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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1월 4주 TV방송편성표 우리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찾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1월 4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1월 21일 ~ 2019년 1월 27일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일제 식민잔재인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은 나라의 구심점이 되는 역사와 문화정신을 깊은 어둠 속으로 묻어버렸습니다. 한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힌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밝은 빛을 보는 그날까지 역사광복의 대장정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장단점은 있지만, 유대인의 역사교육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천 년 동안 떠돌았다는 유대인의 교육법을 흔히 고난의 역사교육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의 역사교육은 단순히 우리의 뿌리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이 제1의 .. 2019. 1. 21.
이문영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의 역사를 조작 말살해 식민사관을 완성한 원흉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 류(금서룡)의 주장을 신뢰하는 이문영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 비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다시피 나라를 빼앗은 침략자 일본 제국주의는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약탈하고 강제노역, 탄압, 고문, 학살 등을 자행했으며, 심지어 어린 소녀들을 성노예로 삼았고 우리의 말과 글까지도 빼앗아버렸습니다. 일제의 만행은 학살과 수탈과 탄압뿐만 아니라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을 현혹해 입에도 담지 못할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마니시 류(금서룡今西龍)는 일본 동경제국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다음 해인 1906년 대한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마니시 류(금서룡).. 2019. 1. 20.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일왕의 칙령으로 우리 역사를 조작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가짜 역사가 진짜 유사역사학 일제 조선총독부의 유사종교에서 따온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용어 비판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페이스북 캡쳐) 블로그 전문 사이트 이글루스에서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문영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은 참 꼼꼼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격적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블로그 운영의 기술인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이 철두철미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꼼꼼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써 놓은 글을 2019년 1월 15일 오전 01시 제목으로 써놓고 15일 예약 발행했습니다. 2019년 1월 15일 글이 발행되고 약 6시간쯤 지난 2019년 1월 15일 .. 2019. 1. 19.
이문영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만 추종하면서 비논리적이고 비역사적이며 비과학적인 사이비역사학의 전위대 이문영의 초록불이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캡쳐) 간혹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범행이 일어난 시간에 확실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범인은 범행 시간에만 알리바이가 확실하면 용의 선상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머리를 잘 쓴 것 같지만, 단지 범행 시간만 피한다고 해서 완전범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찮은 잔머리를 굴린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한제국을 영구지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을 입에 물고 있는 이문영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보면 나름 꼼꼼하게 운영한 것을 .. 2019. 1. 18.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로 밥벌이하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현대 사회는 특정 분야가 더 전문화되는 경향도 있지만, 지구촌의 전체 대세를 볼 때 각 분야의 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로 융합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학문뿐만 아니라 의료, 문화, 기술 등 모든 것이 융합사회화 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급속한 발전으로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과거처럼 특정 세력이 정보를 독점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듯 정보 공유의 사회 현상에 힘입어 역사 분야에서도 역사학자가 아닌 일개 소설가지만,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개최하는 강좌에서 당당하게 강연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처럼 우리 국민과 지구촌 모든 사람이 역사의.. 2019. 1. 17.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2016년 6월 26일 미사협 출범 당시 126개 단체(現 145개)를 25개로 의도적으로 축소한 잡소설 거짓말로 먹고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책을 집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에는 특정 분야에 관한 전문 서적을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고, 특정 계층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책도 있습니다. 오타를 수정하고 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교정과 감수는 필수이며, 전문적인 분야와 숫자 등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불순한 의도로 축소했다면 그 책의 일부 내용뿐 아니라 책 자체가 대중의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쓴 은 전문 서적으로 분류할 수 없는 남녀노소 아무나 볼 수 있는 책입니.. 2019. 1. 16.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비판 유사역사학이란 무엇인가? - 한국 유사역사학의 유래와 정체 양치기 소년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추종하는 조선총독부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감자 씨종자를 심으면 반드시 감자가 나오고, 고구마 씨종자를 심으면 역시 고구마가 열리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기 위한 목적과 감자와 고구마 씨종자를 심은 인과에 의해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게 됩니다. 자연의 법칙 목적률과 인과율은 전일(全一) 개념으로 인류 역사뿐만 아니라 세상만사에 목적률과 인과율이 모두 적용됩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사용하는 유사역사학이란 용어의 출처를 보면 이문영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만사만물(萬事萬物)에는 목적(目的)과 인과(因果)가 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어떤 의.. 2019. 1. 15.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9년 1월 3주 TV방송편성표 신천지(新天地)를 여는 우주 통치자의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전하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9년 1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9년 1월 14일 ~ 2019년 1월 20일 분열과 대립, 투쟁과 갈등으로 점철된 선천 5만 년의 상극(相克) 역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상극의 질서로 돌아간 구천지(舊天地) 5만 년의 시간은 천지의 꿈이 이루어지는 신천지(新天地)를 위한 준비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유소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성년이 되듯이 인류 역사와 문화도 성숙한 열매를 맺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대입니다. 우주가 선천(先天) 5만 년 동안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가면서 인류의 문화가 성장 발전했습니다. 이제 5만 년 동안 발전을 끝내고 인류 문화가 성숙의 시간대로 들어.. 2019. 1. 14.
노예무역 반대운동가 성공회신부 존 뉴턴 노예무역상에서 노예무역 반대운동가로 변신한 성공회 신부 존 뉴턴 대영제국은 산업혁명과 함께 노예제도를 더 확대한다. 많은 인력과 돈이 필요했던 당시에 노예무역은 황금알을 낳는 영국 성장의 원동력 중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된다. 1745년 존 뉴턴은 20살이 됐을 무렵부터 노예무역을 시작해 많은 돈을 벌었으며, 그 돈으로 자신 소유의 노예선을 갖는 선장에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다 1748년 그의 노예선은 큰 폭풍을 만나게 되고, 생사의 갈림길에 선 존 뉴턴은 무작정 무릎 꿇고 신(神)에게 기도를 올린다.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았는지 어느새 폭풍은 거치고 맑은 날씨로 돌아왔다. 존 뉴턴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신에게 자신을 바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존 뉴턴은 이 일이 있고 나.. 2019. 1. 13.
노예무역으로 세계최강 해군력을 만든 대영제국 황금알을 낳는 노예무역으로 세계최강 해군력을 만든 대영제국, 남아프리카 연방(남아공)을 만들다. 18세기 후반 현재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부 지역에 유럽인들이 약 2만 명으로 급격히 늘어나게 된다. 그러던 와중에 영국이 인도항로 확보를 위해 살기 좋은 케이프 식민지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영국과 현재의 남아공 지역에 먼저 정착해 있던 보어인(네덜란드 농부)들 간에 오랜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영국은 노예제도를 폐지했다. 농장에서 노예를 부리던 보어인(네덜란드 농부)들은 드디어 분통을 터트리고 말았다. 사실 '최고의 노예상인'이라는 수치스런 불명예 국가인 영국은 황금알을 낳는 노예무역으로 세계최강 해군력을 만들었다. 영국은 금이 있는 지역과 자원이 있는 나라를 식민지화해 가면서 대영제국을 넓혀 나갔.. 2019.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