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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4

고인돌과 비파형동검 분포 지역은 단군왕검의 고조선 강역 실재(實在)한 역사가 되면 절대 안 되고 영원히 '신화'로 남아야 할 우리 역사 세계에 가장 많은 고인돌과 비파형동검 분포 지역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강역 고고학은 문헌 정보가 거의 없는 상고시대 발견된 유적과 유물을 통해 특정 집단과 구성원의 생활과 문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한국의 강단사학은 대량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춘천 중도의 선사 유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이 날조한 소위 '단군신화' 가짜학설을 추종하는 한국의 강단사학의 입장에서는 절대 발견돼서는 안 될 유적과 유물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보다 더한 괴물로 변해버린 한국 강단사학의 상고사 역사 날조 만행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춘천중도 지역에서 발견된 고조선 시대 유적과 유물은 그동안 한반도 내에서 발견된 유.. 2021. 2. 6.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신라 시조 박혁거세 건국신화와 탄생설화 선도산 성모의 아들 신라 시조 박혁거세는 북부여 동명성왕 고두막한 단군의 후손 김부식과 일연이 편찬한 와 에 나타난 건국신화와 탄생설화 지구촌에 한국의 고대사를 아는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그나마 아는 것도 대부분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서구의 고대사와 중세사, 그리고 신화의 대명사가 된 그리스신화와 로마신화는 여러 경로를 통해 많은 세계인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고대사가 서구의 고대사에 절대 뒤지지 않는데도 한국인이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역사는 알아도 우리의 고대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서력기원 이후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 1,000년 왕국을 이어온 나라는 신라와 로마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화 사대주의와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우리의 고대사와.. 2021. 1. 31.
동명성왕은 고구려 시조 고주몽이 아니라 북부여 고두막한 단군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통해서만 밝혀지는 진짜 동명성왕의 정체고구려 시조 고주몽으로 알려진 동명왕은 북부여의 고두막한 단군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桓國)의 정통성을 계승한 초대 거발환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에 배달국을 여시면서 동방문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신시 배달국 이후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문화는 사대주의와 식민주의 역사관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역사는 뿌리가 단절되고 정신문화마저도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신화는 역사적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일제가 왜곡 날조한 소위 '한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설' 등의 가짜학설을 '정설'과 '통설'로 인정하는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주장하는 한국의 역.. 2021. 1. 30.
일연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단군신화'로 날조한 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를 무조건 신봉하는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일연의 와 에 나오는 고조선 단군왕검의 나이 1,908년의 비밀 최근 어느 몰지각한 만화가는 SNS에 '소위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던 사람들이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친일파들이 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본에 충성을 다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다'라는 대한 주장은 사실도 아니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비하하고 모독한 것입니다. 대일항쟁기 일부 변절자를 제외한 모든 독립운동가는 오직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목숨 바쳐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 2021. 1. 24.
일본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후신 한국 국사편찬위원회 일제 식민사학을 계승하여 연구하고 체계를 정립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후신 한국의 국사편찬위원회 해방 후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이병도(1896~1989)와 신석호(1904~1981)의 공통점은 우리의 애국선열들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대일항쟁기 한국사의 뿌리를 뽑고 왜곡 날조한 심장부인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근무했다는 점입니다. 이병도와 신석호가 근무한 곳은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배 정당화하는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일본 왕이 특명으로 설립한 단체였습니다. 일본 본토의 와세다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이병도가 한국 사학계의 대부가 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신석호는 언제나 넘버2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이병도와 신석호는 해방.. 2021. 1. 23.
환단고기 단군세기 오성취루 천문현상과 랑케와 일제 실증사학 고려 말 수문하시중을 역임한 대학자 행촌 이암 선생이 편찬한 『환단고기』의 『단군세기』과학으로 검증된 다섯 별이 모이는 오성취루 천문현상과 랑케의 실증주의와 일제 실증사학 기존의 역사학은 사료를 해석하고 교차검증에 치중했다면, 현대의 역사학은 해석과 교차검증은 기본이고 어느 시대 유적과 유물인지 과학적인 검증도 필수가 되었습니다. 랑케가 주장한 역사 연구 방법론이 실증주의 역사학입니다. 그러나 랑케의 역사 연구 방법론은 일본으로 유입되면서 일본식 실증사학이라는 기형아로 변형됩니다. 랑케의 실증주의 역사학을 침략적 도구로 변형시킨 일제 식민사학, 일본식 실증주의 식민사학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지만, 현재는 이도 저도 아닌 괴물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이 역사적 사.. 2021. 1. 17.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 신봉자와 추종자 '환빠' 일제 식민사학의 노예가 된 기득권 카르텔 강단사학이 퍼트린 희대의 유언비어 소위 '환빠',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환단고기에 빠진 사람과 신봉자와 추종자' 무한경쟁 시대에 방송사도 타 방송사와 경쟁하면서 더 높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합니다. 시청률 경쟁에서 역사와 관련된 교양, 예능, 드라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강사의 역사 왜곡 논란이 신문과 방송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스타강사답게 특유의 언변으로 시청률도 좋았습니다. 역사학자와 역사강사, 역사에 조예가 깊은 일반인 등이 재미있고 생생하게 역사를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야지 화려한 말솜씨로 역사를 왜곡한다면 시청자를 우롱한 것이며 결과적으로 돈에 눈이 .. 2021. 1. 16.
세계 최고 최초의 문명 홍산문화(요하 홍산문명)의 주인공은 한민족 전 세계 모든 역사서에 단 한 줄의 기록도 없지만, 무가보(無價寶) 가 밝혀준세계 최고(最古) 최초(最初)의 문명, 홍산문화(요하문명, 홍산문명)의 주인공은 한韓민족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와 철기시대로 이어진다는 서양 학자 톰센의 역사시대 구분법은 인간이 역사를 지속하게 하는 원천적인 힘인 문화를 배제한 문명의 흔적으로 시대를 구분한 것입니다. 지구촌의 세계사를 다시 쓰게 만든 땅에서 발견된 수많은 옥(玉) 유물은 오랫동안 옥기시대가 지속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요하 지역은 중국의 만리장성 밖으로 수천 년 동안 오랑캐가 살던 지역으로 자칭 세상의 중심이라는 중화 문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야만인의 땅이었습니다. 중국은 예로부터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국을 동이(東夷), 서융(西戎.. 2021. 1. 10.
광개토대왕비문에 나온 북부여 해모수와 고구려 시조 고주몽의 관계 "환지십칠세손,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이구등조, 호위영락태왕"(還至十七世孫, 國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二九登祚, 號爲永樂太王)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과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의 관계 약 15년 전 시청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스토리 전개의 문제점 때문에 때론 비판도 받았던 화제작 '주몽'을 기억하실 겁니다. 드라마 '주몽'은 한류 열풍을 타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 외국인은 한국의 역사 드라마를 시청한 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뿐만 아니러 한국인도 우리가 만든 우리의 역사 드라마를 통해 역사를 배우면서 왜곡된 역사 이미지는 심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역사 드라마가 바로 '주몽'입니다. 고구려.. 2021. 1. 9.
국내 1호 고조선 박사 송호정과 국외 단군조선 박사 1호 유엠 부찐 일제 식민사학을 답습하여 '단군은 신화다'라고 주장하는 국내 1호 고조선 박사 송호정 잊힌 구소련의 한국사 연구자 단군의 실존 역사를 증명한 국외 1호 단군조선 박사 유엠 부찐 일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왜곡이 조작해 만들어 낸 소위 '한사군 한반도설' 등의 일제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송호정은 에서 일본 제국주의가 주장한 것처럼 단군의 역사는 만들어진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가상의 인물인 단군과 단군신화를 만들어 한민족의 정체성과 구심점을 형성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고조선이 한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하면서도 단군은 역사성이 없는 신성성만 있다고 주장하고, 계급과 정치집단을 확인할 수 없고, 특정 지역과 종족만 등장하며 다음 시대로 잘 계승되지 않았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합니다. 러시아의 유엠 .. 2021.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