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 최진동 홍범도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대첩(전투)
안무, 최진동 3형제, 홍범도, 김좌진 장군의 항일무장투쟁사 최대 승리 청산리대첩(전투) 청산리대첩(전투)은 1920년 10월 21일부터 6일간 일본군 5천여 명과 대한독립군 연합부대 약 2천여 명이 맞붙어 일본군을 대파한 전투로 항일무장투쟁사에서 가장 큰 승리다. 1920년 6월 7일 대한제국 군대 교관 출신 항일독립운동가 안무 장군의 , 청나라 군대 간부 출신 최진동, 최운산, 최치흥 3형제의 , 평민 항일의병장 출신 홍범도 장군의 가 연합한 가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대파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안무, 최진동 3형제, 김좌진 장군은 모두 군 간부 출신이었고, 유일하게 홍범도 장군만 평민 의병장 출신이다.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군 부대가 두만강을 건너 국내로 진공하여 일본군 헌병순찰대와 관공서 등..
2017.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