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4026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기상 이변 -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녹인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기상 이변 -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녹인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눈과 얼음이 녹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지구가 지나치게 춥거나 더우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할 수 대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최소 10년에서 20년 후에는 북극의 빙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왔다. 방송에서도 '북극곰의 눈물', '북극의 눈물' 등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이 자연 생태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며 그 피해는 곧 인간의 생존에까지 연결되고 있음을 경고하였다. 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은 북극 빙하가 녹으면서 사.. 2015. 1. 16. 우리의 건강과 산업을 위협하는 중국과 몽골 황사와 초미세먼지는 자연재해, 기상재해, 환경오염이다. 우리의 건강과 산업을 위협하는 중국과 몽골 황사와 초미세먼지는, 우리 국민이 환경호르몬과 산성비보다 건강위험도를 더 크게 인식하는 큰 자연재해, 기상재해, 환경오염이다. 시도때도없이 사계절 한반도를 위협하는 중국발 초미세먼지와 중국과 몽골 사막에서 시작하여 봄이면 우리를 위협하던 황사까지도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한여름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단골손님이 되었다. 국토의 80%가 사막화된 몽골과 중국 고비 사막 등에서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내려와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황사는 자연재해 중의 하나다. 최근에는 중국과 몽골 황사가 태평양을 넘어 미국과 브라질 아마존에까지 환경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사막화 되어버린 몽골 유목민들이 대도시로 몰리면서 환경난민이라는 말까지.. 2015. 1. 15.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한반도의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은 길어졌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한반도의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이 길어졌다. 지구촌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도 기상 예상을 뛰어넘는 폭우와 폭설 등 다양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일시적이고 기습적인 기상 이변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변하는 계절의 변화는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한반도의 겨울 날씨 특징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다.'라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서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길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삼한사온 날씨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거기에 인간이 만든 환경오염,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삼한사분'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였다. 가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2015. 1. 14. 지구촌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인류 대재앙으로 다가올 것인가? 지구촌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인류 대재앙으로 다가올 것인가? 대자연과 인간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자연의 생명기운을 받아 인간이 태어나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결국 모두가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대자연을 바탕으로 인간이 만들어 온 인류 문명은 인간이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자연과 공생, 공존하며 그 운명을 함께해 왔다. 대자연의 변화, 즉 지구의 환경변화에 의해 인류 문명이 사라지기도 하고, 다시 만들어지기도 한 것을 우리는 역사와 과학을 통해 확인하였다. 인간과 함께 공생 공존하며 살아온 이 대자연을 인간이 훼손하고 정복하고 대립한 것은 근현대사에서 벌어진 일이다. 위기로 치닫고 있는 지구촌의 환경에 대해서 어느 학자는 "근대과학이 자연재해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삶을 여.. 2015. 1. 13.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 2015 을미(乙未)년 1월 3주차, 주간 TV방송편성표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5 을미(乙未)년 1월 3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5년 1월 12일 - 2015년 1월 18일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과 지구촌의 창세 역사와 문화, 인생의 목적과 우주 탄생의 비밀과 목적 등 인간이 그동안 궁금해 온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주는 방송입니다. 세상의 굽은 길과 갈림길에서 방황하며 바른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대도(大道)로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상생(相生)의 대도(大道) 증산도 상생방송이 시청자 여러분에게 세상을 바르게 보는 '지혜의 눈'을 열어 드립니다. 인류의 보편적 세계관, 상생의 참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혜의 눈'을 열어 드립니.. 2015. 1. 12. 현대사회는 위험사회 - 자연재해, 인위적 재난과 안전의 의미 현대사회는 위험사회(risk society) - 자연재해, 인위적 재난(disaster)과 안전(safety)의 의미 사회불안의 원인, 일상이 되어버린 인재人災 눈을 뜨면 들려오는 사건과 사고, 그리고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는 대형 참사. 어제도 의정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확실 성한 오늘과 내일, 그것을 대변하듯 지난해 통계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국민 50.1%가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국민들이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것은 과거에는 범죄에 그 비중이 컸으나 현재는 인재人災에 대한 사회불안이 범죄에 대한 불안 보다 더 커졌다는 것이다. 위험사회가 되어버린 현대사회 인류 문명은 1711년 영국의 산업혁명을 시작으.. 2015. 1. 11.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위기와 사고, 재난 등에 적용되는 하인리히 법칙(1:29:300)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위기와 사고, 재난 등에 적용되는 하인리히 법칙(1:29:300) 300번의 사소한 징후(신호) → 29번의 작은 사고(경고) → 1번의 대형사고(재해) 하인리히의 사고발생 연쇄성 이론 제1단계 사회적 환경과 유전적 요소 간접원인 제2단계 개인적 결함 제3단계 불안전한 행동 및 불안전한 상태 직접원인 제4단계 사고 제5단계 상해 및 사망 세월호 사건으로 본 사고발생 연쇄성 이론 제1단계 승객의 안전보다 이윤추구를 우선하는 업계의 분위기 간접원인 제2단계 승객은 어떻든 나만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 조타기를 맡은 3등 항해사의 경험부족 제3단계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선장과 선원들의 행동, 무리한 증축과 과적으로 선박의 수평유지가 불가능했던 불안전한 상태 직접원인 제4단계 진도 앞 .. 2015. 1. 10. 증산도, STB 상생방송 - 【 STB 초청특강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1부. 전환시대의 패러다임(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증산도, STB 상생방송 【 STB 초청특강 】 ☆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 1부. 전환시대의 패러다임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가 자신의 저서인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 (부제: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주제로 하여 특강을 한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변화의 시대에 맞게 우리가 갖추어야 할 사고와 행동,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해서 전 세계에 걸쳐있는 몽골리안 국가들을 네트워크로 묶어 모두가 잘 되자는 생각으로 만든 책이라고 이민화 교수는 말한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4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적 문제, 사회 계층 간의 문제(양극화), 남북한 문제(북한 핵, 통일문제), 외교적 문제(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 문제 등)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 2015. 1. 8.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5(을미년)년 1월호 21세기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015(을미년)년 1월호 (통권 218호 : SINCE 1996)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先導)하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대자연의 개벽정보를 공유하고, 지난 선천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투쟁과 반목,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지구촌에 상생(相生)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참사람과 함께 하는 상생(相生)의 세상! 상생(相生)의 새 문화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開闢』은 제호(題號)가 상징하듯, 크게 열려 하나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상생의 세계일가 문화를 여는.. 2015. 1. 7. 우리 민족의 태을신과 북두칠성 숭배와 상제님 신앙 우리 민족의 태을(太乙, 太一)신과 북두칠성(北斗七星) 숭배와 상제님 신앙 초례(醮禮)는 음식을 차리고 하늘에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를 띤 제천의식이다. 관례와 혼례 등에서 초례를 행하였는데, 초례의 대상인 천지신명은 어떤 존재였을까? 중국 수(隋)나라의 역사를 기록한 『수서隋書』 「경적지經籍志」에서는 초(醮)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신星辰의 아래에서 밤중에 술과 포를 진설하고, 공물을 올려 천황天皇과 태일太一과 오성五星과 열수列宿에 차례로 제사하여, 상장上章의 의 의儀와 같이 글을 써서 아뢰는 것을 이름하여 초라고 한다.(『수서』 「경적지」) 여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초례는 음식을 차리고 하늘에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를 띤 제천의식이었다. 그리고 그 숭배와 경외의 대상은 천지신명인데, 구체.. 2015. 1. 6. 이전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4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