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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610

전세계 핵무기 보유국(핵보유국)과 핵보유량 인류와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는 전 세계 핵무기 보유국(핵보유국)과 핵무기 보유량 전 세계 핵무기 보유국(핵보유국)은 9개 나라이며, 9개 나라가 보유한 핵무기 보유량의 정확한 통계치는 없고 추정치다. 지구를 멸망시키고 남을 만큼의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전 세계 핵무기(핵폭탄과 핵탄두)는 약 1만 5천 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 세계 핵무기 보유국(핵보유국)은 사실상 9개 나라 핵무기 개발과 성공으로 핵무장을 선언한 나라 러시아,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 등 5개국은 1967년 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하여, 핵무기를 공식적으로 가진 나라, 소위 P5라고 불리는 과점적 지위를 받는다. 공식적인 전 세계 핵무기 보유국(핵보유국)은 P5로 모두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이다. 국제사회가 인정하든 .. 2018. 1. 21.
북한 쿠데타와 한반도 핵전쟁 영화 강철비 북한 수뇌부의 군사반란, 북한 쿠데타를 가정한 한반도 핵전쟁 영화 북한 핵무기 개발과 핵무기 실험, 핵무기를 탑재할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방송과 언론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들은 비핵화, 핵 위협, 핵위기, 핵 억지력, 핵 동결, 핵 균형, 핵공격, 핵전쟁 등이다. 북한 수뇌부의 군사반란, 북한 쿠데타를 가정한 한반도 핵전쟁 영화 는 현실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만든 영화다. 단순히 작가와 감독이 상상력을 극대화해 만든 영화라고 말할 수 있고, 공산주의 사회에서 쿠데타 발생이 낮다고 볼 수도 있지만, 상상이 현실이 된 것이 비일비재하므로 속단은 금물이다. 미국의 트럼프와 북한의 김정은은 한반도 위기가 핵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을 손에 쥐고 있는 인물이다. '전쟁도 불사하겠다.'라는 말을 쉽게 할 .. 2018. 1. 20.
최종적 불가역적 한일 위안부 합의 이면합의와 재협상 밀실에서 졸속으로 만들어진 굴욕적이고 사회적 정의에 어긋난 국가의 의무와 인간적인 도리를 저버린 대한민국과 일본 권력자의 야합, 지구촌 각 나라에는 국내법이 있고,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국가 상호 간 국제질서를 규율하는 국제법이 있다. 그러나 강대국의 횡포를 견제하고 약소국의 권익을 지키는 국제법은 강대국의 횡포 때문에 실제 유명무실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국가 간에 치러진 협정과 합의는 강대국의 요구로 재협정과 재협상을 맺은 예도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상대방과 지구촌을 압박하는 강대국의 횡포는 도를 넘어선 지 오래다. 약소국 입장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최소한의 손해를 감수하고 재협상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며, 일례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한미FTA 재협상 문제도 강대국 미국이 대한민국을 압박하.. 2018. 1. 14.
일본군 '위안부'와 일본군 '성노예'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정부와 일본군에 강제 동원된 일본군 '위안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고 인권을 유린한 반인도적인 범죄 일본군 '성노예' 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미군은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던 남태평양 일대를 점령했다. 미군은 일본군을 격파하고 일본이 점령했던 곳에서 미군은 일본군 전쟁 포로 심문 보고서를 작성했다. 미국은 태평양전쟁이 끝나기 전에 이미 일본군이 강제로 동원한 일본군 '성노예', 곧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명확히 알고 있었다. 미국이 주도한 도쿄 전범재판소는 잔악한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 왕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그 지위를 유지하게 해줬다. 극동국제군사재판소(도쿄 전범재판소)는 전쟁을 일으킨 최고책임자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았고, 전쟁관련자 몇 명만 유죄판결을 .. 2018. 1. 13.
트럼프 예루살렘 선언과 유엔 예루살렘 결의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과 유엔(UN) 예루살렘 결의안 통과 오스만제국을 내쫓은 영국은 1915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아랍국가를 건설을 약속하는 이른바 '맥마흔 선언'과 1917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벨푸어 선언'을 거의 동시에 추진했다.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제국주의 영국은 1916년 프랑스와 러시아와 함께 중동지역을 분할해 나누어 먹는 '사이크스-피코 밀약'도 맺었다. 영국은 이중 삼중으로 저지른 자신들의 흉계 때문에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팔레스타인 지역 문제에 나설 수 없어 유엔이 중재하면서 결의안을 채택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점령과 예루살렘 수도 선포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유대 국가 수립을 선언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위임통.. 2018. 1. 7.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선언 언약의 땅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원주민으로부터 빼앗은 땅이며, 축복의 땅에서 저주의 땅이 되었다. 크리스트교 성서에 나오는 가나안 땅은 현재의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요르단, 시리아 등 넓은 지역을 의미한다. 아브라함이 현재의 이라크 남부(우르 지역)에서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에 도착했던 약 4천 이전에도 원주민이 있었다.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던 모세와 유대인은 이른바 엑소더스(유대인의 이집트 대탈출 사건)로 가나안으로 돌아왔고, 한 번도 그 땅을 떠나지 않았던 원주민은 수천 년 동안 히브리인(유대인)과 함께 거주했다. 약 3천 년 전 사울이 연합왕국 이스라엘을 세웠고, 다윗과 솔로몬에 의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은 .. 2018. 1. 6.
유대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의 성지 예루살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창시한 이슬람교 유대교 크리스트교(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3) 약 4천 년 전 아브라함과 그 부족은 우르(現 이라크 남부)에서 하란(現 터키), 하란에서 가나안(現 팔레스타인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고, 아브라함은 유대교, 크리스트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고 자란 우르는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되는 수메르(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이었다. 아브라함은 자의든 타의든 서양 문명의 고향을 버리고 가나안(現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포함한 넓은 지역)으로 이주했다. 아브라함의 종교는 現 이스라엘의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유대교, 『구약』과 『신약성서』를 경전으로 하는 크리스트교, 코란(꾸란)을 경전.. 2017. 12. 31.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믿음과 혈통의 조상 아브라함이 말한 약속의 땅 후손들 간에 축복과 저주가 교차하는 땅 이스라엘 예루살렘 한뿌리에서 나온 유대교, 기독교(가톨릭, 정교, 개신교), 이슬람의 성지 이스라엘 예루살렘(2) 가톨릭과 정교, 그리고 개신교의 창시자 예수 성자가 탄생과 죽음을 맞이한 곳이 현재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우르 지역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한 아브라함과 히브리인(유대인)은 우르에서 가지고 온 종교와 야곱(이스라엘)과 모세 등으로 이어지며 이교도의 종교가 유입되어 유대교 종교관이 형성되었고, 유대인을 해방해준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교 영향을 많으면서 유대교 교리가 정립됐다. 유대교 교리의 뼈대가 되는 선과 악, 메시아사상, 심판 등은 페르시아제국 조로아스터교의 교리다. 유대인은 메.. 2017. 12. 30.
일제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조선사 35권 번역 일제 식민사관을 계승한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 식민사학 과 조선사 35권 번역 국정교과서는 2017년 5월 31일 공식적으로 폐기됐다. 2017년 10월 개봉일을 확정한 다큐멘터리 영화 은 2017년 11월 23일 개봉했다. 에 출연한 역사학자들은 국정교과서는 지배자와 보수 권력이 특정 이념으로 치우치게 만든 편향적인 역사교과서로 역사쿠데타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보수세력과 진보세력 간의 역사전쟁이라고 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진한 국정교과서를 폐지하는데 앞장섰던 학자들이 국정교과서는 지배자와 보수세력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획일화된 역사교과서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학자들의 요구사항 중에 첫 번째가 역사교과서의 다양성 보장 문제였다. 역사교과서의 다양성 보장은 역사 해석의 다양성을 말한다. .. 2017. 12. 28.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실패로 돌아간 역사쿠데타 - 국정교과서 516일: 끝나지 않은 역사전쟁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가 직접 개입해서 만들려고 했던 중학교, 고등학교의 역사교과서, 즉 국정 역사교과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하면서 추진력을 잃고 2017년 5월 31일 공식 폐지됐다. 2015년 10월 12일 국정 역사교과서 발행 공식 발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당한 2017년 3월 10일까지의 일수가 모두 516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영화의 제목도 이다. 국정교과서 강행은 세계적 추세를 거스르는 것으로 편향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다양성을 훼손하는 획일적인 역사교육임이 틀림없다. 은 국정교과서 발행을 두고 한마디로 편향된 역사교육과 올바른 역사관의 역사전쟁이며, 국민 위에 군림한 권력을 가진 지배자의 세계관.. 2017. 12. 27.