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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270

궁극의 진리 증산도는 우주와 인류의 절대적이고 보편적 진리 대우주의 법칙을 다스리는 우주통치자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무극대도(無極大道)궁극의 진리 증산도(甑山道)는 영원한 우주의 절대적 진리, 인류의 보편적 진리 대우주에 존재하는 만유 생명에 통용되는 이치, 78억 인류 중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에게 미치는 섭리가 있습니다.천지 대자연 속에 존재하는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또한 천지 만물이 변화하는 근본 법칙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하는 천지의 이법(理法)은 만물의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법칙으로 진리입니다. 아침과 점심과 저녁과 밤의 하루 변화, 소년과 청년과 장년과 노년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삶, 춘하추동의 지구 1년 사계절, 천지가 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 등 천지 대자연이 변화하는 근본 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 2020. 12. 30.
인간은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는 우주역사의 주인공 대우주가 생장염장의 질서를 바탕으로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 1년이 있다.인간은 우주의 꿈과 소망과 목적을 이루는 진정한 우주 역사의 주인공 현재 지구촌 78억 인류가 '코로나19'라는 병(病)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인간 삶의 터전인 지구도 큰 병(病)을 앓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협하는 '코로나19'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의 원인은 탐욕에 눈먼 인간이 인류의 생활 향상과 문명 발전을 위한 미명아래 자연을 훼손하고 마구잡이로 생태계를 파괴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사람도 병들어 가고 있지만, 인류 문명과 지구는 더 큰 병이 들어있습니다. 지구촌의 극심한 양극화와 극단적인 자국 이기주의와 첨예한 대립, '코로나19'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모두 병든 세상입니다. 지구촌.. 2020. 12. 29.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는 미래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뿌리 역사를 부정하고 가르치지 않는 유일한 나라다.역사(歷史)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그리고 역사는 미래(未來)다. 일반적으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부모님의 부모이신 조부모님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증조부모님을 직접 본 사람도 가끔 있지만, 고조부모님과 그 윗대 조상님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혹자는 내가 먹고사는 문제와 조상님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나의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것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고 온전한 나로 사는 길입니다. 학교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필수적인 교육이고, 미래 설계의 청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장은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 2020. 12. 25.
인간 삶의 목적은 인간혁명을 통해 신천지 신인간 신인류로 태어나는 것이다 대우주와 통치자 상제님, 그리고 인류 역사의 목적은 오직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간과 문화인간 삶의 유일한 목적은 인간혁명을 통해 신천지(新天地) 신인간 신인류로 태어나는 것이다. 천지 대자연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순환합니다. 낳고 기르는 생장(生長)의 과정은 상극(相克) 질서를 바탕으로 음양(陰陽)이 상호보완하면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 나갑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에서는 대자연이 견제와 균형과 보완의 질서와는 달리 대립, 경쟁, 투쟁, 반목, 갈등 등 부정적인 형태로 나타납니다. 인간 삶의 목적도 천지 대자연과 하나 된 참다운 진리인간이 아니라 세속적인 욕망을 추구하게 됩니다. 인간은 상극의 운(運)으로 돌아가는 생장(生長) 질서의 지배를 받아 경쟁과 대립을 통해 외적으로 문명을 성장 발전시켜왔습니.. 2020. 12. 24.
귀신 조상신 천지신명 등 우주에 꽉 찬 신명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다.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이법(理法)과 천지에 충만한 신(神)과 인사(人事)는 진리의 3박자귀신(鬼神)과 조상신과 천지신명 등 우주에 꽉 찬 신명(神明)은 직접 보고 체험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샤머니즘(shamanism)은 원시적인 미신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위 '고등종교'라고 하는 동서양 유불선 등의 문화도 인류의 뿌리문화에서 비롯됐고 문화마다 다른 신(神)을 모시지만, 그들이 말하는 무속신앙과 마찬가지로 신(神)을 숭상하는 문화입니다. 천지 대자연이 돌아가는 법칙과 신(神)의 세계, 즉 신도(神도)와 인사(人事, 사건 event)를 바르게 알 때 진리를 보는 안목이 크게 열리게 됩니다.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상상제님께서는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하는 가을우주를 앞두고 인.. 2020. 12. 23.
면역력 강화와 무병장수를 위한 절대적 방법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정기(精氣)는 인간의 몸속에 있는 생명의 진액으로 인간의 생명을 주관한다. 증산도 태을주(太乙呪) 수행은 면역력 강화와 무병장수를 위한 절대적인 방법 만유 생명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사람도 세상에 태어나 늙고 병들어 죽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을 필연적으로 거치게 됩니다. 인류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생로병사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애써 왔습니다. 그렇다고 육신을 가진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불멸의 삶을 영위하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헛된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도 있었지만, 천지 대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다만, 건강한 몸으로 무병장수하는 삶을 찾은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역시 생로병사를 극복하는 문제는 부귀영화보다 더 원처작이고 식지 않은 뜨거운 화두입니다. 인간이 생로병사 중에.. 2020. 12. 22.
우주 삼라만상과 일체가 되게 해주는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천지(天地) 율려(律呂)의 무궁한 조화 성령과 생명력을 받아 내려대우주와 삼라만상과 일체(一體)가 되게 해주는 증산도 태을주 수행 지나온 역사 속에서 수많은 구도자 중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고행을 마다하지 않는 용맹정진을 하고도 진정한 깨달음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단순히 명상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는 수행의 궁극적인 목적은 참나를 찾는 것, 만유 생명과 하나 되는 것, 만유 생명을 낳고 길러준 천지부모와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본성(本性)인 신성을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닦아나가는 것을 수행(修行)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본마음인 본성(本性)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대우주와 하나 되어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며.. 2020. 12. 19.
하나님을 능가하는 우주 최강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드림팀 우주통치자 상제님과 우주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천지의 진리 군사 초립동이하나님을 능가하는 인류 미래의 희망 우주 최강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드림팀 대우주의 질서가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하는 후천개벽기에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을 구원하고, 가을우주 상생의 새 문화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세상에서도 대학(大學)이 공명과 이익을 좇는 소위 '취업사관학교'로 전락했다고 말합니다. 혹자는 '대학이 기업의 노예가 되었다.'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작금의 학교 교육 문제는 정부의 정책 실패와 시대적 상황 때문에 학생들이 취업.. 2020. 12. 17.
인류 문명의 발전사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 대우주는 생장염장의 질서를 바탕으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로 돌아간다.우주 계절 변화와 인류 문명의 발전사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상 19세기 후반 지구의 궤도 변화가 빙하기와 간빙기가 발생한다는 가설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가설은 20세기 초 천체 물리학자 밀란코비치에 의해 이론으로 정립되었습니다. 현대 과학은 밀란코비치가 주장한 지구 자전축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로 빙하기와 간빙기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23.5도 기울어진 지축의 변화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공전궤도 변화로 이어지고, 공전궤도의 변화로 인하여 빙하기와 간빙기가 발생합니다. 빙하기와 간빙기, 즉 지구의 거대한 기후변화는 인류 문명의 발전사와 그 궤를 함께합니다. 2019년 미국의 텍사스대학과 애리조나대학 연구진.. 2020. 12. 16.
증산도 도생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무극대도(無極大道)로 이 세상을 개척하여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을 건설하는증산도 도생(道生)은 하나님의 천명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을 받은 진리의 화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현재 지구촌 종교문화의 주류가 되어 있는 유불선 등의 선천(先天) 종교에 대하여 3천 년, 2천 년 전 동양과 서양에서 종교문화를 개창한 공자, 노자, 석가모니, 예수와 같은 성자들은 당시의 시의(時宜)에 합당한 성자만 온 것이라고 대경대법 하게, 큰 틀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이치로 보면 기성종교는 인류의 뿌리문화에서 갈려 나간 줄기문화일 뿐 진정한 참진리, 열매진리, 결실진리가 아닙니다. 예수, 석가모니, 공자, 노자 등 줄기문화를 개창하여 인류에게 큰 가르침을 준 성자들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천명(天命)을 .. 202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