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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610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는 극이동으로 지형 변화와 기후변화 및 공전궤도 변동 2022년 과학계가 200만 년의 기후자료와 고고학 자료 등을 종합하여 풀어낸 난제(難題)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가 변하는 극이동으로 지형 변화와 기후변화 및 공전궤도의 변동 예언이라고 하면 아예 불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긴가민가하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수긍하는 사람 등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 소위 '합리주의', '이성주의' 등 과학적 지식만이 보편타당한 지식이며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과학만능주의는 예언이라고 하면 철저하게 부정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동서양의 예언가들이 수백 년 전부터 예언한 그대로 인류 문명이 발전해 왔고, 예언에서 지적했던 부정적인 예언마저도 그대로 현실화했거나 예언을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론인이자 영능력자였던 루스 몽고메리(1912~2001)는 .. 2023. 8. 11.
폭설 폭풍 홍수 폭염 지구촌 기상이변과 지진 화산폭발 악성 전염병 창궐 예언 극(極)이동의 대변혁이 시작되기 전 조짐(兆朕, sign), 즉 전조(前兆)현상이 보인다. 폭설, 폭풍, 홍수, 폭염 등 지구촌 기상이변과 지진, 화산폭발, 악성 전염병 창궐 예언 예고 없이 닥치는 재난(災難)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국가에서는 재난 메뉴얼이 있습니다. 재난은 사회의 규모가 커지고 산업이 발전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재난과 문명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원인과 별개로 지구의 자연현상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자연적 재난으로 구분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자연재해를 '재해(災害)'라고 사용하고 사회재난을 '재난(災難)'으로 사용해 왔지만, 2004년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을 통합해 '재난'으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회재난으로는 육해공의 교통사고, 화재, .. 2023. 8. 10.
우주 절대자 신의 사명을 받은 천상 영계 신명이 인간계로 내려온다 천지인 삼계(三界) 자연계의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총체적인 대개벽기에 우주 절대자 신(神)의 사명을 받은 천상 영계 신명(神明)이 인간계로 내려온다. 우리나라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피타고라스는 약 2천 5백 년 전 그리스 출신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피타고라스는 우주 만물이 구성뿐만 아니라 운행(運行) 원리까지도 수학적인 질서를 바탕으로 하모니를 이루며 돌아간다고 주장했고 현대 과학자들은 우주가 수학적 구조라는 피타고라스의 주장을 조금씩 증명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 피타고라스를 '수학의 아버지'라고 말하지만, 진짜 '우주 수학의 원조(元祖)', '우주 수학의 시조 할아버지'는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드님 태호복희씨입니다. 태호복희씨는 약 1만 년 전 우주 수학의 원전인 을 .. 2023. 8. 9.
가이아 이론과 지구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예언 극(極)이동은 물리적 현상을 넘어 성숙과 결실을 위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지구가 살아있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 유기체라는 '가이아 이론(Gaia theory)' 20여 년 전 지구온난화가 전 세계 곳곳에서 가시적으로 목격되면서 '지구의 반격' 또는 '대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이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구는 암석과 토양과 물과 광물 등 다양한 무기물과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본격화되면서 퍼지기 시작한 '지구와 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은 '가이아 이론(가설)'을 전제로 나온 말입니다. 영국 출신의 화학자, 의학자, 생물물리학, 대기학자인 제임스 에브라인 러브룩(1919~2022)은 '가이아 이론'의 창시자입니다. 영국의 런던국립의학연구소, 미국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 2023. 8. 6.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영능력자 미국의 루스 몽고메리 예언 미국의 저명한 여성 저널리스트에서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한 후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영능력자 루스 몽고메리 예언 루스 몽고메리(1912~2001)는 기독교 신자로서 선교사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대학 시절 학생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인으로 약 40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왕성하게 언론계에서 활동할 때부터 여러 차례 놀랄만한 영적 체험을 하면서 본인이 선택된 중매자라는 확신하고 자신이 체험한 영혼 세계의 지혜를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1950년 미국 워싱턴에 주재하는 각국의 신문과 방송과 통신 특파원들의 친선 단체인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1952년 미국의 점성술사인 진 딕슨(1904~1997)의 예언.. 2023. 8. 5.
천지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 신의 빛과 지상에 열리는 신의 나라 예언 천지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神性)을 말하는 '신(神)의 빛', 곧 '신의 광명'과 '천국의 시간대', '새로운 시간의 큰 주기'가 찾아오면 지상에 열리는 신(神)의 나라 예언 1944년 66세를 일기를 세상을 떠난 미국의 대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평생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았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들과 다른 능력을 타고난 에드가 케이시는 40여 년 동안 주변 사람을 도와주고 인류가 맞이할 생존의 위기와 희망의 미래를 예언했는데 마치 우주의 도서관에 접속하여 정보를 알아낸 것처럼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의 '연구계몽협회'를 비롯하여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연구하는 연구가들은 대부분 서구의 철학과 신학 등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틀에 매몰된 말세론적 해석만 난무할 뿐입니다.. 2023. 8. 4.
지구 내외부의 거대한 힘에 인간의 선택의 자유가 사라지고 찬란한 신의 날이 열린다. 지구의 내부와 외부 변화의 거대한 힘으로 결정되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 인간의 선택의 자유가 사라지고 대변국이 끝나면 찬란한 신(神)의 날이 열린다. 출산율 감소, 즉 저출산은 우리나라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2023년 6월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유엔(UN)의 자료를 인용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유엔은 1950년부터 인구 자료 집계가 가능한 나라를 대상으로 전 세계 합계출산율을 발표해 왔습니다. 2021년 평균 출생아 수가 2.1명이 되지 않는 나라가 124개 국가라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특정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구 감소의 '인구절벽' 문제는 현실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지구촌 인구가 눈에 띄지 않게 '인구절벽'이라는 문제가 부.. 2023. 8. 3.
불가사의한 지구 최대의 신비 극이동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지구 최대의 신비 지축정립(地軸定立) 사건 천지의 대변혁 극이동(極移動)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유럽의 그리스 밧모섬에서 을 쓴 사도 요한과 북아메리카 미국의 대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약 1,900년의 시간 차이가 있고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외에는 전혀 관련 없는 인물입니다. 사도 요한과 에드가 케이시는 표현은 다를지라도 두 사람이 직접 본 인류의 미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주적 대변혁이 발생하고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 '극(極)이 이동한다'라는 표현은 다른 것 같지만, 동일한 현상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일례로 시골에서 밤하늘을 보면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며 차가 달리면.. 2023. 8. 2.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 천지개벽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예고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桑田碧海)와 천지개벽(天地開闢)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질서가 열린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은 프랑스 대혁명이 한창 진행되던 1793년 개관했습니다. 개관 때 12명의 전문 교수를 뽑았는데 25세의 조르주 퀴비에( 1769~1832)도 뽑힙니다. 조르주 퀴비에는 후일 여러 동물의 형태와 구조를 비교하여 연구하는 '비교해부학'과 주로 화석을 연구하여 고생물의 구조와 생리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을 창시합니다. 최초의 공룡학자인 조르주 퀴비에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하늘과 땅의 대격변 때문에 수많은 생명이 거의 멸종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는 이른바 '천변지이(天變地異)'의 대격변설(大激變說)을 주장합니다. 의.. 2023. 8. 1.
구소련 공산주의 붕괴와 일본침몰과 북극 남극의 지각변동 및 중국의 미래 예언 '반드시 그렇게 될 것(must)' 강력하게 필연적이라고 표현한 일본침몰과 구소련 공산주의 붕괴와 북극과 남극의 지각변동과 중국의 미래 예언 1994년 11월 18일 미국 NBC-TV는 '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고대의 예언들' 프로그램에 출연한 폴 솔로몬(1939~1994)은 에드가 케이시처럼 생명체에서 나오는 오오라(빛으로 드러나는 생명의 파장)를 볼 수는 특별한 능력뿐만 아니라 최면 상태에서 대화를 통해 미래를 예언했던 인물입니다. 미국이 두 쪽으로 갈라진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한 폴 솔로몬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인 대변혁을 예언했습니다. 앞으로 자연의 생명 시스템이 파괴되면서 일어나는 기후변화 위기와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파괴적인 상황.. 2023.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