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시대 도술(天干地支)로 보는 한민족의 옛 제국 천도(遷都, 수도 이전)의 의미
태고시대 도술(천간지지天干地支)로 보는 한민족의 옛 제국 천도(遷都, 수도 이전)의 의미 우리 선조들이 새로운 나라를 건국하시고 나라의 이름을 정하실 때나, 새 도읍을 정하시는 것은 역사의 전개에 따라 진행된 것이지만, 하늘의 섭리(천도天道)가 같이 맞물려서 그 의미를 더하게 된다. 우리 선조들이 새로운 도읍을 정하신 해(年)를 다소 난해한 내용이지만 하늘의 이치, 동양의 우주론과 함께 살펴 본다. (송호국님의 기고문 中) 우리 민족이 나라의 도성(都城)을 옮긴 것도 모두가 태고 시대의 도술(천간지지天干地支)에 따른 것이다. 도성(都城)은 지지(地支)의 토(土)와 깊은 관련이 있다. 무릇 토(土)의 지지는 '진辰, 술戌, 축丑, 미未'가 있으니, 이중에서도 '축토(丑土)'를 제외한 진토(辰土), 술토(戌..
2014. 10. 15.
환단고기에 기록된 한민족의 옛 제국(帝國)의 천도(遷都, 수도 이전) 역사
환단고기에 기록된 한민족의 옛 제국(帝國)의 천도(遷都, 수도 이전) 역사 환단고기에 천도(遷都)한 해(年)가 기록된 한민족 옛 제국의 천도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한민족 옛 제국의 천도遷都사 임술년 (환국, 안파견 환인천제, 천산) → 계해년 (배달, 거발환 환웅천황, 신시) → 무진년 (조선, 왕검, 아사달) → 을미년 (조선, 색블루 단군, 백악산아사달) → 병진년 (조선(대부여), 구물 단군, 장당경) → 임술년 (북부여, 해모수 단군, 난빈, 백악산) → 을미년 (북부여(동명국), 고두막 단군(동명성왕), 홀본) → 을미년 (고구려, 고주몽 성제, 눌현) → 임술년 (고구려 유리명제, 국내성) → 무진년 (대진국(후고구려, 발해), 대중상 → 정축년 (대진국(발해), 대흠무, 상경용천부)..
2014.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