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399 빅퀘스천(Big Questions) 진리에 대한 거대하고 위대한 질문의 해답 개벽 《오늘의 진리 81회》 개벽(開闢)을 알아야 산다.빅퀘스천(Big Questions) 그레이트퀘스천(Great Question), 우주의 법칙과 신(神), 인간의 삶과 인류 문명 등 진리에 대한 거대하고 위대한 질문의 해답 개벽(開闢)!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의문이 갖습니다. 가정에서 배움을 시작으로 선생님과 교과서를 통해 학문을 배웁니다. 그리고 친구와 직장과 사회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전문 지식 등을 습득합니다. 수수 십 년 살면서 인간이라면 당연히 품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은 인간과 우주와 신(神)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왜 사느냐? 무엇 때문에 사느냐? 무엇을 위해 사느냐?, 우주 시·공간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됐고 어디로 가는가?, 과연 우주.. 2024. 10. 30. 각자도생의 생존의 시대를 극복하는 새로운 조화 수행의 완전한 명상 《오늘의 진리 80회》 새로운 조화 명상 수행각자도생의 생존의 시대를 극복하는 우주광명의 신선(神仙) 문화 원형나의 몸과 마음과 영체가 새로워지는 완전한 명상(明想 O, 冥想/瞑想 X)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서력 2000년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인 '세계지식포럼'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세계지식포럼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학계 및 국제기구 수장 등이 모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행사입니다. 수년 전 세계지식포럼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혼돈의 시대라고 규정했습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세계지식포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초불확실성을 타개할 해법을 모색했지만,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돈과 초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처럼 아무런 해법도 찾지.. 2024. 10. 29. 생존이냐 소멸이냐 깨어 있어라 그날이 다가온다 이미 시작된 6번째 대멸종 《오늘의 진리 79회》 인간과 만물이 성숙하는 우주가을생존이냐 소멸이냐? 깨어 있어라. 그날이 다가온다!인간 활동 때문에 촉발? 이미 시작된 6번째 대멸종 이른바 '기후위기'는 산업혁명 이후부터 지구의 기온이 꾸준하게 상승한 것이지만, 20세기 중반까지 완만하게 상승곡선을 그리던 기후는 1950년대 이후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던 기후는 21세 들어 이상기후 발생이 빈번해졌고,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가속도가 무섭게 붙어 사람들이 확연하게 달라진 것을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천 년 동안 자연적 요인에 의한 지구 표면의 온도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세기 중반부터 수직상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구 표면온도가 급상승한 것입니다. 40여 년 전 미국 버클리.. 2024. 10. 26.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공포의 대상이 된 천연두 바이러스 생화학무기 테러 《오늘의 진리 78회》 시두(時痘) 발병과 병란(病亂, 팬데믹)에 대한 마음가짐지난 수년간 인류를 위협한 코로나19 팬데믹을 잊은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사라졌지만, 엄연히 살아있는 공포의 대상 천연두 바이러스 생화학무기 테러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졌기 때문입니다. 때 올렸던 '그림 파일' 내용은 아프리카 차드 출신의 프랑스 경영학 박사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프랑스에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한 인사도 아니고 저명한 문인도 아닌 필명 '무스타파 달렙'의 글은 sns를 타고 지구촌 곳곳으로 퍼.. 2024. 10. 25. 팬데믹 원인은 환경과 생태계파괴와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의 역습과 자연의 복수? 《오늘의 진리 77회》 병란(病亂)의 원인과 배경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pandemic)의 원인은 환경과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지구환경의 역습(逆襲)인가 자연의 복수(復讐)인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전체 감염자와 사망자 숫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로 진입한 지금도 정확한 통계치를 낼 수 없는데 100년 전 이른바 '스페인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통계는 최소 2천만 명에서 최대 1억 명까지 5배 차이가 납니다. 배수(倍數) 차이는 크지 않지만, 20세기 시두(천연두)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3억 명에서 최대 5억 명으로 추산합니다. 21세기에만 수억 명이 사망자를 낸 시두와 1차 세계대전 종전을 앞당길 정도로 피해가 심한 스페인독감도 코로나19와는 비교가.. 2024. 10. 24. 잠들어 있는 한국 문화의 영혼의 목소리와 살아있는 일제 조선통감부와 조선총독부의 잔재 《오늘의 진리 76회》 동학과 새로운 후천(後天) 선(仙, 불멸의 생명 immortality)수수 천 년 동안 전해왔지만, 가슴 속에 잠들어 있는 한국 문화의 영혼의 목소리살아있는 일제 조선통감부와 조선총독부의 한국 역사와 정신문화 침탈의 잔재 1894년 갑오동학혁명과 청일전쟁으로 일본군의 한반도 주둔이 본격화됐습니다. 1895년 조선의 왕비 시해, 1986년 아관파천 등 일련의 사건들로 말미암아 조선은 망국의 위기에 처합니다. 1897년 고종은 나라 이름을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꾸면서 황제국을 선언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본의 사립은행인 제일은행은 1878년 부산을 시작으로 원산, 인천, 경성(現 서울)에 지점을 개설합니다. 1902년 제일은행은 대한제국의 승인 없이 화.. 2024. 10. 23. 21세기는 바이러스 전성시대 증산도 도전에 있는 새로운 팬데믹 경고 《오늘의 진리 75회》 병란(病亂)개벽을 알 수 있는 유일한 원전(原典)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인간을 위협하는 먼지보다 작은 미미한 존재21세기는 바이러스 전성시대, 증산도 에 있는 새로운 팬데믹 경고 우리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서 경험했듯이 동양과 서양의 성인, 철인, 현인 등의 위대한 인물들의 가르침으로는 절대 작금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해결할 것 같은 최첨단 인공지능(AI) 시대를 연 현대문명조차 온갖 병(病)이 난무하는 위기의 시대에서 병에 쓰러지지 않고 강건한 몸과 마음으로 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전 세계 감염병 전문가들이 새로운 감염병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상당수 전문가가 조류 인플루엔자를 말하고 다른 질병이 올 것이라.. 2024. 10. 18. 진정한 수행은 우주 조물주 하느님의 본래 마음인 순수의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오늘의 진리 74회》 수행은 원신(元神)으로 해야 한다.진정한 수행(修行)이란 상단(上丹) 머릿속에 있는 원신(元神),즉 우주 조물주 하느님의 본래 마음인 순수의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2024년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가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실험을 통해 검증했거나 과학적 연구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는데, 인공지능(AI) 분야 인물들이 발표됐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는 현대문명의 이기(利器)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문명의 총아(寵兒)입니다. 인공지능(AI)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과학만능주의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른바 '과학만능주의' 또는 '과학지상주의'란 말은 문명이 급속하게 발전한 수십 년 전부터 사.. 2024. 10. 17. 인간의 몸은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궁전 진선미를 실현하는 빛의 신전 《오늘의 진리 73회》 나의 생각으로 하단전(下丹田)을 감독하는 수행(修行)알든 모르든 모든 사람은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아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 산다.인간의 몸은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궁전, 진선미를 실현하는 빛의 신전(神殿) 불도(佛道)가 됐든 유도(儒道)가 됐든 선도(仙道)가 됐든 구도(求道)의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마음(心法)입니다. 심법은 불도(佛道)가 가장 강력합니다. 그러나 불도는 최고 지존이신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을 석가모니의 제자로 만드는 진리 왜곡, 인류의 미래 세계인 용화낙원에 대한 소식을 퇴색시켰으며, 무엇보다 마음 법에만 치중하다 보니 육체(肉體)를 등한시한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과 제자인 499나한과 달마대사를 비롯한 조사들은 현상세계에서 육체라는 물질.. 2024. 10. 16. 문명의 상징이 된 상상의 동물 ? 용과 봉황은 자연신 망량 《오늘의 진리 72회》 우리 몸 하단(下丹)에 빛을 축적하는 정단(精丹) 수행과 언청계용신문명의 상징이 된 상상의 동물? 용(龍)과 봉황(鳳凰)은 천지의 자연신인 망량(魍魎)천지의 음양(陰陽) 기운인 물(水)과 불(火)의 조화와 일월(日月)과 천자(天子)를 상징 현재 중국 영토인 '홍산문화권'에서 발견된 수많은 유적과 유물은 중국 문화와는 이질적인 문화입니다. '요하문화', '발해연안문화'으로도 불리는 '홍산문화'는 중국 역사에서 수천 년 동안 오랑캐의 땅이라고 불리던 만리장성 밖에서 발견된 문화입니다. 약 9,000년 전부터 약 3,500년 전까지 변화를 거치면서 독자적으로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홍산문화권'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됐고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가장 오랫동안 문명을 유지.. 2024. 10. 15. 이전 1 ··· 3 4 5 6 7 8 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