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528 인류의 황금시절, 인류 시원 역사와 문화, 정신을 복원하는 세계 환단학회 2015 춘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인류의 황금시절 환단시대(桓檀時代)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신을 복원하는 세계 환단학회 2015 춘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 2015년 세계환단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초대합니다. 9천 년,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 홍익인간의 위대한 사상을 바탕으로 지구촌 인류의 가치관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세계 환단학회가 2015년 춘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례학술회의에는 학술 연구발표와 함께 세계 정경학술협회 이홍범 총재와 환단고기 완역본 안경전 역주자의 초청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계환단학회는 인류 문명의 황금시절이었던 환국과 배달, (고)조선의 환단시대, 인류 보편의 홍익인간 이념과 광명의 역사 정신으로 살았던 인류 문명의 황금시절, 9천 년 우.. 2015. 5. 26. 대한민국, 한韓민족 역사의 진실 - 부천 환단고기 역사 강연회(부천 시민회관 2015. 5. 31) 대한민국(大韓民國), 한韓민족 역사의 진실을 찾는 - 부천 환단고기 역사 강연회 2015년 5월 31일, 부천 시민회관 소공연장(1층) 부천 시민회관에서 개최되는 『환단고기』 역사 강연회에 부천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중화 사대주의와 일제 식민주의사관에 의해 뿌리부터 단절된 한韓민족의 역사. 환인 천제의 환국으로부터 배달국과 (고)조선 7천 년 역사가 송두리째 사라져버린 우리 역사는 언제 고사할지 모르는 뿌리 없는 나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독사신론(讀史新論)』에서 "무정신의 역사가 무정신의 민족을 낳으며 무정신의 민족이 무정신의 국가를 만드니 어찌 두렵지 아니한가."라고 하며 중국과 일본에 의해 완전히 사라져버린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와 정신을 알지도 못하고 .. 2015. 5. 24. 대중상에 의해 건국된 후고구려, 대조영이 건설한 해동성국으로 불린 대진국(발해) 대중상(大仲象)에 의해 건국된 후고구려, 대조영(大祚榮)이 건설한 해동성국으로 불린 대진국(大震國, 발해) 우리가 역사 교과서에서 배우는 통일신라시대는 신라 하나의 나라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북쪽에는 대진국(大震國, 발해, 해동성국)과 함께 있었던 남북국시대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함께 존속했던 사국(四國)시대를 지나 가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00년 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三國)시대에 신라가 외세를 불러들여 백제는 자신들이 갖고 고구려를 당나라에 헌상하여 민족에게 자자손손 씻지 못할 파렴치한 역사의 죄를 범하였다. 일부에서는 신라의 소위 삼국통일이 망국통일이었다고도 한다. 대진국은 환국에서 배달국, 조선에서 북부여, 그리고 고구려에 이어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사상을 온전히 이어온 국가다... 2015. 4. 21. 한민족과 인류 시원 역사와 문화를 찾는 청주 환단고기 북콘서트(2015. 4. 25 - 충북대학교) 한민족과 인류 시원 역사와 문화를 찾는 청주 환단고기 북콘서트(2015년 4월 25일 - 충북대학교) 동북아시아의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독도 영유권 주장과 임나일본부설 등 드러내 놓고 역사 왜곡과 영토를 침탈하는 일본과 은밀하게 우리 민족의 고구려 역사까지도 자국의 역사로 바꾸고 있는 중국의 동북공정은 지금 이 시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의 역사전쟁은 한민족의 상고사 말살과 왜곡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민족의 상고시대였던 환국과 배달, 단군 조선의 7천 년 역사가 복원되지 못한다면 근현대사 역사도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시원 역사와 문화가 한민족으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인류 문화의 종주국인 한민족의 역사가 중국으로부터 발원한 역사가 되어 있고, 일본.. 2015. 4. 18. 대한(大韓) 역사복원 프로젝트, 역사광복 대장정[ 청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2015년 4월 25일) 대한(大韓) 역사 복원 프로젝트, 역사광복 대장정 [청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대공연장 2015년 4월 24일(토요일) 환단고기에는 인류 문화의 모체이며 기층문화인 한(韓)민족의 위대한 신교(神敎)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청주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잊혀진 인류의 원형 문화를 되찾는 역사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한민족과 인류의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여는 역사광복 대장정을 다시 시작합니다. 인류의 창세 역사를 되찾는다는 것은 문화와 전통, 뿌리와 근본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일제 식민사학과 중화 사대주의에 의해 잊혀지고 빼앗기고 왜곡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상고사와 근대사를 되찾는 역사광복 대장정은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되찾는 역사복원 프로젝트 환단고기 북콘서트.. 2015. 4. 8. 중국 시조로 받들어지는 삼황오제 중에 염제 신농씨 동북공정으로 완전한 중국 역사가 되다. 중국 시조(始祖)로 받들어지는 삼황오제(三皇五帝) 중에 염제 신농씨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완전한 중국 역사가 되다. 염제 신농씨는 유웅국(有熊國)을 창업하고 나서 처음 태호복희(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 천황의 막내 아드님)씨의 터전인 진(陳)에 도읍을 정하였다가 후에 산동성 곡부(曲阜)에서 살았다. 120년을 임금으로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여 호남성 장사(長沙)에 장사지냈다. (태호 복희씨와 염제 신농씨가 통치했던 나라는 현재 중국 땅이다.) 염제 신농씨의 나라는 마지막 임금 염제유망에 이르기까지 8대 530년간 존속하다가 배달국 14대 자오지 천황인 치우 천황의 서토(西土) 정벌로 망하였다. 염제 신농씨의 능은 지금의 호남성 영현에 있으며 신농씨가 이주한 열산(烈山) 호북성 수주시에는 대신농가(大神農架),.. 2015. 4. 3. 동양 한의학을 창시한 동이족 출신 진주 강씨 원시조 염제 신농씨 동양 한의학을 창시한 동이족(東夷族) 출신 진주(晋州) 강씨(姜氏) 원시조 염제(炎帝) 신농(神農)씨 『환단고기』-『태백일사』-「신시본기」에 의하면 신시 배달국 초대 환웅 천황 때 백성을 먹이고 기르는 임무를 맡은 우가(牛加)였으며,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는 주곡의 벼슬을 하였던 고시씨(高矢氏)의 후손이 염제 신농씨이다. 고시씨는 불로 음식을 익혀 먹는 법을 백성에게 가르치기도 하였다. 『환단고기』-『태백일사』-「신시본기」와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서는 염제 신농씨가 유웅국(有熊國)을 창업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유웅국은 배달국 창업의 역사에 나오는 웅족(熊族)이다. (우리가 단군신화에서 배우는 곰 토템을 지닌 민족 - 단군신화는 환국과 배달국 (고)조선의 역사가 뒤섞여 있다.) 염제 신농 .. 2015. 4. 2. 인류 문화 최초의 경전, 하나님의 계시록 - 천부경(天符經)의 유래 대자연 섭리 즉, 우주 만물의 생성 변화가 담긴 인류 문화 최초의 경전, 하나님의 계시록 - 『천부경(天符經)』의 유래 대자연이 살아 쉼 쉬는 모습, 대우주 만물의 생성(生成)과 변화(變化)가 담겨 있는 81자의 『천부경(天符經)』은 『환단고기(桓檀古記)』를 통해서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천부경』은 동양의 우주론을 근본으로 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수철학(數哲學)으로 쓰여진 한민족의 위대한 경전이다. 대우주 만물의 근원과 창조, 변화원리를 1에서 10까지의 수(數)로써 밝히고 있는 인류 문화 최초의 경전이며 하나님의 계시록이다. 인류 최초의 시원 국가 환국(桓國)에서부터 구전(口傳)된 『천부경』은 신시 배달국 시대에 이르러 비로소 문자(文字)로 옮겨졌다. 배달국 초대 거발환 환웅 .. 2015. 3. 10.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사학의 선구자 - 단재 신채호 선생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사학의 선구자 -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일제강점기였던 1928년 5월에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8년간의 옥고를 치르다가 1936년 2월, 겨울의 찬 바람이 아직 가시지 않은 날, 이국땅 만주 여순감옥에서 나라를 빼앗긴 한(恨) 많은 백성으로 굴곡진 우리 근대사의 선구자, 단재 신채호 선생이 영면하게 된다. 당신님의 유언은 너무나 간단했다. "내가 죽거든 내 시체가 왜놈들의 발길에 차이지 않게 화장하여 그 재를 멀리 바닷물에 뿌려 주오." 일제의 고문으로 앉은뱅이가 된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은 대구 감옥에서 투옥 중 단재 신채호 선생의 소식을 듣고 "단재가 죽었으니 이제 이 나라의 정기(正氣)가 사라졌구나."하고 탄식하였다. 단재 신채호는 일.. 2015. 2. 6. 행촌 이암 환단고기 단군세기와 백암 박은식 한국통사 서언 행촌 이암의 『환단고기(桓檀古記)』 「단군세기」와 백암 박은식의 『한국통사(韓國痛史)』 서언 백암(白巖) 박은식(朴殷植)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을 남긴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이다. 조선왕조에서는 종 9품의 참봉 벼슬을 하였었다. 대한제국이 선포된 후에는 독립협회에 가입하고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의 주필 등을 맡았었다. 1910년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한일강제병합 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며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와 제2대 대통령을 역임하였던 인물이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나라의 주권을 잃고 우리의 역사 서적이 압수되는 상황에서 백암 박은식 선생은 "국체(國體)는 수망(雖亡)이나 국혼(國魂)이 불멸(不滅)하면 부활이 가능한데 지금 국혼(國魂)인 국사책(國史冊)마저 분.. 2015. 2. 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