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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01

일제 식민사학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 역사학의 현주소는 일제 조선총독부 관점으로 보는 매국사, 자학사, 노예의 역사학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영혼을 팔아먹은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와 중국 동북공정 한국의 고대사 왜곡 날조한 5대 사건은 소위 '금살치우', '기자조선설', '위만조선설', '한漢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입니다. 먼저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왜곡했고, 그다음에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를 영구적으로 식민지배하기 위해 만든 이론인 식민사학으로 중국이 왜곡한 가짜역사를 진짜역사로 둔갑시켰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친일파 식민사학자들이 해방 후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을 장악한 후 중국과 일본이 왜곡 날조한 가짜역사를 '정설'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한국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할 때 한국 주류 .. 2021. 4. 4.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중국의 동북공정 한국 고대사를 왜곡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방관하고 묵인한 한국 주류 강단사학 과장(誇張)과 왜곡(歪曲)과 날조(捏造)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 흑해 연안까지 거대제국을 이룩한 칭기즈칸이 세계를 제패했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과장한 것입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자국의 역사는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는 축소하는 등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는 역사 왜곡을 해왔습니다. 21세기 들어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한 한국 고대사 날조 사건을 동북공정이라고 합니다. 자국의 역사를 과장하고 주변국의 역사를 축소하는 등 역사 왜곡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이 과거 한국 고대사를 날조한 기록도 있습니다. 이른바 '금살치우'와 '기.. 2021. 4. 3.
중국 동북공정과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한국사를 중국 역사로 편입하여 유사시 개입 명분을 마련한 중국의 역사침탈 동북공정과 동북아의 전략적 요충지 한반도 최근 일본과 인연이 깊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당시에 강제로 동원한 '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노예가 아니라 '자발적인 매춘부였다'라는 역사를 왜곡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일본 전범기업과 극우세력 등과 손잡은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나서서 대대적으로 역사를 왜곡한 '동북공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중국은 예전부터 자국의 역사를 크게 과장하고 다른 나라의 역사를 축소했습니다. 중화사상에 젖은 중국 사학자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 2021. 3. 28.
중국 동북공정과 동북아 역사전쟁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한반도까지 끌어들인 만리장성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 중국의 동북공정과 계속되는 동북아 역사전쟁 21세기에 들어서자마자 중국이 동북아 역사를 왜곡 조작한 이른바 '동북공정'을 시작합니다. 정부는 한국의 고대사와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역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대처하기 위해 '고구려연구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중국이 시작한 역사전쟁과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점 심해지면서 '고구려역사재단'은 '동북아역사재단'으로 확대 개편됩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을 비롯한 '동북아역사재단'과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은 중국이 벌인 역사전쟁에 뒷짐을 진 채 방관하면서 중국의 주장에 호응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고대사는 중국에서 시작됐고, 속국이었다는.. 2021. 3. 27.
일제 식민사학 임나일본부설과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정설'로 둔갑한 일제 식민사학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과 '원삼국론' 일제가 주장한 '임나일본부설'과 복원돼야 할 가야사 역사의 허구와 진실 대한민국 교과서에 한韓민족의 상고시대 배달국과 고조선(단군조선)과 북부여의 역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과 역사관련 국책연구기관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동북아역사재단에 이르기까지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주의 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12월부터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부산박물관을 거쳐 일본까지 전시를 기획했었지만, 부산 전시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역사의 허위와 진실이 뒤섞인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회는 '일제 식민사학을 대변한 전시회', '임나일본부설.. 2021. 3. 21.
일제 식민사관의 낙랑 임둔 진번 현도 '한사군 한반도설' 이나바 이와기치가 조작하고 해방 후 이병도가 뿌리내린 조선총독부 역사관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현도군의 '한漢사군 한반도설'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 백의종군한 적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이 특이한 사례를 제외하고, 동양과 서양의 정복 전쟁에서 전투에 승리하거나 적국을 정복하는 데 공을 세운 장군에게 큰 상을 내려줍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황제의 명으로 전쟁에서 장군과 황제의 명을 받은 사신(使臣)을 죽인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漢나라 무제는 장군을 참수고 서인(庶人)으로 만들었습니다. 한漢나라 무제(武帝)는 중국 역사에서 위대한 황제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한국의 고대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인물입니다. 한漢나라 무제(.. 2021. 3. 20.
고조선(단군조선)과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 위만조선 중국의 역사 왜곡 '기자조선'과 이은 일본의 역사 조작을 그대로 계승한 주류 강단사학 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역사는 말살하고 등장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 '위만조선' 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자리에서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망언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의 입장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충격적인 망언을 사실로 받아들였을지 몰라도 한국인 대다수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분노했습니다. 한국 역사학의 태두 이병도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한국사 왜곡 조작에 앞장섰던 친일파입니다. 이병도는 "위만은 조선족 옷을 입고 상투를 틀었으니 조선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정작 중국 사마천의 에는 "(.. 2021. 3. 14.
단군조선(고조선)과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한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조선의 상고사를 왜곡 날조한 중국과 일본 동북아를 지배한 황제의 나라 단군왕검의 고조선과 가짜역사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최근 중국의 언론과 포털사이트, 그리고 일부 유튜버가 김치와 한복의 원조가 중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윤동주와 김구 선생, 그리고 김연아, 이영애 등 스포츠와 연예인 한류 스타까지도 중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21세기 들어서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의 역사 왜곡 문제보다 휠씬 더 심각한 '동북공정'과 '단대공정'과 '탐원공정' 등 중국 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역사 왜곡 조작의 프로젝트가 진행됐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국 정부와 역사학계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방관하고 있을 때 한.. 2021. 3. 13.
한국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과 주류 강단사학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추종하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 대한민국 역사관련 3대 국책기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일제 식민사관은 일본 제국주의가 한국 침략과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허위로 만든 역사관입니다. 식민사학은 이론적으로 역사를 왜곡 날조 말살하는 학문입니다. 일제의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은 조선을 정벌한다는 '정한론征韓論'을 내세운 명치유신(메이지유신)부터 출발했습니다. 일제가 1868년 명치유신 이후 약 70년 동안 최고의 인력과 시간과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 왜곡 날조 말살 작업을 지속한 것은 한국의 역사 뿌리가 없는 민족, 자주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게으르고 나태한 민족, 자기끼리 싸우는 민족 등으로 인식.. 2021. 3. 7.
일제 강점기의 무단통치와 문화통치와 민족문화말살통치체제 정책 한국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말살한 일본 제국주의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며 치밀한 전략 일제강점기의 식민 정책, 무단통치 체제와 문화통치 체제와 민족문화말살통치 체제 17세기~19세기 도쿠가와 에도 막부시대 자국의 역사를 조작한 국수주의자들인 소위 '미도학파'에 의해 일본 왕을 신격화하는 '황국사관'이 시작되었습니다. 1868년 명치유신(메이지유신) 쿠데타로 도쿠가와 막부가 무너지고 일본 왕 중심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졌습니다. 명치유신의 주역을 길러낸 사람은 요시다 쇼인입니다. 요시다 쇼인은 조선을 정벌하고 동양을 집어삼키자는 소위 '정한론'과 '대동아공영론'을 주장한 자입니다. 이때부터 세상을 일본 왕이 다스린다는 소위 '황국사관'이 현실화하면서 이른바 '일선동조론', '만선사관', 임나일본부설', 정체성론'.. 2021.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