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진리眞理1099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일제 조선총독부가 교묘하게 조작한 한韓민족과 인류의 시원 창세 역사와 문화 광복 후 7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와 친일파 식민사학 증산도 경기 지역 정ㅇㅇ 도생(道生) - 가을우주의 열매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진리와 역사와 생명의 뿌리를 찾아야 80년대 후반 군 복무 시절 후임이 보던 라는 독특한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군 후임이 증산도 도생(道生)은 아니었고 대학 재학 중 입대했는데, 면회 온 친구가 읽어보라고 주고 간 책이라고 했습니다. 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와 동양 철학 등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한반도가 지구의 중심이며 인류의 미래에는 대한민국이 중심국가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군사독재와 민주화열기, .. 2019. 12. 7. 증산상제님 종통 완성의 비밀과 태을주 주문 전수 천지대자연의 변화 원리인 천리(天理)를 바탕으로 전수된 진리의 법통(法統)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 종통(宗統) 완성의 비밀과 태을주 주문 전수 증산도 서울 지역 백ㅇㅇ 도생(道生) - 건곤감리(乾坤坎離)와 천지일월(天地日月) 천지자연법을 근거로 구성된 종통 어려서부터 조상님을 지극하게 모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성장했습니다. 언제나 지극정성으로 조상님을 섬기는 부모님은 제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셨으며 결혼 후에도 시댁 조상님을 정성껏 모셔왔습니다. 어느 날 절에서 나왔다며 두 사람이 집을 방문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조상의 덕이 있다.', '조상님께 정성을 들여야 하고 해원(解寃)을 시켜드려야 한다.'라고 하며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지 않아도 언제나 조상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정성.. 2019. 12. 6. 한반도 남북통일과 기후변화와 지구대변혁의 실상 천지대자연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하늘과 땅과 인간의 개벽(開闢) 민족의 염원 한반도 남북통일과 문명충돌과 기후변화 등 지구대변혁의 실상 증산도 충남 지역 여ㅇㅇ 도생(道生) - 천지의 질서가 바뀌면서 열리는 가을우주의 신천지(新天地) 20여 년 전 친구가 을 전해줬는데 한창 공부하던 때라 읽지 않고 책꽂이에 꽂아두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입시지옥이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서 처음으로 을 읽었습니다. 부제가 남북통일과 지구대변혁의 실상이었는데 대부분 제가 모르는 내용이었으며 자못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벽이라고 하면 종말과 말세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알려졌고 저 역시도 그런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책 내용은 인류의 새로운 희망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개벽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 2019. 12. 5. 성경 하나님의 6천년 역사와 새하늘 새땅의 신천지의 비밀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과 원죄, 심판과 구원과 지상천국으로 이어진 기독교 성경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와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의 비밀 충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우주와 하나님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가을우주의 참주인공 인간 부모님은 오랫동안 불교 신앙을 하셨고 가끔 부모님을 따라 절에 다녔고, 사실 불교에 대해 잘 모르면서도 학교 다닐 때 종교를 물어보면 불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전 제가 사는 지역의 미션스쿨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학교 공부에 크게 지장은 없었지만, 미션스쿨이라 고등학교 다닐 때 기본적으로 기독교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제가 아는 기독교 교리는 어느 개인에게 사사롭게 배운 아니라 고등학교의 공식적인 종교 수업을 통해 배운 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종교.. 2019. 12. 4.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상극(相克)으로 돌아간 선천의 병든 천지 질서를 바로잡아 상생의 신천지를 열어주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天地公事)는 하나님의 인류구원 프로젝트 증산도 전북 지역 신ㅇㅇ 도생(道生) - 궁극의 대도(大道)로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신 증산상제님 제가 하는 자영업은 경기를 크게 타지 않는 편이라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시간적인 여유도 있어 지인과 주변 상인들을 자주 만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10여 년 전 그날도 지인의 사무실에 방문했을 때 지인은 증산도 신앙인과 진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인간으로 강세한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주 무대였기 때문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상제님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지인과 증산도 신앙.. 2019. 12. 3. 자유 평등 정의의 가치가 살아있는 인간이 존중받는 세상 지구촌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불평등과 차별, 대립과 갈등이 사라지고 인류가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자유, 평등, 정의의 가치가 살아있는 인간이 존중받는 세상 증산도 대구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상생의 새 문화는 우주의 꿈을 성취하는 홍익인간의 인존(人尊) 문화 중학교 때까지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교회를 다녔는데, 고등학교 때 불교 신앙을 하는 친구와 논쟁을 한 후 친구가 기독교에 대해 지적한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았습니다. 그때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라 쉽게 해답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친구가 던져준 화두가 단초가 되어 진짜 진리를 찾는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신(神)이 계시고 신을 믿는 것을 좋지만, 죽어 천국에 가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이 세상을 가난하게 살.. 2019. 12. 1. 생명과 진리의 근원이신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를 다스리시며 인간으로 오신 천지부모(天地父母)님 생명과 진리의 근원이신 상제님과 태모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증산도 충남 지역 오ㅇㅇ 도생(道生) - 삼계(三界) 우주를 다스리시는 인간과 천지신명의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 제가 가톨릭 계열의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독실한 신자가 되어 신앙 중심으로 생활하게 됐고 졸업과 함께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할 때쯤 집에 문제도 생기고 가족과 친구들도 적극적으로 만류하면서 결국 포기하게 됐습니다. 제가 가고자 했던 신앙의 길은 여러 문제가 불거지면서 좌절됐지만, 생명과 진리의 근원이신 천주님을 향한 마음은 변치 않고 교리 공부에 열중했습니다. 어느 날 오랜만에 만난 지인으로부터 자기.. 2019. 11. 30. 증산도 월간개벽 2019년 12월호: 동지대천제 후천 5만 년 가을우주의 상생(相生)문화와 개벽(開闢)문화를 선도하는 증산도 월간개벽 2019년 12월호 발간(통권 276호) 커버스토리: 일양(一陽)이 시생(始生) 하는 증산도 천지보은(天地報恩) 동지대천제 일양시생지절(一陽始生之節)의 동지(冬至)는 현실에서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지만, 새로운 생명 기운이 태동하는 날입니다. 고대 서양의 태양신 축제일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알려진 크리스마스도 동지(冬至)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고대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에서 로마로 전파되어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날', '무적의 태양신 탄생 죽일', '정복할 수 없는 태양의 생일' 등으로 불렸으며, 태양신을 숭배하는 축제인 미트라 신앙으로 뿌리내렸습니다. 동지(冬至)는 음력 11월에 들어.. 2019. 11. 29. 전생의 업보와 현생과 후생의 삶, 삼생의 인연을 맺어 준 증산도 삼생(三生)의 인연(因緣)이 있어야 우주 통치자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만난다. 전생의 업보와 현생과 후생의 삶, 선천에서 후천의 새로운 삶으로 삼생의 인연을 맺어준 증산도 증산도 충남 지역 손ㅇㅇ 도생(道生) - 진리인간의 새로운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 삼생의 인연을 맺어 준 상제님의 진리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제가 10세 전후였을 때라고 기억되는데 한마을에 살던 기독교 신앙을 하시던 집안 어른의 권유로 교회를 처음 나간 것 같습니다. 기독교 교리를 제대로 안 것은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후였고, 그 후 30여 년을 기독교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3남매를 다 키웠을 때쯤 남편이 갑자기 가족의 곁을 떠났습니다.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왔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고 몇 달간 정신적 방.. 2019. 11. 28. 동학 창시자 수운 최제우 선생과 참동학 증산도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으로부터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은 최수운 대성사 '시천주'와 '다시 개벽'을 외친 동학(東學) 창시자 수운 최제우 선생과 참동학 증산도 증산도 경북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진정한 지구촌 근대사의 출발점 동학의 이상을 실현하는 참동학 저의 고향은 19세기 근대사의 서막을 여신 최제우 대성사님께서 탄생하신 경주 인근입니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 동학에 대해 배운 이후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역사였기 때문에 친구들과 경주 용담에 몇 차례 다녀왔습니다. 교과서에는 동학의 가르침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떠올립니다. 또 1894년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반봉건과 반외세의 척양척왜, 그리고 광제창생(光濟蒼生)과 보국안민(輔國.. 2019. 11. 27.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