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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3

한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에서 대한민국 수립까지 단군조선과 열국(列國) 시대를 없애고 우리 역사가 된 기자와 위만과 한漢사군 해제 강독 - 한국사의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에서 대한민국 수립까지 고구려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군주로 추앙받고 있는 19대 임금 광개토태왕을 혹자는 몽골의 칭기즈칸과 같이 영토 확장으로 패권을 거머쥔 '정복 군주'라고 말합니다. 광개토태왕은 조부(祖父)인 고국원제가 서력 371년 백제 근초고왕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것 때문에 백제와 전쟁을 많이 했지만, 고구려의 영토를 넓힌 것은 단군조선과 북부여 영토를 다시 찾는 '고토 회복(다물多勿)'이 목적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서와 교과서에는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전혀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韓민족은 기자조선과 .. 2022. 6. 26.
환단고기북콘서트 천부경과 동학·참동학의 제3의 르네상스 후천조화 선문화 《환단고기 북콘서트》 (사)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7일차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에 있는 천지광명의 문화를 열어 참 나를 찾는다. 2016년 신라 황궁의 별궁인 동궁과 월지(안압지)에서 8세기경 제작된 금박 두 점이 심하게 구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년간의 보존 처리 과정에서 두 점의 금박은 원래 하나였다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정확한 용도는 아직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학계에서 '선각단화쌍조문금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약 1,300여 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새와 꽃이 그려진 '선각단화쌍조문금박'은 가로 3.6센티미터, 세로 1.17센티미터, 두께 0.04센티미터의 순금판에는 사람의 머리카락 굵기에 절반밖에 안 되는 0.05밀리미터 굵기의 선으로 새와 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학계와 전문가.. 2022. 6. 24.
안경전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특별강연 환단고기북콘서트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특별강연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 북콘서트 《천부경(天符經)과 동학·참동학의 제3의 르네상스 후천조화 선(仙)문화》 역사란 개개인의 삶이 모여 전 세계 사회 전반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입니다. 인류의 창세 역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를 이끌어온 제왕, 성인군자, 현인 등 역사와 문화 개척자들의 삶은 오늘을 사는 인류에게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미래의 삶을 안내해주는 역사의 이정표가 됩니다. 역사의 이정표를 올바르게 세워져 있으면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온 원형문화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1945년 일제의 압제로부터 광복을 맞았지만, 조선총독부에서 활동한 친일.. 2022. 6. 23.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자들의 이론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7일차 6월 26일 일요일 일정 예고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1910년 5월 30일 3대 조선 통감으로 임명되어 7월 23일 부임했고, 일제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찬탈한 1910년 8월 29일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이 됩니다.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개조하고 침략의 정당성과 식민 지배의 필연성을 위한 영구적이고 근본적인 사업은 조선인의 심리 연구와 역사적 연구, 즉 한국사 왜곡과 조작 및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하는 것입니다. 1910년부터 1911년까지 우리 역사 관련 50여 종 20만 권을 수거한 후 남산에서 불태웁니다. 데라우치 마사다케는 사적으로 규장.. 2022. 6. 22.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일차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되찾아 국통맥을 바로 세워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사단법인 세계환단학회와 대한사랑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6일차 6월 25일 토요일 일정 예고 1853년 7월 8일 미국 제13대 밀러드 필모어 대통령의 명령을 받은 매튜 페리 제독은 일본 동경만(에도만)으로 4척의 군함을 이끌고 들어와 에도 막부 정권에 개항을 요구합니다. 일본은 개항과 함께 신문물을 받아들여 근대화에 성공합니다. 일본은 미 제국주의로부터 과학 문명과 자본주의를 받아들일 때 서구열강들의 식민지 건설이라는 아주 못 된 것까지 받아들입니다. 일본의 '조선침략론', 즉 조선을 정벌하자는 이른바 '정한론(征韓論)'은 일본이 미국 제국주의로부터 강제 개항된 에도 막부 말기에서 1868년 막부를 타도하고.. 2022. 6. 21.
사단법인 대한사랑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일제 식민역사관에 의해 뿌리가 잘리고 철저하게 파괴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복원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5일차 6월 24일 금요일 일정 예고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가야의 건국 역사를 무조건 부정합니다. 또한 고구려, 백제, 신라는 3~4세기에 국가가 형성됐다고 주장하고, 한漢나라가 위만조선을 멸망시켜 설치한 한漢사군이 한반도에 위치했고 낙랑군은 BCE 108년에서 CE 313년까지 420년간 현재의 북한 평양에 존속했다고 주장합니다. BCE 221년 중국을 처음 통일했다는 진秦나라로부터 현재까지 200년 이상 유지된 나라는 중국 역사에서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일개 행정구역이 420년 동안 한반도 북부 지역을 점령하고.. 2022. 6. 19.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식민사학의 틀을 깨고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 역사·문화 광복 학술제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4일차 6월 23일 목요일 일정 예고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의 옛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 시키기 위해 고대부터 근세까지 북방경계를 조작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식민사관)을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의 적극적인 방조 아래 한국사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22년 4월 미국의 만 6세에서 14세까지 대상으로 판매되는 교육용 잡지에 고려와 조선 등의 영토가 잘못 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반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는 순수 민간단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초·중·고 및 대학에서 '근세조선은 청나라 영토', '고려는 원나.. 2022. 6. 18.
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3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 국제분과, 동북공정분과2, 한민족정신문화분과2 발표 6월 22일 수요일 일정 예고 지난 2014년 한국연구재단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편찬 조선사 번역 및 정밀 해제 연구사업' 연구팀으로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를 선정했습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사업자로 선정되자마자 해방 후 식민사학을 계승하여 거대 카르텔을 형성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와 언론사들은 마치 입을 맞춘것처럼 '역사학계 블랙리스트' 운운하며 일제히 벌떼처럼 일어나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는 비주류 역사관련 대학연구소입니다. 2012년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2013년 '고조선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인하.. 2022. 6. 17.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사)세계환단학회, 대한사랑 공동 주최 2022년 대한국제학술문화제 2일차 상생방송 메인공개홀 - 가야사분과, 한민족정신문화분과, 환단고기분과 발표 6월 21일 화요일 일정 예고 '일본서기'는 대일항쟁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사를 왜곡 날조하여 식민사관을 정립할 때 바이블로 여긴 조작된 역사책입니다. 해방 후에는 친일 식민사학자들이 일제 식민사관을 더 굳건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바이블로 여긴 날조된 가짜역사책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문화재청과 주류 역사학계가 조작된 '일본서기'를 바탕으로 가야 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 문화재청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와 내용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스스로 조작됐다고 인정한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 2022. 6. 16.
대한사랑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공동 주최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으로 역사 문화혁명을 시작한다' 1일차 국회 도서관 대강당 6월 20일 월요일 일정 예고 '일본서기'가 조작됐다는 사실은 일본학자들도 모두 인정하고,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단체에 몸담고 있는 역사학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일본서기는 조작된 역사책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본 극우세력과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가 공통으로 주장하는 또 한 가지는 '일본서기는 한국고대사를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료다'라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되고 검증된 우리의 고대사 사료인 와 가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으로 무장한 일본 극우세력과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한국고대사를 복원할 때 굳이 조..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