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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1

인류 역사와 문화와 문명의 기원을 밝히고 현대 문명의 위기를 극복할 한 소식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 편 1, 2부》 인류 역사와 문화와 문명의 기원을 밝히고 현대 문명의 위기를 극복할 한 소식을 전한다. 은 고대의 신화와 천문 및 지리서이며 산과 바다의 동식물과 광물 등을 기록한 책으로, 중국 진(晉)나라 때 인물인 곽박(276~324)은 오랜 세월 전해온 기존의 자료를 모아 편찬하고 주(註)를 달은 책입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국명(國名), 즉 나라 이름을 부르지 않고 동이, 숙신, 예맥, 동호 등 별칭으로 부르며 오랑캐 야만인으로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에서 우리나라를 '동북방의 오랑캐'라는 의미의 '숙신(肅愼)'이라고 칭하면서 "숙신의 나라에 백의민족이 살고 있는데 큰 나무를 모시고 웅상(雄常)이라 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웅상'이라는 두 글자에 동.. 2023. 5. 12.
벌거벗은 한국사가 못 다루는 우리의 진짜 역사 이것이 진실이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 편》 왜곡 날조된 우리 역사 13대 핵심 주제 '벌거벗은 한국사'가 절대 못 다루는 우리의 진짜 역사 이것이 진실이다. 신라는 서기전 57년, 고구려는 서기전 37년, 백제는 서기전 18년, 가야는 서기후 42년 건국됐습니다. 신라 창업자는 박혁거세, 고구려 창업자는 고주몽, 백제 창업자는 비류와 온조 형제, 가야 창업자는 김수로, 이것이 우리의 고대 사국(四國) 건국과 창업자에 대한 진실의 역사입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와 에 기록된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의 건국 연도를 부정합니다. 감히 누구 와 의 기록을 부정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사국(四國)의 건국 연도가 명확하지만, 모든 기록을 부정합니다. 일제 조선총독부가 한국.. 2023. 5. 11.
우주 만물의 근원이신 조물주 삼신 하나님관은 인류의 원형문화 대한사관(大韓史觀)의 핵심 우주 만물의 근원인 조물주 삼신(三神) 하나님관은 인류의 원형문화 수학을 포기한 사람을 줄임말 '수포자'라고 합니다. 소위 '수포자'라 할지라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피타고라스(서기전 570~495)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위대한 수학자'라는 수식어가 붙는 피타고라스는 약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로 "숫자(數)는 만물의 본질이며 존재 원리"라고 정의했습니다. 중국에는 삼각형의 길이를 구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보다 최소 500년 앞선 '구고현(勾股弦)의 정리'가 있었고, 수메르 문명권인 메소포타미아에도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동일한 이론이 이미 있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고향인 사모스섬에 있는 피타고라스 동상에는 "우주의 중심수는 3이다."라는 글.. 2023. 5. 10.
인류 문화와 예술 및 제사의 기원과 원형 제천의식 천제문화 인류의 문화와 예술 및 제사의 기원과 원형 제천(祭天)의식 천제(天祭)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가정에서 조상님께 올리는 제사(祭祀)는 '유교'의 의례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상숭배의 제사문화는 공자님이 탄생하기 수천 년 전인 태고 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인류의 보편적 문화로써 '유교'는 제사의 기원이 절대 아닙니다. '유교'가 출현하기 전부터 전해왔지만, 인륜과 도덕의 가치를 정립한 '유교'에 의해 의례가 체계적으로 자리 잡았을 뿐 동서양 제사의 원형은 따로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권, 고대 로마와 그리스, 인도,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인디언과 마야와 잉카 문명, 서양 기독교의 경전인 의 카인, 아벨, 아브라함 등의 인물들이 곡식과 동물을 제물로 바쳤다는 기록 등에도 조상 숭배문화가 있고, 신.. 2023. 5. 9.
국가경영철학 이도여치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인간의 문화와 역사권력 국가경영 철학 이도여치(以道與治) 《환단고기 북콘서트 국회 편》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인간의 문화와 역사권력 세상에는 전문가답게 자신이 연구한 특정 분야에 정통(精通)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문가지만, 제대로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어설픈 비전문가가 있는가 하면 비전문가라 할지라도 전문가보다 더 정통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경우라도 바르게 아는 것,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고대 동서양의 왕조시대부터 수수 천 년 동안 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지구촌 200여 개 나라가 헌법과 최고 지도자가 내세운 나름의 국가경영철학으로 국정을 운영했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사회환경과 시대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국가경영의 근간이 .. 2023. 5. 7.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강연 합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 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가든스위트호텔과 뉴욕의 대동연회장 강연 합본 《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편》 대한(大韓)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미국 교포 청소년들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이 다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향우회, 재단, 종교 단체 등은 교포 청소년의 한국 방문 자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한국의 대학, 지자체, 종교 단체 등은 미국 교포사회와 상호교류 차원에서 진행하는 한국 방문 프로그램에는 역사탐방 코스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초중고와 대학 모든 교제가 일제 식민사학으로 도배되어 있고, 문화재청과 국사편찬위원회를 비롯하여 정부의 역사관련 부서와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에서 종사하는 관계자 역시 모두 식민사학에 의해 정신이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2023. 5. 6.
대한 역사광복 대장정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대한(大韓) 역사광복 대장정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 편 1, 2부 - 천지광명(天地光明)의 역사를 열다 대한민국 국민은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역사관에 매몰되어 왜곡 날조된 역사를 배웠고, 역사를 개척하고 문명을 일구게 한 원동력인 원형 정신문화는 존재 자체를 모른 채 살아왔습니다. 는 인류의 뿌리 역사와 원형 정신문화를 담고 있는 유일무이한 역사서이며 대한(大韓)의 나라 계보, 곧 국통맥(國統脈)을 밝혀준 보배 중의 보배입니다. 환국(桓國) 기원 9110년, 신시개천(배달국倍達國) 5809년, 단군(檀君)기원 4244년, 서력 1911년 음력 5월 5일(양력 6월 1일)은 운초(雲樵) 계연수(1864~1920) 선생께서 범례(凡例)를 쓰신 날입니다. 서력 2011년 출간 100주년을 .. 2023. 5. 5.
역사는 미래를 여는 열쇠다 환단고기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어두운 밤길에서 만난 작은 반딧불 역사는 미래를 여는 열쇠다 요즘은 문화(文化)를 사회 예술과 관련된 좁은 의미, 곧 협의(狹義)의 개념으로 많이 바라보지만, 상고시대부터 현재까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시대와 지역과 인종과 세대의 벽을 뛰어넘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간 삶의 총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광의(廣義)의 개념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현재 인간의 의식과 생활 방식은 상고, 고대, 중세, 근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분화되고 크게 확장되면서 복잡해졌습니다.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 속에서 인간이 일구어 온 지구촌 인류의 삶의 방식인 문화에는 원형의 문화유전자가 있습니다. 는 동서양 인류의 뿌리 역사와 인류가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게 한 원형 .. 2023. 5. 4.
'환단고기 고증적 비판'의 실체와 일제 식민사학을 정설로 만든 한국 역사학계 여론 조작으로 반전을 꾀하는 '환단고기 고증적 비판' 내용의 실체와 일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식민사학을 '정설'로 만든 한국 역사학계 20여 년 전부터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일반인이 학교와 도서관 등 특정한 곳에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지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를 비롯하여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지만, 진짜정보와 가짜정보가 뒤섞여 있습니다. 일반인도 포털사이트에서 학술문헌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논문도 일정액 수수료를 내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역사와 관련된 논문과 글과 영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와 관련된 글과 논문과 영.. 2023. 5. 3.
환단고기 위서론 시비의 실상 동서양 문화원전의 성립과 보정작업의 중요성 동서양 문화원전의 성립과 보정(補正)작업의 중요성 서양 철학의 뿌리부터 연구하여 새로운 철학 체계를 세운 앨프리드 화이트 헤드(1861~1947)는 3천 년에 육박하는 서양 철학의 역사에서 신(神)에 대해 가장 경이로운 깨달음을 연 위대한 철학자입니다. 현대 철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는 1929년 출간됐지만, 그리핀(1939~2017), 셔어번(1929~ )에 의해 오류가 보정되어 1979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그림자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사도 바울이 교회와 개인에게 보낸 편지는 기독교 중 13권을 차지하고 바울이 정립한 이른바 '바울 신학'은 지난 2천 년 동안 예수님의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공자님의 말씀이라는 는 본래 이름이 없었고 지은이조차 몰랐지만, 지금까지 공자.. 2023.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