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26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한류문화 온라인 대축제 대한민국 5천만 국민과 8백만 재외동포와 지구촌 1억 한류팬을 위한 진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한류문화 온라인 대축제 2019년 12월 중국에서 출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현대 문명이 만든 도시화와 이동수단의 발달로 전 세계로 급속하게 전파되어 3개월도 되지 않은 2020년 3월 11일 코로나 팬데믹이 선언됐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짧은 시간에 지구촌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많은 나라가 국경을 봉쇄하고 일부에서는 강력한 봉쇄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지구촌 대부분의 나라 국경이 폐쇄됐을 때도 글로벌 한류팬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빗장을 잠근 코로나19 팬데믹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대중문화에 매료된 한류팬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한류 .. 2021. 10. 29. 2021 지구촌 온택트 만남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배달 개천 5918년, 환웅께서 동방의 첫 나라 '배달'을 세우신 날 2021 지구촌 온택트 만남, 세계 개천문화 대축제 유튜브 생방송 음력 10월 3일은 한韓민족 6,000년 역사에서 가장 뜻깊은 날입니다. 2019년 10월 (사)대한사랑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복원에 뜻을 같이하는 국민들이 모여 진정한 역사복원을 위한 대한역사광복군 출정식을 주최하였습니다. 2019년 개천문화 대축제는 우리의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통한 정체성을 바로 세운 국민대축제의 장이었습니다. 2019년 국민대축제로 포문을 연 개천문화대축제는 2020년 11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 언택트 만남 방식으로 전 세계 1억 명의 한류 팬에게 한류 문화의 원형인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랜선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대.. 2021. 10. 26. 고구려 장수왕이 비문에 새긴 해모수와 고주몽과 광개토태왕 관계 고구려 장수왕이 비문에 새긴 북부여 해모수와 고주몽과 광개토태왕의 관계는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담고 있는 를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일제 식민사학 4세대인 송호정은 '우리 민족사의 실제 역사상 출발, 시조로서의 의미는 동명(부여)에게 있다'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송호정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부여사에 문외한입니다. '단군은 신화다'라고 주장하는 송호정이 고조선 역사와 부여사를 연구할 때 중국 문헌인 , 2021. 10. 24. 한국 고대국가의 원류? 송호정의 처음 읽는 부여사 조선총독부의 노예를 자처하며 자기비하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역사학계 한국 고대국가의 원류? 식민사학을 근거로 쓴 송호정의 '처음 읽는 부여사' 1919년 일본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이병도, 1927년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손진태는 대표적인 일제 식민사학자인 쓰다 소키치로부터 식민사관을 전수받은 1세대 식민사학자입니다. 대일항쟁기 일본 왕의 은혜를 갚기 위해 혼신을 다한 이병도와 손진태에게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이병도와 손진태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이식하여 신친일파 양성 행위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반민족행위자 처벌이라는 친일 잔재 청산이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손진태는 1950년 전쟁 때 납북됐습니다. 일본의 충직한 신민을 양성한.. 2021. 10. 23. '국뽕' '환빠'와 한국 매국사학은 노예사관의 사이비 유사역사학 참된 한국사와 독립운동가의 역사관을 되찾는 재야 민족사학계를 '국뽕', '환빠'라고 매도하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만 신봉하는 한국 매국사학은 노예사관의 사이비역사학과 유사역사학 현재 대한민국 국회와 지방에서 국정 전반에 관해 조사하는 2021년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국정감사에서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전혀 관심이 갖고 있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큰 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 나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작해 2021년 3월부터 9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상설전시장에 전시한 중국의 역사 영상은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충격적인 영상이었습니다.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은 고대 한반도 남부를 왜(일본가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의 일제 식민.. 2021. 10. 17. 천부경 전시회 및 학술대회 STB 상생방송 유튜브 생중계 하늘과 땅과 인간의 참뜻을 밝혀준 인류 문화사 최초의 위대한 경전 전시회 및 학술대회 예고 STB 상생방송 유튜브 생중계 예정 대한민국의 주류 강단사학은 일제 식민사학을 '만고의 진리'라고 주장합니다. 해방 후 지금까지 70여 년 동안 주류 강단사학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한국사를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을 근간으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는 조선총독부가 왜곡 말살하고 날조한 가짜역사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의 역사와 원형문화 및 한민족의 9천 년 역사와 정신문화를 담은 를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에는 조선총독부가 왜곡 말살한 한韓민족의 역사와 정신문화 및 인류 창세 역사의 뿌리 원형문화가 온전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 2021. 10. 16. 천도교 수운회관 '단군 천부경 100주년 전시회' 1920년 전병훈의 수록된 우주사상 경전 한국과 민족정신의 상징 '단군 천부경 100주년 전시회' 인류 최초의 우주사상 경전인 은 숫자와 한자로 혼용된 81자의 짧은 글이지만, 우주의 생성 변화 원리와 천지인(天地人)에 대한 정의와 인류의 원형 문화정신인 삼일사상과 인류 역사의 목적과 참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깨달음과 수행문화 정수가 담겨 있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진정한 무가지보(無價之寶)입니다. 신시 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 양력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사단법인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단군 천부경 100주년 기념전시회'가 서울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천도교 중앙본당(대교당) 옆에 있는 수운회관은 1921년 준공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에 있습니다. 동학(천도.. 2021. 10. 12. 태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조선 건국과 일제 식민사관 '이씨 조선'은 허구한 날 싸우다 망했다는 소위 '당파성론'은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 철령위 문제로 요동으로 출병한 5만 명의 위화도 회군과 태조 이성계의 조선 건국 조선을 침략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 왕 명치를 필두로 일제의 민관군(民官軍)이 혼연일체가 되어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의 뿌리를 잘라내고 왜곡 조작된 역사관을 일제 식민사관이라고 합니다. 조선은 옛날부터 스스로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항상 남의 힘으로 발전했고,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허구한 날 싸움질만 하다 망한 민족이라는 소위 '타율성론'과 '정체성론'과 '반도성론'과 '당파성론'은 악질적이고 불의한 일제 식민사관입니다. 한국인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제가 왜곡 날조한 역사관에 세뇌되고 길들어져 올바른 한국사를 모릅니다. .. 2021. 10. 10. 원나라와 명나라가 설치한 쌍성총관부와 철령위 위치 문제 요동과 만주에 있던 쌍성총관부와 철령위를 한반도로 끌어들인 친일파 한국 역사학계 원나라(몽고)와 명나라가 한반도에 설치한 것으로 조작된 직할 통치기구의 위치 문제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고려 말과 조선 초기, 즉 여말선초(麗末鮮初) 역사와 중국과 한국의 문헌 사료인 , , , , , , 등의 역사와 너무 다릅니다. 특히 고려의 국경선과 관련된 원나라(몽고)와 명나라가 현재 함경남도 일대에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직할 통치기구의 위치 문제는 심각을 넘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나라가 편찬한 명나라 역사책 , 명나라가 편찬한 원나라의 역사책 , 원나라 때 편찬된 요나라의 역사책 와 , 그리고 우리나라의 와 과 등의 모든 역사서 중 를 제외한 모든 사서는 국가에서 편찬한 관찬사서입니.. 2021. 10. 9. 고려의 삼경제도 중경(개경, 송악), 서경(평양), 남경(한양 서울) 단군조선을 진한, 번한, 마한으로 나누어 다스린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 고려의 삼경(三京) 제도 중경(개경 송악), 서경(평양), 남경(한양 서울) 조선의 3대 왕 태종 이방원은 자신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셋째아들 세종대왕이 성군이 될 수 있도록 왕권을 강화하고 500년 역사의 기틀을 다진 인물입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아들 이방원을 비롯하여 건국 공신인 삼봉 정도전과 문신(文臣)과 무신(武臣)은 대부분 소중화를 자처했습니다. 조선 3대 임금 태종 이방원이 철저한 사대주의자였다는 사실은 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단군조선의 6세 달문 단군의 명을 받들어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인 신지 발리가 써서 올린 '천지에 올리는 제천문(祭天文)'을 불태워버린 사건은 '태종실록 24권, 태종 12년 8월 7일.. 2021. 10. 3.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