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병든 몸과 마음을 자가치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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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선학교, 우주1년239

상생개벽뉴스 4회 삶과 죽음이 결정되는 때 5회 참동학 증산도 명상수행의 참된 의미 STB 상생개벽뉴스(2022년 8월 18일 4회, 8월 19일 5회) 4회 지금은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개벽기로 인생의 성패, 삶과 죽음이 결정되는 때 5회 내 안에 있는 영원한 나, 참된 생명을 찾는, 나를 바로세우는 명상수행의 참된 의미 가족과 친지와 지인 등이 아픈 것을 보고, 내 몸이 아파 건강을 되찾기 위해, 현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기 위해, 주변의 권유로 등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건강 정보를 찾고 건강식품과 약을 먹고 운동을 합니다. 평상시 같으면 이러한 방법은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건강 유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사태, 즉 병란(病亂, 팬데믹) 개벽 시대가 시작되면서 인류가 기존의 건강 유지 방법으로는.. 2022. 9. 8.
상생개벽뉴스 2회 삼신 칠성과 상제님 3회 우주일년과 병란개벽의 시대 K-Spirit, 힐링, 생존, 도통 《STB상생개벽뉴스》 2회: 후천신선(後天神仙) 명상수행 실습/ 삼신 칠성(三神 七星)과 상제님 3회: 우주일년과 병란(病亂, 팬데믹)개벽의 시대/ 조화신선도통법 4단계 과정 약 2,500년 전 서양의 대철인 피타고라스는 '철학의 아버지'와 '수학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동양의 역학(易學)을 접한 피타고라스는 우주가 수(數)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3은 우주의 중심수다.'라고 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서양의 수학과 철학이 발전해왔습니다.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삼신(三神)은 낳고 칠성(七星)은 기르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낳는다는 것은 우주 만유를 낳는다는 것이고, 기른다는 것은 질서 속에서 기른다는 의미입니다.. 2022. 9. 7.
STB상생개벽뉴스 1회 참동학 증산도 신선도통 명상수행법 2022년 8월 15일 낮 12시 30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1만 년 무병장수 정통 수행법 전수 STB상생개벽뉴스 1회: 참동학 증산도 신선도통 명상수행, 인류 역사는 제천문화로 시작 약 1만 년 전 12개 연방으로 시작한 환국(桓國)은 현대문명의 뿌리입니다. 환국의 초대 안파견 환인 천제께서 마고성의 신선문화를 가지고 환국을 여신 것입니다. 마고(麻姑) 문화는 환국 이전의 역사 시대로 우주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 1년 사계절에서 봄철에 꽃피운 원형 우주 신선문화의 고향입니다. 참동학 증산도 신선도통 수행법은 마고 문화에서 시작되어 약 1만 년 전부터 구전심수(口傳心受)된 신선도통 명상수행법을 전격적으로 공개합니다. 유사 이래 처음으로 공개되는 신선도통 명상수행법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천지인의 변화.. 2022. 9. 6.
세계 종교의 역사와 종교통일의 초종교 증산도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원형 문화인 신교(神敎)는 인류 정신문화의 근원 세계 종교의 역사와 종교통일, 보편적인 삶의 대도(大道) 초종교(超宗敎) 증산도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인류의 문명과 문화 발전의 역사 과정을 살펴보면 동양과 서양의 문명과 종교문화는 각기 독립적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지난 2천여 년 동안 인류 정신사를 지배해온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의 이념과 사상이 수백 년의 시차는 있지만, 큰 틀에서 비슷한 시기에 함께 출현한 위대한 시기라는 이른바 '축시대(차축시대, Axial Period)'를 정의한 인물이 독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1883~1969)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는 현재 고등종교라고 불리고 있는 동양과 서양의 종교 창시자와 철학자 등이 탄생과 함께 인류 정신문화의 혁명.. 2020. 7. 19.
억음존양의 남녀차별과 정음정양의 양성평등(남녀평등) 시대 선천(先天)은 음양이 부조화를 이루어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억압과 멸시를 받은 남녀차별 시대 후천(後天)은 음양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양성평등(남녀평등)의 시대 여성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에서 숱하게 차별받고 오랫동안 억압받아 왔습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여러 나라에서 남녀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여 남녀 차별을 없애가면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성의 인권과 사회적 지위도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 관습화되어 있는 남녀차별과 멸시 풍조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녀의 성차별뿐만 아니라 특정 종교와 지역과 인종, 그리고 언어와 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차별과 불평등으로 인해 시련과 고통을 받은 사람.. 2020. 7. 17.
인간의 호흡과 맥박과 우주 시간의 비밀 우주 일년 대우주와 소우주(小宇宙, 인간)가 동일한 음양 운동의 순환 변화원리 도수(度數) 129,600수(數)의 신비, 인간의 호흡과 맥박과 우주 시간의 비밀 우주 일년(一年) 인간은 오래전부터 우주의 신비를 알아내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해왔습니다. 현대과학은 우주의 신비를 푸는 일에 부단히 노력하면서 가속화하고 있지만, 과학계가 인정하듯이 이제까지 알아낸 것이 우주를 구성하는 성분의 4%에 불과합니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 급속하게 발전한 현대과학은 첨단 의료장비를 만들었고, 현대의학은 과학의 힘을 빌려 인간의 몸을 샅샅이 해부하고 들여다보면서 질병을 분석 예측하고, 예방과 진단과 치료에 성과를 내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현대의학이 밝혀낸 것은 인간의 몸은 정교한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만 밝혀냈을.. 2020. 7. 8.
23.5도 지구 자전축과 공전궤도 변화와 증산도 우주 1년 129,600년을 주기로 우주의 시공이 변화하면서 인간과 문명농사를 짓는다. 현재 23.5도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과 공전궤도 변화와 증산도 우주 1년의 관계 수학(數學)은 과학(科學)의 뿌리입니다. 다시 말해 과학은 수학 기초 위에서 출발한 학문입니다.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는 닐스 보어와 스티븐 호킹 등 수많은 과학자가 우주는 수학적 구조, 즉 가장 합리적인 수학적 체계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서양의 수학자들이 주장하는 수학의 뿌리 역사는 바빌로니아, 이집트, 그리스, 인도, 아랍 등 지역에서 발전했다고 주장하는데, 3천 년에서 4천 년의 역사를 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인간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에서부터 우주와 사회의 현상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검증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과학만능주의가 팽배한 .. 2020. 7. 4.
지구 자전축 기울기와 공전궤도 변화에 따른 기후변화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천지대자연의 섭리 지구 자전축 기울기와 공전궤도 변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을 때와 가공할 위력의 대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흔히 '지축을 뒤흔든 사건'과 '지축을 뒤흔들었다'라고 표현합니다. '지축이 흔들린다'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간혹 사용하는 말이지만, 이런 대사건이 실제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 요즘같이 인류가 경험해보지 않은 전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자주 언급되는 속담이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극한 상황에 처했다 하더라도 헤쳐나갈 방법이 있다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축이 흔들린다'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2020. 7. 2.
밀란코비치 순환 주기의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지구 궤도의 변화로 인한 자연적인 기후변화라는 밀란코비치 순환 주기 이론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과다배출 때문이라는 이론 지난 100여 년간의 문명의 발전 속도는 지나온 수천수만 년의 역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빛의 속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급속하게 발전했습니다. 문명발전과 함께 의학도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수명도 늘어나면서 인간의 삶이 윤택해졌습니다. 그러나 100여 년 동안 이룩한 문명은 스스로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는 대재앙으로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자연훼손과 화석연료 과다사용 등으로 인한 온실가스 효과에 의해 지구온난화의 기후재앙이 발생하면서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서 지구종말시계를 움직이게 했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당면한 가장 큰 과제가 되었다는 것이.. 2020. 6. 26.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체 생장염장(生長斂藏) 질서로 순환하는 우주 1년 사계절의 변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실체와 인류의 새로운 미래 올해 여름은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2018년의 기록적인 폭염까지는 아니지만,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문가 사이에서도 다소 오차가 있는데 공통적으로 올여름은 2018년보다 심할지 모르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한 영향으로 폭염이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봄과 가을과 겨울은 점차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면서 유례없는 폭염은 해가 바뀔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상고온 현상은 농축수산업과 산업뿐만 아니라 보건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폭염이 오랫동안 지속하면 피해가 늘어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지구촌의 기상변화만 보아도 한파와 폭염과 폭우와 ..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