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92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이 창작한 위서 ? 1911년 계연수 편찬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고,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일제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테라우치 마사타케의 '조선식민통치사' 中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이 창작한 위서? 1911년 계연수 선생이 편찬 일관된 주장 없이 수시로 바뀔 때 '조변석개(朝變夕改)'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합니다. 또 말과 행동이 이랬다저랬다 오락가락할 때는 '변덕이 죽 끓듯 한다'라고 말합니다. '조변석개'와 '변죽이 죽 끓듯 한다'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 집단은 한국 역사학계와 그 밑에서 떡고물을 받아 먹고 사는 홍위병들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지난 4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언론 등 식민사학 카르텔을 동원하여 《환단고기》 위서론 바이러스를 퍼트렸습니다. 마치 다수의 전문학자가 역사적 사실을 검증한 것.. 2022. 2. 27. 환단고기의 오성취루, 오성개합, 단군세기 일식 천문기록 검증 《환단고기》의 오성취루, 오성개합, 의 일식 천문기록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의 저자,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 '급팽창 우주론' 구축에 기여 했지만,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문학자 故 라대일 박사 연세대 사학과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근무하는 장신은 2020년(단기 4353년) 3월 '이유립의 계연수 날조기(捏造記)'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장신은 논문을 소개하는 초록(抄錄)에서 '한국이 단군을 중심으로 9천 년 전 강력한 국가를 건설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초록(抄錄)은 일반적으로 논문을 작성한 다음에 논문 전체를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초록은 누구나 논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게 논문의 핵심만 추려서 앞부분에 작성한 내용입니.. 2022. 2. 26. 환단고기는 국수주의 유사역사학, 국뽕, 환빠, 사이비역사학? 책도 읽지 않고 공부는 더욱 하지 않는 철부지들의 끝없는 자기비하 《환단고기》는 국수주의??? 유사역사학? 국뽕? 환빠? 사이비역사학???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가 SNS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음식 관련 동영상과 먹방 크리에이터도 많아졌습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은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거나 음식 먹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닌 유튜브 조회수를 늘리기 위한 폭식 먹방은 스스로를 학대하면서 거기서 만족감을 얻으려는 증상을 동시에 띠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학대하는 것은 '자학(自虐)'입니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학자들도 스스로를 학대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는 우리의 역사를 최대한 줄이면서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정신문화는 하찮고 천박한 것으로 비하하면서 업신여기면서 돈과 명예와 .. 2022. 2. 20.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 환단고기 위서 진서 학술 논문 검색 식민사학 부역자 이문영의 모순점, 어설픈 《환단고기》 위서론 한국교육학술정보원(RISS)에 등록된 학술 논문 검색에서 90%가 진서론(眞書論) 대한민국 주류 역사학계를 제외한 역사학자와 국민들이 가깝게는 대일항쟁기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무장투쟁에 앞장섰던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되찾고, 중화 사대주의가 판치던 조선 시대 때 우리의 자주적 역사를 정립한 역사가들의 역사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 대진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넘어서서 북부여와 단군조선과 배달국과 인류 최초 국가인 환국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잊히고 왜곡 조작된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관은 우리나라 역사와 정신문화가 사라지고 조작되어 한국인이 가.. 2022. 2. 19.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역사적 사실을 거부하고 부정(否定)을 위한 부정(否定)의 논리만 주장하는 식민사학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밝힌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과거에는 각 분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전문가와 학자의 길로 나갔지만, 요즘은 석·박사가 넘쳐나 갈 곳이 없다고 말합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 구성원들은 학교에서 배울 만큼 배워 똑똑한? 석사와 박사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학풍과 다른 학설이 나오면 부정을 위한 부정의 논리만 내세운다는 사실은 이미 검증됐습니다. 석사와 박사 학위를 가진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1979년 이유립 선생이 창작한 위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계승한 주류 역사학계의 대부분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에 대해 판타.. 2022. 1. 23. 환단고기는 현존하는 동양과 서양의 최고의 역사서 잃어버린 한국사와 세계사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를 복원한 는 동양과 서양의 창세 역사를 기록한 으뜸되는 현존하는 최고(崔高)의 역사서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석박사, 국책연구기관의 역사학자, 역사 교사, 대학교수, 중앙과 지방의 국립박물관과 역사관련자 등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배출된 역사학자 중 일제 식민사학을 만고의 진리라고 여기는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한국 역사학계의 주류가 되어 거대 카르텔을 형성했습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료(史料)가 전해옵니다. 역사학은 크게 문서와 책을 연구하는 역사학과 유적과 유물을 연구하는 고고학 분야로 나뉘며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통틀어 현존하는 최고의 유적과 유물은 최소 약 4천 년에.. 2022. 1. 22. 조조의 위나라가 한반도를 점령한 역사판타지소설 '신삼국지' 상고사, 고대사학회, 고고학회, 동북아역사재단,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장한 중국 영토 조조의 위나라가 한반도를 점령한 한국 역사학계가 쓴 역사판타지소설 '신삼국지' 대한민국의 주류 사학계는 김부식의 와 일연의 는 믿을 수 없는 역사서라고 주장합니다.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우리의 역사서를 '중들이 날조한 망령된 이야기',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조작되었다.'라고 주장하면서 조선총독부 역사관이야말로 '유일한 정설', '만고의 진리'라고 말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를 왜곡 날조해 편찬한 '조선사35권'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역사판타지소설입니다. 더 기막힌 사실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전 세계인이 조선총독부가 날조한 내용을 한국사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 2022. 1. 16. 국보와 보물 삼국유사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숨겨진 한국사 비밀의 역사 환인 천제가 다스린 환국, 환웅 천황께서 다스린 배달국, 단군왕검께서 다스린 옛 조선 국보와 보물 , , 에 숨겨진 한국사 비밀의 역사 중국은 중원(中原) 세계관, 즉 예로부터 만리장성 안은 천하의 시작과 중심이고 만리장성 밖의 세상은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이라 하여 오랑캐와 벌레로 취급했습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일제 식민사학과 소중화 의식에 사로잡혀 중국의 역사 왜곡과 조작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의 만행을 저지를 때 적극적으로 방관하여 한국 고대사를 바쳤습니다.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에서 내용을 절대 언급하지 않는 역사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사서에 등장하지만,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의 역사학계에서는 금기시되고 있습니다. 소중화 사대주의자인 조선의 .. 2022. 1. 15. 소중화 사대주의자 조선 3대왕 태종 이방원 강력한 왕권으로 새 왕조의 기틀을 다진 군주(君主)의 가장 큰 잘못 를 불태운 소중화 사대주의자 조선 3대왕 태종 이방원 중국은 황제가 천하를 다스리고, 한족(漢族)이 만든 중원문명은 천하의 중심이라는 대중화(大中華)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역대 왕조를 보면 짧게는 14년에서 길어도 대부분 2~300년 역사에 그치고 500년 역사를 지속한 나라는 없습니다. 반면 중국을 상국(上國)으로 떠받들며 소중화(小中華)를 자처한 고려와 조선의 역사는 약 500년을 지속했습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500년 역사를 지속한 나라는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서력 918년 태조 왕건이 건국한 고려국은 1392년 이성계와 소중화 의식을 가진 무인과 사대주의자들의 역사혁명으로 역사에 마침표.. 2022. 1. 9. 초중고와 대학 국사학과 고고학과 역사교육학과의 한국사 필독서 독버섯과 같은 반드시 폐기해야 할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 초중고와 대학의 국사학과, 고고학과, 역사교육학과의 한국사 필독서 이병도, 최태영 공저 2022년은 우리나라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 지 77년이 되는 해입니다. 광복을 맞은 지 77년째 되고 있지만, 아직도 일제가 씌운 식민사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척하는 자'들로 비겁한 기회주의자 집단입니다.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아간 경술국치 직후 역사, 지리, 문화 등 51종 약 20만 권의 사서를 압수하여 불태우고 빼돌렸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의 주권과 통치권을 빼앗고 역사와 문화를 말살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입니다. 역사와 문화 말살과 조작.. 2022. 1. 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