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 - 아웃브레이크(전염병 창궐)
인수(人獸)공통 급성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보여준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contagion(전염병) 20년 전 1995년, 미국 유명 영화배우들이 출연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던 영화 아웃 브레이크(Outbreak, 전염병 창궐), 그리고 2002년에도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영화 contagion(전염병, 에볼라 바이러스)이 만들어졌었다. 아웃브레이크와 컨테이젼(에볼라 바이러스), 두 영화 모두 에볼라 바이러스를 주제로 만든 영화였다. 아웃 브레이크 영화는 가상의 영화다. 현실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한 시기와 지역, 전염병을 전파시키는 숙주와 발병 특징, 감염경로 등을 모티브로 해서 가상의 모타바 바이러스로 만들어졌다. 세균학자인 로렌스 ..
2015.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