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와 명나라가 설치한 쌍성총관부와 철령위 위치 문제
요동과 만주에 있던 쌍성총관부와 철령위를 한반도로 끌어들인 친일파 한국 역사학계 원나라(몽고)와 명나라가 한반도에 설치한 것으로 조작된 직할 통치기구의 위치 문제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고려 말과 조선 초기, 즉 여말선초(麗末鮮初) 역사와 중국과 한국의 문헌 사료인 , , , , , , 등의 역사와 너무 다릅니다. 특히 고려의 국경선과 관련된 원나라(몽고)와 명나라가 현재 함경남도 일대에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직할 통치기구의 위치 문제는 심각을 넘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나라가 편찬한 명나라 역사책 , 명나라가 편찬한 원나라의 역사책 , 원나라 때 편찬된 요나라의 역사책 와 , 그리고 우리나라의 와 과 등의 모든 역사서 중 를 제외한 모든 사서는 국가에서 편찬한 관찬사서입니..
2021.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