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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09 한반도 남북통일의 비밀과 인류의 미래 <이것이 개벽이다> (6)
  2. 2019.12.05 한반도 남북통일과 기후변화와 지구대변혁의 실상 (6)
  3. 2019.10.15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한반도 2천년 역사 (4)
  4. 2019.09.27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와 한반도 미래 대예언 (4)
  5. 2018.06.02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완전한 비핵화
  6. 2018.04.07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과 38선(삼팔선) 획정 (2)
  7. 2018.01.20 북한 쿠데타와 한반도 핵전쟁 영화 강철비 (2)
  8. 2017.11.25 경주 포항지진과 한반도 지진의 재난시대 생존법 (2)
  9. 2017.10.27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과 한반도와 제3차 세계 대전 (2)
  10. 2015.06.05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12)
  11. 2015.01.14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한반도의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은 길어졌다. (17)
  12. 2014.07.09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7)
  13. 2014.02.25 동북아의 중심 한반도는 대자연의 변화 손길과 모든 역사의 과정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곳이다. (14)
  14. 2013.02.2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 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15. 2013.02.27 증산도-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16. 2013.02.25 증산도 도전-개정신판 증산도 도전의 의미
  17. 2013.02.22 STB 상생방송- 한(韓)문화 특선 타큐
  18. 2013.02.19 환단고기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19. 2013.02.18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20. 2013.02.14 한민족 정체성의 확장 ‘알타이 연대’를 꿈꾸며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21. 2013.02.13 감사원- 4대강 감사 결과 발표, 국토부- "4대강 사업 아무 문제없어" ♥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22. 2013.02.13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미국,일본,중국,러시아의 패권다툼
  23. 2013.02.13 증산도가 열어나가는 상생의 후천개벽 ♥ 대한민국의 역사 현주소
  24. 2013.02.12 증산도 도전-도전의 구성

천지대자연의 섭리, 우주 창조의 비밀, 인류 역사와 인간 삶의 궁극 목적을 알려준

한반도 남북통일의 비밀과 후천개벽 후 열리는 인류의 미래를 밝혀준 <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 경인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험난한 시련의 시간의 파도를 넘어 희망차게 밝아오는 한반도와 인류의 미래

 

기성종교와 인연이 없어 종교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군 제대 후 종교에 관심이 생겨 진리를 찾고자 서점에서 종교 관련 서적을 많이 사 읽었습니다. 약 30년 전 개인사업을 시작하기 직전 서점에서 <이것이 개벽이다>를 사 읽고 진리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20대 후반 개인사업을 시작하고 결혼과 함께 바쁜 삶이 시작되면서 진리를 찾아 나서고자 했던 구도(求道)의 열정이 서서히 식어갔습니다. 끊어진 줄 알았던 증산도와의 인연은 <이것이 개벽이다> 출간 30주년 기념 저자 초청강연회 포스터를 본 후 다시 연결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다 성장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사업도 이제는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것이 개벽이다> 초청강연회 포스터를 본 시점은 이미 초청강연회가 끝난 다음이라 참석을 못 해 아쉬웠지만, 상생방송을 알게 되어 증산도 진리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30년 전 <이것이 개벽이다> 책 제목을 봤을 때 종말론적인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종말론적인 절망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주가 돌아가는 천지대자연의 법칙을 바탕으로 전개된 인류의 역사와 한반도 남북통일의 비밀과 인류의 미래 등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한 내용이었습니다.

 

 

한韓민족과 인류의 창세 역사와 문화, 동서양 종교, 동양의 우주론 등 다양한 내용이 <이것이 개벽이다> 상·하권에서 있었는데,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봤던 부분은 한반도 남북통일의 비밀과 인류의 미래였습니다.

 

 

본래 예언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말한 파천황적인 대변혁은 언어의 표현은 달랐지만, 지구적 자원의 변혁을 넘어 우주적 차원의 대변혁을 말하고 있다는 것과 예언과 종교, 인류의 미래학자 등이 말한 인류의 미래가 대동소이하다는 것도 알고 우리가 아는 것은 일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유기체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를 읽었을 때는 40여 년 동안 무력으로 대치하고 있는 현장에서 군 복무를 하고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한참 고민하던 때였기 때문에 저의 미래와 직결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반도 남북통일의 비밀과 인류의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우주와 인류 역사가 변화하는 것을 밝혀주는 우주론이었습니다.

흔히 주역이라고 하는 동양 철학에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세세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천지대자연이 일정한 법칙을 바탕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천지개벽이 오는 섭리는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절대법칙이라는 의미는 알 수 있습니다.

 

 

30년 전에 샀던 <이것이 개벽이다> 책을 찾아봤지만, 그동안 몇 차례 이사하는 과정에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아 새로 사 읽었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책의 큰 줄거리는 거의 같았고 기존 내용이 증보되고 최신 자료 등이 추가되고 아주 깔끔했습니다.

 

 

 

 

 

 

 

 

 

 

강산이 세 번이나 지난 시간이다 보니 그동안 <이것이 개벽이다> 책이 개정판과 개정증보판, 요약판과 완결본 등 다양한 판형으로 출간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한때 진리를 찾고자 했던 작은 순정은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뒷전으로 내밀리고 잊고 산 세월이 후회되지는 않았지만,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는 우주의 조화 속에서 태어난 인간이 지나온 인류 역사 속에서 안고 살아온 모든 문제를 거시적이고 근원적으로 해답을 주었습니다. 역사에서 동서양 종교와 철학, 그리고 현대의 과학이 안고 고뇌해 온 인간 삶의 근원적인 문제, 현재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구조적인 문제를 우주가 돌아가는 천지대자연의 변화원리와 하나님의 통치 섭리로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인간과 만물은 낳고 기르고 거두고 휴식하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의 법칙에 의해 태어나고 변화해 나갑니다.

생장염장의 질서는 단순히 생명에만 적용되는 법칙이 아니며 이 세상 모든 일, 곧 만사(萬事)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보편의 법칙입니다.

 

 

 

 

 

 

 

 

 

 

우주가 인간과 만물을 낳고 기르는 생장염장의 질서는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 사계절처럼,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이 있습니다.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라는 네 개의 시간대에서 일어나는 생장염장 질서의 대변화를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이라 합니다.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 사계절 변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의 변화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가 찾아오는 때는 봄과 여름 동안 애써 길러온 초목을 추수하는 때, 바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기 전에는 세상을 찜통으로 만들 것 같은 마지막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사실 마지막 더위는 초목을 열매 맺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24절기의 가장 큰 더위라는 대서(大暑)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도 한풀 꺾인다는 처서(處暑) 사이에 가을로 들어가는 관문인 입추(入秋)가 있습니다.

 

여름의 말기에 가면 초목(草木)이 하늘과 땅이 높고 넓은 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무한정 자신을 뽐내며 커갈 것같이 보이지만, 가을의 찬 서리가 내리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성장을 멈춘 상태에서 초목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온갖 생물이 활짝 피어나는 봄을 만화방창(萬化方暢)이라 하고, 풀과 나무가 우거지고 향기가 나는 여름을 녹음방초(綠陰芳草)라고 합니다.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 1년과 천지대자연의 섭리와 같이 사람농사를 짓는 여름우주의 끝자락에는 헤아릴 수 없는 문화와 이념과 사상, 강대국이 출현하여 서로 내 것이 최고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개벽(開闢)이란 인간과 만물이 생성(生成) 변화하는 기틀이며 시간의 마디로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적인 메시지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환절기(換節期)에는 모든 사람이 면역력이 저하되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고 하듯이 우주적 질서가 대전환하는 우주 1년의 환절기에는 지구 1년 환절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시련이 찾아옵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개벽(開闢)은 험난한 시련이지만, 동시에 위대한 희망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사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후천대개벽이라는 거대한 시련이 찾아오지만, 한반도 남북통일을 비롯해 상생의 질서를 바탕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문화가 열리는 희망적인 인류의 미래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라비 바트라는 경제학자이며 국제무역 이론 전문가이지만, 역사의 순환 주기를 근거로 소련 공산주의 붕괴, 이란과 이라크 전쟁,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세계경제 동반 추락 등 미래를 예측한 것이 그대로 실현되면서 예언가라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라비 바트라 교수는 "싫든 좋든 우리들은 역사적으로 대단한 시대에 태어나 엄청난 변혁기의 목격자가 되려 하고 있다.... 세계적인 불황이 지나면 미국의 독점 자본주의 질서는 해체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면서 전례 없는 번영의 시대, 이른바 '뉴 골든 에이지'가 도래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시며 가을우주의 추수관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과 자애로우신 태모 고수부님, 증산도 진리를 지구촌에 널리 전하시고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가시는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고 가을우주의 새 문화를 열어가는 참 일꾼이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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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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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아버지이신 증산상제님과 하나님 어머니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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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20.01.09 0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증산도 이것이 개벽이다 '한반도 남북통일의 비밀과 인류의 미래' 소중한 내용글을 공유해주셧군요?
    덕분에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 2020.01.09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청결원 2020.01.09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kangdante 2020.01.0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들입니다
    기회되면 읽어 보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

  5. 모아모아모아 2020.01.0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개벽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공감하고 갑니다.

  6. korea cebrity 2020.01.0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

천지대자연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개벽(開闢)

민족의 염원 한반도 남북통일과 문명충돌과 기후변화 등 지구대변혁의 실상

 

 

 

 

 

 

 

 

 

 

 

 

증산도 충남 지역 여ㅇㅇ 도생(道生) - 천지의 질서가 바뀌면서 열리는 가을우주의 신천지(新天地)

 

20여 년 전 친구가 <다이제스트 개벽>을 전해줬는데 한창 공부하던 때라 읽지 않고 책꽂이에 꽂아두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입시지옥이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서 처음으로 <다이제스트 개벽>을 읽었습니다.

 

 

부제가 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이었는데 대부제가 모르는 내용이었으며 자못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벽이라고 하면 종말과 말세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알려졌고 저 역시도 그런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책 내용은 인류의 새로운 망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개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주었습니다.

인류의 태고시대부터 고대, 중세, 그리고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종교와 영능력자, 지성인과 예언가 등이 전하는 한반도 남북통일과 기후변화와 지구대변혁의 실상을 원리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합리적이라고는 생각했지만, 현실에 확 드러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마음에만 담아 두기로 하고 책을 덮었습니다. 그 후 회사생활에 결혼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20여 년이 지났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는 개벽이라는 두 글자가 떠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다른 채널을 보려고 tv리모컨 쟁탈전을 벌이던 중 우연이 증산도 상생방송이 켜졌습니다.

상생방송에서는 <다이제스트 개벽> 강독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으며 20여년 만에 다시 만난 것 반가워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다이제스트 개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은 크게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이라는 3가지 주제입니다.

개벽은 종말과 말세라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총체적으로 대혁신 하는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다.

 

 

 

 

 

 

 

 

 

 

지구대변혁의 실상은 근현대에 들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폭우와 가뭄, 화산폭발과 대지진, 기후변화 등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자연재해와 문명 간의 충돌 등을 말하는데, 아무런 예고 없이 빈번하게 일어나 자연재해와 문명충돌은 지구촌의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것과 같은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황까지 갔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많은 전문가가 화산폭발과 가뭄과 홍수 등의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지구 대변혁에 대해 연구했지만, 지구대변혁의 실상의 원인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혹자는 기후변화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데, 기후변화는 화석연료 과다사용이 원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이제스트 개벽>에서는 핵전쟁보다 더 무섭게 인류의 문명을 위협하는 대지진과 화산폭발,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 대변국의 동력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소용돌이치는 지구대변혁의 종착역을 동양의 우주론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제스트 개벽>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화산폭발과 대지진, 기후변화 등의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한반도 남북통일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남북통일과 같은 문제는 전문가마다 의견 차이가 있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시시각각 급변하고 있어서 누구도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이제스트 개벽>에서는 증산상제님께서 한반도 남북한의 분단과 통일에 대하여 새 역사 시간표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통해 처결하신 내용도 나옵니다.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증산상제님께서는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상씨름'이 한반도 남북통일의 문명개벽을 알리는 신호탄이지만, '종어간(終於艮)'이라는 말씀으로 문명개벽이 일어나면서 우주의 섭리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삼라만상이 생멸 변화하는 이치인 우주 변화의 원리를 담은 주역의 결론이 정역(正易)입니다.

주역의 완성인 정역에서는 우주 변화의 원리로 가을개벽이 일어나는 이치를 밝히고 있는데, 정역에는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상제님의 인간 강세와 지축이 정립하는 이치까지도 모두 밝히고 있습니다.

 

 

인간의 문명을 낳고 기르는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의 질서가 봄과 여름 우주를 끝내고 이제 가을우주로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 때 지축정립이 일어나게 되는데, 화산폭발과 대지진 등은 지축정립이 일어나기 전에 지구가 꿈틀거리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기후변화는 인류가 화석연료를 과다사용도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가 우주의 여름철 말기이기 때문에 더워지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자들은 빙하기와 간빙기가 주기적으로 출현했고 현재의 기후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구의 궤도 변화 역시 주기적으로 이루어져 왔다고 말합니다.

 

 

 

 

 

 

 

 

 

 

한반도의 남북한 문제는 단순히 남북한 만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문명충돌의 지구대변혁이 일어나는 상씨름은 가장 중요한 전기점이 되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지구촌의 전문가들이 화산폭발과 대지진, 기후변화 등에 대해현상적인 문제만 언급하고 본질적인 원인은 모르고 있습니다.

 

 

<다이제스트 개벽>에서 우주 1년 법칙과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로 한반도 남북통일과 기후변화와 구대변혁의 실상과 원인과 결과를 한마디로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동양 개벽(開闢)문화의 우주관으로 볼 때,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개벽의 물결은 자연의 질서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려는 몸짓입니다. 지금은 바로 자연 자체의 변화와 더불어 인간 문명이 질적으로 새롭게 대비약을 하는 우주의 계절 바꿈 시기, 즉 '후천 가을개벽 시대'입니다."

 

 

도장에서 진리 교육을 받으면서 우주 1년의 섭리가 얼마나 위대한 진리인지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후천 5만 년의 가을우주를 열어주신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상제님 진리로 자손을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새 역사를 여는 참일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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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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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가 돌아가는 우주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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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2.05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한반도 남북통일과 기후변화와 지구대변혁의 실상' 글을 공유해주셧군요?
    도움이 되는 내용을 잘 읽고 갑니다. ^^
    날이 참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2. kangdante 2019.12.05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이 통일되면 좋겠지만
    동서갈등과 더불어 남북갈등까지 생길까 걱정이 되네요..

  3. 청결원 2019.12.0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4. 가족바라기 2019.12.05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제스트 개벽에 대해서 관심있게 보고갑니다
    늘 활기찬 하루되세요^^

  5. Bella Luz 2019.12.05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 남북통일과 기후변화 지구대변혁의 실상글 잘 읽고 갑니다^.^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6. 죽풍 2020.01.0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통일, 문명충돌, 기후변화가 상관관계가 있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철저하게 부정하는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환웅천황의 배달국 5916년 역사

고조선부터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일본이 축소한 한반도 2천 년 역사

 

 

 

 

 

 

 

 

 

 

 

 

증산도 경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조작된 우리 민족의 한반도 2천 년 역사

 

학창 시절부터 국사에 관심이 많았고 사회에 진출한 이후에도 가끔 서점을 찾아 우리 민족의 역사와 관련된 책을 주로 사 읽었습니다. TV도 뉴스와 사극을 제외하면 거의 시청하지 않을 정도로 역사 공부는 주된 취미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의 역사 지식은 누구에게 자신 있게 말할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단지 저 혼자 만족하는 자기 만족적인 공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와 <개벽문화 북콘서트> 등 상생방송을 통해 상제님 진리를 만난 후에 안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역사학계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역사학자들의 머리에는 정신문화라는 개념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역사학자가 그렇듯이 저 역시도 역사를 공부하면서 단 한 번도 정신문화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인류 역사를 움직여 온 동력원으로서의 정신문화에 대해 알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공부하고 알고 있던 우리 민족의 역사가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우리 역사를 왜곡 말살하고 조작한 일제 식민사관이란 사실을 안 것을 근 20년 전입니다. 모 방송사에서 <추적 환단고기 열풍>이란 프로그램이 방영됐는데, 저는 당시 업무가 바빠 프로그램이 방된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아는 직장 동료가 <추적 환단고기 열풍>을 시청하고 저에게 해주고 서점에서 임승국의 <한단고기>를 사 읽었습니다. <추적 환단고기 열풍> 프로그램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한단고기>를 읽고 제가 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쩌면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 후로 우리 민족의 실존 역사를 밝히려는 학자들의 책을 사 읽게 되었고,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의 조작한 한반도 2천 년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근거라고 하는 것이 단군왕검이 고조선 역사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역사에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역사는 신화일 뿐 실재한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단군조선 이전의 배달국은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나라입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환웅천황께서 백두산 신시에 도읍을 정하고 세운 배달국은 5916년 전입니다.

신시 배달국을 기원으로 하면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반만년을 뛰어넘는 유구한 역사이지만, 부정하기에 급급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고조선 단군신화와 그 실체도 불분명한 부여의 역사,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역사를 따져보면 불과 2천 년 역사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고구려의 유적은 현재의 중국 길림성 집안 지역 등지에서 다수가 발견됐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지만, 그 이후로는 대진국(발해)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국경을 한반도로 축소하는 역사를 조작해 국경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학계에서 주장하는 우리 민족의 역사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가 아닙니다.

중국과 일본이 지배로 시작한 우리 민족의 역사는 기껏 2천 년 역사밖에 되지 않으며, 일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임나일본부설'과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그대로 추종하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에 의해 한반도 2천 년 역사가 다시 1,600년의 역사로 축소되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정체성론, 반도성론, 타율성론, 일선동조론, 당파성론 등의 가짜 이론은 일제 식민사관이며 왜곡 조작된 일제 조선총독부 역사관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일제 식민사학 가짜 이론그대로 적용해 기술해 놓았니다.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한반도 2천 년 역사로 조작 축소하는데 동조한 한국 역사학의 태산북두로 불린 이병도와 이병도의 제자로 한국의 랑케라고 불린 이기백은 일제가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 조작해 만든 식민사학을 뿌리내린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한반도 2천 년 역사로 축소했는데, 가장 가까운 왕조시대인 고려와 조선의 역사만 보더라도 고려와 조선의 국경선을 의도적으로 한반도로 끌고 와 우리 민족의 활동영역을 한반도로 국한시켰습니다.

 

 

이병도와 이기백은 식민사학을 극복했다고 주장하지만, 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며 일제 조선총독부가 왜곡 조작한 식민사학을 추종한 이병도와 이기백이 주장하는 우리 민족 통사의 행간에 담겨 있는 불순한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다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됐고,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참의미와 일제가 조작한 한반도 2천 년 역사의 진실을 낱낱이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전혀 생각도 못 했던 인류 역사를 이끌어온 정신문화를 알게 되어 기뻤고, 인간이 우주 역사의 주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열매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를 반드시 실천하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가을개벽기를 맞아 우주 생명과 진리의 뿌리, 역사와 정신문화의 뿌리를 밝혀주어 진리인간의 길을 제시하는 곳은 이 세상에 증산도가 유일합니다.

 

 

입도(入道)를 위해 21일 진리 교육과 정성 공부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제가 만족할 때까지 근 두 달 동안 진리 공부와 새벽 수행을 한 후 입도했습니다. 두 달 동안 함께 해주신 선배 신앙인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조선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될 것을 서원합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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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립과 갈등의 선천 5만 년 상극(相克)의 끝자락에 평화와 상생(相生)의 후천 5만 년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이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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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0.15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의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한반도 2천년 역사 오늘도 꼭 알아야 하는 한반도 2천년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갑니다^^
    웃는 화요일 되세요-

  2. kangdante 2019.10.15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리적으로 보면
    환국은 오히려 중국 문명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3. 오렌지훈 2019.10.1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4. 죽풍 2019.11.0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우주 통치지 하나님으로 천지를 개벽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와

탄허 스님을 비롯한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말한 한반도 미래 대예언과 인류의 미래

 

 

 

 

 

 

 

 

 

 

 

 

증산도 경남 지역 조ㅇㅇ 도생(道生) - 지구촌 대예언가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한반도 미래 대예언

 

부모님이 몇 년의 시차를 두고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다니시던 절의 스님과 상의한 후 두 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천도재를 올려드렸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따라 절에 몇 번 다닌 것 외에는 불교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신앙을 했다고도 할 수 없는 정도였습니다.

 

 

부모님 천도재를 올려드렸는데 항상 얼굴을 찡그린 채 자꾸 꿈에 나타나 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불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가 정성과 신심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절에 가서 자주 불공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불교방송을 시청했고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된 그 날도 불교방송을 보려고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이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미륵부처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불교방송 중 하나려니 생각하고 시청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증산도 상생방송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생전에 미륵부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시청했습니다.

진표율사께서 천여 년 전에 창건하신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에 임어(臨御)해 계시다가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라고 했습니다.

 

 

용화세계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미륵부처님이 증산상제님이시란 이야기가 처음에는 다소 황당하게 들렸지만, 국민을 상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강의할 때는 어떤 연유가 있을 거란 생각에 증산도 교리 강의를 계속 시청했습니다.

 

 

제가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은 증산상제님께서 우주의 가을 세상이 열릴 때까지, 그리고 후천 세상에서 펼쳐질 지구촌 새역사 설계도인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신 내용 때문입니다. 솔직히 처음에 천지공사 내용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만,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가 한 치의 빈틈없이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증산상제님을 지구촌과 한반도 미래를 예언한 대연언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단순히 민족종교를 창시한 종교지도자로 보는 사람, 위대한 사상가 등 사람에 따라 증산상제님과 천지공사, 증산도 진리에 대해 잘 모르면서 각자 주관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한반도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이지만, 지구촌을 넘어 천지인 삼계 우주를 통치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미래 예언이 아니라, 무궁한 조화권능으로 앞 세상이 돌아가는 설계도를 직접 짜신 것입니다.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의 인간 강세는 표현은 다르지만, 동서양의 모든 예언가와 종교의 경전에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기독교의 새 하늘 새 땅을 여시는 백보좌 하나님, 불교는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미륵부처님, 유교는 대동세계를 여시는 옥황상제님 등 종교마다 호칭을 달라도 우주의 절대자께서 새 세상을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天地)를 돌려놓았음을 어찌 알리오"라고 하시며 지구의 지축변화, 곧 자연개벽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는 자연개벽에 대해서 종교 경전과 영능력자들의 대예언에도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구촌 미래가 완전히 바뀌는 자연개벽에 대한 대예언이 많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실 때 "부디 조심하라, 나의 도수(度數)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度數)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촌 역사가 진행되는 큰 흐름을 제대로 볼 줄 알면 한반도의 미래도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증산상제님께서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등의 말씀을 두고 상제님께서 한반도의 미래를 대예언한 예언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한반도와 지구촌의 미래 대예언이 아니라 대자연의 섭리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직접 설계한 새 역사 설계도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우주의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으로 우주의 질서에 맞춰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는 천지공사로 새 역사의 프로그램을 짜신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부친과 함께 상제님 신앙을 했으며 주역에 달통했다고 알려진 탄허스님의 일본침몰과 한반도 미래 대예언도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세계와 우주의 이법을 담긴 주역을 공부한 끝에 나온 예언이었습니다.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기 위해 21일 정성 공부와 진리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증산도 <도전道典>을 공부할 때는 증산상제님이 하나님이라는 확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오랫동안 양·한방 병원을 두루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아 제 업이려니 하고 포기하고 살았던 병이 깨끗하게 치유되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의 다리는 고치지 못한 고질병이 있었는데 입도를 위한 21일 태을주 정성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씻은 듯이 치유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는 지금 이 순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후천 5만 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참된 법(法)을 세상에 전해주고 계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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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를 열어주시기 위한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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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9.27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의 미래가
    요즘의 정세를 보면 위태롭기 그지 없습니다.

  2. korea cebrity 2019.09.27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3. 버블프라이스 2019.09.29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이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은 증산상제님께서 우주의 가을 세상이 열릴 때까지 후천 세상에서 펼쳐질 지구촌 새역사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보신 내용 때문이엇군요?

  4. 죽풍 2019.09.30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1991년(1992년 서명)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으로부터 시작한 한반도 비핵화,

급진전하고 있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최근 들어 북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나타내며 분명히 예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근 30년 동안 진행되어 온 <한반도 비핵화>, 그리고 2018년 들어 급진전 되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문제는 과연 별개의 것일까요? 아니면 같은 것일까요?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은 1991년 말부터 시작해 1992년 남북한의 정원식, 연형묵 총리가 서명하면서 남북한의 첫 번째 비핵화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북한은 1992년 IAEA(국제원자력기구)와 핵안전협정을 체결하고 핵사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993년 NPT(핵확산금지조약)를 탈퇴했고 핵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했지만, 2006년 핵무기 실험을 통해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이 됐습니다. 

 

 

 

 

 

 

 

 

 

 

남북한이 합의한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에서는 한반도를 비핵화하고 평화와 통일의 조건을 조성하며, 핵에너지는 오직 평화적인 목적에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공동선언에서 한반도의 남북한 모두 핵무기를 실험, 제조, 보유, 저장 및 사용 등을 하지 않는다고 규정했지만, 결과적으로 북한은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모두 어겼습니다.

북한은 결국 핵무기를 만들어 핵보유국이 됐습니다.

 

 

 

 

 

 

 

 

 

 

과연 북한만 한반도 비핵화를 파기했을까요?

 

미국은 대한민국 내의 미군기지에 배치한 전술핵무기를 모두 철수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남한 내에 미국의 전술핵무기가 있는지 없는지 검증하지 못했으며, 미국은 아직도 유럽에 전술핵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터키 등에 배치한 전술핵은 수백 기에 달합니다.

 

 

미국은 북한 못지않게 지난 수십 년간 스스로 지구촌이 못 믿을 언행을 일삼아 왔습니다. 

 

우리의 생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대표적인 사건은 1994년 대한민국 대통령에게도 알리지 않고 한반도 전쟁까지 준비했었으며, 핵무기와 더불어 많은 인명을 살상시키는 대량살상 무기인 생화학무기를 최근까지 주한미군 기지에 몰래 반입해 실험하다 발각된 사건입니다.

 

 

 

 

 

 

 

 

 

 

북한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지구촌 유일의 세습 독재국가이듯이, 미국은 뼛속까지 자본주의 국가로 이익이 남는 일에는 자국의 국민(미군)을 희생시켜서라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나라입니다.

미국은 이문이 남지 않는 일에는 수십만 명이 죽어가도 절대 개입하지 않습니다.

 

 

철저한 검증과 통제를 받으며 한반도 비핵화를 충실하게 이행한 나라는 대한민국뿐입니다.

2018년 4월 27일 북한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한반도 남북한의 통일 문제를 판문점 선언에 넣었습니다.

 

 

북한이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한다면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이 바로 체제보장입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한의 불가침 및 항구적 평화체제를 말한 것은 최소한 김정은 당대에는 한반도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의지가 드러난 것입니다.

 

 

 

 

 

 

 

 

 

2003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와 안정을 위해 남북한과 4대 강국이 6자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의 로드맵이 나온 것은 2005년 제4차 6자 회담의 9.19 공동성명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이 위조 달러를 유통했다고 주장하며 북한 지도부가 이용하고 있는 BDA 은행을 제재면서 눈앞에 왔던 한반도 비핵화가 다시 멀어졌습니다.

 

 

북한이 위조 달러를 유통했다는 미국의 일방적인 주장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로 후세인이 화학무기를 제조,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과 같이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2006년 10월 9일 북한이 최초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유엔과 국제기구와 국제조약은 철저하게 강대국의 힘의 논리로 움직이고 맺어집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은 유엔 상임이사국이며, NPT(핵확산금지조약)가 인정하는 지구촌 핵무기 보유국 역시 똑같은 5개 나라입니다.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한 5개 나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면제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가장 입김이 강한 미국은 일본만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재처리(추출)를 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었습니다. 막강한 미국의 파워 덕분에 일본은 핵무기 비보유국임에도 불구하고 IAEA 등의 국제기구와 국제법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미국은 1950년대 후반에 일본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했고, 1970년 인공위성을 발사한 나라입니다. 

일본은 미국의 철저한 보호와 묵인 아래 단 한 명의 군인도 없는 나라지만, 60만 대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전쟁을 한다면 이길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근 3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한반도의 남북한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현재는 중단된 6자 회담은 모두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포함하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입니다.

 

 

혹자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또 특정 세력은 한반도 비핵화의 의미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북한이 말하는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포함하여 미국의 핵전략 자산과 주한미군 철수 등 소위 핵우산을 없애는 것이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근 30년 동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했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 회담에서도 북한의 핵무기 폐기, 즉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북한의 체재보장을 약속했습니다.

 

 

특정 세력의 주장처럼 북한이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주한미국 철수 및 미국의 핵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 불가는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오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은 상태로 단지 추정에 그칠 뿐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도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포함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의 체재보장이기 때문에 미 핵전략 자산의 한반도 전개 불가를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건 아직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의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발표할 때까지 북한과 미국이 어떤 조건을 내세웠고 합의했는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무도 모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국과 북한은 모두 못 믿을 나라입니다.

그래도 한반도 전쟁의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라도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한반도의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상의 무한경쟁 시대로 특히 강대국은 경제적, 군사적 주도권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돌발 상황 및 북한과 미국의 변심,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강대국의 간섭과 주변 강대국끼리의 파워 게임이 지속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는 장담할 수 없게 됩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포함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더 나아가 동북아와 지구촌의 완전한 비핵화와 각 나라가 상극적인 무한 경쟁을 멈추었을 때 지구촌 평화 시대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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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승전국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과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3·8선(삼팔선) 획정 

 

 

 

 

 

 

 

 

 

 

 

소련은 1945년 8월 9일 일본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고 150만 명의 대군을 앞세워 만주를 넘어 한반도로 진격해 들어 왔습니다.

소련군은 1945년 8월 11일 한반도의 함경북도 웅기, 12일 나진, 13일 청진을 점령했습니다.

계속 남하한 소련군은 1945년 8월 24일 평양에 입성했고, 8월 26일 3·8선(삼팔선)을 봉쇄하면서 한반도 이북을 완전하게 점령합니다.

 

 

 

1945년 8월 15일 정오 일본 왕 히로히토가 라디오를 통해 항복 방송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 일본이 항복문서에 조인한 것은 1945년 9월 2일입니다.

 

 

 

 

 

 

 

 

 

 

1945년 9월 7일 맥아더는 포고령 제1호를 발동했고, 9월 9일에 조선에 발표합니다.

1945년 9월 8일 미군이 인천항에 상륙하며, 실질적인 한반도 분할 점령이 시작되었습니다.

 

 

1945년 9월 9일 미군의 하지 중장은 한반도에 있던 일본의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로부터 조선의 식민지 통치권을 이양받아 미 군정이 한반도 3·8선(삼팔선) 이남을 점령해 통치합니다. 한반도가 일본이 패망하면서 광복한 것이 아니고,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미국의 식민통치로 바뀐 것뿐입니다.

 

 

 

1945년 9월 9일 미군정청 포고령 제1호에는 '일본 천황의 명령에 따라 일본 정부와 대본영이 서명한 항복 문서 조항에 따라 본관(맥아더) 휘하의 미군은 금일 (한반도)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 지역을 점령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선이 된 것이 바로 3·8선(삼팔선)입니다.

우리나라가 전범 국가도 아닌데 미국과 소련에 의해 한반도는 3·8선을 기점으로 남북으로 갈렸고, 삼팔선은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선이 됩니다.

 

 

한반도 분할 점령을 제안한 것은 미국입니다.

소련이 미국으로부터 한반도 분할 점령 제안을 받은 것은 해방 하루 전인 1945년 8월 14일입니다.

소련은 미국의 한반도 분할 점령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8월 15일 미국에 통고합니다.

 

 

대한민국이 해방된 1945년 8월 15일은 광복절이면서, 한반도 중심을 가로지르는 북위 38선을 기준으로 한반도의 38선(삼팔선) 북쪽은 소련이 한반도 38선 남쪽은 소련이 분할 점령이 확정된 날, 바로 새로운 식민통치가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은 1945년 8월 14일에 미국이 소련에 제안이 세상에 알려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알려지기 전 이미 한반도 분할 점령이 논의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은 1945년 7월 26일 발표된 포츠담선언 때부터라는 설이 있고, 1944년부터라는 설도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보다 앞서 미국이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3·8선(삼팔선)을 획정한 것이 먼저입니다.

3·8선(삼팔선) 획정 과정도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과 같이 여러 설이 있어서, 어느 하나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한반도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3·8선(삼팔선)의 검토 및 획정된 시기, 그리고 누구에 의해서 한반도 3·8선(삼팔선)이 획정됐는지 여러 설이 난무합니다.

 

 

먼저 3·8선 획정 시기는 1945년 8월 11일 새벽에 즉흥적으로 결정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1945년 8월 9일 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에서 1945년 8월 10일 일본이 미국에 항복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때 미국 육군참모총장 조지 마셜 장군은 에이브 링컨 장군(준장)에게 한반도 분할 점령을 어느 곳으로 정할 것인지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에이브 링컨 장군이 소집한 회의에는 한반도 지형이 담긴 낡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도가 전부였고, 이 자리에서 에이브 링컨 장군(준장)이 3·8선을 획정했다고 하는 설과 함께있던 딘 러스크 대령과 찰스 본스틸 대령이 3·8도선을 획정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한반도 3·8(삼팔선) 획정의 또 다른 설은 일본이 항복하기 한해 전인 1944년부터 세력을 확장하던 미국이 소련의 세력 확장을 견제하기 위해 한반도 분할 점령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합니다.

 

1년여에 걸친 논의에서 도출한 것을 바탕으로 1945년 7월 26일 포츠담회담이 열렸을 때 딘 러스크 대령의 상관인 존 에드원 헐 중장이 한반도 3·8선(삼팔선) 획정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한반도 3·8선(삼팔선)을 획정지은 사람은 여러 명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1903년 제국주의 국가 일본과 러시아는 북위 39도선(대동강 남북)을 경계로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할 점령하자는 제안이 오간 적이 있습니다. 러시아와 일본의 한반도 분할 통치는 실현되지 않았지만, ·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후 일본은 1910년 대한제국을 무력으로 강제병합해 식민통치를 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분할 점령이 정확하게 언제부터 검토됐는지, 누가 38선(삼팔선)을 획정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1945년 8월 10일 조지 마샬 장군의 지시가 내려가고, 불과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은 1945년 8월 11일 새벽에 미국 군인에 의해 한반도 3·8선(삼팔선)이 획정되었고, 미국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한반도 38선(삼팔선)을 기점으로 소련에 한반도 분할 점령을 제안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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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8.04.07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가는 통일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네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4.0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 세계대전과 38선획 관련된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를 하고 갑니다^^

북한 수뇌부의 군사반란, 북한 쿠데타를 가정한 한반도 핵전쟁 영화 <강철비>

 

 

 

 

 

 

 

 

 

 

북한 핵무기 개발과 핵무기 실험, 핵무기를 탑재할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방송과 언론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들은 비핵화, 핵 위협, 핵위기, 핵 억지력, 핵 동결, 핵 균형, 핵공격, 핵전쟁 등이다.

 

 

북한 수뇌부의 군사반란, 북한 쿠데타를 가정한 한반도 핵전쟁 영화 <강철비>는 현실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든 영화다.

단순히 작가와 감독이 상상력을 극대화해 만든 영화라고 말할 수 있고, 공산주의 사회에서 쿠데타 발생이 낮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상상이 현실이 된 것이 비일비재하므로 속단은 금물이다.

 

 

 

 

 

 

 

 

 

미국의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은 한반도 위기가 핵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을 손에 쥐고 있는 인물이다.

'전쟁도 불사하겠다.'라는 말을 쉽게 할 정도로 둘 다 거칠고 돌출적인 발언과 행동을 일삼는 예측할 수 없는 인물들이다.

 

 

 

최근 북한의 김정은과 미국의 트럼프가 한 말은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북한 김정은이 '핵 단추가 자기 책상 위에 있다.'라고 하자 미국 트럼프는 '나는 더 크고 강력한 핵 단추가 있다.'라고 하였다.

수백 수천만 명의 목숨이 달린 핵무기를 놓고 벌인 두 인간의 발언은 유하고 품격 없는 것을 넘어 천박한 의식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철권 공포정치로 일관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과 군사와 경제적인 면에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미국 트럼프의 발언은 인류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것을 실감 나게 보여줬다.

 

미국은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에서도 핵무기 공격을 검토했고, 1차 북한 핵위기가 일어났던 1994년에는 대한민국을 배제한 채 북한을 공격하려고 했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 하와이는 2017년 12월부터 매월 1일 북한의 핵 공격을 대비한 대피훈련을 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1월 14일 미국 하와이가 발칵 뒤집혔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하와이를 향해 날라오고 있다는 경고가 하와이 전 주민에게 전달됐다.

'주민 대피 훈련이 아닌 실제상황'이라는 문자 때문에 하와이는 공포의 도가니로 변했다.

 

북한의 핵 공격 경보는 하와이 담당자의 작동 실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1월 16일에는 일본 공영방송 NHK도 북한 미사일 발사로 주민 대피를 알리는 전국순간경보시스템(J얼럿)이 발령됐다는 오보를 내보냈다.

 

 

하와이 경보 실수를 두고 윌리엄 페리 미국 前 국방장관은 '인간은 과거에도 실수했고 앞으로도 실수할 수 있다. 실수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핵전쟁은 실수로 일어날 수도 있다. 실수로 인한 핵전쟁 위험성은 가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8년 1월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20개국 외교장관의 前 만찬 행사장에서 미국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북한과 전쟁계획이 있다.'라고 발언했다. 

 

 

미 국방장관의 이 발언은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든 전면전을 하든 전쟁을 반드시 한다는 것보다 최후의 수단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을 대비해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의 군사적 선택(옵션) 카드를 협상과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북한이 미국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상이 다 안다. 

 

 

 

 

 

 

 

 

 

 

 

한반도 핵전쟁뿐만 아니라 미국과 북한의 핵전쟁 역시 이처럼 사람의 작동 실수, 컴퓨터의 오작동, 사소한 오판 등으로 언제든지 발발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은 북한과 근 70년 동안 전쟁 중이란 사실이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절대 안 일어날 것이라고 단언할 수 없고,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단언할 수도 없다.

한반도의 핵전쟁 위기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을 비롯해 그 누구도 낙관도 비관도 하지 못하는 불투명한 위기 상황이 지속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내일 당장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한반도는 외부인이 볼 때도 전 세계에서 전쟁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이다. 

외부인이 보기에 한반도는 가장 위험한 곳이지만, 정작 한반도 전쟁 위기가 가장 높았던 2017년 대한민국 국민의 모습에서 전쟁이 발발할 것이란 걱정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방송과 언론은 미국과 북한의 말 전쟁과 미국의 전략무기 한반도 집결, 한반도 핵전쟁 위기 등을 연일 다루었지만, 평일은 언제나처럼 평화로웠고 주말만 되면 지역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열렸고 행락 차량 때문에 고속도로가 정체되었다.

 

 

 

한반도 핵전쟁 위기가 가장 고조되었던 지난해 우리 국민이 보여준 이런 모습 '폭풍이 일어나기 전의 고요', '정적에 쌓인 태풍의 눈', '삶은 개구리 증후군' 등의 말을 연상하게 한다. 분명한 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반도 핵전쟁 발발을 한 번이라도 생각은 하겠지만,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란 것을 현실로 보여준 것으로 생각된다.

  

 

 

 

 

 

 

 

 

북한 쿠데타를 가정한 한반도 핵전쟁 영화 <강철비>에서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나고 쿠데타에 성공한 북한 군 수뇌부가 선전포고를 한다. 대한민국은 즉각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지만, 정작 대한민국 국민의 모습은 카페에서 아주 태연하고 평화스럽게 커피를 마시고 있다.

 

 

 

대한민국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역할을 맡은 주인공이 미국 CIA 한국지부장 역할을 맡은 배우와 이야기하는 장면은 우리의 현실을 잘 표현했다. "밖에서는 전쟁 난다고 난리인데 안에서는 한가히 커피나 마시니 우리나라 참 대단하죠?"  

 

한반도가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에 처해있는데 정작 대한민국 국민은 평화롭게 거리를 거닐고, 한가하게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영화 속 장면은 지난해 한반도 핵전쟁 위기상황이 가장 고조되었을 때 우리 국민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북한의 전쟁 지휘부 역시 단단한 화강암 암반 밑에 지하벙커가 설치되어 핵무기로도 파괴할 수 없다.

미국이 북한 지역 몇 곳을 특정해서 핵 공격을 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은 그 후유증을 고스란히 받게 돼 있다.

 

미국은 B-52 전략폭격기로 핵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지만, 더 빠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SLBM)도 있다. 

 

 

 

 

 

 

 

 

<강철비>는 북한 쿠데타를 가정하여 한반도가 핵전쟁으로 번지는 영화다.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수립 후 두 번의 군사쿠데타가 있었다.

 

북한 70년 넘게 김씨 일가의 3대 세습 철권통치와 더불어 지난 수년간은 무시무시한 숙청 칼바람의 공포정치가 지속했다.

북한 쿠데타는 가능성이 작다고 볼 수 있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고, 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북한 쿠데타를 가정한 한반도 핵전쟁 영화 <강철비>에서 비중을 다르지만, 가정과 사회, 이념 갈등, 국가 조직과 한반도의 위기상황, 외부 세력의 개입 등 고증과 상상력이 영상에 담겼다. 

 

한반도의 핵전쟁 위기상황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만들어진 <강철비>에서 인상적인 메시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분단국가 국민은 남북의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챙기는 자들에 의해 더 고통받는다.'라는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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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8.01.20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1.20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쿠데타는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봤는데, 마지막에 좀 짠하더라고요..
    조국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를께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 감독의 다른 작품인 '변호인'도 재미있게봤었는데요~
    먼가 교훈을 하나 남겨줍니다.

이제는 안전지대가 아닌 흔들리는 한반도와 경주 포항 지진과 한반도 지진 

대한민국 최초의 재난 전문가가 펴낸 재난시대 생존법

 

 

 

 

 

 

 

 

 

 

 

 

한반도는 그동안 일명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에 지진의 안전지대로 인식됐다.

 

 

그러나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이 잇달아 일어나면서 이제는 한반도가 지진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을 더욱 절감하는 가운데, 그동안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의 횟수와 규모를 일반 국민이 알기는 쉽지 않았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자연지진과는 별개로 북한에서 여러 차례 인공지진이 일어났는데, 북한의 인공지진은 핵실험을 하면서 발생했다. 북한의 이런 인공지진은 인근 지역의 단층을 활성화해 자연지진 발생과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혹자는 한반도 지진이 빈번해 지면서 백두산 인근에서 대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최근에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국민의 초미에 관심사가 되었지만, 그동안 한반도에서 일어난 자연지진은 생각보다 많다.

 

1978년부터 2014년까지 근 40년 동안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을 보면 총 1,168회의 지진이 발생했고, 연평균으로 따지면 해마다 근 50회에 육박하는 지진이 한반도에서 발생했다.

 

 

1978년 9월 16일 충북 속리산 지역에서 규모 5.1 지진 발생, 1978년 10월 7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에서 규모 5.0의 지진 발생, 1980년 1월 8일 평북 서부 의주 인근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 발생, 1994년 7월 26일 전남 홍도 100km 해역에서 진도 4.0의 지진 발생, 2003년 3월 23일 전남 홍도 101km 해역에서 진도 4.0의 지진 발생, 2003년 3월 30일 백령도 인근에서 규모 5의 지진 발생, 2004년 5월 29일 경북 울진 80km 해역에서 진도 5.2의 지진 발생, 2013년 4월 21일 전남 신안군 101km 해역에서 진도 4.9의 지진 발생, 2013년 5월 18일 인천 백령도 31km 해역에서 진도 4.9의 지진 발생, 2014년 4월 1일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100km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1이 발생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고, 2017년 11월 15일에는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포항 지진이 경주 지진보다 지진의 규모는 작았지만, 포항 지진은 진앙이 얕아 경주 지진보다 발생한 피해 규모가 컸다.

1978년 홍성 지진도 도심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피해가 컸던 지진이다. 

 

 

 

 

 

 

 

 

 

 

작년과 올해 경주와 포항 도심에서 잇달아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게 됐다.

경주와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로 신문과 방송에서는 지진 전문가의 인터뷰가 줄을 이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제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였다.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말은 작년과 올해 경주와 포항 등 도심에서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국민 대다수가 아마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듣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과학적인 데이터로도 지진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어렵고, 지진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여러 징조를 보고 어느 정도의 예측만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대비책이 많이 부족하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하는 것은 아직도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북한과 국지전 또는 전면전을 대비한 민방위 훈련이다.

 

 

일본과 미국, 영국 등은 국가마다 자연재해와 전쟁 등 긴급상황이 조금씩 다르지만, 불시의 상황과 비상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생존주의 운동이 보편화하여 있다.

 

 

특히 환태평양지진대에 걸쳐 있는 일본은 잦은 지진 발생으로 말미암아 지진이 발생했을 때의 생존전략이 지구촌에서 가장 잘되어 있는 나라로 꼽힌다.

 

 

 

요즈은 사회적재난, 환경 및 자연재해 발생 시에는 긴급재난문자를 휴대전화로 발송해서 알려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전쟁,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등의 여러 재난 경보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 등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

http://www.mois.go.kr

 

 

 

국민 재난 안전포털

http://www.safekorea.go.kr

 

 

 

 

 

 

 

 

『재난시대 생존법』 부제- (도심형 재난에서 내 가족 지키기, 『대기근이 온다』 부제 - (세상을 바꾼 가물과 기근의 역사) 등의 책을 쓴 우승엽 씨는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재난 생존전문가다.

 

 

 

 

우승엽이 지은 『재난시대 생존법』은 단순히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만을 염두에 두고 쓴 책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인재(人災)와 문명의 재해, 그리고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생존전략은 어떻게 짜야 하는지, 생존을 위한 생존배낭 준비, 인재와 자연재해 발생 때 행동요령과 응급조치 등을 자세히 기술하였다.

 

 

경주와 포항 지진이 아니더라도 2017년의 한반도는 북한의 핵 문제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상황까지 갔었다.

우승엽의 『재난시대 생존법』은 한반도 전쟁 발생 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생존전략의 폭은 좁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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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7.11.25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이제는 좀 무섭네요

  2. 버블프라이스 2017.11.27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가 지진의 영향이 있을것이라는 것은 예전부터는 인지하고 있었으나 이번 경주 포항지진과 한반도 지진으로 인해
    앞으로 재난시대 생존법은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하고 위기가 닥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학습이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2장 인류사 최후의 씨름판, 상씨름: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한반도와 제3차 세계대전, 인류 역사 최후의 세계 대전쟁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 새뮤얼 헌팅턴은 20년 전 출간된 『문명의 충돌』에서 문명 충돌론을 주장했습니다.

헌팅턴 교수가 주장한 문명 충돌론은 지구촌에서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지만, 때론 호된 비판도 받았습니다.

 

새뮤얼 헌팅턴 교수는 자신의 저서 『문명의 충돌』에서 인류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뒤돌아보고 판단하여 인류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했습니다. 

 

 

 

인류 역사는 문명 충돌의 역사로 전쟁의 역사입니다.

사람끼리의 경쟁에서부터 집단과 사회, 국가와 민족이 종교와 인종, 문화와 경제, 이념 체제의 갈등과 분열 속에 끊임없이 충돌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촌의 문명은 엎치락뒤치락하면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존해 왔습니다.

 

 

 

 

 

 

 

 

지나온 인류 역사의 문명 충돌의 과정을 살펴보면 지리와 환경 등 여러 조건에서 제약을 많이 받았지만, 20세기 들어 일어난 문명 충돌의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1950년 한반도에서 일어난 한국전쟁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줬습니다.

 

문명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불과 몇 시간 만에 대륙을 넘나들며 전쟁을 할 수 있었고, 살상력을 높인 무기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이제는 지구를 폭발시키고도 남는 엄청난 핵무기까지유하였습니다.

 

 

 

현재는 고도로 발전한 전쟁 무기뿐만 아니라 기존의 문명충돌 원인이 된 종교, 문화, 인종 등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된 경제문제와 각 나라의 정치 상황 등 아주 복잡하고 미묘한 구도로 얽히고설켜 과거보다 더 많은 문명 충돌의 조건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면 제1체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합친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인류를 위협하는 엄청난 대재앙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게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2장 인류사 최후의 씨름판, 상씨름: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한반도와 제3차 세계 대전, 인류 역사 최후의 세계 대전쟁

 

 

중심 내용 - 새뮤얼 헌팅턴 교수의 문명의 충돌론에서 서구 문명 중심적인 주장은 많은 사람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새뮤얼 헌팅턴이 문명의 충돌에서 주장한 내용을 보면 크게 지구촌을 9개 문명권으로 나누었습니다.

 

 

 

새뮤얼 헌팅턴 교수는 서구 문명과 비서구 문명 간의 충돌, 그리고 서구와 이슬람의 문명의 충돌을 말했습니다.

 

인류 역사의 최후의 세계 대전쟁이 될 수도 있는 3차 세계 대전의 시나리오를 서구와 이슬람의 전쟁과 중국의 급부상으로 서구 세력이 중국의 도전을 받는다고 예견했습니다.

 

 

 

 

 

 

 

 

 

 

『문명의 충돌』에서 제3차 세계 대전쟁을 예견 새뮤얼 헌팅턴 교수는 동북아의 한반도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서구 중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새뮤얼 헌팅턴은 중국과 대한민국 식민사학자의 역사 왜곡과 조작을 근거로 한반도를 중국, 즉 중화 문명권에 편입시켜 놓았습니다.

 

 

새뮤얼 헌팅턴의 지구촌 9개 문명권 주장은 이후 실재로 9개 문명권이 존제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됐는데, 헌팅턴이 상상조차 하지도 못한 일이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뮤얼 헌팅턴이 주장한 9개 문명권 중에서 4개 문명권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은 한반도가 인류 역사 최후의 세계 대전쟁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지구촌 최고의 화약고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로 촉발된 북한과 미국 무력충돌 위기는 한반도의 위기상황을 넘어 지구촌을 휩쓸어버릴 수 있는 인류 역사 최후의 세계 대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가 지구촌을 위협하는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하여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 세계 4대 강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에서는 지구촌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한반도라고 말합니다.

 

 

 

북한과 미국이 서로를 격렬하게 비방하며 무력 충돌의 위기감을 높이는 등 말 전쟁을 하였습니다.

2017년 10월 핵 추진 항공모함, 핵잠수함, 스텔스 전투기, 핵무기를 실을 수 있는 전략폭격기 등 미국의 전략무기가 한반도에 총출동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지구촌의 다른 어느 곳보다도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서 어떤 형태로가 됐든 전쟁이 시작되면 제3차 세계 대전이 될 것이라고 지구촌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4대 강국이 한반도 전쟁에 개입하면 제3차 세계 대전으로 확전될 것이고, 이 전쟁은 인류 역사 최후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하는 예측은 이미 지구촌과 대한민국의 언론과 방송에서 수없이 보도되었습니다. 

 

 

혹자는 1950년 6월 25일에 시작한 한반도의 전쟁이 1953년에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반도는 67년째 전쟁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한반도 전쟁은 전쟁이 끝난 상태의 종전(終戰)이 아닌 잠시 전쟁을 중지하는 휴전(休戰) 중입니다.

 

 

 

한반도 내부에서 일어나든 외부에서 한반도에 개입해 일어나든 종전을 하지 않는 이상 전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대자연의 상극(相克)과 문명의 상극은 다릅니다.

우주 1년 사계절에서 봄여름은 상극(相克)이 작용하여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기릅니다.

 

 

대자연 질서의 상극 작용은 서로 제어하며 균형을 맞추면서 모든 생명에게 역동성을 높여주지만, 인류 문명사에서 상극은 경쟁과 대립, 반목과 갈등, 즉 분란 쟁투(紛亂爭鬪)가 일어납니다.

 

 

 

현실에서는 각 나라의 이해관계와 갈등과 분쟁 등으로 전쟁이 일어나지만, 천지 상극(相克) 작용의 부정적인 부분이 인류 문명사에 드러난 것입니다. 

 

 

 

 

 

 

 

 

 

 

인류 역사 최후의 세계 대전쟁은 후천개벽의 3대 현상 중에서 문명개벽입니다.

 

 

후천개벽은 후천 5만 년 상생의 가을우주가 열리기 전에 선천 5만 년 상극의 봄여름 동안 쌓이고 맺힌 원한을 푸는 마지막 해원(解寃)의 과정, 그 끝자락에서 대폭발하는 문명의 충돌, 바로 문명개벽입니다.

 

 

 

후천개벽은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의 3대 현상은 시종(始終), 즉 처음과 끝이 있습니다.

후천개벽의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시작과 문명 충돌의 중심이 바로 우리가 사는 한반도입니다.

 

 

 

 

 

 

 

 

 

 

이것이 개벽이다 하下 - 7부 오늘의 세계 어떻게 구원될 것인가?

2장 인류사 최후의 씨름판, 상씨름: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과 한반도와 제3차 세계 대전, 인류 역사 최후의 세계 대전쟁

(이것이 개벽이다 261쪽~293쪽)

 

 

1. 한국전쟁 이후의 한반도 정세

- 세계 상등국으로 부상하는 대한민국

- 후천개벽을 알리는 천지 북소리

-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 중

- 상씨름판의 핵심 과제, 화둔(火遁)

 

 

2, 상씨름판의 마무리 과정

- 선천의 마지막 전쟁, 상씨름

- 넘어가는 상씨름

-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 인류 구원의 남조선 배

 

 

3. 남조선 배의 마지막 여정

- 상씨름의 중심 무대, 한반도

- 괴질 침공

- 병겁의 전주곡, 시두(時痘)

- 지각의 대변동, 지축 정립

우주 여름철 말기에 급속도로 녹고 있는 빙하

- 70억 인류의 운명

가을 개벽의 대변혁과 생존의 대도(大道)

- 남대문에 써 붙인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 새로운 출발, 가을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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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 1년에서 선천 봄여름은 천체가 기울어져서 하늘과 땅의 관계가 삼천양지(三天兩地)로 되어 있다.

즉, 양(陽)인 하늘은 셋이고, 음(陰)인 땅은 둘이라고 하는 불균형 때문에 기울어진 지축을 중심으로 양기가 훨씬 강하게 작용한다.

 

이런 자연의 불균형 부조화, 음보다 양이 훨씬 강한 천지의 구조 속에서 상극(相克)의 운(運)이 조성된다.

 

 

상극(相克)은 다소 신비주의적인 맛이 깊고, 또 고도의 철학성이 잠복한 언어다.

또 원리적으로는 이해하기 매우 쉽지만 동시에 그 경계를 우리 몸과 영적 차원에서 심오하게 깨치기는 무척 어려운 고도의 추상적인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원리적으로 상극의 현상을 이해할 때는 서로 상(相) 자 이길 극(克) 자, '두 사물 사이에 서로 극한다.'라는 의미로, 본래 뜻은 한쪽이 상대를 물리친다. 제압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는 말씀은 순수한 자연의 봄여름 법칙, 대자연의 이법(理法)으로서의 상극을 말씀하신 것이다.

영어로 조정한다. 제어한다는 의미인 뮤츄얼 리스트레인(mutual restrain)으로 번역해야 한다.

 

 

 

 

 

 

 

 

 

자연 속의 상극은 투쟁 전쟁 죽음과 같은 의미가 아니라, 순수한 음양(陰陽)의 상극으로 '서로를 제어한다.'라는 의미다.

이 극(克)의 이치가,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균형되고 지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음과 양 상호 간의 작용을 조정 제어하는 조화의 법칙이 된다.

 

 

하지만 하늘과 땅 위에 사는 천상의 신명과 인간들은 생각하고 행위를 하고, 또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격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 상극의 이법(理法)적 환경 속에서는 그 상극 기운의 영향을 받아 주먹질하고 전쟁을 하는 등 상호투쟁을 하게 된다.

 

문명 속에서 일어나는 이때의 상극은 영어로 뮤츄얼 컴플렉트(mutual conflict)로 번역해야 한다.

이렇듯 자연의 상극과 문명의 상극은 그 의미가 다르다.

 

 

 

 

 

 

 

 

 

우리가 인간의 문명 속에서 상극을 쓸 때는 '정말로 극이 너무 많아', '넘어야 할 장벽이 너무 많아' 등의 의미로 쓸 때는, 인간 세상에서 터져 나오는 모든 비극과 수많은 재앙, 자연재해, 하루도 쉬지 않고 일어나는 교통사고, 수많은 사람끼리 분쟁과 같은 그러한 비극의 근원적 원인으로서 상극을 말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순, 갈등, 죄악, 전쟁 등 모든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것들이 여기에 다 들어간다.

 

 

 

이 자연의 상극과 문명의 상극 속에 기독교의 원죄 문제, 불교에서 말하는 인가의 무명과 업장의 문제가 다 들어간다.

선천의 문화권에서 인간론에 대해 언급한 숱한 문제들이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았다.'라는 상제님의 그 한마디 말씀으로 다 풀어지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상극의 이치'란 자연의 이법으로서 하늘땅이 만물을 다스리고 길러내는 생성, 창조의 법칙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또한 이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길러내므로 인간의 역사, 문명 속에서는 이 상극이 하루도 싸움 그칠 날 없는 비극적 세상을 만들었다는 말씀이다.

 

 

선천 상극의 이법이 인간 역사 속에서는 상쟁(相爭)이 돼서 피비린내 나는 상호투쟁, 대결, 생사를 판가름 짓는 전쟁 전란 등으로 화해서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웠고, 어찌할 수 없는 상극의 자연이법, 상극의 운수로 인해 선천의 모든 인간과 만물은 원한을 맺고 사는 상극적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다.

 

 

 

 

 

 

 

 

 

2편 17장의 1절 말씀은 순수한 천리(天理)적 선언이다.

2절은 '상극의 이치, 천리가 인간과 만물에 작용해서 역사 속에서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라고 해서, 선천 천도의 상극이 인간의 삶, 역사, 문명 속에서 전쟁, 죽음을 불러오는 그런 문명적 상극으로 드러나고, 3절은 더욱 강조하여 그 상극의 운이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워왔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4절은 자연과 문명의 상극을 동시에 말씀하고 계신다.

 

 

 

이제 선천 역사가 종극점에 이르러, 자연과 인간의 오랜 삶 속에서 이뤄졌던 순수 천리 상극과 인간의 역사 속에서 생사를 가늠질했던 이 상극(뮤츄얼 리스트레인과 뮤츄얼 컨플릭트의 두 가지 상극)을 끝맺으려 하니 큰 화액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라는 말씀은 선천 상극의 이법에 의해서 태어나고 살아온 인간의 원한이 천지에 충만해서, 그 원한이 터져 나오면 전 인류가 비극적으로 다 죽게 된다는 말씀이다

우주가을의 추살기운(秋殺氣運)으로 오는 병겁도 상극기운이 배경이 되어서 선천 원한이 폭발하는 것이다.

 

 

 

상극의 천리가 인사(人事, 역사)로는 원한으로 맺히기 때문에, 인간 역사의 뿌리 깊은 원한의 갈등은 인간의 도덕과 교화만으로는 전혀 풀릴 수 없는 문제다. 그 깊은 골을 상제님께서 신천지 조화법으로 끌러내신 것이 바로 인류구원의 프로젝트 천지공사다.

 

상제님은 자연의 상극을 상생으로, 인사(人事)의 원한을 해원(解寃)의 역사로 바로잡아 주시고 천지의 기틀을 근원으로 되돌려 놓으셨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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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0.27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돌과 한반도와 제3차 세계 대전 관련해서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벌써 한 주가 지나가려 하는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죽풍 2017.10.2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류 문명, 지금은 거의 평화의 시대를 보내고 있지만,
    언젠가 전쟁으로 세계 문명은 막을 내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북한의 한반도 생화학전 위협에 대비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은 미국 군사 프로젝트

- 탄저균과 세계 최고, 최악의 대량살상무기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 실험 ?

 

 

 

 

 

 

 

 

 

유럽이 중세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르네상스와 근대사회문명이 열린 것은 흑사병(페스트)으로 약 7천 5백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은 이른바 '텅 빈' 유럽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몽골군이 흑사병(페스트)으로 죽은 시신을 투석기를 이용하여 카파성에 던져 넣음으로써 유럽에 흑사병이 대유행 된 이 사건은 인류 최초의 세균전, 즉 최초의 생물학전으로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불과 4년 만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근대에 들어서는 독일이 화학무기와 탄저균 등의 생물무기를 연구해서 사용하였고, 일본의 악명 높은 731부대도 페스트균 등을 비행기를 이용하여 살포하고, 일명 '마루타'라고 하는 살아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탄저균, 페스트균 등으로 실험하고 세균전을 준비하였다.

 

 

탄저균의 사망률은 100%에 육박하지만 전염되지 않고, 천연두 균은 사망률이 30%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사율은 높아지고 전염을 시킨다.

 

 

 

 

 

 

 

 

 

보툴리눔 에이형(A) 독소는 탄저균이나 천연두 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최고의 생물무기다.

탄저균이 100%에 가까운 치사율을 가지고 있다지만, 그보다 10만 배나 강한 치사율을 가졌다는 보툴리눔 에이형 독소는 1g으로 100만 명을 죽일 수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 독소로 가장 무서운 생물무기다.

 

 

 

 

 

 

 

 

 

생화학무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전문가들이 추정하고 있기에는, 미국과 러시아 다음으로 생화학무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북한(약 5천 톤 추정)이라고 한다.

 

대한민국도 생화학무기 보유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세계 3위 ~ 5 위설), 생화학무기 보유 자체를 지구촌 어느 나라도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 정보를 취합한 추정치일 뿐이다.

 

 

 

 

 

 

 

 

 

미국이 북한의 생화학무기 위협에 대비한 군사 프로젝트, 일명 '주피터 프로그램'은 2013년 6월부터 착수한 군사 프로젝트다.

주피터 프로젝트는 합동주한미군포털 및 통합위협인식(Joint USFK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이라는 프로그램 머리글자 'JUPITR'를 따서 '주피터 프로젝트'라 한다.

 

 

유사시 또는 불시에 북한에 의해 살포될 수 있는 생화학무기의 병원균이나 독성을 탐지하고 그 종류를 알아내서 관계기관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주피터 프로그램 실험을 하기 위해 살아 있는 탄저균이 국내에 반입하는 것을 대한민국 정부 그 누구도 몰랐다는 사실이 놀랍고 기가 찰 노릇이다.

 

 

 

 

 

 

 

 

미국은 이와 같은 생화학무기를 분석하기 위해 분석장비를 대한민국 용산, 오산, 공개되지 않은 지역 미상의 미 육군 공중보건국 산하 환경실험실 등 3곳에 배치하였는데, 1단계 실험 대상으로 탄저균과 보툴리눔 에이형 독소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실험하기 위해서는 세균과 독소 표본이 미국 본토에서 우리나라 실험실에 들어와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고, 이번에 탄저균을 국내에 반입한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추정되지만, 미국은 단순 실수였다고만 하고 있다.

 

 

실험대상에 같이 포함된 보툴리눔 A형 독소는 1g으로 100만 명을 죽일 수 있다고 하니, 5천만 명이 죽는 데는 불과 50g이면 충분하다. 같은 실험대상에 탄저균이 들어왔는데 보툴리눔 에이형 독소도 들어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도 없을 것이다. 겨우 담배 두 갑 무게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죽을 수 있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지구촌에서 가장 무섭고 강력한 대량살상무기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대한민국 한복판에 탄저균과 같은 대량살상 생화학무기가 들어와서 실험해도 대한민국 정부는 단 한 명도 알지 못하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 이른바 SOFA 협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주한미군이 우방국의 군인이지만 절대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우는 대한민국 군인이 아니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군인이라는 사실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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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6.05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을날이 올지도 모르겟군요

  2. 청결원 2015.06.05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3. 죽풍 2015.06.0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대한민국에 안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박군.. 2015.06.0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는 올 수나 있는 걸까여..

  5. 트라이어 2015.06.0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 미군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싸우죠..

  6. 행복생활 2015.06.0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7. TikTok2 2015.06.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한 일입니다 ㅠ

  8.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6.05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요즘 너무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ㅠㅠ

  9. 신선함! 2015.06.05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갑니다~ 알찬 오늘이 되셔요!!

  10. 프리뷰 2015.06.0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없는 곳은 어디 없을까요;;

  11. 카푸리오 2015.06.0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한줄에서 깊게 공감합니다ㅎㅎ 걱정이네요ㅠ

  12. 유라준 2015.06.05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정부도 몰랐다는 사실에 더 큰 걱정이 되네요.
    부디 남한이나 북한이나, 생화학 무기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 한반도의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이 길어졌다.

 

 

 

 

 

지구촌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도 기상 예상을 뛰어넘는 폭우와 폭설 등 다양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일시적이고 기습적인 기상 이변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변하는 계절의 변화는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한반도의 겨울 날씨 특징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다.'라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서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길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삼한사온 날씨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

거기에 인간이 만든 환경오염,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삼한사분'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였다.

 

 

 

 

 

 

가수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이란 노래의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이란 가사가 무색할 정도로 한반도의 사계절(四季節) 구분이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고 한다. 누구의 표현처럼 봄과 가을을 도둑맞고 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는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계 변화도 가져오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말미암은 기온 상승은 사계절이 뚜렷하던 한반도에서 여름 겨울만 뚜렷한 계절로 바뀌어 나가고 결국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뿐 아니라, 현재의 속도로 한반도에 온난화가 지속하면 21세기가 다 가기 전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과 또 생태계 이상으로 한반도의 현재 산림생물이 멸종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50년쯤 뒤에는 한반도 기온이 현재보다 3도 정도 올라가고, 이에 따라 봄 가을이 더욱 짧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다른 전문가는 봄 가을은 그대로지만 여름과 겨울이 길어졌다고도 한다.)

 

 

 

 

 

 

몇 해 전 연세대학교 김정우 교수는 "50년쯤 뒤에는 한반도 기온이 현재보다 평균 3도 정도 올라가고 강수량은 3~4% 증가하며 장마 기간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 때문에 2060년께 한반도는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 날씨만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여름철 태풍은 더욱 강력한 위력으로 한반도에 다가오며 그 횟수도 잦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상연구소 기후연구실장도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이 1.5도 상승해 계절 구분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는 계절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예상한 것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 온난화 속도가 빨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전문가들의 우려했던 일이 예상보다 더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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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5.01.14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세대까지는 그냥 살고 다음 세대가 안좋겠지요 ㅋㅋ

  2. 한콩이 2015.01.1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아쿠나 2015.01.14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기후변화.. 정말.. 지금부터라도..지구를 지켜주어야 할텐데요..ㅎ

  4. 세이렌. 2015.01.14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정말 소중한 포스팅 감사해요!

  5. 메리. 2015.01.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넘넘 보기 좋네요.
    정말 넘넘 보기 좋은 포스팅인듯해요.
    포스팅 내용이 진짜 짱짱짱짱.
    이렇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죽풍 2015.01.14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온난화 문제, 모두가 고민할 문제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 누크' 2015.01.1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오늘 너무 유익한 글을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월 한달 정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8. 목요일. 2015.01.1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쪽집게 정보네요 ㅎㅎ
    잘 참고하겠습니다~
    완전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9. 즐거운 우리집 2015.01.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사계절이 아니고 2계절이 오는 건가요? ㅠㅠ

  10. 명태랑 짜오기 2015.01.1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온난화,
    예전 공상과학에서 보았던 것들이 점점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ㅠ

  11. 청결원 2015.01.1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홧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12. 반이. 2015.01.1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해봐야할 부분이죠..

  13. UberBhan 2015.01.1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걱정 됩니다.

  14. 여행쟁이 김군 2015.01.14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ㅋ

  15. 카푸리오 2015.01.1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간느 큰 재앙으로 다가 오겠죠...ㅠㅠ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16. 세상속에서 2015.01.1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촌 이상 기후변화 소개 잘봤습니다^^*

  17. 유라준 2015.01.1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요즘 기후변확 심한 것 같습니다.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지구촌의 중심 한반도 중심론, 세계의 석학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말한다.

 

 

지난 20세기 대한민국이 이뤄낸 성과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근현대사 격동의 시기, 일제강점기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의 끝에서 이 땅 한반도에서 다시 한번 겪어야 했던 최악의 6.25 남북전쟁, 그리고 폐허가 된 이 땅에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한(恨)을 뒤로 한 채 삶의 경이적인 기적을 이룩한 나라!

이 나라가 다름 아닌 코리아이다. 그리고 거기에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다름 아닌 20세기 한국이 걸어온 길 거기에 있다는데 공감한다.

우리가 해낸 일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한 편의 소설처럼 가치있다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한국의 무대는 더 이상 국지적인 땅에 있지 않다.

대한민국이 가진 자산은 비단 지난 100여 년에 그치지 않는다.

환국 개천 9211년, 신시 개천 5911년, 단군 개천 4347년, 역사의 얼(혼, 정신)이 배어 있는 대한민국의 고유문화 사상과 한국인의 정서에 흐르는 민족정신, 여기에 세계인들과 석학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21세기에 한국은 인류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제러미 리프킨 교수, 세계적인 경제학자)

공감의 시대의 저자, 제러미 리프킨 교수는 한국의 미래를 다음과 같이 낙관했다.

"21세기에 한국은 인류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개방적이고 정보 유통이 빠르고 글로벌화돼 있는 한국의 젊은 새대에서 3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역동적이고 정보 공유가 강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한국 국민은 문화적 가치관이 뚜렸하다.(새뮤얼 헌팅턴 미국 하버드대학교 석좌교수)

문명충돌론으로 잘 알려진 새뮤얼 헌팅턴의 회고에 따르면, 1990년대 초에 한국과 아프리카 가나의 30년 전 경제 자료들을 검토하면서부터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30년 만에 엄청난 발전의 차이를 이뤄낸 하눅ㄱ에 대해 헌팅턴의 진단은 이러했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겠지만, 내가 보기론 '문화'가 결정적 요인이다. 한국인들은 검약, 투자, 근명, 교육, 조직, 기강, 극기정신 등을 하나의 가치로 생각한다. 가나 국민들은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다. 그러니 간단히 말해서 문화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2011. 01. 06 헤럴드 경제)

 

 

 

바람직한 발전 모델 'KOREA'(노엄 촘스키 미국 MIT교수)

세계적인 석학이자 언어학자이며, 행동하는 지식인의 표상으로 수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노엄 촘스키 교수는 대한민국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현실세계 중에 가장 바람직한 발전의 모델을 이룬 나라는 한국(South Korea)입니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우리나라 이 땅이 지리 술어로 말하면 혈(穴)이다.

알아듣기 쉽게 핵(核)이다.

 

내가 춘생추살 책에도 그것을 써 놨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생겼으면 일본이 구주까지 바짝 싸줬다. 요게 내청룡(內靑龍)이다.

저~ 아메리카가 외청룡(外靑龍)이다.

 

또 중국, 그 큰 대륙이 많을 다(多) 자 다자 백호로 싱가포르까지 싸 주었다. 이게 내백호(內白虎)다.

 

그리고 저~ 흑인종들 사는 아프리카는 외백호(外白虎)다.

아프리카에서 한 7~8억이 사는 데 그 오죽이나 큰 대륙인가.

 

그리고 저 호주 저쪽은 안산(案山)이다.

 

알아듣기 쉽게 꽃으로 말하면 우리나라는 화심(花心)이다. 꽃술.

그리고 내청룡 외청룡 내백호 외백호는 꽃 이파리다.

 

꽃을 보면 꽃잎이 있고, 그 속에 마음 심(心) 자 화심(花心)이다. 가운데 동그랗고 쪼그맣게 있지 않은가.

벌과 나비가 영양소를 섭취하려면 이 화심에 주둥이를 대고 빨아 먹는다. 우리나라가 바로 그 꽃심, 화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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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7.09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대한민국은..대단합니다 !
    자랑스럽군요 ㅎㅎ

  2. 리뷰인 2014.07.09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멋진데요~ 우리나라가 화심이라니..^^

  3. 죽풍 2014.07.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는 화심이 있으면,
    사람에게 진심이 있지 않을까요?
    속임없는 진심을 가진 사람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카푸리오 2014.07.0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반이. 2014.07.0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6. 유라준 2014.07.0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풍수지리를 세계사적으로 보시는군요.
    대단한 것 같아요.

  7. 귀여운걸 2014.07.10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하네요~
    참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동북아의 중심 한반도는 대자연의 변화 손길과 모든 역사 과정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는 곳이다.

 

한민족 9000년 역사의 발자취는 간艮의 마음心의 역사, 즉 한恨(간艮의 마음心)의 역사,

아리랑 고개를 넘어 온 역사였다.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명을 열었던 한민족이 이제 새 시대, 신천지新天地의 새로운 상생문명,

그 위대한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어 나갑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2010년 9월 1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말씀 中)

"대학大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물유본말物有本末하고 사유종시事有終始하니, 지소선후知所先後면 즉卽 근도의近道矣리라."

물유본말, 만물에는 근본과 말末이 있다는 겁니다. "이 우주는 어디에서 생겨났나? 나는 어디에서 생겨났나?

그 근본, 뿌리, 진리의 바탕 자리가 있고, 또 그것이 작동되게 하는 끝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생명의 현실에서 볼 때 근본보다 끝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유종시, 일 사, 있을 유,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 그것이 어떤 사건이 됐던지 그 변화에는 종시가 있다는 말입니다. 종은 끝 종 자이고 시는 비로소 시 자, 시작한다는 시 자예요. 사유종시, 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변화는 마무리가 되는 때가 있고 그와 동시에 새로운 출발점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사유종시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자연의 변화도 언젠가는 마무리가 되고 다시 시작을 할 것입니다.

 

 

하루의 시간대로 지금 저녁이라면 마무리를 짓는 시간입니다.

마무리를 지으면서 새로운 출발,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한 소식이 이미 2,500년 전에 나왔어요. "종어간시어간終於艮始於艮이라", 동북방에서 지구의 역사 전 과정의 변화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출발점을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간艮 도수예요.

간방에서 지구의 역사가 종결되고 새 세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간艮이란 방위로는 지구의 동북방을 말하며, 초목으로는 열매이고, 우리 몸에서는 손으로도 얘기합니다.

 

또 사람으로 말하면 천지부모의 삼남 삼녀 가운데 막내 아들입니다.

막내 도수에 대한 증산 상제님의 말씀이 있는데, 이 막내 도수에 의해 선천 세상이 마무리됩니다.

 

다시 말해서 간艮은 시간으로 말하면 1년 농사를 마무리 하고 새 출발을 하는 때이고, 공간으로는 동북방, 지구의 구석입니다.

이곳은 중국이나 일본권이 아니고 바로 그 가운데 있는 한반도예요.

한반도가 동북방의 중심, 핵심지역이며 변화를 마무리 짓는 지역입니다.

그러니 지구에서 일어난 그 동안의 모든 역사 과정, 그리고 대자연의 변화 손길이 한반도에서 끝마무리가 됩니다...

 

 

 

 

팔괘는 각 괘에 수數, 방위, 성질, 자연, 가족, 인체, 동물 등을 배속 하는데 건곤乾坤(부모),  태兌(삼녀,막내), 이離(차녀),

진震(장남), 손巽(장녀), 감坎(차남), 간艮(삼남,막내)

 

도수 - 천도지수度地數의 줄임말로 하늘의 원리(이치)가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간艮은 동북지괘야東北之卦也니 만물지소성종이소성시야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일세, 고故로 왈曰 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 간은 동북방을 가르키는 괘이니, 만물의 끝남과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는 곳이라, 고로 성인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주역 설괘전) 

 

간방艮方 - 역易에서 간방은 동북방인 한반도를 말한다. "간"은 작지만 모든 이치를 담고 있는 핵, 씨, 열매를 의미한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문화의 열매를 추수하기 위해 동북 간방인 한반도로 오신 것이다.

 

※ 인류 역사의 시작도 한민족, 인류 문명의 시작도 한민족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 혈穴이다." "꽃 핀 곳에서 열매를 맺는 법이다"라고 자연의 섭리로서 이 땅 한반도에서 신천지新天地의 새 역사의 새로운 문명이 시작 될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 복희 팔괘는 우주 창조의 설계도라 하며, 문왕 팔괘는 선천 우주 변화의 법도(法圖)이며, 정역 팔괘는 후천의 완성도이다.

복희 팔괘는 천지 만물이 생성(生成)되는 순서를 그려놓고 있다. 공간적인 모습을 나타낸다.(하도圖)

문왕 팔괘도는 만물이 분열하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낙서洛書, 서양에서는 마방진이라고 함)

(혼란과 무질서로 인해 조화가 깨진 모습, 선천 상극(相極)의 모습이다.) 시간의 질서를 나타낸다.

정역 팔괘는 완전한 정음정양(正陰正陽), 상생(相生)의 새 세상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하도와 낙서를 합쳐서 도서관이라 합니다.)

 

 

 

그러나 후천의 상생으로 가기 위해서는 금화교역(金火交易 여름철 火에서 가을철 金으로  넘어가는데 필연적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대변혁이 일어난다.  불은 쇠를 녹인다.)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토土는 조화造化의 자리, 하느님의 자리다. 우주의 절대자께서 인간 역사에 직접 강세하시는 때가 바로 하추교역기(夏秋, 금화金火교역기)이다. 우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이번 우주 1년에 유일무이한 오직 한 번 뿐인 때!

 

 

 

한민족의 역사 속에는 우주의 이치가 들어있고, 지금까지의 인류 문명사와 정신문명이 모두 들어 있다.

정치, 종교, 문화, 사회, 경제 등 모든 것들이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오늘날의 지구촌 모습을 갖추었다.

선천 상극의 운運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인류 원형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환국, 배달, 조선의 정치제도가 현 정치제도의 모태이다(현재 지구촌에서 모두 꿈꾸지만  하지 못하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성씨인 (진주) 강씨의 시조이신 염제 신농씨께서 의학과 경농(耕農)을 시작 하셨으며,

태호복희씨로부터 인류 문명이 시작되었으며(현재의 컴퓨터 문명도 음양의 이진법),

유교의 인간이 바르게 살아가는 범절(천지인의 질서), 불교의 마음 닦는 법(석가모니는 한민족 일파인 코리족 출신, 석가부처 이전의 전불前佛시대가 한반도에 있었다.), 기독교(카톨릭,이슬람,유대교 , 신선神仙사상의 도교)의 신神을 바르게 모시는 법 등이 한민족의 신교神敎 사에서 진리가 전해져 현재는 약간 변형되어 그들의 종교문화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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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2.2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가.. 모든 과정들이 끝나고..시작되는 곳이였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 죽풍 2014.02.2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민족의 역사속에 우주의 이치가 있다는 것이 놀랍군요.
    오늘도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될놈 마인드 2014.02.2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누르고 갑니다.

  4. 여기보세요 2014.02.25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5. 카라의 꽃말 2014.02.2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6. 발사믹 2014.02.2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을 읽고 갈께요.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7. 반이. 2014.02.2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8. +요롱이+ 2014.02.2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너무너무 잘 읽어보구 갑니다^^

  9. S매니저 2014.02.2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되세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02.2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11. 어듀이트 2014.02.25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알찬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2. Hansik's Drink 2014.02.2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오늘이 되세요~~

  13. 스타맛보기 2014.02.25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반도가 지금의 중심이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꿈다람쥐 2014.02.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괘에 여러 뜻이 있었군요. 좋은 글인거 같아요.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천지공사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아버지 하나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

선천종교의 각 성자들이 예고한 참하나님의 강세 소식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2:30:11∼17)


 
서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지상의 인간 역사 위에 천상의 천국을 직접 건설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동양 문화의 두 중심축으로 알려진 인도와 중국에 와서 한 생애를 바친 분이 있다. 바로 카톨릭 신부인 마테오 리치 신부(1552∼1610), 이마두 대성사님이다. 마테오 리치의 중국 이름이 이마두이다. 마두는 마테오라는 세례명에서 음을 딴것인데, 성姓인‘리利’에는 깊은 뜻이 있다. 
 

 

세상에서는 그를 신부님이라 하지만, 우리는 그를 높여서‘인간 역사상 가장 공덕이 많았던 위대한 인물이다, 대성사님이다!’라고 존귀한 인물로 떠받든다. 
 

그는 서교와는 다른 상제관, 우주관, 신관, 인간론을 갖고 있는 중국 땅에 와서 동서문화의 벽을 허물어 서구인들이 상제님을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었다.
  

또한 죽은 후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천상에 올라가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천상의 온갖 진귀한 문명을 받아 내려 여러 문명이기를 발명케 하였다. 이것이 과학문명의 극적인 전환 과정이요, 근대문명이 폭발적으로 개화된 지난 300년 역사의 배후에 숨어 있는 위대한 한 공덕자의 자취다.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기 때문에(증산도 도전道典2:40:9~10)

 

리치 대성사는 마침내 동서의 여러 성자들과 부처, 보살들, 태고의 원시 신성들까지 거느리고 천국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달려간 것이다. 그의 하소연에 당신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오게 되셨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성령이 제일 처음 오신 그곳은 어디일까? 다름 아닌 예수 성자의 가르침이 처음 뿌리내린 곳, 가톨릭문화의 중심지 바티칸이다. 거기서도 예수의 종통을 받은 초대 교황 베드로가 묻힌 베드로 성당의 천개탑(天蓋塔, canopy)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자 예수 이래 지난 2천 년 동안 서양 사람들이 받들어왔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기도, 하늘과 땅에 사무치고, 하늘과 땅을 관통한 그 기도에 상제님이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감응해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와 생명을 구하는 맥,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을 구하는 종통맥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제님은 서양문명의 타락과 한계, 그리고 유일신주의에 빠져 신들의 세계를 크게 포용하지 못하는 서구인들의 독선과 아집, 배타주의를 지적하셨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과 하나님을 모시는 모든 신명들, 인간 세계와 대자연계, 온 우주를 다 포용하는 동양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서양 기독교 2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직접 지상에 건설하려 했고, 또 하나님을 인간 세상에 오시도록 인도한 인물이 이마두 대성사다.


 
 
  상제님 강세를 약속받은 진표 대성사

 

 


 

그리고 조선 땅에는 불가의 3천 년 구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물, 도솔천의 하나님과 큰 인연이 있는 분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 신라 경덕왕 때 진표眞表라는 도승이다. 그분은 열두 살 때 출가하여 평생을 미륵님께 기도를 하신 분이다.
 
 진표율사는 일찍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미륵의 도를 구하다가, 27세 때 서해 변산 마천대 백척 절벽에 있는‘부사의방장’에 들어가 일심으로 계법을 구한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얻지 못하자, 죽을 결심으로 바위 아래로 몸을 날린다. 그때 청의동자가 살며시 나타나 몸을 받아 살려준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 기약하여 서원을 세우고, 돌로 자기 몸을 짓찧으며 힘줄이 끊어지는 고행[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참회하고 기도한다.

 

드디어 21일째 되던 날 도솔천의 천주님, 하나님이신 미륵님이 천중天衆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시며“장하도다 대장부여! 네가 이토록 몸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다니, 참으로 장하도다!”하고 무수히 칭찬하신다. 또“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서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구나.”하신다. 곧‘네마음은 그 어떤 것으로도 움직일 수 없구나’라는 말씀이다. 
진표율사는 그런 경계에서 도통을 받은 분이다.

 

그런데 진표율사가 도통을 하고 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보니, 앞으로 천수백 년 후에 대우주가 개벽을 한다. 그래서 미륵님께“이 동방 땅에 천주님이신 미륵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기를 소자 진표가 간구하옵나이다!”하고 평생을 기도한다. 그리하여 미륵 부처님인 상제님께서 진표에게 성령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고 그 모습 그대로 불상을 세우라는 천명天命을 내린다.

그리하여 진표가 미륵불을 세운 곳이,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금산면金山面금산리金山里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다. 금金은 서방 금 기운, 가을 기운을 상징한다.


진표에게 천명을 내리셨던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을때, “진표와 나는 큰 인연이있다.”하시고 자주 금산사에 가서 천지공사를 보셨다.


 
 
  상제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신사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신 상제님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성령으로 임하여 30년을 지내신다. 그리고 조선을 비롯한 동양 각국이 서양 제국주의 열강의 폭압에 침몰당해 가던 19세기 말, 동방의 이름 없는 한 구도자를 불러 신교의 도맥을 계승하게 하시고 후천개벽後天開闢으로 새 세상이 열릴 것을 선언케 하셨다. 그분이 바로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최제우崔濟愚대신사다.
  

최수운이 성경신이 지극하기에 내가 천강서天降書를 내려 대도를 열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그 기운을 거두고 신미년에 직접 강세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4:9:1~2)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94:3∼7) 
 

최수운은 몰락한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세상을 두루 체험하며 한울님의 뜻을 깨닫고자 공부에 전념하였다.‘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일심으로 기도에 정진하던 중, 경신(庚申: 道紀前11, 1860)년 음력 4월 초닷샛날, 전율오한의 묘경 속에서 천주님의 성령을 접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주사의 새 장을 열어 놓은 천주님과의 천상문답 사건이다.
  

이때 도솔천의 천주이신 상제님께서는 수운에게 “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에게 무궁무궁한 도법을 주노니 닦고 다듬어 수련하여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법을 정하여 덕을 펴면 너로 하여금 장생케 하여 천하에 빛나게 하리라.”(증산도 도전 1:8:13∼14) 하시고, 인류에게 새 세계의 도래를 알리라는 천명과 신교를 내리셨다.
  

당시 상제님은 수운에게“주문呪文을 받으라.” 하시고 본 주문 열석 자와 강령 주문 여덟 자를 내려 주셨는데, 그 주문이 시천주 주문이다. 시천주 주문에서‘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앞으로 온 세상 인류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이신 천주님, 곧 상제님을 직접 모신다.’구체적으로 말하면‘앞으로 인간으로 오시는 우주의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 상제님의 도법을 만난다. 그 진리로써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바뀌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뜻이다. 한 마디로 상제님은 최수운에게“장차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간다. 이것을 선언하라!” 고 명하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 빛을 열지 못하였다.”(증산도 도전 2:30:14∼15)는 데 있다.

 

동학의 경전인『동경대전』을 보면, 상제님의 강세 소식과 주문을 만들어 공포하라는 상제님의 천명,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의 구도 과정과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동학을 조직하고 일꾼을 기르는 고난 서린 삶의 역정이 여기저기에 많이 나온다.

그러나 최수운은 유교의 큰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신도를 바탕으로 한 상제님의 무극대도 세계와 가르침을 온전히 펴지 못했다.

 

그리하여 상제님이‘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친히’이 세상에 내려오신다(2:30:16).

 
 


상제님의 존호
 

1871년 신미辛未년 음력 9월 19일, 마침내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강(姜)씨요,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요, 아명(兒名)은 학(鶴) 자 봉(鳳)자요, 자(字)는 사(士) 자 옥(玉) 자요, 도호(道號)는 증산(甑山)이시니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우주의 무극대운(無極大運)을 여신 무극상제(無極上帝)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1:11:1∼6) 
 

상제님은 당신이 강씨 성으로 오신데 대해,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2:37:3∼4)고 하셨다.

곧 인류역사의 뿌리, 동방문화의 원 뿌리를 밝혀주시기 위해 강씨 성으로 오신 것이다. 
 

우주의 참하나님께서는 당신님의 존호를 시루 증 자, 뫼 산 자,‘ 증산甑山’이라고 하셨다. 시루의 기능은 익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숙을 뜻한다. 상제님이 존호에 시루 증甑자를 취하신 것은, 인간 문화의 궁극적인 성숙과 인류 구원의 완성을 드러내신 것이다. 상제님의 존호에는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어떻게 완성시킨다는 구원의 방식과 목적이 담겨있다.
  

상제님은세상에 시루만큼 큰 그릇이 없나니, 황하수의 물을 길어다가 부어 보아라. 아무리 부어도 시루에 물을 못 채울 것이다.”(증산도 도전道典2:38:4)고 하셨다. 이 말씀은 곧‘인간 역사상 인간으로서 가장 도량이 큰 인물은 이 우주의 통치자인 나다!’하는 상제님의 도의 그릇을 상징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다. 상제님의 세계 만물 통치의 심법이 어떠하다는 것이 깃들어 있다.


  

그리고 예로부터 이 한반도 땅의 큰 산을 시루산, 시루봉이라 불러 왔다. 대전의 보문산도 가장 높은 봉을 시루봉이라 하고, 동방의 조종산인 백두산도 시루산이라고 불렀다. 지금도 전국에는 시루봉이라는 이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당신님의 신격과 도격이 이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지존자의 보좌에 계시다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이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취해 쓰신 존호가 바로‘증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을증산 상제님’이라 부른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열어주신 진리의 열매가 바로 증산도다.
 
 
 

상제님의 탄강
 

증산 상제님은 1871년 신미辛未년에, 전라북도에 있는 조그만 마을인 고부군 객망리에서 탄강하셨다. 객망리客望里는 원래 선망리仙望里였다. 새 세상을 여는 신선을 기다린다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주님, 이 우주의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마을이란 뜻이다. 그것을 뒤에 객망리라고 고쳤는데, 상제님은 서해바다를 낀 바로 그 곳에서 탄강하셨다.
  

상제님이 24세 되던 갑오(1894)년에, 고향땅인 고부를 중심으로 동학혁명이 터진다. 그 해에 상제님은내가 이제 이 천하를 건진다.”고 광구천하의 뜻을 세우신다. 이 세상에 오신 당신의 본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선언하신 것이다.
  

그로부터 상제님은 서당문을 열고, 김형렬 성도의 아들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선천문화를 다 정리하신 뒤, 27세부터 3년 동안 천하를 유력하신다. 인간 삶의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하며 천지대세를 살피러 다니신 것이다.


그 후 30세 되던 경자(1900)년 가을에 고향에 돌아오신다. 바로 이 때,“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증산도 도전道典2:1:2) 하시며,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증산도 도전道典2:13:5)고 선언하셨다.
 
 이 세상 모든 일이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 우주의 역사가, 인간의 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중통인의의 도를 통하심
 

상제님은 신축(辛丑, 1901)년 봄부터, 본댁 앞에있는 주산인 시루산에서 머리 풀고 공부하시다가, 음력 6월 16일에 모악산 대원사에 들어가신다. 대원사 칠성각에서 공부하신 지 21일 만인 음력 7월 7일, 상제님은 만고에 없는 대도통을 하셨는데 그 도통의 명칭이 중통인의中通人義이다.
  

예로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찰지리下察地理는 있었으나 중통인의中通人義는 없었나니 내가 비로소 인의人義를 통하였노라. (증산도 도전道典2:22:3∼4) 

상통천문, 위로는 천문을 통하고, 하찰지리, 아래로는 지리를 통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중통인의란 무엇인가? 중은 중심이고, 인의人義, 사람 인人자에 옳을 의義자, 인간이 천지의 중심이란 말씀이다. 상제님은 바로 그 천지의 중심인 인간의 마땅한 도리, 즉‘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인간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이것을 통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은 21일 만에, 새 우주를 여는 중통인의의 도통문을 열고,“ 내가 이제 새 우주를 개벽한다.”고 선포하셨다. 하늘과 땅의 질서를 뜯어고쳐서, 곧 자연개벽, 우주개벽으로 인간문명의 틀을 바꾼다는 말씀이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인간역사의 새 질서 시간표로 짜놓으신 게 9년 동안 집행하신 천지공사다.
 
  

천지공사를 집행하심
 

증산도 진리의 요체는 한마디로 개벽이다.
 

 

“나의 일은 천지를 개벽함이니 곧 천지공사니라.”(증산도 도전道典5:3:6)
 


이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신 증산 상제님은 전라도를 중심으로 개벽공사를 집행하셨다. 
그 개벽공사 내용이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하늘 땅의 질서를 바꾸는 것, 천지를 완전히 새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지공사다.
  

상제님은“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고 하셨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이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뜻대로 할 수 있는 조화권능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하시고,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로서 천지일월을 뜻대로 하시는 당신의 권능으로 인간 구원의 새 틀을 짜셨다. 우주역사가 상제님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상생의 새 우주 질서를 열어주심
 

후천개벽의 주제가 바로 성숙과 통일이다.

 

이것을 인간의 가치 개념이나 도덕률로 말하면,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봄이 되면 역도수逆度數에 의해 초목의 진액이 그 뿌리에서 점점 멀어져 가면서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새싹이 나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곧 상극 질서에 의해 생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선천 우주의 상극 질서가 아니면 인간이 태어나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증산도 도전2:17:1∼3)라는 말씀 그대로, 상극으로 인해 이 세상에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상극은 봄여름 선천의 필연적인 창조의 변화 법칙이지만 그 때문에 경쟁과 대립, 투쟁과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원과 한이 천지에 꽉 차서 그 살기가 터져 나와 이 세상을 참혹히 멸망시킨다.”고 하셨다.
 
 따라서‘먼저 인간과 신명의 원과 한을 끌러, 선천 상극의 역사 과정을 정리해야만 새로운 가을세상을 열 수 있다.’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해원解寃사상의 요체다.
  

지금까지 인간역사에 실존했던 수많은 인간들이, 죽어서 신명이 되어 하늘에 살고 있다.

상제님은 그 신명들의 원과 한을 끌러주어, 신명과 인간이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 상극에서 상생으로 나아가도록,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버리신 것이다.
 
 

상제님이 오셔서“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우주를 연다.”하시고 상생의 새 질서를 말씀하셨다. 
상생!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상제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상생의 세계를 선포하셨다.

상극의 닫힌 우주에서 상생의 열린 우주로 우주의 새 질서를 열어 놓으신 것이다.
 
기독교에서 부르짖어 온 하나님의 천국이, 불교에서 애타게 기다려 온 미륵불의 용화낙원 세계가, 가을개벽과 더불어 마침내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건설된다.

그것도 하늘에서가 아니라 땅 위에 건설된다.
  

가을 천지가 열리면서 온 인류가 꿈꾸어 온 진정한 조화낙원 세계가 열린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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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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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의 열매, 인류의 희망 증산도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 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6~8)

 


한민족의 9천년(배달 환웅이후 6천년) 역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수천년을 이어오며 신교신앙에서 받들어온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께서 직접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신 것이다. 지금부터 140여년 전인 1871년 이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은 누구이신가? 바로 신교 신앙에서 받들어온 삼신상제님이시며, 불교에서 말법시대를 오신다고 했던 미륵부처님이시고, 기독교에서 부르짖어온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또한 유교와 도교에서 천지의 주재자로 받들어온 옥황상제이시다.

 

상제님께서는 왜 한민족으로 오셨는가?


왜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는가? 이는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한민족의 9천년 역사와 신교 정신의 맥 그리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로 볼 때 필연적인 귀결이다.

상제님께서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이유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는 우주의 천리(天理) 때문이다. 천지의 가을 개벽기에는 분열되던 우주 생명이 뿌리를 찾아 하나로 통일되어 들어가는데, 이러한 생명의 근본 원리를 원시반본이라고 한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 개벽기에는 세세(細細)히 분열되어 있던 지구촌의 여러 문명도 그 시원문명, 뿌리 문명을 찾아 하나로 통일되게 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의 시원문명, 뿌리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민족은 누구인가? 바로 한민족이다. 상제님은 이를 다음과 같이 밝혀주셨다.



應須祖宗太昊伏인데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도전道典 5:282:3)


태호복희 성인은 한민족의 배달국 시대 제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이다. 그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팔괘를 그어서 동양 역철학의 시조가 되었고, 글자를 만들어 인류 문명사의 첫새벽을 여신 분이다. 또한 인류 최초로 성(姓)-풍씨 성-을 가졌던 분이다.  


이처럼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사의 시원과 맞닿아 있으며 한민족의 신앙은 유, 뷸, 선, 기독교의 모체종교인 시원종교, 신교의 맥을 그대로 이어왔다. 한마디로 한민족은 인류 역사문명의 종통을 이어온 장자(長子) 민족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천상의 상제님이 우리 한민족의 핏줄을 타고 강세하신 것이다. 왜 상제님은 강씨성을 가지고 탄강하신 것인가? 상제님께서는 이점도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밝혀 주셨다.  



그 다음에 강(姜)가가 났나니 ‘강가가 곧 성의 원시’라.

그러므로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7:3~4)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자,수운 최제우 대성사


그렇건만 상제님이 강세하실 19세기 후반 우리 한민족은 상제님의 강세를 받아들일 문화적, 역사적, 종교적인 토양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이미 1천년이 넘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고유의 신교신앙, 특히 ‘상제 신앙’이 사라져가고 있을 때였다. 정작 가을개벽기가 되어 천지의 주재자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실 천시(天時)가 도래했는데도, 막상 한민족은 상제님의 존재를 잊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천상의 상제님은 인간으로 내려오시기 이전에 이 땅의 한 이름없는 구도자를 불러 세워, 그로 하여금 신교신앙의 맥을 잇고 상제님의 인간 강세를 준비하도록 하셨다. 바로 이러한 영광스런 부름을 받은 분이 동학(東學)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이다. 1860년 음력 4월 5일, 최수운 대성사는 천상의 상제님과 직접 묻고 답하는 저 유명한 천상문답 사건을 체험한다. 이때 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다.



世人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
세인위아상제      여부지상제야 (동경대전東經大全 포덕문布德文)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일컫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이 말씀은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성사에게 잃어버린 한민족의 상제문화와 신교를 부활시키라는 천명 말씀이다. 나아가 이는 외래종교 신앙 속에 자기 정신 곧 신교의 맥을 잃어버린 한민족 전체에게 내리시는 무서운 경책(警策)의 말씀이다. 역사를 잃어버리고 그 역사의 혼인 민족의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한민족에게 내리시는 준엄한 채찍의 말씀인 것이다.

 

 

 

 

상제님은 최수운에게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13자 주문을 내려주시고 상제님의 인간강세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하셨다. 그리고 최수운 사후 8년 뒤인 1871년, 마침내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셨다.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30:12~17)

 

 

증산도는 신교 신앙의 부활이며 후천 5만년을 여는 새 진리


인류역사에 있어 한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왜 지구촌의 수많은 민족이 뿌리사를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민족은 시원역사를 간직하고 있는가?


이는 한민족이 선천역사의 종주국(宗主國)이면서 동시에 후천역사의 종주국이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천년 민족사의 전개를 볼 때 영토는 축소되어 왔고, 민족의 종교는 외래종교에 의하여 짓눌려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 민족은 한반도라는 작은 영토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시련과 고통은 후천 5만년 새 천지를 여는 종주국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예정된 과정이었다. 이제 한민족은 우주의 가을 개벽기를 맞아 한반도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계기로 후천 5만년 새천지를 개창하는 개벽의 주체민족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는다. 증산도는 한민족이 6천년 역사동안 신앙하여온 신교의 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삼신상제님과 천지신명 그리고 조상 선영신을 받드는 제사(祭祀)문화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36:2~4)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왜 지구상의 수많은 장소와 민족을 배제하고 동방의 작은 땅 한반도에 한민족의 핏줄로 강세하셨는가? 비록 쇠락하여 자취가 사라지고 있지만 동방 조선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정신 세계만이 상제문화, 신교문화를 수용하여 이를 세상에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태호복희씨로부터 비롯된 우주의 역철학, 우주원리-주역과 정역-를 파헤쳐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펼치시는 천지공사의 세계를 원리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민족은 천손족(天孫族)이다. 이는 자기들만 선택받았고 자기들만 구원받는다는 유대민족의 선민사상과는 품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은 상제님의 지상 강세를 담당할 수 없었던 것인가? 지리(地理)적인 문제를 떠나 그들이 지닌 정신세계가 근본적으로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상제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어두운 곳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하나니 이것이 곧 배서향동(背西向東)이라. 만일 서양 사람을 믿는 자는 이롭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20:1~3)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48:5)

 

서교 즉 기독교는 우상숭배라며 한민족이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제사문화를 단절시키고, 민족의 국조인 단군을 실존역사가 아닌 허구의 신화라 하여 배격함으로써 환부역조의 대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하느님을 신앙하는 종교라 하면서도 정작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왜곡된 진리와 신도(神道)를 가지고 있어 차라리 무신론만도 못한 것이 되고 말았다.  


역사의 거시적 안목에서 볼 때 신교 신앙이 제1의 뿌리 종교라면 유,불,선,기독교는 제2의 줄기이며, 증산도는 제3의 열매종교에 해당한다. 열매는 그 안에 씨앗을 간직하고 있다. 그 씨앗이 다시 땅에 뿌려지면 새로운 생명이 창조된다. 또한 열매 안에는 뿌리와 줄기와 가지의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다.  

 


한민족의 증산도에 인류의 새 희망이 있다.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이며 나아가 전 인류가 신앙해야할 세계종교인 것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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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증산도 도전道典 개정신판 도전道典의 의미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그들은 훗날 100년 뒤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 의해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 성도의 아들 김천수(1927∼) 등, 이들은 대개 2대 3대에 걸쳐 신앙을해온 분으로서 태사부님(태상종도사님)과 사부님(종도사님)을 뵙고는 수년 동안, 어떤 분은 10년에 걸쳐 속내를 털어놓으며, 상제님 도업의 마무리가 태전 콩밭 도수로 성사되는 것을 비롯한 천지공사의 전체 틀을 밝혀주는 천금같은 증언을 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지난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에 대한 베일이 그의 집안 후손인 김락원(1890∼1973)의 손자 김상용(1941∼)의 증언에 의해 벗겨지게 되었다. 또한 1888년에 태어나 상제님 성도(成道) 이전부터 상제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장 먼저 모셨던 어린 소년 백복남 성도에 대한 증언이 도전 인쇄 직전에 터져나왔다.

 

이는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아내 강야모(1915∼)와 아들 백복식(1945∼)에 의해 천지공사 시작 이후 100년만에 처음으로 증언된 것이다. 백복남 성도는 초판 도전에서는 김호연 성도에 의해 상제님 짐보따리를 들고 따라 다녔다고만 증언된 박복남 성도를 말한다. 백복남 성도는 그의 아들 복식을 훗날의 증언자로 길렀음이 답사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도전 성편의 맨 마지막 과정에서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도록 하였음이 알려지자 도전 성편에 참여한 모든 일꾼들로 하여금 천지의 전율을 느끼게 하였다.

 

 

 

 

 

상제님 천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증산도 도전 2:36:1)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개벽의 땅 한반도로 급격히 집중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가던 이라크 사태가 후세인의 생포로 극적인 반전을 이루고, 리비아의 가다피는 대량살상무기 추진계획을 포기하며 유엔의 무기사찰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하였다. 이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온다.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판 도전은 후천개벽으로 들어가는 천지공사의 마무리 도수가 자세히 밝혀져 있어 너무도 충격적이고 재미있다.지금도 생존하고 계신 백복남 성도의 아내 강야모 할머니가 들려준 상씨름 막판의 결정적 사건에 대한 증언은 긴장되게 다가오는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상씨름의 마지막 대세가 병겁과 함께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 그때 천지 역사가 매듭지어지는 지상의 성소(聖所) 콩밭 도수에 대한 공사 내용이 확연히 드러났다. 상제님 진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개정신판 도전을 단숨에 읽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천지공사의 마무리 과정을 알 수 있다.


이제 상제님 도는 천사만마로 얽혀 있는 천지역사의 모든 문제를 일순간에 끌러낸다. 그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도전 7:34:1)
말씀하신 극적인 시간대다. 상제님께서는“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357:5)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증산도 도전 5:415:8)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서양에서는 죽음의 독감이 엄습하여 나이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이 초긴장 상태로 들어가고, 아시아에서는 또다시 사스 공포가 되살아나고 미국에서는 광우병이 화제의 촛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개벽의 땅 한반도에서는 갑자기 조류독감이 번져나가며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時痘, 천연두) 대발에 앞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갑신년을 여는 계미년 동지가 지나자 이란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하루아침에 수만 명이 죽는 충격적인 뉴스가 들려왔다. 이 모든 것이 추살(秋殺)도수로 오는 가을개벽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크고 작은 조짐들이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도전 완결본의 발간과 더불어 신앙인들의 의식이 성숙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개명장 나는 날엔 일체 개심(開心)하느니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362:6)
 
이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성적을 집대성한 증산도 통일경전『도전』의 완결판, 즉 개정신판 도전 출간과 더불어 모든 신앙인들이 진리를 보는 눈이 활짝 열려 본질적으로 의식개벽이 될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제 개정판 도전을 받들어 읽는 자는 상제님 진리에 대한 강렬한 확신과 성취감, 자긍심이 충만하여 분연히 일어나 개벽진리를 선포하는 천지일꾼의 대열에 설 것을 확신한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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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한(韓)문화 특선 타큐

 

 

 

 

 

 

기획 의도

 

세계는 바야흐로 세계화, 국제화의 시대 접어든지 이미 오래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한 국경의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고, 경제를 중심으로한 지구촌의 경제와 문화는 급속도로 재편이 되고 있다.

 

이런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칫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그냥 떠밀려가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나는 누구이며, 나의 정체성을 무엇인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미래의 나를 바로 알고자 함이다.

 

STB 한韓 문화 특집에서는 잊혀져가는 우리 한韓 문화를 복원하고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주요 내용

 

 

1회 곡옥의 비밀 1부 천황의 보물
2회 곡옥의 비밀 2부 무너지는 동북공정

'곡옥(曲玉)은 단순히 금관의 화려함을 더하는 장식물이기만 한가?'

박물관에 전시된 신라금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췻빛의 구부러진 옥. 이 곡옥이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의 허구를 증명하는 단초라고 말한다.

 

일본 왕가에 대대로 내려오는 세 가지 보물 가운데 하나인 곡옥이 한반도에서 전래된 유물이고 특히 이 곡옥이 중국인들이 동이(東夷)라고 불렀던 동북아시아 문화의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된 점은 곡옥문화 한가운데 우리 민족이 서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는 것.

 

'곡옥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전해진 곡옥이 일본에서 종교적, 의식적 대상으로 신성시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하는 1부 '천황의 보물'과 홍산문화 유적을 더듬으며 중국의 동북공정 주장의 허구를 밝히는 2부 '무너지는 동북공정'편으로 제작방송 됩니다.

 

3회 조선의 황실 1부 아카사카에서 경복궁까지
4회 조선의 황실 2부 가락에 실린 제국의 꿈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전주에서 조선의 왕들과 그들의 정치 철학, 의례, 전통음악을 살펴보고 그 전통가락 속에서 후세에게 물려주고자 한 선조들의 뜻은 무엇인지 보여준다.

 

따라서 예로서 상하의 질서를 유지하고 악을 통해 화합과 조화를 추구했던 조선의 정치철학, 그 철학이 담겨있는 조선의 의례와 음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황제가 머물렀던 황실을 통해 우리 역사의 전통과 변화, 왕실이 황실로 변모하는 과정을 통해 잊혔던 대한제국의 음악과 황실문화 등을 살펴본다.

 

5회 문자, 천년의 여정 1부 이두 우리말 그 천년의 여정
6회 문자, 천년의 여정 2부 신라의 이두에서 한글까지


7회 조선통신사 1부 공존의 시대
8회 조선통신사 2부 한류의 맥박


9회 혼의상인 고령보부상


10회 문자예술 서예 1부 문자로 새기는 혼
11회 문자예술 서예 2부 서예로 소통하다


12회 첨성대별기 1부 돌로 쌓은 별자리
13회 첨성대별기 2부 천구의 중심 첨성대


14회 우주나무와 하늘새, 솟대


15회 하늘의 열림, 땅의 울림 북 1부 신기(神器), 예술로 거듭나다
16회 하늘의 열림, 땅의 울림 북 2부 한민족의 맥박, 장단의 신비


17회 한국의 담


18회 고대의 한류, 미마지


19회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1부 성음의 비밀
20회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2부 판소리, 코스모폴리탄의 문화로


21회 갈색 도자기 옹기 1부 감탄
22회 갈색 도자기 옹기 2부 한중일 옹기 삼국지
23회 갈색 도자기 옹기 3부 21C 옹기


24회 천년의 향, 우리 누룩 1부 麴국, 천년 발효의 열쇠
25회 천년의 향, 우리 누룩 2부 菌균, 이 작은 누룩의 전쟁
26회 천년의 향, 우리 누룩 3부 우리 누룩, 세계인이 醉취하다


27회 사임당, 두 개의 초상


28회 천상열차분야지도


29회 안중근, 북위 38도


30회 붓의 전쟁 1부 파리장서 운동이란 무엇인가?
31회 붓의 전쟁 2부 끝나지 않은 논란, 파리장서는 누가 썼는가?
32회 붓의 전쟁 3부 137인의 서명자는 누구인가?


33회 매헌 윤봉길


34회 조선선비, 백성을 돌보다


35회 기려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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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주변에 한사군이 설치됨으로써, 조선 역사가 중국의 식민 지배로 출발했다고 왜곡하였습니다. 그들은 한민족 역사의 진실을 담은 우리 고유 사서를 없애고 역사를 터무니없이 꾸며냈습니다.


이렇게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우리나라 학자들이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한민족은 해방이 된 지 70년이 지나도록 어른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다시 역사 전쟁이 불붙은 것입니다.


중국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조작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 북부와 드넓은 만주 땅에 세운 고구려, 대진(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학계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자 2012년에는 만리장성의 시발점을 고구려, 대진의 영토이던 흑룡강성 목단강까지 늘렸습니다. 중국은 한민족이 활동하던 옛 역사의 무대를 모두 차지하고, 동북아 고대 역사와 문화의 주인공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북한에 변고가 생길 경우 북한 땅을 점령하고, 나아가 21세기에 세계를 주도할 패자가 되려는 속셈입니다.


이에 뒤질세라 일본도 독도 영유권과 중국 근해의 센카쿠 열도 지배권을 주장하며 동북아의 강국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 전쟁은 단순한 역사 왜곡이나 영토 분쟁이 아닙니다. 역사 왜곡이라는 불의를 넘어 장차 동서양 2대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주도권 싸움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지구촌의 화약고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역사 대전쟁의 실체를 바르게 보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갈수록 치열해질 역사 전쟁에서 민족과 나라, 그리고 나를 지키는 길은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 뒤틀리고 사라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원형 문화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은 물론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를 오롯이 담은 정통 사서입니다. 여기에는 한민족사의 뿌리와 ‘국통國統 맥’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나아가 한민족의 고대사가 뿌리 뽑힘으로써 함께 왜곡된 중국, 일본의 시원 역사는 물론 북방 민족의 역사, 서양 문명의 근원까지 총체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1911년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이 우리의 고유 역사서 다섯 권을 하나로 묶어 펴낸 책입니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579~640)가 지은 『삼성기』 상과, 고려 시대 원동중(?~?)이 지은 『삼성기』 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하시중(오늘날의 국무총리)을 지낸 이암(1297~1364)이 쓴 『단군세기』, 이암의 동지이자 고려 말 충신인 범장(?~?)이 쓴 『북부여기』, 조선 시대 찬수관을 지낸 이맥(1455~1528)이 편찬한 『태백일사』가 『환단고기』에 들어 있습니다. 신라에서 조선까지, 『환단고기』는 무려 1,400년에 걸쳐 이루어진 위대한 문화유산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음악, 언어, 음식, 복식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한민족의 시원문화가 지구촌 전 인류의 정신문화 뿌리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환단고기』 원문에 담긴 정확한 뜻을 한글로 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중국, 일본, 이집트, 중동, 유럽, 북남미 등 세계 곳곳의 역사 현장을 직접 가서 확인하고, 각종 자료와 문헌을 조사하여 한민족의 시원 역사와 인류 원형문화의 참모습을 고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2년 6월,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본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완역본을 발간하면서, 한편으로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를 기획하였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무엇을 보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자신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입니다. 우리 민족과 나라의 운명이 청소년 여러분의 두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우리의 참 역사와 문화가 담긴 『환단고기』를 읽고 자기 자신과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역사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조국을 지키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여는 참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환기 9210년, 신시개천 5910년, 단군기원 4346년, 서기 2013년 1월 안 경 전

 


옮긴이 안경전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일제 식민지 백성의 온갖 설움을 토하며 자신이 찾아낸 역사 원본들을 『환단고기』 한 권으로 엮어 편찬한 지 어언 100년! 드디어 안경전님의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오고 어린이용, 청소년용이 출간되었다.


안경전님은 한민족과 인류의 미래가 오직 ‘시원을 바로잡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의 도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역사, 원형문화를 밝히는 일에 평생을 바치셨다. 일본(식민사관)과 중국(중화사관)이 말살하고 조작한 역사를 바로잡고 한민족사의 국통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한민족에게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히고자 하는 일념뿐이었다. 30여 년 동안 국내외 역사 현장을 직접 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그동안 학자들이 연구한 성과물들을 세세히 검토하셨다. 그리하여 마침내 한민족을 넘어 전 인류의 창세 역사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환단고기』를 쉽게 풀이하셨다.


특히 역사상 처음으로 발간되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왜곡된 우리 역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인류 시원역사를 개창한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구촌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주요 저서 『환단고기』 역주 시리즈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환단고기』 역주본 보급판,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 『도전道典』,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천지성공』, 『생존의 비밀』 외 다수



[추천사]
‘역사는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역사를 만든다’
는 말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 1만 년 전부터 한민족은 물론 인류가 꿈꾸며 살아 온 역사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환단고기』의 역사를 만나는 순간, 새 역사를 개척할 주인공으로서 자신감을 찾고, 진정한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창원여자중학교 교사 박영지


학창시절부터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책이라면 닥치는 대로 읽고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그때부터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몇 가지 있었다. 우리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되고 4000년이 넘는데 왜 교과서에는 내용이 두세 줄밖에 기록되지 않았을까? 왜 우리민족을 배달의 민족이라 할까? 삼국시대 건국자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으며 과연 실존 인물일까?


『환단고기』를 읽고 이러한 세 가지 의문을 속 시원히 풀 수 있었고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국통 맥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는다면 잃어버린 우리역사, 거짓으로 포장되고 왜곡된 서글픈 역사에서 깨어나 민족의 자존을 회복하고 민족정신을 바르게 세워 글로벌시대의 리더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 대구 노변중학교 교사 이종혁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치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 흡연, 약물남용 같은 온갖 범죄 문제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둠에서 청소년들을 구하는 길은 그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찾아 주는 일입니다. 뿌리를 알고 자기가 누구인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면 청소년들의 비행은 점차 사라지고 밝은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고 열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창녕 남지중학교 교사 이익중


 



포켓용 환단고기도 함께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포켓에 넣어다니시면서 읽어보시고 암송도 해보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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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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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정체성의 확장 ‘알타이 연대’를 꿈꾸며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김창규 | 주 키르기스스탄 대사> 경향신문 독자투고 일부발췌

 

알타이 연대라고 하면 민족적 시원이 유사한 터키,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계 민족들과 한국, 몽골 등 몽골계 민족들 간의 연대를 위한 협력 형태를 의미한다.

 

유라시아 지역에 오랫동안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알타이계 민족들이 민족적 시원의 유사성과 문화와 감정의 동질성에 대해 비교적 높은 인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알타이 연대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알타이 연대를 구축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곳에 미개척 시장이 있다든가 자원이 광대하다든가 하는 현실적 이유가 아니다.

 

알타이 연대의 구축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유라시아 대륙은 지금까지 우리의 인식 범위 밖에 있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해양을 통한 발전 전략과 함께 유라시아 대륙을 통한 발전 전략을 한데 놓고 균형적인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반도에 오랫동안 갇혀 있던 인식의 폭을 대륙으로 확장할 수 있다.


알타이 연대의 구축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우리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민족의 시원이라든가 한글의 기원 등 우리가 명쾌하게 밝혀 내지 못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어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세계는 글로벌 시대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알타이 연대에 대한 관심과 당위성이 학계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제 우리도 축적된 저력을 국내에 가두어 두기보다는 이를 널리 활용하여 세계 평화와 공영에 기여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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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 고조선과 흉노족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를 알려 주는 귀중한 기록들이 있다. 3세 가륵단군 6년(BCE 2177) 조에 나오는“ 임금께서 열양 욕살 삭정索靖을 약수弱水 지방에 유배시켜 종신토록 감옥에 가둬 놓았다. 후에 용서하여 그 땅에 봉하시니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라는 기록과 4세 오사구단군이 재위 원년인 BCE 2137년에 자신의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에 봉했다는 기록, 또 30세 내휴단군 5년(BCE 905)에 흉노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32세 추밀단군 3년(BCE 847)에 선비산鮮卑山의 추장 문고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등이 그것이다.

 

흉노, 선비, 돌궐, 몽골 등 여러 북방민족과 한민족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그들의 세력 부침을 알아보기로 한다.

 

주지하다시피 몽골 고원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남러시아와 동유럽 일대에는 광대한 초원(스텝) 지대가 이어진다. 이들 지역은 유목생활을 영위하는 몽골계와 투르크계에 속하는 다양한 유목민들의 공간이었다. 동양사에서는 중국 북방의 여러 유목민과 중국 간의 갈등이 아주 드라마틱하게 전개되었다. 중국인들은 이러한 북방민족을 융戎, 적狄, 호胡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면서, 물리치고 억압해야 할 무지하고 흉악한 오랑캐로 여겼다.

 

그러나 북방민족을 오랑캐로 여긴 것은 어디까지나 중화사상에 빠진 중국인들의 편견 때문이다. 북방 유목민들은 분명 정착 농경민과는 다른 생활방식을 채택한 사람들이지만 결코 야만인은 아니었던 것이 실제로 기마술과 야금술 및 금속가공 기술은 중국인들보다 앞서 있었다.

 

 

⊙ 동방의 삼신과 제천 문화 생활화한 흉노

 『단군세기』의 기록에 의하면 흉노의 시조는 한민족이다. 흉노는 그 수가 계속 늘어나 진나라 때 와서는 이미 오르도스와 몽골고원, 천산산맥 일대를 주름잡고 있었다. 흉노는 그 우두머리를 선우單于라 하였다. 흉노는 한나라 초기 묵특선우冒頓單于(BCE 209~BCE 174) 때 서쪽의 월지와 동쪽의 동호東胡를 격파하고 아시아 최초로 대유목 제국을 세웠다. 묵특선우는 흉노 제국을 신교의 삼신문화의 고향인 고조선처럼 셋으로 나눠 통치하는 제도를 도입하였다. 자신은 중앙을 통치하고 동쪽은 좌현왕이, 서쪽은 우현왕이 통치하게 하였다. 좌현왕은 우현왕보다 우선시 되었는데 보통 선우의 아들을 좌현왕으로 삼았다.

 

 

선우는 자신을‘ 탱리고도撑梨孤塗선우’라 하였는데, 탱리撑梨는‘ 하늘’을 뜻하는 흉노어‘ 텡그리Tengri’의 음역이고,‘ 고도’는 아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탱리고도는 하늘의 아들, 즉 천자天子를 의미한다. 흉노는 천지와 일월을 숭배하고, 나아가 조상을 숭배하였고, 일 년에 세 번 큰 제사를 지냈다. 특히 정월의 춘제春祭와 오월의 용성대제龍城大祭는 대규모 천제였다. 중국 측의 기록에 의하면 흉노는 하늘에 제사지낼 때 이용하는 큰 금상이 있었다고 한다. 흉노의 한 왕인 휴도왕의 땅에 있던‘ 제천금인祭天金人’이 그것이다. 선우는 매일 해와 달에게 절하고 자신이 거처하는 게르(천막집)의 문도 항상 동쪽을 향해 배치하였다. 이처럼 문을 동향으로 한 것은 동쪽을 중시하는 동이족의 관습과 일치하는 것이다.

 

중국 역사서에서 흉노는 BCE 4세기 전국시대에 처음 등장한다. 중국인들의 입장에서 볼 때 흉노는 틈만 있으면 연, 조, 진 나라를 침략하는 골칫거리였다. 이 세나라는 모두 흉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장성을 쌓았다. 이것을 연결한 것이 진시황 때 이루어진 만리장성이다. 진시황은 장군 몽염에게 삼십만 군을 주어 흉노에게 반격을 가하고 서쪽의 농서군에서 동쪽의 요동군 갈석에 이르는 장성을 구축하였다. 그러나 만리장성 축조는 백성들에게 큰 부담을 주었고 결국 2세 황제인 호해 때 진나라는 진승과 오광의 반란으로 망했다. 흉노의 위협이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를 멸망시킨 원인의 하나였던 것이다.

 

진에 이어, 유방이 세운 한나라도 흉노의 공격에 시달렸을 뿐, 흉노를 제압하는데 실패하였다. 한고조 유방의 경우 흉노와의 전쟁에서 포위당했다가 가까스로 뇌물을 주고 빠져나오기도 하였다. 이후 공주와 공납을 보내 굴욕적으로 평화를 유지하였다. 한 무제 때 와서는 다시 흉노와 전쟁을 시작하였는데 이 전쟁은 근 50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러나 한 무제는 흉노를 굴복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큰 손해를 보았다. 장진퀘이에 의하면 흉노와의 전쟁은 백성들의 생활을 곤궁하게 만들고 국력을 약화시켰던 것이다. 그래서 무제는 다시는 변방으로 출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은‘ 윤대輪臺의 조서’를 발표하고 자신의 실책을 반성하였다.

 

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공격하고 그곳에 군현을 설치하려 한 것도 흉노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위만조선이 흉노와 손을 잡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런데 한 무제 때 한국사와 연관하여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흉노의 비왕 가운데 한 사람인 휴도왕의 아들이 자기 어머니와 함께 한나라의 포로가 된 것이다. 흉노 왕자는 왕의 말을 돌보는 일을 맡았는데, 후에 품위 있는 거동과 성실함이 한 무제의 눈에 띄어 무제의 측근이 되었다. 무제는 이 흉노 왕자 김일제金日磾를 뒤에‘투후’로 봉하였다. 투후는 오르도스의 제후라는 뜻이다. 그 후손 중에는 왕후(원제의 비 효원왕후)도 있다. 일설에 의하면 왕망王莽도 김일제의 고손이다.

 

외척인 김일제 가문은 왕망이 정권을 잡으면서 최고의 권세를 누렸다. 그러나 왕망이 몰락하자 위험한 처지에 몰렸다. 정확한 경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들은 한반도로 망명한 것으로 보인다. 문무왕 비문과 중국 시안[西安]에서 발견된 당나라 시대의 묘비명에서 김일제가 신라 김씨 왕가의 조상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사서 기록에 의하면 한 무제가 김일제에게 김씨 성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한서』「 김일제전」).

 

1세기 초 한나라에서 망명한 김일제 후손이 신라와 가야에 들어와서 왕권을 잡았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가야가 있었던 지역에서 기마민족의 유적이 대거 발견되었다. 유물들 가운데 청동제 솥인 동복銅鍑은 흉노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제사의식을 위해 말에 싣고 다니던 물건으로, 유럽의 훈족 루트에서도 많이 발견되었다.

 

흉노 제국은 BCE 1세기 중반에 내분이 일어나 둘로 분열되었다. 호한야선우가 이끄는 동흉노는 한나라와 동맹을 맺고 중국 북쪽에 머물렀지만 한나라와의 타협하기를 거부한 질지선우가 이끄는 서흉노는 중앙아시아 쪽으로 이주하였다. 동흉노는 한 세기 뒤에는 다시 남북 흉노로 분열되었다. 남흉노는 고비사막에서 남쪽으로 내려와 한나라의 번병藩兵(수비병)이 되었다. 몽골 초원은 북흉노가 지배하였다. 그러나 북흉노는 한 제국과 남흉노 연합세력의 공격 때문에 91년에는 몽골리아를 포기하고 중앙아시아의 일리강 유역으로 이주하였다.

 

이러한 이주에는 가뭄과 병충해 같은 자연환경의 악화에도 기인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후한서』「 남흉노전」에는“ 흉노국은 매년 가뭄과 해충의 습격으로 헐벗은 땅이 수천 리에 달하고 초목은 전부 말라버려 기아와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과 가축의 수가 삼분의 이에 이르렀다”라는 기록이 있다. 북흉노는 일리강 인근 오아시스 국가들을 지배하기도 했지만 결국 몽골리아 초원의 새로운 패자인 선비족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2세기 중반 즈음에 더 서쪽으로 옮겨 오늘날의 카자흐스탄 초원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 후 이들은 역사적인 기록에서 사라져 버린 듯했지만, 4세기 중반에 갑자기‘ 훈hun’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의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훈족은 370년경 흑해 북부에 나타남으로써 처음으로 유럽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들은 볼가강을 건너 남러시아 초원지대에 거주하던 알란족을 공격했고, 이어서 알란족과 함께 동고트족과 서고트족을 공격하여 유럽 대륙에 민족이동의 대물결을 야기하였다. 공포에 질려 도주한 게르만족이 밀물처럼 로마 국경 안으로 몰려들자 이를 제어하지 못한 서로마 제국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서 게르만족의 이동은 서양 역사에서 고대의 종말을 초래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바로 이 게르만족의 이동은 훈족의 공격 때문에 촉발된 것이었다.

 

훈족은 이 시기 이후 거의 한 세기 동안 동서 유럽 여러 지역을 침략하여 유럽인에게 커다란 공포심을 불러일으켰다. 훈족은 아틸라 대왕(395~453) 때에 이르러 유럽 일대를 지배하는 거대한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를 훈제국이라 부르는데 우랄산맥에서 동유럽 일대에 걸친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였다.

 

 

⊙ 선비족

 북흉노가 1세기 말 멀리 중앙아시아 초원으로 떠나 버리자 흉노의 본거지이던 몽골 고원은 일시적으로 공백지대가 되었다. 그리하여 흉노의 지배를 받아오던 여러 유목집단들이 초원을 지배하기 위한 각축이 시작되었다. 각축에서 선비족이 승리하여 북방지역을 통일하였다. 2세기 중반에는 단석괴檀石槐라는 영웅이 나타나 선비의 여러 부족을 하나의 국가로 통합하였다. 이 선비제국은 북으로 바이칼호, 서로 신장의 일리강, 동으로 만주 일대에 걸치는 넓은 땅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선비제국도 다른 유목민들이 세운 다른 제국처럼 여러 부족집단들의 연합체였다.

 

단석괴가 사망하자 선비제국은 순식간에 여러 집단로 분할되었다. 그런데 중국에서 한나라가 망하고 그 뒤를 이어 동탁, 원소, 조조, 유비 등 군웅이 패권을 놓고 다투는 삼국시대와 그 뒤를 이은 위진魏晉 제국이 붕괴하면서 중원이 혼란에 빠지자 선비족은 그 틈을 이용하여 대거 북중국으로 밀고 들어갔다. 탁발拓跋, 모용慕容, 우문宇文, 단段, 걸복乞伏 등의 선비족의 여러 부가 이때 거의 모두 남하하였다고 한다. 중국사에서 말하는 소위 5호16국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탁발부는 대국代國을 세웠고, 모용부는 전연前燕·후연後燕·서연西燕·남연南燕 등의 나라를 세웠다. 또 산서 지역의 흉노는 한漢·전조前趙·후조 등을 세웠다. 이 가운데서 탁발부의 대국은 다른 국가들을 모두 정복하고 북중국을 통일하였다. 이 나라가 북위北魏이다. 북위는 후에 동위東魏와 서위西魏로 분열되었는데 다시 북제北齊와 북주北周로 이름이 바뀌었다. 수나라는 바로 북주의 귀족인 수국공隋國公 양견이 나라 이름을 수로 바꾼 것에 불과하다. 수는 다시 당으로 이어지는데 수·당의 기원은 바로 선비족인 탁발씨였던 것이다.

 

5호16국 시대에 북방 유목민족들이 중국 본토로만 진출한 것은 아니다. 한반도로도 적지 않은 수가 왔던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김호동 교수는 북방 유목민의 일부가 신라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4~5세기경에 조성된 신라의 대형 적석목관분 무덤에서 중앙아시아의 문화적 기류를 느끼게 하는 유물이 대거 발견되는 것은 이처럼 선비족이 들어왔음을 증명한다. 훈족의 출현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서부에서 민족대이동이 일어난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대륙의 동부에서도 그에 못지않게 커다란 민족이동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북방 유목민들의 이동의 파고는 유럽에서는 서로마 제국의 멸망을 가져오고 중국에서는 북방민족이 중원을 장악한 5호16국 시대를 열었으며 한반도와 일본에서는 기마민족의 정권을 성립시켰다. 한마디로 말해 유목민은 유라시아 대륙의 역사를 유목민의 대이동으로 크게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 돌궐족

『단군세기』에는 흉노의 시조에 대한 언급뿐 아니라 투르크계인‘ 강거康居’에 대한 기록도 나온다. 강거는 흉노의 서쪽에 자리 잡은 유목민으로서『 사기』에도 나온다. 가륵단군 8년에 강거가 반란을 일으키자 단군이 지백특에서 토벌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지백특은 티베트를 가리킨다. 18세 동엄단군 때에는 지백특 사람이 공물을 바치러 왔다는 기록도 있다. 이 기록은 고조선의 활동영역이 티베트 인근까지 뻗쳤음을 시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단군세기』에 직접 나오지 않지만 투르크 계통의 민족으로서 동양 고대사와 서양 중세사에 큰 영향을 미친 민족이 있다. 바로 투르크족이다. 투르크족은 6세기 중반에 서쪽으로 카스피해에서, 동쪽으로 몽골과 만주에 이르는 광대한 유라시아 초원을 제패한 강력한 유목제국을 세웠다. 이 제국을 건설한 사람들은 스스로 족속 이름을‘ 투르크(Turk)’라 하였는데, 중국 측 자료에는‘ 돌궐突厥’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터키Turkey라는 나라 이름도 바로 이 투르크에서 비롯한 것이다.

 

돌궐 제국은 기원 후 1세기 중반에 흉노가 붕괴된 뒤 실로 500년 만에 초원의 유목민을 통합하고 출현한 국가였다. 중국 측 기록에 의하면 돌궐 제국은 553년에 토문土門이라는 이름의 수령이 몽골리아에 있던 몽골족 국가 유연柔然을 멸망시키고 세운 나라이다. 돌궐은 몽골계인 유연의 예속 하에 있던 집단으로 알타이 지역에서 야금 일에 종사하였던 것이다. 돌궐족은 알타이 산지에서 나는 철광석을 제련하는 등 금속가공에 뛰어난 솜씨를 보인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돌궐 제국의 건설자인 토문이 죽자 그 영토는 아들 무한과 아우 이스테미에게로 나뉘어졌다. 카간의 칭호를 쓴 아들은 몽골 지역을 차지하여 동돌궐이 되었고,‘ 야브구’라는 칭호를 사용한 이스테미의 나라는 서돌궐이 되었다. 서돌궐은 중앙아시아 일대에 위치하였다.

 

서돌궐은 곧 사산조 페르시아와 협력하여 헤프탈Hephtal을 쳐서 멸망시켰다. 이어서 동돌궐은 동쪽으로 거란족을 복속시키고, 북으로 바이칼호에 이르렀다. 남으로는 고비사막을 넘어 당시 북주·북제로 나뉘어 있던 북중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였다. 당시 북주와 북제는 서로 대립하였기 때문에 북방의 돌궐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경쟁적으로 재물을 갖다 바쳤다.

그러나 중국에 당나라가 들어서자 상황은 급속히 바뀌기 시작하였다. 돌궐의 내분이 격화되고 자연재해가 겹쳤기 때문이다. 결국 당나라는 쇠약해진 돌궐, 초원의 대제국을 일거에 무너뜨려 버렸다.

 

그러나 돌궐은 중국의 지배를 받은 지 반세기 만에 놀랍게도 제국을 부흥시켰다. 만리장성 주변 내몽골 지방에 살면서 당나라의 감시와 통제를 받던 부족민 사이에서 670년대 후반부터 독립을 향한 움직임이 나타나 돌궐 제국을 재건한 것이다. 이것이 제2 돌궐제국이다.

 

다시 일어난 돌궐 제국은 752년에 그 지배하에 있던 세 부족의 반란으로 무너졌다. 세 부족 가운데 하나인 위구르가 몽골의 모든 유목민을 제압하고 돌궐의 뒤를이어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위구르족은 9세기 중반에 몽골고원에서 천재가 빈발한 때에 유목민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망하게 되었다. 돌궐의 후예들은 차츰 서진하여 이란 지역에 왕조(가즈나 왕조)를 세우기도 하고 이슬람을 받아들여 이슬람의 노예와 용병 노릇을 하였다. 그러다가 동로마 제국으로 침투하여 셀주크 제국과 오스만 제국을 건설하였다.

 

 

⊙ 몽골족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단군세기』 4세 오사구단군 조에는 단군이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蒙古里汗’에 봉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BCE 2137년의 일이다.

 

그런데 사마천의『 사기』에는‘ 동호東胡’라는 이름의 족속이 나온다. 동호는 만리장성 너머 몽골과 만주 일대에 걸쳐 살던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부른 명칭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몽골족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시대에 동호가 주로 교류한 나라는 연燕나라였는데, 동호는 4세기에 매우 세력이 강했던 것이 분명하다. 연의 장수 진개秦開가 동호의 인질로 잡혀 있었다는『 사기』의 기록이 그것을 말해 준다. 동호 역시 흉노처럼 야금술과 궁술, 기마 전투술이 뛰어났고, 진개는 인질로 있는 동안 동호의 앞선 기술을 열심히 배웠다고 한다. 연나라가 쌓은 장성은 바로 이 동호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몽골 일대의 동호는 한대에 흉노의 묵돌선우에게 패한 후(BCE 209년) 약화되었다. 그 후 동호라는 이름은 사서에서 사라지고 선비鮮卑, 오환烏桓으로 바뀌어 등장한다. 선비보다 약했던 오환은 삼국시대 조조의 공격으로 붕괴되어 조씨 권력의 기동부대로 전락하였다. 이것이‘ 오환돌기烏桓突騎’ 부대이다.

 

선비족의 영웅이었던 단석괴 이후 선비 제국이 붕괴되면서 여러 부족(탁발拓跋, 모용慕容, 유연柔然, 거란契丹, 실위室韋)이 분립하였는데 이들 중 앞의 세 부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강력한 국가를 건립하였다. 거란은‘ 키탄’이라 불리는데, 거란의 영웅 야율아보기는 10세기 초 요나라를 건국하였다. 야율아보기는 907년 천제를 거행하고 칭호를‘ 탱그리 카간’이라 하였다. 거란족에게도 카간은 천제의 대행자인 천자였다. 야율아보기는 곧 몽골고원을 장악하고 발해(대진국)을 멸망시켰다. 거란 제국은 이어서 현재의 북경과 대동 일대에 이르는 북중국을 장악하고 송나라와 대치하였다. 거란 제국은 거란족 외에 몽골계 유목민, 한족, 발해 유민, 여진족, 탕구트인 등 다양한 족속을 포괄하였다. 또 중국과 달리 발해의 5경 제도를 계승하였다. 거란 제국은 12세기 초 여진족의 금나라에게 멸망되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금나라에 의해 계승되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금나라는 여진족과 거란족의 연합정권이었기 때문이다.

 

몽골 제국을 세운 칭기즈칸(1162~1227)은 실위족에 속한다. 그러나 실위는 다양한 집단으로 나뉘어 있었다. 칭기즈칸이 등장하기 이전에 몽골초원 지역은 투르크계와 몽골계, 퉁구스계가 뒤섞인 다양한 집단의 상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다. 이러한 집단 가운데‘ 울루스’가 세력이 컸는데, 칭기즈칸이 속한 울루스는‘ 몽골울루스’였다. 칭기즈칸은 19세에 몽골 울루스의 칸으로 선출되고 곧 동쪽의 타타르 울루스, 중앙의 케레이트 그리고 서쪽의 나이만과 메르키트 등 여러 울루스를 차례로 격파하고 통합하였다. 마침내 1206년 쿠릴타이(몽골 족장회의)에서 몽골 집단 전체의 카간으로 추대되었다.

 

칭기즈칸은 곧 눈길을 초원 밖으로 돌려 중앙아시아 일대를 정복하였다. 그의 아들들은 1222~1223년에 아조프 해 연안에서 러시아 군대와 싸워 이기고 1223년에는 키에프 공국을 공격하였다. 1227년 칭기즈칸이 사망하자 그 후계자들은 정복의 범위를 더 넓혔다.

 

칭기즈칸의 후예인 오고타이(2대 카간 1229~1241), 구유크(3대 카간 1246~1248), 몽케(3대 카간1251~1259), 쿠빌라이(4대 카간 1260~1294)는 정복사업을 계속하였다. 그리하여 중국 북부의 금나라를 정복하는 일이 급선무였다. 금의 멸망 후에는 네 방향으로 정복사업을 추진하였다. 유럽 원정(1236~242)을 수행한 다음 중동을 공격하여 카프카즈 지역과 셀주크 투르크를 속국으로 삼고(1243) 바그다드를 점령하였다.(1258) 고려도 1236~1241년에 걸쳐 몽골의 공격을 받아 그 지배하에 들어갔다. 1279년 남송을 멸망시킨 쿠빌라이는 섬나라인 일본과 자바까지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동남아시아는 그 지배하에 들어갔다.

 

이렇게 하여 형성된 몽골 제국은 그 지배 지역이 매우 이질적이고 다양하였다. 그러나 효율적인 역참제를 통해 결속을 이뤄 낼 수 있었다. 몽골의 역참제는 제국 전역을 연결하는 조밀하고 광대한 교통 네트워크였다. 동으로 고려와 만주, 서로 중앙아시아를 거쳐 이란과 러시아에 이르는 교통로 상에 역참을 두었고, 남쪽으로는 안남과 버마까지 연결되었다. 역참에는 운송 수단인 말과 수레, 배를 갖추고 있었을 뿐 아니라 숙박시설도 있었고 패부牌符라는 증명서만 있으면 얼마든지 역참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문서와 서신, 관원과 공적 물자가 신속하게 이동되었다.

 

이러한 역참제를 기반으로 몽골 제국은 상업을 진흥시키는 정책을 펼쳤다. 몽골제국은 중국의 전통적 한족 왕조와 달리 상인을 우대했고 국제무역을 적극 지원했다. 심지어‘ 오르톡’이라는 상인조합에게 행정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사업을 맡겼다. 또 통행세를 폐지하고 통상로를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신경을 썼기 때문에 몽골 제국 시대에는 동서양 간에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이뤄졌다.

 

몽골 제국은 종교인에게도 관용정책을 취하여 각 종교의 지도자에게 면세 혜택까지 부여하였다. 페르시아나 중국 측 기록에도 남아 있듯이 이슬람·기독교·유대교·유교·불교·도교의 사제나 승려가 그러한 혜택을 누렸다.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여태까지 국가의 탄압을 받던 소수 교단이 활력을 얻게 되었다. 중국과 중동에서는 네스토리우스파가 활발한 활동을 했고 유럽의 가톨릭도 적극적으로 선교사를 몽골 제국으로 파견하였다.

 

이러한 몽골 제국의 개방적인 동서교류 정책은 인류 역사상 어느 시기보다도 활발한 인적 왕래, 종교의 전파, 상품의 확산을 가져다 주었다. 이것이 소위‘ 팍스 몽골리카’의 실체였다. 이 시대에 위대한 여행기들이 나온 것은 이러한 팍스 몽골리카를 배경으로 한 것임이 틀림없다. 이탈리아 상인 마르코 폴로는 서양인으로서 몽골 제국에 가서 쿠빌라이 칸의 신하로 살다가 귀국하여 견문록을 남겼다. 반대로 동에서 서로 가서 여행기를 남긴 사람들도 있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장춘진인長春眞人(1148~1127)이다. 산동성 사람으로 도교의 도사이던 그는 칭기즈칸의 부름을 받고 몽골군의 원정에 종군하였다. 알타이산을 넘어 천산북로를 따라 사마르칸트에 갔고 후에 남쪽으로 힌두쿠시 산맥을 넘었다. 장춘진인의 기행문은 『장춘진인서유록長春眞人西遊錄』으로서 13세기 몽골 제국 시대의 동서교통에 대한 귀중한 자료이다.

 

이처럼 몽골이 주도하던 13~14세기 때에는 동서 간에 활발한 교류가 있었고, 이러한 교류는 다시 근대를 열어가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요컨대 몽골 지역을 중심으로 한 북방 지역에서 일어났던 흉노, 선비, 돌궐, 몽골 등 여러 족속은 상고 시대에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 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이끈 주도 세력으로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원문: 상생출판 환단고기)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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