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00 신시 배달국 한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민족의 영산(성산) 백두산 학원 강사 출신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심용환, 서울대 경제학 교수 출신 이영훈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가진 자와 일본 극우세력을 대변하는 자의 삐뚤어진 역사관 환웅천황의 백두산 신시에 세운 배달국, 한민족의 역사가 시작된 민족의 영산(성산) 이영훈은 일본 극구세력으로부터는 찬사를 받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부터는 지탄을 받은 '반일 종족주의'라는 문제의 책을 공동 집필한 사람입니다. 서울대 경제학교 교수 출신의 이영훈은 일본 극우세력이 주장하는 역사 왜곡 논리를 그대로 대변하는 인물이라는 사실은 이미 검증됐습니다. 입담 좋아 대중적인 인기가 많았던 설민석은 방송사 예능과 역사 관련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던 한국사 강사입니다. 그러나 논문 표절과 역사 오류 등으로 인하여 출연 중이던 문화방송의 '선을 .. 2021. 8. 28. 고려사, 고려사절요, 삼국사절요, 동국통감 등 조선시대 관찬사서 2021년 2월 17일 보물로 지정된 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비지정문화재로 처박혀 있는 과 등 조선 시대 관찬사서 역사서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국가가 주도하여 편찬한 역사서와 개인이 편찬한 역사서입니다. 두 종류의 역사서를 정사(正史)와 야사(野史), 또는 관찬사서(官撰史書)와 사찬사서(私撰史書)라고 합니다. 정사와 야사라는 역사서 분류는 발행 주체를 국가와 개인으로 구분하는 것일 뿐 사서(史書)의 가치 및 내용의 옳고 그름을 판단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찬사서(정사正史)는 1973년 국보로 지정된 과 1970년과 1981년 보물로 지정됐고 2018년 국보로 승격된 고려 때 김부식의 주도로 1145년 편찬된 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찬사서(야사野史)는 2002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2003.. 2021. 8. 22. 남한과 북한은 한민족이 아니다. 고조선의 영토와 역사 일제 식민사관이 왜곡 날조하고 한국 강단사학이 말뚝을 박은 역사조작 남한과 북한은 한민족이 아니다? 신화가 된 단군왕검의 고조선 영토와 역사 결론부터 말한다면 '우리는 단군의 자손인가'라고 질문에 대한민국 모든 역사교과서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조에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왜? 대한민국 영토가 한반도인지, 왜? 다른 민족이 사는 한반도 북쪽을 영토에 귀속시키고 있는지 헌법학자에게 물어도 아무도 대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헌법학자는 역사를 모르고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지만, 대다수가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기억조차 하지 않.. 2021. 8. 21.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를 부정하는 한국 역사학계 일본이 주장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을 '정설'이라고 주장하고 국보로 지정된 김부식의 와 일연의 를 부정하는 한국 역사학계 대한민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무도하고 불순한 무리는 일제 식민사학을 바탕으로 서기전 57년 건국된 신라의 실질적인 건국 시조는 제17대 내물왕, 서기전 37년 건국된 고구려의 실질적 건국 시조는 제6대 태조왕, 서기전 18년 건국한 백제의 실질적인 건국 시조는 제8대 고이왕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서기 42년 건국된 가야는 야마토왜(일본)가 지배했다는 가짜역사를 만들기 위해 가야의 건국 시기를 3~4세기로 조작하여 국사교과서를 만들고 국민을 세뇌하여 전 세계에 전파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의 나라가 건국되기 이전 한국의 상고 역사는 소위 '한漢사.. 2021. 8. 8.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후와 금관성의 파사석탑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역사학계가 없앤 한반도 남부 520여 년 가야사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과 허황후와 한반도에 없는 재질 금관성의 파사석탑 한국 역사학계는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는 고대국가로 인정하면서 동시대에 520여 년의 역사를 지속한 가야국은 고대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국 역사학계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3~4세기 이후에야 고대국가의 틀을 갖추었다고 주장합니다. 한국 역사학계의 이러한 주장은 한국사를 조작한 조선총독부 역사관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일치합니다. 일제 식민사학이 고대 한반도 남부, 곧 가야를 식민지배했다고 주장하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뿌리내리기 위해 한국고대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약 2,000년 전 요즘 말로 국제결혼을 한 부부는 12명의 자녀를 두고 백년해로했.. 2021. 8. 7. 한국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 국사학과 노태돈 명예교수 고조선사, 부여사, 고구려사, 발해사 등 한국고대사 연구의 권위자 일제 경성제국대학의 후신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노태돈 명예교수 1971년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해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를 설립하여 인재를 육성했습니다. 정부가 주도하여 대학을 설립한 예는 대일항쟁기에도 있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강제 병합하고 원활한 식민지배를 위해 일제의 말을 잘 듣는 한국인 엘리트 노예를 양성할 제국대학을 만든 것입니다. 명치유신 이후 일제의 제국대학은 1886년 설립된 동경제국대학을 시작으로 일본에 7곳, 식민지였던 우리나라(1924년)와 대만(1928년)에 각 1곳씩 총 9개가 설립됐습니다. 식민통치의 사령부인 조선총독부는 조선사편수회와 경성제국대학 사학과에.. 2021. 8. 1. 고구려 태조왕 백제 고이왕 신라 내물왕 삼국의 고대국가 성립 김부식의 초기기록은 날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역사학계 삼국의 고대국가 성립은 고구려의 태조왕, 백제의 고이왕, 신라의 내물왕?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필적할만한 나라가 없을 정도로 역사를 안 가르치는 유명한 나라입니다. 국사(國史, 한국사)는 한동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독립과목이 없었고 고등학교에만 국사과목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천대받던 한국사는 2017년 24년 만에 억지로 대입 수능 필수과목이 됐습니다. 2006년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도입됐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대학 입학과 공무원과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채용과 승진 등에 미끼로 활용되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는 진짜 한국사가 없습니다. 소위 '국사편찬위원회'는 친일파 민족반역자가 불순한 .. 2021. 7. 31. 김수로왕과 가야사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임나일본부설 김수로왕과 가야사를 부정하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임나일본부설' 일제 식민사학이 조작하고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학계의 정설'로 굳혔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동시대에 건국됐고 약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가야사는 대한민국 한국사 교과서에서 천대받고 있습니다. 의 와 의 에서는 가야의 건국 시조와 구체적인 건국 연도 등이 기록되어 있지만, 김수로왕과 가야사는 철저히 무시되고 마치 남의 나라 역사인 양 홀대받았습니다. 옛 가야 지역 지자체와 시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 복원 사업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되고 '가야사 연구 복원 사업'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가야사를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2021. 7. 25.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 낭인 깡패 아유카이 후사노신 '임나는 곧 가야,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한 아유카이 후사노신 조선의 국모 중전 민씨(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 낭인 깡패 이른바 '을미사변(乙未事變)'은 1895년(을미) 양력 10월 8일(음력 8월 20일)에 발생했습니다. '을미사변'은 일제의 공사관과 영사관의 관원, 일본군, 일본 순사, 낭인 깡패집단 등의 무리가 조선 25대 왕 고종이 정사를 돌보던 궁궐을 습격해 국모(대한제국 선포 후 명성황후 추존)를 시해한 사건으로 사실상 불법적인 침략과 전쟁 선포입니다. 일본군 출신의 미우라 고로(1847~1926) 공사는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1841~1909)과 같은 죠슈번 출신입니다. 조선의 국모 중전 민씨 시해 사건은 미우라 공사의 주도 아래 일본군이 조직적으로 저지른 범죄입니다. 명성황후를 .. 2021. 7. 24. 남원 '기문가야(기문국)'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로 만들려는 음모와 같다! 남원 고분군을 의 '기문가야(기문국)'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남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시민특별 역사강좌》 2020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립박물관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배현진 의원의 날 선 질의에 변명으로 일관하는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모습이 생방송으로 송출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본성, 칼과 현' 특별전시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가져왔다.'라고 배현진 의원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가야사 연구 복원'이 정작 고대 일본이 한반도 남부의 가야를 식민지로 삼았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대변하는 전시회로 변질됐다.', '우리나라 와 에는 없고.. 2021. 7. 2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