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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4

고대 한반도 국가들은 중국의 속국이라는 동북공정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한 강단사학이 발판을 마련해준 중국의 역사조작 동북공정 고대 한반도 국가들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주장하는 중화 패권주의 가짜역사 2017년 4월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당시 '한국은 사실 중국의 속국이었다'라는 오만방자한 망언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역사를 도둑질한 고대사 역사조작 프로젝트인 동북공정과 탐원공정 등을 종료하여 역사조작이 완성됐기 때문입니다. '기자조선'이라는 가짜역사는 , , 중국 역사서에 오랜 세월 묻혀 있었지만, 고려 중엽부터 조선 시대까지 중화 사대주의 유학자들이 되살려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을 앞세워 국권을 침탈하면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의 중국이 왜곡한 가짜역사가 진짜역사로 둔갑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제 식민.. 2021. 4. 17.
중국 단대공정 동북공정 문명탐원공정 국사수정공정 전파공정 사라진 해모수의 북부여와 단군왕검의 고조선, 환웅천황의 배달국 한국의 상고 역사 중국의 하상주단대공정, 동북공정, 중화문명탐원공정, 국사수정공정, 중화문명전파공정 승자가 되고 싶은 욕구와 살아남기 위한 개인 간의 경쟁이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입니다. 개인 간의 경쟁 못지않게 정치, 경제, 군사, 문화, 기술 분야 등 국가 간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세계 1위가 되기 위한 강대국의 패권경쟁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경쟁은 실력을 갖추고 하는 것이지, 반칙과 부정, 그리고 아예 없는 사실을 조작한 행위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중국이 대진국(발해)과 고구려 등 한韓민족의 고대사뿐만 아니라 상고 시대 동북아를 호령한 신시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동이족 역사와 영토까지 역사를 날조해 자국의 역사로 편입했습니다. .. 2021. 4. 11.
중국의 단대공정 동북공정 탐원공정 국사수정공정 문명전파공정 수천 년 동안 오랑캐라고 멸시한 나라와 민족까지 자국의 역사와 영토로 편입한 중국의 역사 조작 단대공정, 동북공정, 탐원공정, 국사수정공정, 문명전파공정 역사전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동북아의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국사교과서 내용이 거짓이라는 사실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조작된 와 를 바탕으로 1,300년 일본 역사를 2,600년으로 늘렸습니다. 일제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2,600년으로 조작한 일본 역사에 한국의 역사를 맞추기 위해 우리의 고대사와 상고사를 왜곡 날조했습니다. 한국의 역사는 신시 배달국으로부터 약 6천 년의 역사가 1,600년으로 줄어버렸습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는 가짜한국사인 을 편찬했습니다. 은 일제가 편찬한 '관찬사서'입니다. 해방 .. 2021. 4. 10.
일제 식민사학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 역사학의 현주소는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으로 보는 매국사, 자학사, 노예의 역사학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영혼을 팔아먹은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의 고대사 왜곡 날조한 5대 사건은 소위 '금살치우', '기자조선설', '위만조선설', '한漢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입니다. 먼저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했고, 그다음에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영구적으로 식민지배하기 위해 만든 이론인 식민사학으로 중국이 왜곡한 가짜역사를 진짜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한 후 중국과 일본이 왜곡 날조한 가짜역사를 '정설'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할 때 한국 주류 .. 2021. 4. 4.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중국의 동북공정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방관하고 묵인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 과장(誇張)과 왜곡(歪曲)과 날조(捏造)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 흑해 연안까지 거대제국을 이룩한 칭기즈칸이 세계를 제패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과장한 것입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자국의 역사는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는 축소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는 역사 왜곡을 해왔습니다. 21세기 들어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한 한국 고대사 날조 사건을 동북공정이라고 합니다. 자국의 역사를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를 축소하는 등 역사 왜곡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이 과거 한국 고대사를 날조한 기록도 있습니다. 이른바 '금살치우'와 '기.. 2021. 4. 3.
중국 동북공정과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한국사를 중국 역사로 편입하여 유사시 개입 명분을 마련한 중국의 역사침탈 동북공정과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최근 일본과 인연이 깊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당시에 강제로 동원한 '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인 매춘부였다'라는 역사를 왜곡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일본 전범기업과 극우세력 등과 손잡은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역사를 왜곡한 '동북공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중국은 예전부터 자국의 역사를 크게 과장하고 다른 나라의 역사를 축소했습니다. 중화사상에 젖은 중국 사학자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 2021. 3. 28.
중국 동북공정과 동북아 역사전쟁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한반도까지 끌어들인 만리장성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 중국의 동북공정과 계속되는 동북아 역사전쟁 21세기에 들어서자마자 중국이 동북아 역사를 왜곡 조작한 이른바 '동북공정'을 시작합니다. 정부는 한국의 고대사와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대처하기 위해 '고구려연구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중국이 시작한 역사전쟁과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점 심해지면서 '고구려역사재단'은 '동북아역사재단'으로 확대 개편됩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을 비롯한 '동북아역사재단'과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은 중국이 벌인 역사전쟁에 뒷짐을 진 채 방관하면서 중국의 주장에 호응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고대사는 중국에서 시작됐고, 속국이었다는.. 2021. 3. 27.
일제 식민사학 임나일본부설과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정설'로 둔갑한 일제 식민사학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원삼국론' 일제가 주장한 '임나일본부설'과 복원돼야 할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대한민국 교과서에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배달국과 고조선(단군조선)과 북부여의 역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에 이르기까지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12월부터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부산박물관을 거쳐 일본까지 전시를 기획했었지만, 부산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역사의 허위와 진실이 뒤섞인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는 '일제 식민사학을 대변한 전시회', '임나일본부설.. 2021. 3. 21.
일제 식민사관의 낙랑 임둔 진번 현도 '한사군 한반도설' 이나바 이와기치가 조작하고 해방 후 이병도가 뿌리내린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현도군의 '한漢사군 한반도설'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 백의종군한 적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이 특이한 사례를 제외하고, 동양과 서양의 정복 전쟁에서 전투에 승리하거나 적국을 정복하는 데 공을 세운 장군에게 큰 상을 내려줍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황제의 명으로 전쟁에서 장군과 황제의 명을 받은 사신(使臣)을 죽인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漢나라 무제는 장군을 참수고 서인(庶人)으로 만들었습니다. 한漢나라 무제(武帝)는 중국 역사에서 위대한 황제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한국의 고대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인물입니다. 한漢나라 무제(.. 2021. 3. 20.
고조선(단군조선)과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 위만조선 중국의 역사 왜곡 '기자조선'과 이은 일본의 역사 조작을 그대로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 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역사는 말살하고 등장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 '위만조선' 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자리에서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망언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의 입장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충격적인 망언을 사실로 받아들였을지 몰라도 한국인 대다수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분노했습니다. 한국 역사학의 태두 이병도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왜곡 조작에 앞장섰던 친일파입니다. 이병도는 "위만은 조선족 옷을 입고 상투를 틀었으니 조선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정작 중국 사마천의 에는 "(.. 2021.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