판하고 위서론을 주장한 강단사학에 사형선고가 내린 날입니다.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2019년 세계환단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면서 해학 이기 선생이 감수한 을 공개했습니다. 1909년 인쇄된 를 발굴한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1979년 출판된 '광오이해사본'과 '배달의숙본' 내용과 내용이 약 20%가량 달라 학계에서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명우 운룡도서관장은 표지에 라고 분명하게 쓰인 등사본은 운초 계연수 선생이 1911년 편찬한 .. 2022. 5. 21.
천년의 세월 동안 당대 최고 지성들이 쓴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강독 안함로, 원동중(원천석), 행촌 이암, 복애 범장(범세동), 일십당 이맥 선생 천년의 세월 동안 당대 최고 지성들이 쓴 완역본 해제 강독 일제는 19세기 중후반부터 대한제국 침략과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식민사관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고친 서력 1897년 독립운동가이자 호남의 삼재(三才)로 불린 대문장가 해학 이기 선생은 제자인 운초 계연수 선생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부터 해학 이기 선생은 1911년 편찬될 감수와 교정을 시작합니다. 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은 1909년 단군성조님의 얼을 새기도 단군조선의 역사를 부흥시키자는 취지로 '단학회'를 조직합니다. 해학 이기 선생은 계몽운동과 구국운동에 매진하였지만, 국운이 기울면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절식(絶食), .. 2022.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