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01 (사)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1 국제학술문화제 6월 21일~25일 일제 식민사관을 청산하고 대한大韓사관을 정립하여 진정한 역사광복에 앞장서는 (사)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주최하는 6월 21~ 25일 서력 2021년은 신시 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이 되는 해이며, 일제 식민통치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맞은 지 76년째 되는 해입니다. 1945년 나라는 광복을 맞았지만,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역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이 76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했을 때 한국사의 뿌리역사를 송두리째 잘라내고 줄기역사와 가지역사까지 왜곡 날조해 만든 가짜한국사가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되었습니다. 현재 초·중·고와 대학에서 배우는 한국의 상고사는 신화로 조작되고 고대사는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한국 역.. 2021. 6. 8. 강화도 삼랑성 정족산성은 고조선 초대 단군왕검 때 축조 한韓민족을 혼(魂)을 되찾아주는 편찬의 성지 강화도 삼랑성 정족산성은 고조선 초대 단군왕검 재위 때 축조된 성(城) 일반적으로 박물관과 유적지 등을 방문하면 설명문을 보게 됩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옳은 설명인지 아니면 잘못된 설명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소위 '전문가'들이 작성해 붙여 놓은 유물과 유적에 대한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근현대 유적과 유물, 사건 등에 대한 잘못된 설명도 있지만, 우리의 고대사와 상고사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잘못된 설명들입니다. 1995년 인천광역시로 편입된 강화도에 관한 기록은 에 나옵니다. 현존하는 는 조선 세종 31년(1449)에 편찬을 시작하여 문종 1년 완성된 관찬사서입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 때부터 편찬을 시작한 고려의 역사서는 부실과 오류 등의 이유를 .. 2021. 6. 6. 고조선 가림토문자와 일본 신대문자와 세종대왕 한글 창제 신시 배달국 '녹도문자'에 이어 고조선 때 만들어진 '가림토문자' 조선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한글)과 일본의 신대문자(神代文字) '훈민정음訓民正音'의 문자적 의미는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반포됐지만, 조선 시대는 중화 사대주의로 인해 부녀자와 일반 백성들이 주로 사용했고, 근현대 들어서면서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불리게 됩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조선 후기까지 '훈민정음'이 천대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오늘날처럼 천대받지는 않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강압에 의해 우리 말과 한글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화라는 미명아래 우리 스스로 우리말과 한글을 버리고 멸시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상가의 간판은 외래어 일색이고 방송과 언론 등에서 외래어와 알아듣지 .. 2021. 6. 5. 북한 평양 단군릉(단군묘)은 고조선 5세 구을단군의 릉(陵) , , , 등에서 밝혀주는 북한 평양의 강동군 대박산 기슭의 단군릉(단군묘)은 고조선 5세 구을단군의 릉(陵) 1894년 일제 도쿄 제국대학 교수 시라토리 구라키치(1865~1942)와 일제 동양사의 개척자 나카 미치요(1851~1908)를 비롯하여 1910년 이마니시 류(1875~1932), 1912년 하야시 다이케(1854~1922) 등 내로라하는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실재했던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를 '단군신화'로 만드는 논문 등을 앞다투어 발표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한국의 상고 역사를 송두리째 부정한 논문은 개인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 제국주의 정부 차원에서 저지른 역사 왜곡 날조 만행입니다. 조선을 정벌하자는 '정한론'을 필두로 형성된 왜곡된 식민사관은 1937년 조선총독부 조선.. 2021. 5. 30. 우리나라 최초의 성문법 고조선의 8조금법(팔조금법) 단군기원 1052년(BCE 1282) 제22세 색블루 단군께서 정하신 우리나라 최초의 성문법 고조선의 8조금법(범금팔조, 금법팔조) 송호정은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일제 식민사학으로 무장한 대표적인 식민사학의 후예로 소위 '대한민국 고조선 1호 박사'라고 불립니다. 송호정은 '단군은 신화다.'라고 주장하고, 고조선의 역사는 단군조선에서 '기자조선',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으로 이어졌다고 앵무새처럼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내뱉고 있습니다.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우리 상고사와 고대사를 왜곡 날조했습니다. 우리나라 고대 국가체제는 일제가 왜곡 날조해 만든 허구의 '위만조선'에 이르러 갖추었고, 단군왕검의 고조선은 중국의 고대 국가인 한漢나라에 의해 멸망했다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합니다. '단군은 신.. 2021. 5. 29.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중학교 고등학교 국사 역사교과서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 교육(敎育)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미래의 꿈과 희망을 짓밟은 대한민국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와 중학교, 고등학교 국사 역사교과서 일제 식민사학에 대해 자세히 아는 한국인은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으로 대한제국의 국권을 찬탈한 이후 효율적인 식민지배를 위한 방편으로 한국 역사를 왜곡했다고 이해하는 정도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일제가 저지른 한국사 왜곡과 조작 만행은 보통 사람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한국의 뿌리 역사를 완전히 도려냈고, 줄기와 가지 역사까지를 난도질하고 훼손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정체성이란 나와 민족과 국가의 본래 모습입니다. 그러나 대한.. 2021. 5. 23. 일제 식민사관 추종자 한국 역사학계 식민사학 계보 일제의 황국사관과 식민사관의 열렬한 추종자 주류 강단사학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의 계보 요시다 쇼인은 전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도쿠가와 막부를 타도하고 일본 왕 중심의 국가체제로 나가자고 주장한 요시다 쇼인은 조선을 정벌하자는 소위 정한론'과 '대동아공영권'을 주창한 인물로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비롯하여 메이지유신(명치유신)의 중추적 역할을 한 세력이 요시다 쇼인의 제자들입니다. 일제 식민사관의 뿌리이며 핵심은 전 세계가 일본 왕의 지배 아래에 있다는 황국사관의 '팔굉일우(八紘一宇)론'입니다. '황국사관'은 일본 왕을 국가의 정점으로 일본 국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다른 나라와 민족의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는 제국주의 침략야욕 수단으로 조작해 만.. 2021. 5. 22. 일제의 식민지 교육정책 1차 2차 3차 4차 조선교육령 일본 왕의 충직한 노예로 만들기 위한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교육정책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의 민족혼을 말살한 1차, 2차, 3차, 4차 조선교육령 만약 특정 성씨(姓氏)의 후손이 자신의 시조 할아버지가 실존 인물인 줄 알았는데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신화 속 인물이라는 말을 듣고, 또 얼마 후 시조 할아버지가 신화 속 인물이 아니라 실존 인물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도대체 어느 것이 진실인지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자신의 뿌리, 그리고 국가와 민족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체성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삶의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식민지 교육정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인과 한韓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는 정책을 지속했습니다. 먼 미래까.. 2021. 5. 16. 일제의 조선침략사 한국인의 민족혼 한국사 말살 정책 '임나일본부와 '정한론'을 시작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일제의 조선침략사 일본과 한국의 고대 역사를 조작해 한국인의 민족혼, 한국사 말살 정책 1905년 11월 17일 덕수궁 중명전에는 국가와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는 일본 공사 하야시 곤스케와 무장한 일본군을 데리고 천인공노할 을사늑약 만행을 저지릅니다. 당시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은 친일파 을사오적은 서명했지만, 대한제국 고종 황제는 옥새를 찍지 않았습니다. 일제의 특명전권대사 이등박문은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옥새가 찍히지 않은 외교문서를 가지고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불법적으로 박탈합니다.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한 후 대한제국은 실질적으로 통치권을 잃고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일제의 조선침략사의 시작은 1868년 명치유신 이후 대.. 2021. 5. 15. 중국 동북공정과 창바이산(장백산) 백두산공정 한韓민족의 시원 역사가 시작된 민족의 성산을 중국에 바친 한국 주류 강단사학 일제 조선총독부 와 중국 '동북공정'과 '창바이산(장백산) 백두산공정' 일본 제국주의는 19세기부터 조선(대한제국)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국주의적 침략 야욕에 눈먼 일제는 조선을 정벌하자는 소위 '정한론(征韓論)'을 내세운 후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국사 왜곡 날조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아직도 일제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역사관에 갇혀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는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국의 상고 역사와 고대 역사 조작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과 한韓민족의 첫 나라인 신시 배달국은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를 '단군신화'로 만들면서 완전히 사라졌.. 2021. 5.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