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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610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 격암유록(남사고비결)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 『격암유록』(남사고비결) 서양의 대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라 할 수 있는 격암 남사고는 1509년 조선의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다. 격암 남사고(1509~1571)는 천문, 지리, 역학 등에 통달한 학자였다. 남사고는 철인(哲人)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학자였지만, 당시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최고의 인성교육 지침서 『소학小學』을 언제나 곁에 두고 수신(修身)을 실천하며 지냈다. 기인(奇人)과 철인(哲人)으로 불린 격암 남사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예언서 『격암유록』(남사고비결)과 구천통곡(九遷痛哭)이란 말이다. 그는 풍수지리의 대가였음에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명당자리에 모셨으나.. 2016. 6. 18.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 대지진, 쓰나미, 대홍수 천재지변의 자연재해 예언 세기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대지진(지각변동)과 쓰나미(대해일), 대홍수 등 천재지변 자연재해 예언 화산폭발과 대지진(지각변동), 쓰나미(대해일)와 대홍수 등 천재지변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현대문명은 데이터센터를 구축 등 여러방면으로 대비할 수 있지만, 가공할 자연재해의 위력 앞에서는 인간이 만든 최첨단 현대문명도 무력할 뿐이다. 대지진과 화산폭발, 쓰나미(대해일)와 대홍수는 결국 물(水)과 불(火)에 의한 파괴를 말한다. 강력한 대지진은 지각변동과 함께 화산폭발이 일어나며 지각변동으로 어느 지역은 물속으로 가라앉고 어느 지역은 솟아오른다. 또, 대지진의 여파로 대해일, 즉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와 순식간에 초토화한다. 인류문명이 만든 인재인 기후변화는 지구촌의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 2016. 6. 12.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예언: 1999년 지구종말 세계적인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예언 - 1999년 지구 종말 예언? 유럽의 여러 나라와 동양에서는 일본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일본의 고도 벤을 비롯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연구가들은 자의적인 해석을 하여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지구 종말의 예언을 하였다고 하였다. 아직도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지구 종말을 예언했는데 이 예언은 틀렸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를 비롯한 서양의 예언가들은 대부분이 대자연의 원리적 깨달음이나 도통 등 깊은 경지에 이르러 미래를 내다본 도통 군자와 성자들의 예언 메시지가 아니다. 서양 예언은 거의 모두 종교적(신神) 계시, 또는 순수한 영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계시를 받아 예언한다. 그래서 종교인의 종교적 계시와 비종.. 2016. 6. 11.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911테러 인류의 미래 계시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이야기 -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911테러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아니더라도 탐욕으로 가득 찬 인류 문명은 인류 종말시계를 빠르게 돌리고 있다. 문명이 만든 재해라는 기후변화(지구 온난화)와 자연재해, 지구촌 인류를 한순간에 멸망시킬 수 있는 핵무기는 인류 멸망을 재촉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도 노스트라다무스의 인류 멸망과 지구 종말 예언을 믿고 싶지 않을 것이다. 예언자의 왕이라 불리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기록된 『백시선』의 내용이 모호하고 너무 난해하여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빌미가 되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백시선』이 처음 출판되고 책에 기록된 예언이 적중하면서 예언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 2016. 6. 5.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백시선 중세 유럽의 세계적인 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미셸 드 노스트로담)의 예언 『백시선百詩選』 Les Centuries 400여 년 전 중세 유럽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예언가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촌의 전설적인 예언가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하면 언뜻 지구의 종말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흔히 인류 최후의 날이라는 지구의 종말만을 말하지 않았다. 미래에 일어날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였고 아직도끝나지 않은 그의 예언이 남아 있다.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엉터리 예언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예언가로 극과 극을 달린다. 그러나 아직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관련된 책자가 계속 출판되고 있으며 지구촌 많은 사람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관련된 책을 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2016. 6. 4.
세계 최초의 컴퓨터에서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담은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컴퓨터의 탄생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발명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인공지능(AI) 컴퓨터 알파고까지 이제는 세상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될 문명의 이기(利器)가 바로 컴퓨터다. 컴퓨터는 수많은 정보와 개인과 기업, 국가가 정보처리와 업무를 보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제품이 되었다. 개인의 정보를 얻기도 하고 또 자신의 정보를 저장하고, 농민이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기업의 효율적 운영과 국가 간의 외교와 무역과 전쟁을 하는 것 등 세상 거의 모든 일에서 컴퓨터의 존재는 그 위력을 발휘한다. 대한민국만 해도 스마트폰 보급률이 세계 1위로 약 83%에 이른다고 한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갖고 다니는 작은 컴퓨터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 2016. 5. 29.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세계 최초 전화기에서 최신형 스마트폰까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세계 최초 전화기에서 최신형 스마트폰까지 전화기의 역사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유선 전화기에서 무선전화기로 변모하였고 이제는 손안의 컴퓨터 위성전화기인 스마트폰을 들고 다닌다. 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유선전화기 발명을 세상을 바꾼 획기적인 발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세계 최초의 전화기 발명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아니다. 벨은 18년간 600여 건의 특허 소송에서 승소하여 최초의 발명 기록(전화기 특허권)을 가진 것 일뿐 실제 세계 최초의 전화기 발명가는 아니다. 독일 출신의 필립 라이스는 1860년 '인공 귀'라는 특이한 장치를 발명한다. 세계 최초의 전화기를 발명한 필립 라이스는 "나는 세상 어떤 곳에서 생긴 어떤 종류의 소리라도 재생할 수 있는 기계장치를 만드는 .. 2016. 5. 28.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 핵무기 보유국과 실험 역사 무시무시한 파괴력과 살상력을 가진 핵무기는 인간이 만든 최악의 무기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 핵무기 보유국과 핵실험 역사 인류 역사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무기 중에 가장 무시무시한 파괴력과 가공할 살상력을 가진 최악의 무기 핵무기의 위력을 우리 눈으로 직접 확인한 지도 벌써 70년이 넘었다. 핵무기는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핵 공격을 감행한 이후로 단 한 차례도 사용되지 않았지만,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구촌에서 2천 번 이상의 핵무기 실험이 이루어졌다. 비록 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 일본의 군사상 중요한 근거지에 대한 공격이었지만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이기도 하다. 가공할 위력으로 엄청난 파괴력과 살상력을 보여준 두 차례의 원자폭탄 공격은 인류에게 핵무기에 대한.. 2016. 5. 1.
북한 5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광란(狂亂)의 질주 - 임박한 북한 5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의 5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는 파멸의 길로 가는 무모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북한은 지난 70여 년간 1인 지배체제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내적으로는 김씨 일가를 신격화 우상화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감시와 검열을 통한 무자비한 숙청을 해왔다. 또, 외적으로는 수많은 도발과 함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의 무력시위를 일삼으며 광란의 질주를 하였다. 외부와 단절된 폐쇄적인 국가로서 북한은 소위 주체사상과 유일 체제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며 3대 세습이 되었다. 북한은 지난 2006년 10월 3일 제1차 핵실험을 실시한 이후 총 4차례의 핵실험을 하였으며 5차 핵실험이 임박하였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 2016. 4. 30.
문명의 쓰레기 - (초)미세먼지 인간 생활의 편의를 증진한 현대문명의 어두운 그림자 문명의 쓰레기 - (초)미세먼지는 환경오염이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세상에 등장한 기술들은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인간의 생활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산업혁명은 급속하게 공업화 도시화를 촉진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최첨단의 현대문명을 이루었다. 그러나 인류문명 발전의 원동력이 된 화석연료 석탄과 석유와 (초)미세먼지 같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문명의 쓰레기를 만들었다. 미세먼지는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에 많이 나타났으나 요즘의 (초)미세먼지 공격에는 계절이 없다. 하루 24시간 호흡을 하며 공기를 마시는 인간은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를 여과 없이 들이마실 수밖에 없다. (초)미세먼지는 문명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 201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