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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608

우주 절대자 신의 사명을 받은 천상 영계 신명이 인간계로 내려온다 천지인 삼계(三界) 자연계의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총체적인 대개벽기에 우주 절대자 신(神)의 사명을 받은 천상 영계 신명(神明)이 인간계로 내려온다. 우리나라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피타고라스는 약 2천 5백 년 전 그리스 출신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피타고라스는 우주 만물이 구성뿐만 아니라 운행(運行) 원리까지도 수학적인 질서를 바탕으로 하모니를 이루며 돌아간다고 주장했고 현대 과학자들은 우주가 수학적 구조라는 피타고라스의 주장을 조금씩 증명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 피타고라스를 '수학의 아버지'라고 말하지만, 진짜 '우주 수학의 원조(元祖)', '우주 수학의 시조 할아버지'는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막내 아드님 태호복희씨입니다. 태호복희씨는 약 1만 년 전 우주 수학의 원전인 을 .. 2023. 8. 9.
가이아 이론과 지구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예언 극(極)이동은 물리적 현상을 넘어 성숙과 결실을 위한 필연적인 자체의 정화 과정 지구가 살아있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 유기체라는 '가이아 이론(Gaia theory)' 20여 년 전 지구온난화가 전 세계 곳곳에서 가시적으로 목격되면서 '지구의 반격' 또는 '대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이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구는 암석과 토양과 물과 광물 등 다양한 무기물과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본격화되면서 퍼지기 시작한 '지구와 자연의 반격'이라는 말은 '가이아 이론(가설)'을 전제로 나온 말입니다. 영국 출신의 화학자, 의학자, 생물물리학, 대기학자인 제임스 에브라인 러브룩(1919~2022)은 '가이아 이론'의 창시자입니다. 영국의 런던국립의학연구소, 미국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 2023. 8. 6.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영능력자 미국의 루스 몽고메리 예언 미국의 저명한 여성 저널리스트에서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한 후 정신세계 분야에서 명성을 얻은 영능력자 루스 몽고메리 예언 루스 몽고메리(1912~2001)는 기독교 신자로서 선교사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대학 시절 학생기자를 시작으로 언론인으로 약 40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왕성하게 언론계에서 활동할 때부터 여러 차례 놀랄만한 영적 체험을 하면서 본인이 선택된 중매자라는 확신하고 자신이 체험한 영혼 세계의 지혜를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루스 몽고메리는 1950년 미국 워싱턴에 주재하는 각국의 신문과 방송과 통신 특파원들의 친선 단체인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1952년 미국의 점성술사인 진 딕슨(1904~1997)의 예언.. 2023. 8. 5.
천지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 신의 빛과 지상에 열리는 신의 나라 예언 천지개벽 시간대의 불가사의한 신성(神性)을 말하는 '신(神)의 빛', 곧 '신의 광명'과 '천국의 시간대', '새로운 시간의 큰 주기'가 찾아오면 지상에 열리는 신(神)의 나라 예언 1944년 66세를 일기를 세상을 떠난 미국의 대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평생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살았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들과 다른 능력을 타고난 에드가 케이시는 40여 년 동안 주변 사람을 도와주고 인류가 맞이할 생존의 위기와 희망의 미래를 예언했는데 마치 우주의 도서관에 접속하여 정보를 알아낸 것처럼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의 '연구계몽협회'를 비롯하여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을 연구하는 연구가들은 대부분 서구의 철학과 신학 등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틀에 매몰된 말세론적 해석만 난무할 뿐입니다.. 2023. 8. 4.
지구 내외부의 거대한 힘에 인간의 선택의 자유가 사라지고 찬란한 신의 날이 열린다. 지구의 내부와 외부 변화의 거대한 힘으로 결정되는 인류의 새로운 미래 인간의 선택의 자유가 사라지고 대변국이 끝나면 찬란한 신(神)의 날이 열린다. 출산율 감소, 즉 저출산은 우리나라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2023년 6월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유엔(UN)의 자료를 인용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유엔은 1950년부터 인구 자료 집계가 가능한 나라를 대상으로 전 세계 합계출산율을 발표해 왔습니다. 2021년 평균 출생아 수가 2.1명이 되지 않는 나라가 124개 국가라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특정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구 감소의 '인구절벽' 문제는 현실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지구촌 인구가 눈에 띄지 않게 '인구절벽'이라는 문제가 부.. 2023. 8. 3.
불가사의한 지구 최대의 신비 극이동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지구 최대의 신비 지축정립(地軸定立) 사건 천지의 대변혁 극이동(極移動)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 유럽의 그리스 밧모섬에서 을 쓴 사도 요한과 북아메리카 미국의 대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는 약 1,900년의 시간 차이가 있고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외에는 전혀 관련 없는 인물입니다. 사도 요한과 에드가 케이시는 표현은 다를지라도 두 사람이 직접 본 인류의 미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주적 대변혁이 발생하고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 '극(極)이 이동한다'라는 표현은 다른 것 같지만, 동일한 현상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일례로 시골에서 밤하늘을 보면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며 차가 달리면.. 2023. 8. 2.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 천지개벽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예고 지구 자전축 변화 예언은 상전벽해(桑田碧海)와 천지개벽(天地開闢)하는 대격변과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질서가 열린다는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은 프랑스 대혁명이 한창 진행되던 1793년 개관했습니다. 개관 때 12명의 전문 교수를 뽑았는데 25세의 조르주 퀴비에( 1769~1832)도 뽑힙니다. 조르주 퀴비에는 후일 여러 동물의 형태와 구조를 비교하여 연구하는 '비교해부학'과 주로 화석을 연구하여 고생물의 구조와 생리를 연구하는 '고생물학'을 창시합니다. 최초의 공룡학자인 조르주 퀴비에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하늘과 땅의 대격변 때문에 수많은 생명이 거의 멸종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는 이른바 '천변지이(天變地異)'의 대격변설(大激變說)을 주장합니다. 의.. 2023. 8. 1.
구소련 공산주의 붕괴와 일본침몰과 북극 남극의 지각변동 및 중국의 미래 예언 '반드시 그렇게 될 것(must)' 강력하게 필연적이라고 표현한 일본침몰과 구소련 공산주의 붕괴와 북극과 남극의 지각변동과 중국의 미래 예언 1994년 11월 18일 미국 NBC-TV는 '고대의 예언들(Ancient Prophecies)'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고대의 예언들' 프로그램에 출연한 폴 솔로몬(1939~1994)은 에드가 케이시처럼 생명체에서 나오는 오오라(빛으로 드러나는 생명의 파장)를 볼 수는 특별한 능력뿐만 아니라 최면 상태에서 대화를 통해 미래를 예언했던 인물입니다. 미국이 두 쪽으로 갈라진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한 폴 솔로몬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인 대변혁을 예언했습니다. 앞으로 자연의 생명 시스템이 파괴되면서 일어나는 기후변화 위기와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파괴적인 상황.. 2023. 7. 30.
지구적 대이변으로 지형이 바뀌는 미국 동부 뉴욕과 서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지구적 대이변으로 지형이 바뀌는 북미 대륙의 위험 지역과 안전한 지역 미국 동부 뉴욕과 서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의 충격적 미래 2012년 10월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북부 강타했고 동부 최대의 도시 뉴욕에서만 40여 명의 사망자와 11만 명의 피해와 약 23조 원에 육박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013년 6월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기후위기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약 24조 원을 투입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기후위기의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허리케인과 해일 등이 발생하면 바닷물이 넘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파제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뉴욕시는 이러한 조치는 일시적일 뿐이며 약 24조 원에 달하는 자금도 '착수금'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2.. 2023. 7. 29.
경건한 기독교 신자이며 20세기 가장 위대한 신비의 예언자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 경건한 기독교 신자이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잠자는 예언자' 미국이 낳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신비의 예지자 에드가 케이시 2014년 8월 경상북도 울진군은 격암 남사고(1509~1571) 선생의 생가를 건립했고, 2017년 1월 남사고기념관이 개관했습니다. 격암 남사고 선생은 당대에 일어날 일부터 수백 년이 지나 전 인류에게 닥칠 거대한 위기와 엄청난 고난의 위기를 넘어 인류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후천 상생의 세상까지 예언했습니다. 프랑스에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가 있고 한국에 격암 남사고가 있다면 미국에는 에드가 케이시(1877~1945)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1877년 미국 중동부의 켄터키주에서 출생한 에드가 케이시는 어려서부터 읽기를 좋아한 경건한 기독교 신자였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2023.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