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10주년 기념 환단고기 북콘서트 개최
한韓민족과 인류의 창세 역사와 시원의 원형 정신문화를 되찾은 역주본 출간 10주년 기념 개최 우리나라가 누란(樓卵)의 위기에 처했던 구한말부터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일제와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을 위시하여 이시영, 이상룡, 유인식, 김교헌, 계봉우, 신채호, 김정규, 박은식, 이원태, 정인보, 계연수, 정인보, 김승학 선생 등은 역사가이기도 했습니다. 일제는 일왕과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 영토를 빼앗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영구 식민지배를 위한 후속 작업으로 우리 민족을 노예처럼 만들기 위해 한국의 상고역사를 신화로 만들고 고대사를 중국과 일본의 지배로 시작된 민족으로 왜곡한 후 역사를 일군 정신문화까지 말살했습니다. 대일항쟁기 독립운동가이며 역사가..
2022. 6. 14.
환단고기 해제 강독 한민족 최고의 전성기 단군왕검의 고조선
'삼한은 하나다'라는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에서 나온 삼한일통(三韓一統, 일통삼한) 해제 강독 - 한민족 최고의 전성기 고조선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단군왕검 대한민국 사극(史劇) 드라마를 보면 역사 기록이 많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이 많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고려 등의 역사드라마에서 '삼한일통', '삼한일가', '일통삼한' 등의 대사가 종종 나오지만,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한국 역사학자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를 통일하는 것이 '삼한일통'이라고 주장하지만, 거짓말입니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5백 년간 존속한 나라였기 때문에 굳이 표현한다면 '사한일통'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삼한일통' 또는 '삼한일가'와 '일통삼한'의 유래는 단군왕검의 고조선입니다..
2022. 6. 5.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까지 홍산문화와 동이 배달 한민족
중국 만리장성 밖 요하(遼河) 일대 광의(廣義)의 홍산문화와 환국과 동이 배달 한韓민족 약 BCE 7,000~ BCE 4,400년 - 신석기시대의 소하서, 훙륭와, 사해, 부하, 조보구 문화 약 BCE 4,700~ BCE 2,000년 - 신석기와 청동기 병용의 홍산, 소하연 문화, 약 BCE 2,000~ BCE 1,500년 - 청동기시대의 하가점하층 문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사를 날조해 만든 '조선사' 35권을 근간으로 만든 것이 대한민국 국사교과서입니다. 소위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은 조선총독부가 한국사를 왜곡 말살하고 우리 역사에 편입한 때 가짜역사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와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는 중국 한자(漢字)가 소위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때 한반도에 유입됐다고 주..
202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