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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185

천년의 세월 동안 당대 최고 지성들이 쓴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강독 안함로, 원동중(원천석), 행촌 이암, 복애 범장(범세동), 일십당 이맥 선생 천년의 세월 동안 당대 최고 지성들이 쓴 완역본 해제 강독 일제는 19세기 중후반부터 대한제국 침략과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식민사관을 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고친 서력 1897년 독립운동가이자 호남의 삼재(三才)로 불린 대문장가 해학 이기 선생은 제자인 운초 계연수 선생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부터 해학 이기 선생은 1911년 편찬될 감수와 교정을 시작합니다. 독립운동가 해학 이기 선생은 1909년 단군성조님의 얼을 새기도 단군조선의 역사를 부흥시키자는 취지로 '단학회'를 조직합니다. 해학 이기 선생은 계몽운동과 구국운동에 매진하였지만, 국운이 기울면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절식(絶食), .. 2022. 5. 15.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강독 - 한국사 파괴와 환단고기의 중요성 1911년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이 초판 목각본 30권 출간 환단고기 완역본 해제 강독 - 한국사 파괴와 환단고기의 중요성 일반적으로 전문적인 분야의 서적 같은 경우에는 앞부분에 해제를 두어 독자로 하여금 책을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 전문 서적이 많이 출간됐지만, 웬만한 책 한 권 분량보다 많은 600여 페이지에 이르는 해제를 붙여 놓은 책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근 8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단 한 사람 예외 없이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뿌리가 뽑히고 몸통이 잘려 나가고 갈기갈기 찢긴 왜곡되고 날조되고 파괴된 가짜한국사를 배워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이 우리의 참역사와 정신문화를 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말할.. 2022. 5. 8.
환단고기 원전 강독 환단고기의 진정한 가치와 유래 인류와 한민족의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를 담은 정통국사(正統國史) 환단고기 원전 강독 - 의 진정한 가치 10가지와 유래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시비와 불평등 계약과 함께 지자체 공적자금 4천억 원 이상이 들어갔지만, 적자가 뻔히 예상된다는 춘천 레고랜드가 2022년 5월 5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춘천 중도에 세워진 장난감공원 레고랜드의 건물과 우리가 밝고 다니는 길 아래에는 우리 선조의 역사를 간직한 유적이 묻혀있습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대와 상고시대 유물은 문화재청과 지자체의 방관 아래 쓰레기 취급을 받았습니다. 아파트단지가 조선시대 왕릉과 가깝고 경관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 문화재청은 가장 많은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춘천 중도가 훼손되는 것을 뒷짐을.. 2022. 5. 7.
인류 최초의 문명 홍산문명의 유적과 유물을 증명한 환단고기 는 태고 시대 인류 최초의 문명의 유적과 유물을 증명한 유일한 역사서 홍산문명은 중국과 이질적인 문화 영역으로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문화 영역 서양의 삼시대 구분법으로 보면 신석기 시대인 약 9천 년 전까지의 소하서문화, 약 8천 년 전까지의 훙륭와문화, 약 7천 년 전까지의 조보구문화, 약 6천 년 전까지의 홍산문화, 석기와 청동기를 병용한 약 5천 년 전까지의 소하연문화, 초기 청동기시대인 약 4천 5백년 전까지의 하가점하층문화, 청동기시대인 약 3천 5백 년 전까지의 하가점상층문화 등 홍산문화 지역에서 발견되 유적과 유물은 중국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어떤 사서에도 기록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홍산문화', '홍산문명', '요하문명' 등은 요하 일대에서 발견된 약 3천 5백년 전부터 .. 2022. 4. 17.
환단고기 근대적 용어 사용을 주장한 하일식 연세대 사학과 교수 매국의 역사학을 향해 진실에 눈을 질끈 감은 그들만의 세상, 한국역사연구회 前 회장 에 근대적 용어 사용을 주장한 무식한 전문가? 하일식 연세대 사학과 교수 보통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지식이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직장에서 맡은바 직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선배와 동료로부터 관련 지식과 노하우 등을 습득합니다. 그러나 딱 하나 예외가 있다면 학계에서 '학문연구와 학술 진흥을 위하여 일정한 능력을 갖춘 자'라고 정의하는 소위 '박사' 학위 소지자는 반드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아는 것도 없고 경험도 없어 사리 판단도 못하는, 그야말로 대책 없는 언행을 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속언(俗言)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입니다. '무지(無知)'의 문자적 의미는 '아는 것이.. 2022. 3. 26.
위안부 망언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비판과 관련 없는 환단고기 위서론 '위안부 망언'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 비판과 전혀 관련 없는 '환단고기 위서론'을 끼워 넣은 교활한 자들은 절대 책을 읽지 않는다. 중국 진나라 시황의 아들 호해 때 유래한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자성어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의미입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보거나 말하지 않고 왜곡하거나 거짓말할 때 '지록위마'가 자주 언급됩니다. 박철현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국적의 영주권자로 일본 도쿄에서 22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박철현은 에세이와 소설을 쓰기도 했으며 '경향신문', '한국일보', '오마이뉴스' 등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한 자입니다. 박철현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은 '램지어 교수 뒤통수 치는 건 결국 일본? 결정적 증거들'입니다.. 2022. 3. 20.
환단고기는 가지마 노보루 등 극우 일본이 가공한 위서 ? 는 가지마 노보루 등 극우 일본이 가공한 위서? 라는 주장은 책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부정하기에 급급한 자들의 우격다짐 전라도 만경 출신으로 호남의 3대 문호였던 항일독립운동가이며 역사학자인 해학 이기(1848~1909) 선생은 제자인 운초 계연수(1864~1920) 선생이 다섯 사서를 합쳐 편집한 를 감수합니다. 스승의 감수가 끝난 후 계연수 선생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으로부터 출판 자금을 지원받아 1911년 초판 30부를 발행했습니다. 한암당 이유립(1907~1986) 선생은 1948년 그중 한 권을 가지고 월남합니다. 1949년 이유립 선생의 제자 오형기는 원본을 필사합니다. 1976년 이유립 선생은 원본을 분실합니다. 이유립 선생의 제자 조병윤은 1979년 오형기 필사본.. 2022. 3. 19.
일제 밀정 감영극(감연극)과 환단고기 편찬자 운초 계연수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한국학대학원 한국사학 조교수 장신과 소설가 이문영의 날조 의 편찬자 운초 계연수 선생을 무참하게 살해한 일제의 밀정 감영극(감연극) 장신은 1991년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30년이 지난 202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대학원 한국사학 조교수로 들어가기 직전 2020년 3월 발표한 논문 '이유립의 계연수 날조기'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소설가 이문영은 장신의 논문을 인용해 인터넷신문 뉴스톱에 '이유립은 왜 편찬자로 계연수를 내세웠을까'라는 칼럼을 썼습니다. 이문영은 마치 이유립 선생이 편찬자로 아무 관련없는 운초 계연수 선생을 끌어들여 조작한 것처럼 기고했습니다. 이문영은 가공과 허구로 가득찬 장신의 논문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를 위서로 몰기 위해 부정을 위한 부.. 2022. 3. 5.
전 한신대학교 김상일 교수 환단고기 위서 논쟁의 허구성 한韓철학과 한韓사상의 대가 前 한신대학교 철학과 김상일 교수 세계 문명사에서 볼 때 뒤떨어진 논리 연세대학교 신학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 석사, 미국 클리어몬트대학 석·박사를 마치고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한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김상일 前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기독교 신학, 동양철학, 서양철학, 불교철학, 한국사상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 학자로, 한철학과 한사상의 대가이기도 합니다. 김상일 교수가 비록 역사학자는 아니더라도 한국의 주류 강단사학과 강단사학의 홍위병 노릇을 하는 사람이 《환단고기》 위서라고 주장하면서 민족사학 진영을 비판한 책 3권을 읽고 그들의 위서 논쟁이 얼마나 한심한 작태이며 문명에 뒤떨어진 논리인가를 이라는 주제로 명쾌하게 정리해 준 영상입니다. .. 2022. 3. 1.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이 창작한 위서 ? 1911년 계연수 편찬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고,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일제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테라우치 마사타케의 '조선식민통치사' 中 《환단고기》는 1979년 이유립이 창작한 위서? 1911년 계연수 선생이 편찬 일관된 주장 없이 수시로 바뀔 때 '조변석개(朝變夕改)'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합니다. 또 말과 행동이 이랬다저랬다 오락가락할 때는 '변덕이 죽 끓듯 한다'라고 말합니다. '조변석개'와 '변죽이 죽 끓듯 한다'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 집단은 한국 역사학계와 그 밑에서 떡고물을 받아 먹고 사는 홍위병들입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지난 40여 년간 교육, 정치, 행정, 언론 등 식민사학 카르텔을 동원하여 《환단고기》 위서론 바이러스를 퍼트렸습니다. 마치 다수의 전문학자가 역사적 사실을 검증한 것.. 202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