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병든 몸과 마음을 자가치유하는
선정화 명상 수행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진리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00

2021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가야사 인식의 제 문제 고찰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이 후원하는 2021 세계환단학회 추계학술대회 지구촌 인류의 첫 나라 환국(桓國)과 한韓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倍達國)과 단군조선의 잃어버린 역사 시대를 환단시대(桓檀時代)라고 합니다.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역사는 와 와 등을 비롯하여 독립운동가들이 저술한 사료를 제외하면 동양과 서양의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 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제도권 역사학자들은 를 특정하여 '위서(僞書)'라고 줄곧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의 내용을 증명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5의 문명이라고 불리는 홍산문화의 유적과 유물이 대거 발견되면서 역사의 진실을 담고 있는 의 가치가 증명되었습니다. 창립취지문에도 나와 있듯이 세계환단학회는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 2021. 12. 1.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1910년 조선총독부의 51종 20만 권 금서 지정과 압수 소각은 시작에 불과했다.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 상고사 고대사 중세사 근세사 등 한국사 왜곡과 말살 작업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침략과 영구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서양 실증사학을 표방하지만,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변용한 기형적인 식민사학입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면서 수탈과 탄압을 일삼은 최고 통치기관인 조선총독부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 말살한 심장부이기도 합니다. 서양 역사학은 전쟁 무기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도구 등의 유물을 시간대 순으로 나누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의 시대 구분했습니다. 서양의 시대적 개념에는 유적과 유물은 있지만, 인간의 역사를 개척해온 정신문화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 2021. 11. 28.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일본사 조선총독부 직할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조작한 '조선사 35권'은 일본사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국과 일본 등의 역사 왜곡이 심해지고 끝없이 추락하는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환으로 2006년 11월 25일 대한민국 전국 시도에서 첫 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 확산과 심화',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육성', '균형 잡힌 역사의식 고취', '역사 교육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라는 허울뿐인 목적을 내세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시험은 현재진행형입니다. 2021년 11월까지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은 총 56회 시행됐습니다. 대한민국 교육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 목적은 겉으로는 우리 역사의 위상을.. 2021. 11. 27.
한국 역사 침략의 첨병 일본군 참모본부의 일제 식민사관 '임나일본부설' 야마토 왜(倭)가 고대 한반도 남부(가야)를 200년 동안 지배했다? 한국 역사 침략의 첨병 일본군 참모본부의 일제 식민사관 '임나일본부설' 1868년 메이지유신으로 왕정복고를 선언하면서 약 700년 동안 칼 찬 무사들이 정권을 잡았던 막부정권 시대가 끝나고 일본 제국주의가 탄생했습니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의 팽창전략에 일본도 편승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동아시아 침략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실행하면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1868년 왕정복고 후 1870년 일본 육군과 해군 창설, 1871년 청·일 수호조약 체결, 1873년 일본 징병령 시행, 1874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설립, 1876년 조·일 수호조약(강화도조약) 체결, 1878년 일본 왕 직속 참모본부 독립, 1885년 청·.. 2021. 11. 26.
'임나는 가야다' 일본서기에 없는 내용을 주장하는 한국 역사학계 '임나는 가야다'라는 내용이 없지만, 끝까지 있다고 주장하는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 역사 사실과 연대가 불일치한 '일본서기'의 사료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한국 역사학계 최근 일어난 사건과 관련되어 발간된 서적이라면 굳이 학계에서 검증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팩트체크가 가능합니다. 반면 수백 수천 년 전 편찬된 문헌이라면 담긴 내용을 무조건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편찬된 다른 문헌 및 주변국에서 동시대 역사를 기록한 문헌 등과 교차 검증을 통해 기록의 정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잔머리를 굴려 자국의 역사는 미화하고 다른 나라의 역사는 깎아내린 왜곡된 중국 문헌을 이용하여 와 에 기록된 한국 고대사는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한국의 상고 역사와 고구.. 2021. 11. 14.
일본서기는 믿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부정한 한국 역사학계 520년 동안 존속한 가야사를 일본사 만든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의 맹신자들 조작된 는 믿고 와 를 부정한 한국의 역사학계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동북아 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관에는 '타율성론', '정체성론', '반도성론', '당파성론' 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은 옛날부터 게으르고 나태하고 무지해서 항상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아 겨우 발전해왔고, 그러다 보니 한반도 내에서 항상 싸움질만 하다가 망했다는 주장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무력을 사용하여 실제로 강제 점령한 1905년부터 40년 동안 한국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의 가짜이론은 해방 후 일제 식민사학의 충견들에 의해 진짜 한국사로 둔갑했습니다. 한국위 역사학계는 일제 .. 2021. 11. 13.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5일차 개천, 천부경의 날 진짜 우리나라 역사가 처음 시작된 날과 진짜 인류 시원 역사와 문화의 뿌리 경전 신시개천 5918 단군기원 4354, 2021년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5일차 '개천, 천부경의 날' 일반적으로 사고와 지병 등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사람의 경우를 제외하면 자기의 생일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나라의 생일을 모르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 모든 국가는 그 나라가 세워진 건국일, 즉 나라가 탄생한 경사스러운 생일을 대부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대한민국 국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개척하고 계승한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현.. 2021. 11. 7.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4일차 한류가족의 날 전 세계 1억 명이 즐기는 대중음악,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 지구촌 온택트 만남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4일차 한류가족의 날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시작된 한국의 대중음악,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의 세계화 열풍은 20여 년 남짓 됩니다. 한류(韓流)라는 용어는 1990년대 말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동북아 지역의 한국 드라마 인기를 시작으로 음악과 영화와 게임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집계한 2020년 통계에 따르면 한류팬은 전 세계 98개국, 1,800여 개의 한류 동호회가 있으며 전체 한류팬은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탄소년단(BTS)과 .. 2021. 11. 6.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3일차 문화광명의 날 외래문화와 서양 과학주의에 의해 사라진 과학문명의 뿌리인 정신문화 지구촌 온택트 만남 2021 세계 개천 문화 대축제 3일차 '문화광명의 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기술이 나오고 새로운 문명 이기가 만들어지면서 아직 초기 단계지만,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습니다. 불과 100년도 안 되는 시간에 자본주의 체제와 물질문명이 세상을 주도하게 되면서 인생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지혜를 주고, 인간의 삶의 의미와 존재 가치를 추구하던 정신문화는 점차 사라져갔습니다. 물질이 모든 가치의 기준이 되고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 쫓다 보니 기초학문인 인문학 경시 풍조가 확산되어 고사 위기까지 내몰렸습니다. 급기야 2013년 대한민국 국회에서 인문학 진흥 관련 법안들이 발의됐고, 2016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 2021. 11. 5.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2일차 역사광복의 날 잃어버린 인류의 시원 문화와 한韓민족의 9천 년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는 신시 개천 5918년, 2021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2일차 '역사광복의 날' 엊그제 경상남도 합천박물관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추진의 현황과 쟁점'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NRICH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토론회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하승철 조사연구실장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의 발제로 시작됐습니다. 하승철 실장과 이덕일 소장의 발표가 끝난 후 시작된 열띤 토론회는 끝날 때까지 양측의 입장차가 전혀 달라 끝까지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사회를 보면서 이끌어간 좌장(座長)인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는 2015년 동북아역사재단이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 식.. 202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