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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48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일제 식민 잔재(친일 잔재) 자주독립과 항일 무장투쟁의 구심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후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는 일제 식민 잔재(친일 잔재) EBS 교육방송 먼저 우리 역사를 오랫동안 왜곡한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의 실체를 바르게 알아야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의 국호(國號)의 참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직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민족정기를 해치고 있는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식민 잔재, 친일 식민사학의 망령을 일소할 수 있습니다. 기자조선은 전혀 근거가 없는 중국이 날조한 가짜 역사에 불과하며, 위만조선 역시 실체가 없는 것으로 망명객이었던 위만이 번조선의 준왕을 쫓아내고 옛 조선의 서쪽 영토 일부를 잠시 장악했던 지방 정권으로 위만조선이 아니라 위만정권이라 해야 .. 2019. 2. 28.
3.1운동 100주년과 일제 식민 잔재(우리 곁의 친일 잔재) 대한의 자주독립 열망이 삼천리에 울려 퍼진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완전히 파괴한 가장 무서운 일제 식민 잔재 식민사학 EBS 교육방송 1995년 광화문 한복판에 있던 조선총독부 건물이 일제 식민 잔재 청산과 민족정기를 바로 세운다는 명분 아래 전격적으로 철거됐습니다. 조선총독부 청사는 1945년 광복 후 미 군정 청사로 이용되다가 1948년 대한민국 헌법 공포와 정부 수립 선포식이 거행됐습니다. 우리 민족을 탄압하고 수탈한 현장 조선총독부 건물은 대한민국 정부 청사와 초기 국회의사당과 국립박물관 등으로 이용됐습니다. 일제 식민지 잔재로 탄압과 치욕의 현장 조선총독부 청사는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입법과 행정과 역사의 중심이었습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2019. 2. 27.
동북공정과 중국 만리장성 길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의 인공 건축물 일제 식민사학과 역사 왜곡 프로젝트 동북공정으로 고무줄이 된 중국 만리장성 길이 세계 최대의 인공 건축물 중국 만리장성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중국이 만리장성 길이를 대폭 늘릴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정설 또는 통설로 주장하는 일제 식민사학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계가 한사군 한반도설과 임나일본부설로 빌미를 제공하면서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만리장성 길이를 고무줄처럼 늘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계가 임나일본부설을 부정한다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소위 정설과 통설은 대부분 일제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학으로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 2019. 2. 10.
진시황과 중국 만리장성의 유래와 역사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 시황제 진시황 중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된 중국 만리장성의 유래과 역사 세계적인 관광명소이며 중국의 대표적인 상징물이 된 만리장성은 일반적으로 북방 유목민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방어선 개념이며 중국의 국경선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알려진 중국의 만리장성은 유래는 춘추전국시대로 약 2,600년 전 북방 유목민의 침공을 막기 위해 연(燕)나라가 토성(土城)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북방 유목민이라고 한 연나라의 북쪽은 고조선(옛 조선)의 영토였습니다. 약 300년간 이어진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서력전 221년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북방 흉노제국의 침공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대대적으로 축조하게 됩니다.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했을 때 북방의 여러 유목민이 하나의 제국으로 탄생하게 되는데 이른.. 2019. 2. 9.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왜곡 말살 조작한 한국 고대사와 일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 비판 사이비역사학자, 사이비역사가, 사이비역사 등의 용어는 근대에 출현한 개념으로 외국에서도 회의주의자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은 용어이며, 국내 회의주의자 단체를 빼고 역사학계에서는 최근 들어 사용한 용어입니다. 구글에서 검색되는 'pseudohistory' 용어는 대부분 과학적 회의주의를 표방하는 회의주의자가 쓴 책과 논문과 글과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유사역사학이 'pseudohistory'의 번역어라고 하는 것은 이문영 본인이 번역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유사와 사이비의 원조 격인 유사종교와 사이비종교란 말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해방 후 급성장한 특정 종교에 의해 널리 사용.. 2019. 1. 22.
이문영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 비판 우리의 역사를 조작 말살해 식민사관을 완성한 원흉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 류(금서룡)의 주장을 신뢰하는 이문영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 비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알다시피 나라를 빼앗은 침략자 일본 제국주의는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인적 물적 자원을 약탈하고 강제노역, 탄압, 고문, 학살 등을 자행했으며, 심지어 어린 소녀들을 성노예로 삼았고 우리의 말과 글까지도 빼앗아버렸습니다. 일제의 만행은 학살과 수탈과 탄압뿐만 아니라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을 현혹해 입에도 담지 못할 만행을 저질렀다는 것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마니시 류(금서룡今西龍)는 일본 동경제국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다음 해인 1906년 대한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마니시 류(금서룡).. 2019. 1. 20.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일왕의 칙령으로 우리 역사를 조작한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가짜 역사가 진짜 유사역사학 일제 조선총독부의 유사종교에서 따온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용어 비판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페이스북 캡쳐) 블로그 전문 사이트 이글루스에서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문영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은 참 꼼꼼하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격적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블로그 운영의 기술인지 몰라도 블로그 운영이 철두철미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꼼꼼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써 놓은 글을 2019년 1월 15일 오전 01시 제목으로 써놓고 15일 예약 발행했습니다. 2019년 1월 15일 글이 발행되고 약 6시간쯤 지난 2019년 1월 15일 .. 2019. 1. 19.
이문영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만 추종하면서 비논리적이고 비역사적이며 비과학적인 사이비역사학의 전위대 이문영의 초록불이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캡쳐) 간혹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범행이 일어난 시간에 확실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범인은 범행 시간에만 알리바이가 확실하면 용의 선상에서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머리를 잘 쓴 것 같지만, 단지 범행 시간만 피한다고 해서 완전범죄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찮은 잔머리를 굴린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한제국을 영구지배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을 입에 물고 있는 이문영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를 보면 나름 꼼꼼하게 운영한 것을 .. 2019. 1. 18.
초록불의 잡학다식: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친일 식민사학의 부역자로 밥벌이하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가 조작해 만든 식민사관은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현대 사회는 특정 분야가 더 전문화되는 경향도 있지만, 지구촌의 전체 대세를 볼 때 각 분야의 벽이 허물어지고 하나로 융합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학문뿐만 아니라 의료, 문화, 기술 등 모든 것이 융합사회화 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급속한 발전으로 누구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과거처럼 특정 세력이 정보를 독점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듯 정보 공유의 사회 현상에 힘입어 역사 분야에서도 역사학자가 아닌 일개 소설가지만,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주류 강단사학자들이 개최하는 강좌에서 당당하게 강연했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처럼 우리 국민과 지구촌 모든 사람이 역사의.. 2019. 1. 17.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유사역사학 비판 2016년 6월 26일 미사협 출범 당시 126개 단체(現 145개)를 25개로 의도적으로 축소한 잡소설 거짓말로 먹고사는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의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책을 집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에는 특정 분야에 관한 전문 서적을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고, 특정 계층과 불특정 다수가 보는 책도 있습니다. 오타를 수정하고 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문장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교정과 감수는 필수이며, 전문적인 분야와 숫자 등은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불순한 의도로 축소했다면 그 책의 일부 내용뿐 아니라 책 자체가 대중의 신뢰를 잃을 것입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문영이 쓴 은 전문 서적으로 분류할 수 없는 남녀노소 아무나 볼 수 있는 책입니.. 2019.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